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토양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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數種의 植物生長促進 根圈細菌이 '녹광' 고추 幼苗의 初期生長에 미치는 影響 (Effects of Various Plant Growth Promoting Rhizobacteria on the Early Growth of Red Pepper Seedlings, Capsicum annuum L. cv. Nockkwang)

  • 조자용;정순주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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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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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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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수종의 근권세균류를 시설토양에서 분리한 후 육묘용토에 혼입처리하여 식물생장촉진효과를 측정하였다. 시설토양에서 총 125주의 단일균구를 1차적으로 순수분리하였으며, 고추에서 발생하는 위조병원균, 입고병원균, 및 묘잘록병원균 등에 대하여 항균작용이 우수한 4주의 근권세균을 최종적으로 분리하였다. 항균작용이 가장 높았던 균주로는 RB 109로서 위조병원균에 대해서는 66.0%, 입고병원균에 대해서는 65.0%, 묘잘록병원균에 대해서는 66.1% 정도의 항균작용을 나타내 전반적으로 60% 이상의 길항작용을 갖는 것으로 보였다. 길항성 균주 RB 109의 배양액을 육묘용토에 혼입처리시 고추 유묘의 초기생장이 촉진되었다. 길항성 세균 RB 109를 동정한 결과 Pseudomonas sp.와 82% 정도 유사한 균주로 동정되어 Pseudomonas sp. RB 109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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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Fusarium균에 의한 보리의 토양전염성병 (Soil-borne Diseases of Barley in Barley in Korea Caused by Fusarium spp.)

  • 성재모;;정봉구;정봉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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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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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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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Fusarium spp가 1976년 포장에서 채집한 벼밀 보리에서 분리되었다. 병원성이 있는 것은 Fuarium(Calonectria) nivale, F.(Gibberella) moniliforme와 F.(Gibberella) roseum 'Graminearum'과 'Avenaceum'이었다. 부생균가운데 F.(Nectria) episphaeria가 분리되었다. F. nivale와 F. episphaeria의 완전시대인 Calonectria Nectria가 발견되었고 이것들은 한국에서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분리된 Fusaria는 벼에서 $66.3\%$가 F. moniliforme 이고 보리, 밀에서$68.2\%$가 F. roseum 'Graminearum 이었다. 자낭각은 실험실 조건하에서 형성되었고 F. moniliforme는 밀이삭, 보리씨에 접종한 결과 병원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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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뿌리파리에 의한 Fusarium oxysporum의 전반 (Transmission of Fusarium oxysporum by the Fungus Gnat, Bradysia difformis (Diptera: Sciaridae))

  • 김형환;전흥용;양창열;강택준;한유경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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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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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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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DA 배지상에서 작은뿌리파리 유충과 성충은 토양 전염성 병원균인 Fusarium oxysporum을 전반하였으며, 성충에 비해 유충의 전반이 높았다. 작은뿌리파리 유충은 F. oxysporum 균을 섭식하여 전반하였으며, 성충은 몸체에 균을 묻혀 전반하였다. 형광발현 형질전환 F. oxysporum 균을 제작하여 작은뿌리파리 유충에 먹인 결과 균은 소화관을 따라 분포하였다.

고추 종자(種子)에서 검출(檢出)된 Colletotrichum coccodes와 가지과(科) 식물(植物)에 대(對)한 병원성(病原性) (Colletotrichum coccodes Found in Seeds of Capsicum annuum and Pathogenicity to Solanaceae Plants)

  • 유승헌;박종성;오인석;우인식;마투어 S.B.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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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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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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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토양전염성균(土壞傳染性菌)으로 알려진 Colletotrichum coccodes가 고추 종자(種子)에서 처음으로 검출(檢出)되었다. 이 균(菌)의 종자상(種子上)에서의 생육상(生育相)과 분생포자(分生胞子)의 형태적(形態的) 특징(特徵)을 기술(記術)하였다. 병원성(病原性) 실험(實驗)의 결과(結果) 이 균(菌)은 고추 뿐 아니라 토마토, 가지의 열매에 탄저병(炭疽病)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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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리작 상치 시설재배지에서의 균핵병 발생생태에 관한 연구 (Ecological Studies on Lettuce Drop Disease Occurring under Controlled Cultivation Conditions in Drained Paddy Fields)

