1. 1차 수확시기에서는 가을철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봄철의 생초수량과 건물수량이 증가되 었다. 2. 헤어리 벳치의 품종 중 Ostsaat와 Welta가 다른 품종에 비하여 생초수량과 건물수량이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3. 조단백질(CP) 수량은 가을철 파종시기의 차이에 따라서 변화되었는데, 특히 9월 20일 이전에 파종한 처리구에서 조단백질 수량이 증가 하였다. 4. 2차 수확시기에서 9월 20일에 파종한 처리구는 조단백질 수량이 평균1,846kg1ha로 나타나 양질의 조사료 생산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5. NDF와 ADF의 함량은 9웜 20일에 파종한 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6. TDN의 수량은 9월 20일 이전에 파종한 처리구에서 증가하였다. 7. 헤어리 벳치를 토양으로 환원시 수확시기를 늦추면 많은 양의 전질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8. 헤어리 벳치의 품종별 가을철 적정 파종시기는 9월10일${\sim}$9월20일로 판단된다.
들깨는 식물성 오메가-3의 우수한 급원으로서 국내에서 그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들깨 재배농가에서는 파종시기를 고려한 적합한 들깨 품종에 대한 요구가 많아 이를 해결하고자 중부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고자 시험을 수행하였다. 파종시기는 6월 상순, 6월 중순, 7월 초순 3시기로 구분하여 파종하였으며, 토양 검정시비량을 시비하고 완전임의배치법으로 3반복으로 시험구를 배치하였다. 시험품종으로 다유 등 10품종을 선정하여 시험하였다. 6월 초순 파종에서 개화기는 다실 품종이 8월 20일로 가장 빨랐으며, 다유, 대실, 들샘, 새엽실 품종이 9월 10일로 가장 늦었다. 6월 중순 파종에서 개화기는 다실 품종이 8월 27일로 가장 빨랐으며, 들샘 품종이 9월 11일로 가장 늦었다. 7월 초순 파종에서 개화기는 다실 품종이 8월 27일로 가장 빨랐으며, 들샘과 새엽실 품종이 9월 11일로 가장 늦었다. 들깨 천립중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대체적으로 무거워지는 경향을 보였다. 6월 초순 파종에서 백진, 들향, 새엽실 다유 품종이 10a 당 110kg 이상의 수량을 나타냈으며, 6월 중순 파종에서 다유, 들향, 백진, 새엽실 품종이 10a 당 120kg 이상의 수량을 나타내었고, 7월 초순 파종에서는 다유, 들향, 새엽실 품종이 10a 당 110kg 이상의 수량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중부지역에서는 대체적으로 6월 중순 파종이 적합하였으며 전작물을 고려하여 들깨 파종시기를 빠르거나 늦게 할 경우에는 각 시기에 적합한 품종을 파종하면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가능하다. 중부지역에서 파종기에 따른 영향이 적고 안정적인 수량을 생산할 수 있는 품종으로는 다유, 들향, 새엽실 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부터 품종별 최대 수량을 얻기 위해서는 각 품종에 맞는 파종기를 준수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한국초지조사료학회 1999년도 제24회 정기총회 및 프로그램, 제37회 학술발표회 및 특별강연 초록
/
pp.95-95
/
1999
본 시험은 파종시기를 한달 간격으로 두었을 때 숙기가 다른 사일리지용 옥수수의 수량과 사료가치를 높이기 위한 적정 수확시기를 알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전식물체, 경엽, 암이삭 및 알곡의 건물률은 상대숙도가 다른 품종간에 차이가 뚜렷하였다(P<0.05). 암이삭 비율은 조생종인 DK501과 P3514 품종이 높았으며, 파종기간에는 조기파종이 만기파종보다 높았고 수확시기는 늦어짐에 따라 암이삭의 비율이 증가하였다. 건물수량 및 TDN 수량은 조중생종인 P3514 및 P3352가 가장 높았으며 조생종인 DK501이 가장 낮았다.(중략)
파종시기 및 수확시기가 쌀의 Amylose 및 단백질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온도 및 일장감응성정도와 단백질함량이 다른 4개품종을 사용하여 4월10일부터 15일간격으로 5회파종하고, 출수후 30일부터 5일간격으로 6회 수확하여 미립내의 Amylose 및 단백질 함량이 품종에 따라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Amylose함량은 증가하였고 단배질함량은 감소되었다. 2. 단백질함량의 파종기에 대한 반응은 품종에 따라 달라서 파종기가 지연될수록 조생종은 감소되었고 중만생종은 증가하였다. 3. 파종시기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환경변이는 저단백품종보다 고단백품종에서 크게 나타났다. 4. 벼의 Amylose 및 단백질함량에 미치는 수확시기의 영향은 뚜렷하지 않았다. 5.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저Amylose 고단백계통육성을 위해서는 성숙에 지장이 없는한 파종시기를 늦추는 것이 효율이 높고 수확은 출수후 30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추론하였다.
