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통증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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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에 발생한 비대성골이영양증 (Hypertrophic osteodystrophy in a Jindodog)

  • Seong-ho Lee;Sang-ki kim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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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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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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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전지 파행을 호소하여 의뢰된 약 2개월령의 진도개 암캐에서 비대성골이영양증이 진단되었다. 내원 2일 전부터 파행과 침울 증상을 보인 이 개의 이학적인 검사 결과 grade II/IV 정도의 좌측 전지파행이 관찰되었으며, 좌측과 우측의 앞발목관절의 미약한 종대가 인정되었다. 좌측발목관절을 촉진한 결과 요골과 척골의 골단부위를 촉진할 때 심한 통증을 호소하였으며, 우측 앞발목관절의 촉진에서도 미약한 통증이 인정되었다. 좌측과 우측 앞발목관절의 x-ray 검사에서 양측 전지 원위 요골 및 척골의 성장절 바로 위쪽 골간단에 성장절과 나란히 존재하는 불규칙한 방사선투과성의 선이 관찰되었고, 이 부위의 바로 아래쪽과 위쪽에는 방사선투과성이 감소되어 있었다. 이상의 결과 비대성골이영양증으로 진단되었다. ketoprofen과 amoxicillin을 투여하고, 운동을 철저히 제한한 결과 이 개의 증상은 빠르게 호전되었으며, 치료 2일 후 파행증상이 완전히 소실되었고, 증상이 재발되지 않았다. 이 보고에서는 진도개에 발생한 비대성골이영양증을 처음으로 소개하면서 이 질환으로 원인, 진단 및 치료에 대해 문헌적으로 고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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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발생근육통에 대한 테이핑 처치가 통증정도와 가동성 회복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사례연구 (A Case Study of Taping Therapy Effects on Range of Motion and Pain in Delayed Onset Muscle Soreness)

  • 박래준;이문환
    • The Journal of Korean Physical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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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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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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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is case study was peformed to assess the effectiveness of taping therapy for the patient who have delayed onset muscle soreness(DOMS ).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Pain degree of VAS was decreased at every taping therapy. 2. The range of motion of ankle joint was increased at every taping therapy. 3. Diameter of calf muscle was increased at every taping therapy. 4. Pattern of gait was normalized at every taping therapy. We found improve of pain degree, ROM of ankle joint, diameter of calf muscle, and pattern of gait. Therefore we can infer that taping therapy had effectiveness to those who had D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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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과 L4/L5 디스크 환자의 동적 근전도 측정을 통한 진단기법 개발

  • 현수돈;박시복;김정룡
    • 대한인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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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인간공학회 1997년도 추계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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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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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에서는 EMG를 이용한 수리적 parameter를 사용하여동일한 병명(L4/L5 herniated disk)의 요통환자들의 근육활동의 정상 여부를 측정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동작분석기를 사용하지 않고 근 전도의 주기를 판독하여 기존의 연구에서 사용되었던 것보다 측정이간편하고, 주관적 통증 정도가 낮 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함으로써 통증이 parameter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본 연 구에서는 동작주기마다의 근전도 신호의 변이도(variance ratio)를 새로운 parameter로 선정하여 검증하 였다. 측정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quadriceps-hamstrings의 peak time difference와 erector spinae- rectus abdominis의 coexcitation이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하게 요통환자와 정상인을 구분해주는 지표임이 확인되었고, rectus abdominis와 externa/internal oblique의 근전도 변이도(variance ratio)가 진단지표 로서 의미가 있음이 밝혀졌다. 본 연구의 방법은 차후 다양한 환자군에 대한 자료와 정상인에 대한 자료를 DB화 함으로써 진단기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방법은 차후 요통의 조기 발견과 예 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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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 통증 (Sleep and Pain)

