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통상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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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테러사태 이후의 미국의 통상정책과 하이닉스 문제에 대한 미국의 입장

  • 한국전자산업진흥회
    • 전자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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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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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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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최근 세계통상환경은 WTO 뉴라운드 출범, EU의 일반특혜관세 개정, 전자제품 환경문제 등 중요한 변수가 산재해 있으며 여기에 9월 11일 미 테러 사태로 인한 미국의 대외통상정책 변화 가능성 등 예기치 못했던 새로운 무역환경이 대두되고 있어 본회 국제 통상 팀에서는 지난 9월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전자산업 국제 통상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에 본란에서는 미국의 저명한 로펌인 Kaye Scholer사에 근무하면서 다년간 한국관련 통상케이스를 직접 담당해온 Mr. Michael P.House가 발표한 자료를 요약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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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한국전자산업진흥회
    • 전자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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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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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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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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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과 문화적 환경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Entrepreneurship and the Cultural Environment)

  • 김지원;김나영;허기호;홍재원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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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3년도 제67차 동계학술대회논문집 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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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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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기업가정신 글로벌비즈니스 세미나 과목의 과제로써 기업가정신이 무엇인지 확립하고 기업가정신과 연관 지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스스로 연구함으로써 그 의미를 구체화 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저자들은 '문화'가 갖는 상대성에 주목하여 기업가 정신을 해석하였으며 재학 중 배웠던 '홉스테드의 문화 특성' 이론과 접목시켜 문화가 기업가 정신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하였다.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의 글로벌 기업가 지수 순위 조사 결과와, 홉스테드 인사이트(Hofstede-insight)의 6가지 차원에 따른 국가별 문화지수 파일을 접목시켜 수치화하고, 시각적 그래프 및 엑셀 데이터 다중 회귀분석을 통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홉스테드의 문화 특성이 기업가 정신 순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가정하고 분석한 결과, 홉스테드의 6가지 차원 중 하나인 불확실성 회피성향이 기업가 정신에 가장 높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기업가 정신을 계승하는 기업문화를 제고하고 경제학과 인류학 통합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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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인클러스터의 특성과 발달단계에 대한 비교연구: 서울시 창신 및 장위 의류봉제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Comparatie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and Development Stage of Micro Manufacturers Clusters: Focused on Apparel Sewing Clusters in Changsin and Jangwi, Seoul, Korea)

  • 정영수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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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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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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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소공인클러스터의 지원정책은 소공인클러스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야 하지만, 유관기업의 통상적인 정보 수집을 기반으로 비슷한 정책만 내놓고 있다. 소공인클러스터의 지역적 특성이 파악이 안 되므로 지원정책에 반영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소공인클러스터의 특성을 클러스터의 특징인 국지화, 네트워킹/착근성, 혁신시너지/집단학습의 형성요소로 분석하였으며, 분석된 형성요소를 기반으로 발달단계를 적용해 보았다. 같은 업종이어도 지역적 특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서울시 의류봉제업의 대표적인 클러스터인 창신지역과 장위지역의 소공인클러스터를 지역적 특성과 발달단계로 비교 연구하였다. 의류봉제 소공인클러스터의 특성 분석 결과, 국지화에서 동종업체 집적은 창신지역이 장위지역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네트워킹/착근성에서 두 지역 모두 잘 형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혁신시너지/집단학습의 협업에서 창신지역은 디자이너 중심으로 장위지역은 소공인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고, 박람회 및 세미나 참여와 샘플 및 제작에 있어 창신지역은 적극적인 반면 장위지역은 소극적으로 나타났다. 두 형성요소로 살펴본 결과, 두 지역의 소공인클러스터의 발달단계는 창신 의류봉제 소공인클러스터의 경우 산업지구를 넘어 혁신지구로 진행되고 있고, 장위 의류봉제 소공인클러스터는 산업지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창신과 장위 의류봉제 소공인클러스터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두 지역의 특성과 발달단계를 반영한 정부의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충북지역 산업체 기술수준과 산학협력에 관한 시사점 (Implications on the Technical Level of Industries and Industry-Academia Cooperation in Chungbuk Province)

  • 남재우;임성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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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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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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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충북지역 제조업체의 기술 수준과 역량을 진단하여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효율화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충북지역 산업체들은 중숙련, 고숙련 기업이 75%이며 생산제품의 수명주기는 중 장년기에 접어들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산업체는 마케팅판매기술과 경영 및 관리기술 등의 역량을 과도하게 평가하고 있었다. 따라서 지역 대학들은 산업체의 신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현실 이해와 미래예측 능력을 증진시켜야 할 것이다. 둘째, 충북지역 대학들은 평생교육과정과 같은 일반 교육 프로그램을 우선 제공하여 산업체의 실제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 산업체들은 필요인력 배출과 기술교육 등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필요로 했으며, 이외에도 시험, 분석 등의 지식과 인프라 제공, 공동연구 등 기술개발 참여를 기대하고 있었다. 따라서 대학은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산업체와 다양한 연결점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셋째, 충북지역 산업체들의 보유기술은 지역전략산업과 관련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산업체와 지자체 간 비전이 공유되지 않은 것으로 대학은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들을 조직화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