가을철 봄 연맥의 생산을 위해 파종량과 파종기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시험은 파종량 및 파종시기가 사초용 연맥 (Avena sativa L.)의 사초특성 및 사료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1997년 8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속실험목장의 사초시험 포장에서 실시되었으며, 파종량은 ha당 150, 200 및 250kg을 주구로 하고, 파종시기(월/일) 인 8/15, 8/22, 8/29, 9/5를 세구로 하는 분할구 시험법으로 3반복 설계 배치하였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건물 함량(DM%)은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9월 5일 파종기(24.8%)를 제외한 다른 파종기는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P<0.01), 8월15일 파종시는 23.0%, 22일은 21.5%, 29일은 20.5%가 됐다. 연맥의 건물 함량에 대하여 파종량 및 파종시기간에는 유의적인 교호작용이 있었다(P<0.01). 조단백질(CP) 함량은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15.6%에서 27.9%로 유의적으로(P<0.01) 증가됐다. 연맥의 조단백질 함량에 대하여 파종량 및 파종시기간에 유의적인 교호작용이 있었다(P<0.01). ADF 및 NDF 함량은 파종시기가 빠른 것이 높게 나타났으며(P<0.01), 파종량에 있어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In vitro 건물 소화율은 파종량이 많고 파종시기가 늦은 것이 높게 나타났다(P<0.01). Ha당 평균건물 수량은 2,647kg에서 615kg으로 나타나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유의적으로 계속 감소하였으며(P<0.01), 파종량간에 있어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연맥의 평균 건물수량에 대하여 파종량 및 파종시기간에는 고도의 유의적인 교호작용이 있었다. 평균 조단백질 수량은 ha당 171kg에서 410kg으로 나타나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계속 증가하였으며, 파종량에 있어서는 파종량이 많을수록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0.01). 따라서 연맥의 평균 조단백질 수량에 대하여 파종량 및 파종시기간에는 유의적인 교호작용이 있었다(P<0.01). In vitro 가소화 건물(IVDDM)수량은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계속 감소하였으며(P<0.01), 파종량에 있어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 우리나라에서 사초용 연맥의 수량 증수 및 사료가치의 향상을 위해 파종량은 ha당 200kg, 파종시기는 8월29일 이전이라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남부지역(전라남도 무안군)에서 유채를 논에 봄파종하였을 경우 안정적으로 재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유채 품종('탐미유채', '중모7001', '탐라유채')과 파종시기(2월 18일, 2월 28일, 3월 8일, 3월 18일)에 따른 개화특성과 생육 및 수량 특성을 조사하였다. ① 조생종인 '탐미유채'와 '중모7001'의 종실 수량은 268 kg/10a, 264 kg/10a로 가을파종 재배 수량 320 kg/10a에 비하여 83~84% 수준이었으나, 만생종인 '탐라유채'의 경우 184 kg/10a로 가을파종 대비 59%로 낮았다. ② 파종시기에 따른 종실 수확량은 2019년은 2월 28일 243kg/10a, 2020년 2월 18일의 경우 294 kg/10a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수확량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특히 2월 말 이전에 파종한 경우에는 가을 재배 대비 종실 수확량이 85% 이상이었으나, 이후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가을파종에 비하여 종실 수확량은 50% 이하로 크게 낮아졌다. ③ 파종시기에 따른 유채 종자의 품질 특성 변화를 확인해 보기 위하여 조지방 함량과 지방산 조성을 분석하였고 파종시기에 따른 조지방 함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 함량은 줄어들고, 다중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과, 레놀렌산 함량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④ 추후 봄 파종 안정 재배법 확립을 위한 추가적인 실험을 고안하여 연구함으로써 유채의 종실 수확량을 증가시킨다면 가을파종 재배를 대체하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남부지역 논 토양에서 옥수수(사료용 및 간식용) 재배 시 경운방법과 파종시기의 차이가 작물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 여름 재배기간을 거친 후 겨울 소득작물인 양파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전·후작물 모두 적절한 수량을 얻을 수 있는 경운방법과 파종시기 및 파종한계기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1. 