  • 이진성;정도언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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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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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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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reciprocal interaction between sleep and pain has been reported by numerous studies. Patients with acute or chronic pain often complain of difficulty falling asleep, frequent awakenings, shorter sleep duration, unrefreshing sleep, and poor sleep quality in general. According to the majority of the experimental human studies, sleep deprivation may produce hyperalgesic changes. The selective disruption of slow wave sleep has shown this effect more consistently, while results after selective REM sleep deprivation remain unclear. Patients with chronic pain have a marked alteration of sleep structure and continuity, such as frequent sleep-stage shifts, increased nocturnal awakenings, decreased slow wave sleep (SWS), decreased rapid eye movement (REM) sleep, and alpha-delta sleep. Many analgesic medications can alter sleep architecture in a manner similar to the effects of acute and chronic pain, suppressing SWS and REM sleep.

치과위생사 작업과 관련된 근골격계 통증의 영향요인 (Dental Hygienists Work on the Impact of Factors Associated with Musculoskeletal Pain)

  • 김민아;서화정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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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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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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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작업관련 근골격계 질환은 중요한 직업병 중 하나이며, 이는 치과의료 직종도 예외일수는 없다. 치과위생사는 주로 장시간 서서 진료를 하거나 머리와 목을 구부리고 어깨와 손을 많이 틀면서 움직이거나 부적절한 자세로 진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위험에 대한 노출도 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작업과 관련하여 근골격계의 부위별 통증의 유무와 업무분야별 통증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도권 지역의 치과위생사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이 중 268명이 설문에 응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1. 연구대상자들의 신체부위별 근골격계 통증 정도를 분석해 본 결과, 어깨 90.3%, 목 89.2%, 다리 83.6%, 허리 81.7%, 손/손목/손가락 75.7%, 팔/팔꿈치 52.8%로 나타났다. 2. 연구대상자들의 업무영역에 따라서 근골격계 질환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연구결과, 외과업무의 경우 목, 허리, 다리, 어깨, 손, 팔로 나타났으며 보철업무의 경우 어깨, 다리, 손, 목, 허리, 팔로 나타났다. 교정업무의 경우 목, 어깨, 손, 허리, 다리, 팔로 나타났고 접수의 경우 목, 어깨, 허리, 다리, 손, 팔로 나타났다. 모든 치료의 경우 어깨, 허리, 목, 다리, 손, 팔로 나타났다. 여기서 나타난 것처럼 연구대상자들이 주로 하는 진료에 대한 근골격계 통증이 신체부위별로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변인에 대한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신장이 큰 연구대상자들에게 허리와 어깨의 통증이 많았고 체중이 적게 나가는 연구대상자들은 목과 팔의 통증이 높았다. 연령은 29~33세는 어깨, 34세 이상에서는 팔/팔꿈치가 높았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근무환경은 경력이 높아질수록 손/손목/손가락은 통증이 증가하였고(p<0.05) 목과 어깨(p<0.05), 팔(p<0.01), 허리는 3~4년의 경력에서 가장 높았다. 그리고 다리/발은 1~2년의 경력에서 통증경험이 높았다. 근무시간은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목에 대한 통증이 높아진다고 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손/손목/손가락에서는 근무시간이 적을 때 높은 통증경험을 나타냈으며 통계적으로 더욱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근무처에 따라서 분과병원에서는 손/손목/손가락에서 높은 통증경험율을 나타냈고(p<0.05) 중소치과에서는 다리/발에서 높은 통증경험률을 나타냈다(p<0.05). 이와 같은 결과는 치과위생사의 근골격계 질환은 평균이상으로 많으며 이 질환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느껴야 한다고 보여진다. 근골격계 질환은 초기에 발생되면 간단하게 치료받을 수 있지만 누적되어서 오랫동안 방치되었을 때는 이미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통증이 나타나거나 피로가 쌓일 경우 즉시 치료를 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응대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골반안정화 운동프로그램이 엉치엉덩관절 통증을 동반한 만성요통환자의 통증과 엉덩관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elvic Stability Exercise Program on Pain and Hip Joint of Patients with Chronic Low Back Pain involving Sacroiliac Joint Pain)