  • 신동범;이준탁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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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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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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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답후작으로 시설재배되는 상치에 발생한 균핵병의 발생생태에 대하여 조사연구한 결과, 상치 균핵병은 전생육기간을 통하여 발생하였는데, 특히 유묘기에 피해가 심하였다. 후병지$(30\times30\times5cm)$내의 균핵수는 유묘기에 22.0개, 수확기에는 5.3개가 검출되었다. 이상치 균핵병 (S. sclerotiorum)의 균사생장적온은 $25^{\circ}C$였고, $15^{\circ}C$이하의 온도에서는 $20^{\circ}C$이상의 온도에서보다 균핵의 형성수는 적었으나 큰 균핵을 형성하였고 건물중도 높았다. 토양깊이 및 시기별로 균핵을 매몰하였을 때 3월, 4월 9월의 매몰구에서는 토양깊이 3cm구까지 자양반을 형성하였으나, 6월, 12월의 매몰구에서는 90일간의 조사기간내에는 자 반을 형성하지 않았다. 그리고 중력수만 제거한 토양과 담수토양내에서 균핵을 $25^{\circ}C$$30^{\circ}C$로 5주간 처리하였을 때 $100\%$의 균핵이 사멸하였다. 고압멸균된 상치 식물체절편과 함께 균핵을 상치에 접종하였을 때 균핵의 균사형성에 의한 감염이 일어났으며, 포장주위식물에 대한 병원성 조사에서는 조사식물 9과 31종중 화본료 식물을 제외한 8과 25종의 식물에 병원성을 나타냈다. 그러므로 답리작으로 시설재배되는 상치에 발생한 균핵병의 전염원은 포장주위의 기주식물에 형성된 균핵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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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매몰지 및 인근 농경지의 축산용 잔류 항생제 모니터링 (Monitoring of Selected Veterinary Antibiotics in Animal Carcass Disposal Site and Adjacent Agricultural Soil)

  • 임정은;아누쉬카 라자팍샤;정세희;김성철;김계훈;이상수;옥용식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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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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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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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2010년 발생한 가축전염병인 구제역(FMD)으로 인해 전국에 약 4,700여개소에 가축 매몰지가 조성되었다. 매몰된 가축의 부패 과정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는 항생제와 같은 다양한 오염물질들을 함유하고 있어 주변 토양 및 수계로 유입되는 경우 환경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환경에 잔류하는 항생제는 내성박테리아 생성 등을 통해 인간건강 및 생태계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가축 매몰에 의한 항생제 오염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가축 매몰지 및 인근 농경지 토양에서 항생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모니터링 대상 항생제로는 축산용 항생제로 사용량이 가장 많은 tetracycline 계열의 tetracycline (TC), chlortetracycline (CTC), oxytetracycline (OTC)와 sulfonamide 계열의 sulfamethazine (SMZ), sulfamethoxazole (SMX)을 선정하였다. 항생제의 잔류농도는 매몰지 (TC: $144.26-350.73{\mu}g/kg$, SMZ: $17.72-44.94{\mu}g/kg$)가 인근 농경지 (TC: $134.16-320.73{\mu}g/kg$, SMZ: $6.48-8.85{\mu}g/kg$)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CTC, OTC, SMX는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결과를 통해 단정할 수는 없으나 매몰된 가축사체에 함유된 항생제가 매몰지 및 인근 토양에 축적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특히, 농경지에 잔류하는 항생제는 농작물에 의해 흡수되어 인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인삼 뿌리썩음병(根 病) 관련 Fusarium species와 그 병원성 (Fusarium species Associated with Ginseng (Panax ginseng) and Their Role in the Root-Rot of Ginseng Plant)