옥수수의 경우 경운처리에 따라서는 생육 및 수량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파종시기에 따라서는 광평옥, 일미찰 모두 파종시기가 늦을수록 생육이 저조하였고 착수고의 경우 생육의 차이에 의해 7월 15일 파종 처리구가 비교적 낮았다. LAI의 경우 광평옥은 7월 3일, 7월 15일 파종 처리구에서 초기 생육기 온도가 높음에 따라 엽의 발달이 빨랐고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는 없어졌다. 일미찰의 경우는 파종시기에 따라 LAI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일미찰은 습해에 약한 품종으로 7월 3일, 7월 15일 파종 처리구는 생육 초기 고온임에도 불구하고 장마에 의한 과습의 피해로 엽의 발달에 차이가 없었다. 2. 광평옥 수량구성요소의 경우 파종시기가 늦을수록 이삭 장 및 단위면적당 이삭수가 적었고, 이삭 및 간엽의 건물수량과 TDN도 낮았다. 일미찰 또한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이 파종시기가 늦을수록 낮게 나타났다. 3. 본 실험에서 실시된 심경처리의 경우 옥수수의 생육에는 크게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종시기에 따라서는 파종이 지연됨에 따라 특히 7월 15일 파종 처리구에서 옥수수의 생육 및 수량이 부진하였으므로 파종시기는 7월 3일 파종 처리구와 시기가 비슷한 7월 초까지가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4. 양파의 경우 여름작물인 옥수수에 실시된 경운방법 및 파종시기 처리에 따라 생육 및 수량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양호한 생육과 수량을 보였다. 이는 2019년도 여름 재배기간을 거치고 겨울작물 재배 준비를 위한 포장정지작업이 이루어짐에 따라 양파 파종까지 4개월 이상이 경과되어 경운 및 파종시기 처리의 효과가 상쇄되어 양파의 생육에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파종시기는 작물의 월동율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본 실험은 케놀라의 파종시기에 따른 내동성의 증가형태 및 이러한 내동성이 궁극적으로 월동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여섯 가지의 케놀라 품종을 8워 25일, 9월 10일과 9월 25일의 세 파종시기로 구분하여 포장에 파종하였으며, 파종 후 15일 간격으로 11월 중순까지 잎 표본을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elec-troleakage test 법에 의하여 내동성을 측정하였으며, 월동율은 포장상태에서 가을과 봄에 걸쳐 살아있는 개체수를 세어서 산정하였는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내동성이 증가하는 형태는 파종시기에 따른 양태를 보였는데, 일찍 파종할수록 생육기 전반에 있어서 내동성의 증가가 일어나지 않는 반면 일찍 파종한 구에서는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였는데 이는 식물체의 생장정도에 따라 저온에 반응하여 내동성을 증가시키는 능력에 차이가 있는 것에 기인된다고 생각된다. 2. 세 파종시기에 있어서 공히 내동성의 급격한 증가를 보이는 기간은 기온이 케놀라의 저온적응에 알맞은 2∼5일 때임을 미루어 볼 때 식물체의 저온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환경요인 중 저온의 중요성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3. 내동성과 월동율은 긴밀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이는 내동성이 월동율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의 하나이며 이러한 실내에서의 내동성측정이 월동율 향상을 위한 육종도구로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채의 경관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내 육성 및 국외 도입 유채 8품종을 봄철에 파종시기를 달리하여 파종하고 품종, 파종시기 및 재배지역에 따른 생육 및 개화특성을 구명하여 봄 파종에 적합한 유채품종 및 파종시기를 구명한 결과,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유묘 출현소요일수는 짧아졌고, 초장 및 착화수는 감소하였으며 분지수는 증가하였다. 무안과 제주 포장 모두에서 파종일이 늦어짐에 따라 개화시는 지연되었고 개화지속일은 감소하였다. 개화소요일수는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단축되었는데, 3월 1일 파종 시 73~94일이 소요되었으며, 3월 31일 파종 시 57~71일로 짧아졌다. 조생종인 '탐미유채'와 '목포 111호'가 만생종인 '탐라유채'와 '내한유채'보다 모든 파종시기에서 10일 정도 빠르게 개화하였다. 개화지속기간도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5~14일 정도 단축되었다. 경관용 유채 봄 파종 시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개화특성이 향상되었고, 국내육성 품종으로는 조기개화종인 '탐미유채'와 독일도입종인 '봄유채'가 봄 파종에 적합한 품종으로 나타났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