  • 강정일;최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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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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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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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엉치엉덩관절 통증을 동반한 만성 요통환자 52명을 대상으로 6주 간 골반운동프로그램 및 전통적 물리치료를 병행한 실험군 27명과 전통적 물리치료만을 중재한 대조군 25명을 무작위 임상 표본 추출 하였다. 두 군 모두 통증의 정도를 알아보는 오스웨스트리-요통장애지수검사와 보행 시 엉덩관절의 각도분석을 한 후, 집단별 실험 전과 실험 후의 오스웨스트리-요통장애지수검사와 보행 시 엉덩관절의 각도분석을 비교하여 골반안정화 운동프로그램이 엉치엉덩관절 통증을 동반한 만성요통환자의 통증과 엉덩관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요통의 변화는 집단 내와 집단 간에서 모두 유의하게 감소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엉덩관절 각도비교에서는 실험군내 좌측 엉덩관절에서 중간디딤기, 말기디딤기, 유각전기, 초기흔들기와 우측 엉덩관절의 중간디딤기, 말기디딤기, 유각전기, 초기흔들기에서 차이가 있었다. 대조군 내 좌측 엉덩관절에서는 중간디딤기, 말기디딤기, 초기흔들기와 우측 엉덩관절의 체중전달기, 중간디딤기, 말기흔들기, 유각전기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골반안정화 운동프로그램이 통증을 포함한 요통기능장애수준에 효과적이고 보행 시 입각기와 유각기 동안 엉덩관절의 굽힘과 폄이 리듬 있게 이동하여 보행이 대칭적으로 자연스럽게 이동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DPT 예방접종 시 냉각 스프레이와 EMLA의 통증경감 효과 (Effect of vapocoolant spray and EMLA cream upon DPT vaccination pain in infants)

  • 장군자;전은영;이은실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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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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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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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는 전염병 예방을 목적으로 국가 필수 예방접종을 정하여 특정 시기에 접종하도록 권장하는데, 대부분의 예방접종이 만 2세 전에 집중되어 있어 필수 예방접종만 투여 받더라도 영아는 14~20회 정도 접종을 받게 된다. DPT (diphtheria, pertussis, and tetanus) 는 제2군 법정전염병인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예방을 목적으로 생후 2, 4, 6, 18개월 영아에게 근육주사하게 된다. 근육주사 시 주사 바늘 천자 및 약물 주입에 따른 통증이 유발되는데, 본 연구는DPT 예방접종을 받는 2, 4, 6개월 영아 49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시 유발되는 통증경감을 위해 국소마취용 크림인 EMLA (eutectic mixture of local anaesthetics)와 냉각 스프레이의 통증경감 효과를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EMLA 적용군이 대조군과 냉각 스프레이 적용군에 비하여 주사 전후 맥박수와 산소포화도에 변화가 거의 없어 생리적 반응에서 통증경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EMLA 적용 군이 통증반응에 대한 생리적 변수, 즉 맥박수와 산소포화도를 정상범주로 유지하는데 있어서 냉각스프레이보다 더 효과적인 중재로 검증되었으므로 향후 DPT 예방접종 시 EMLA 크림의 적용 가능성을 시사하는 바이다.