  • 이순구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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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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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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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1982년부터 1885년 동안, 인삼뿌리썩음병 및 근권 토양에서 분리한 Fusarium균(115균주)을 Snyder-Hansen 방식(주로 F. solani 및 F. oxysporum의 동정에 적용) 및 Gerlach-Nirenberg 방식(주로 F. moniliforme[Liseola section]의 균주 동정 및 F. roseum[Snyder-Hansen 분류개념에 의한]에 속하는 균주 동정에 적용), 그리고 Cylindrocarpon균은 Booth 방식으로 분류 동정한 결과, 11개의 종으로 나눌 수 있었다. 가장 많이 분리된 균은 Fusarium solani(55균주), F. oxysporum(35균주), 그리고 F. moniliforme(10균주) 등이었다. Snyder와 Hansen(1945) 분류방식에 의해 F. roseum으로 불리우는 나머지 균주들(15균주)은 매우 드물게 분리되었으며, 8개의 종으로 다시 분류할 수 있었다. 이들은 F. equiseti, F. avenaceum, F. graminum, F. arthrosporioides, F. sambucinum, F. reticulatum, F. semitectum and F. poa 등이었다. 1985년 6월 이들 Fusarium 균주들과 Cylindrocarpon destructans 균주들 및 주요 인삼의 토양전염성 병원균 균주들을 증평인삼시험장 3년생 격리포장에서 균총 절편으로 뿌리 상부에 접종시켜 그 병원성을 검정한 결과, Phytophthora cactorum과 Pythium ultimum은 접종 12일 만에 지상부 위조 및 뿌리의 물렁썩음을 일으키는 높은 병원성을 나타내었다. 접종 후 77일경에 뿌리를 채굴하여 뿌리의 마른 썩음을 조사한 결과, Fusarium solani 균은 34 균주 중 1개 균주만이 병원성을 보였으나, Cylindrocarpon destructans는 12개 접종 균주 모두 인삼의 뿌리썩음에 높은 병원성을 나타내었다 . Fusarium solani 및 Cylindrocarpon destructans는 전형적인 기주-위주의 인삼 토양병원균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호소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정수장의 소독부산물 생성 특성 및 제어 방안 (Formation Characteristics and Control of Disinfection Byproducts in a Drinking Water Treatment Plant Using Lake Water)

  • 이기창;제갈봉창;최일환;이원태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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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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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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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경상북도 지역에서 호소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한 정수장의 원수 및 공정별 처리수의 자연유기물질(NOM) 및 소독부산물(DBPs) 생성특성을 조사하고 정수공정내 DBPs 제어방안을 제시하였다. Fluorescence excitation-emission matrix (FEEM) 분석결과 원수의 NOM은 토양과 미생물의 복합기원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NOM의 분자량크기 및 분획제거 특성은 liquid chromatography-organic carbon detector (LC-OCD)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체로 휴믹물질과 저분자량 유기물질 분획이 많았고, 고분자량물질은 저분자량물질보다 응집 침전공정에서 제거가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염소주입 후 정수공정별로 진행될수록 반응시간이 길어져 DBPs 농도가 증가하였으며 생성된 DBPs는 일반적인 정수처리로 제거되지 않았다. THMs은 chloroform이 74%로 주종을 이루었으며 bromodichloromethane (22%)와 dibromochloromethane (4%)도 발생했다. HAAs는 dichloroacetic acid (50%)와 trichloroacetic acid (48%)가 주종을 이루었고 dibromoacetic acid (2%) 등 브롬계열은 농도가 낮거나 발생되지 않았다. HANs은 dichloroacetonitrile (60%), bromochloroacetonitrile (30%), dibromoacetonitrile (10%)이 발생되었다. 실험기간 동안 해당 정수장에서 DBPs 발생은 용존유기물농도와 수온보다 전염소주입농도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염소주입농도의 조절로 DBPs 생성농도를 이전에 비해 16~44% 감소시킬 수 있었다.

고추 탄저병균(炭疽病菌)의 종자전염(種子傳染)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Seed Transmission of Colletotrichum spp. in Red Pepper (Capsicum annuum))