늑골 골절 후 발생한 늑간 신경병증의 임상적 연구 (A Clinical Study of Intercostal Neuropathy after Rib Fracture)

  • 강정훈;이석기;서민범;나정엽;장재혁;김권영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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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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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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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배경: 이 연구는 늑골 수상 후 발생하는 늑간 신경병증에 대한 평가를 위하여 숫자통증등급, 통증 기간 및 체질량 지수에 따른 늑간 신경병증에 대한 심한 정도를 알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늑골 골절 수상 후 3개월 이상 동안 보존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47명을 대상으로 근전도 검사를 시행하여 흉부의 늑간 및 척추 주위 근육에 대한 평가를 하였다. 결과: 47명 중에서 11명에 대하여 늑간 신경병증의 진단을 얻을 수 있었으며, 남자 8명과 여자 3명이었으며, 그 연령은 직업적으로 활동적인 연령대였다. 늑간 신경병증이 호발하는 부위는 7번부터 12번 부위 늑골 골절의 늑간이었다. 그 빈도는 단일 골절보다는 다발성 골절과 밀접한 상관 관계를 알 수 있었다. 그 증상으로는 흉통(90.9%), 감각이상(81.8%), 무감각(63.6%), 후부 흉통(27.2%), 그리고 근위축(18.2%) 순이었다. 근전도에 의한 숫자통증등급, 통증 기간 및 체질량 지수와 관계는 없었다. 결론: 늑골 골절수상 후 3개월 이상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지속적인 늑간 신경통에 대한 진단을 위한 평가로 근전도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헛개나무 추출물이 안면염증통증의 경감효과 (Attenuant Effects of Hovenia dulcis Extract on Inflammatory Orifacial Pain in Rats)

  • 이준선;이민경;김윤경;김기은;현경예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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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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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88-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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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헛개나무 추출물은 알코올 분해, 간 손상 회복과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 헛개나무 추출물이 formalin으로 유도된 염증통증 동물모델에서 염증성 안면통증의 개선하는 능력여부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동물모델은 각각 4개의 그룹으로 나누었다; 그룹1 (대조군), 그룹2 (우측 안면부에 5% fomalin을 피하 주입하여 염증성 안면통증 유발군), 그룹3 (5% fomalin+D.W. 투여군), 그룹4 (5% fomalin+ 4.5 ml/kg 헛개나무 추출물 투여군). 긁거나 문지르는 행위에 대한 계수시험은 3그룹 사이의 다른 점을 평가하기 위해 적용되었다. 뇌와 연수에서의 p38 MAPK, iNOS, Nrf2의 발현은 통증조절, 염증, 항산화와 NO생성과 관련된다. 이것들을 단백정량분석(western blot)으로 분석하였다. 안면통증의 정도는 그룹4가 그룹 1,2,3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 뇌와 연수에서의 p38 MAPK, iNOS, Nrf2의 발현도 또한 그룹4이 다른 그룹에 비하여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헛개나무 추출물이 p38 MAPK, iNOS와 Nrf2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서 염증성 안면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경부스트레칭프로그램이 스마트폰 과다 사용하는 간호대학생의 경부통증, 피로, 관절운동범위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Cervical Stretching Program on Pain, Fatigue and Range of Motion of Nursing College Students Overusing Smartphones)

  • 강문정;김남석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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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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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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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경부스트레칭프로그램이 스마트폰을 과다 사용으로 발생하는 경부통증, 피로, 관절운동범위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스마트폰을 과다 사용하는 간호대학생 실험군(n=25), 대조군(n=27)을 대상으로 경부스트레칭프로그램 적용 전 후 경부통증, 피로, 관절운동범위의 정도를 측정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경부통증, 피로, 관절운동범위는 기술통계와 추론통계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경부통증, 피로, 관절운동범위에 대한 경부스트레칭프로그램의 효과는 독립 t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대상자에게 경부스트레칭프로그램 적용 후 경부통증(t=2.86, p=.006), 피로(t=5.44, p<.001). 굴곡((t=-2.10, p=.041), 신전(t=-2.84, p=.006), 오른쪽 측방굴곡(t=-2.4, p=.047) 왼쪽 측방의 굴곡(t=-2.05, p=0.46)) 및 오른쪽 회전 범위(t=-4.48, p<.001), 왼쪽 회전범위(t=-3.38, p=.001)가 개선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경부스트레칭프로그램이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근골격계 장애에 건강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중재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