  • 유승헌;박종성;이향범;김홍기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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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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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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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고추 종자에서 Colletotrichum acutatum, C. coccodes, C.dematium 및 C. gloeosporioides 등 4종의 탄저병균(炭疽病菌)이 검출(檢出)되었다. 그중 C.dematium과 C.gloeosporioides가 높은 비율(比率)로 검출(檢出)되었으며, 감염율(感染率)이 높은 종자시료(種子試料)는 각각(各各) 최고 84% 및 28%의 감염율(感染率)을 나타내었다. 반면에 C.acutatum과 C.coccodes는 각각 1개의 종자 시료(試料)에서 1% 및 2%의 낮은 비율(比率)로 검출(檢出)되었다. 표준습지법(標準濕紙法)이 냉동습지법(冷凍濕紙法)이나 한천배지배양법(培地培養法)에 비하여 종자상의 탄저병균(炭疽病菌) 검출(檢出)에 효과적(效果的)이었다. C.dematium과 C. gloeosporioides의 종자내 감염부위(感染部位)를 조사(調査)하였던 바, 종피(種皮)뿐 아니라 종자내 깊숙이 배유(胚乳)와 자엽(子葉)에 까지 감염(感染)되어 있음이 확인되었으나 종피(種皮) 감염율(感染率)이 높았다. C.dematium과 C.gloeosporioides 감염종자(感染種子)를 한천배지와 살균토양에 옮겨 발아율과 유묘생육상황(幼苗生育狀況)을 조사한 결과, 감염종자(感染種子)는 종자부패(種子腐敗), 모잘록, 유묘고사(幼苗枯死) 및 자엽(子葉)과 하배축(下胚軸)의 변색(變色)을 초래하였다. 접종실험(接種實驗) 결과 C.acutatum은 고추의 적과(赤果)에 병원성(病原性)이 있었고 C.coccodes는 고추 적과(赤果)에 강한 병원성(病原性)이, 고추 잎에 약한 병원성(病原性)이 있었다. C.dematium은 고추 잎과 청과(靑果)에 강한 병원성(病原性)이 있었고, C.gloeosporioides 는 고추 잎과 청과(靑果) 및 적과(赤果)에 병원성이 있었다. 이들 4종의 종자전염성(種子傳染性) 탄저병균(炭疽病菌)의 고추 이외의 다른 작물(作物)에 대한 병원성도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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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植物) 병원성(病源性) 미생물(微生物)에 미치는 Pseudomonas fluorescens, KR-164의 영향(影響) (Effects of Pseudomonas Fluorescens, KR-164 on Plant Pathogenic Microorganisms)

  • 이영환;김영일;이재평;김용웅;김용재;이재와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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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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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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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고추, 오이 등의 시설원예(施設園藝) 연작토양(連作土壤)에서 토양전염성(土壤傳染性) 식물병원균(植物病院菌)에 길항력(拮抗力)을 갖는 Pseudomonas fluorescens를 분리(分離), 동정(同定)하고 이 균주(菌株)를 nalidixic acid와 rifampicin에 내성을 갖는 spontaneus multant를 유도(誘導)하여 표식균주(標識菌株)를 만들었다. 이들 표식균주(標識菌株)와 모균주(母菌株)의 생화학적 특성(特性), 병원성 사장균(絲狀菌)에 대한 길항력(拮抗力), 암소배양(暗所培養), 작물(作物) pot 실험(實驗)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고추, 오이 등의 시설원예(施設園藝) 연작지(連作地) 토양(土壤)에서 형광성(螢光性) Pseudomonas를 분리(分離)하여 Rhizoctonia solani, Fusrium oxysporum, Fusarium solani에 생육(生育) 저해력(沮害力)이 우수한 KR-164를 선발(選拔)하고 이들의 분류학적(分類學的) 성질(性質)을 검토(檢討)한 결과(結果) Pseudomonas fluorescens biotype IV로 분류(分類), 동정(同定)하였다. 2. KR-164에서 표식균주(標識菌株)인 KR-1641 변이주(變異株)를 유도하였고, 이들 표식균주(標識菌株)와 모균주(母菌株)의 생화학적(生化學的) 성질(性質)은 동일(同一)하였다. 3. 분리균주(分離菌株)와 식물(植物) 병원성 사장균(絲狀菌)을 대치배양(對置培養)하여 검경한 결과(結果) 여러 형태(形態)의 균사이장(異狀)이 관찰(觀察)되었다. 4. 분리균주(分離菌株)를 배추 암소배양(暗所培養)에 처리(處理)한 결과(結果) 무처리구(無處理區)에 비해 생육기간(生育其間)이 현저하게 연장(延長) 되었다. 5. 분리균주(分離菌株)의 접종(接種)이 대조구(對照區)와 사장균(絲狀菌) 접종구(接種區)에 비해 배추의 발아율(發芽率) 및 엽수, 초장, 근장 등의 생육(生育)을 향상(向上)시켰다. 6. 토양(土壤)에 접종(接種)된 표식균주(標識菌株)는 접종(接種) 35일까지 안정(安定)하였으나 병원성 사장균(絲狀菌)은 현저하게 감소(減少)하였고, 표식균주(標識菌株)는 근권(根圈) 유용미생물(有用微生物)의 생육(生育)에 뚜렷한 영향(影響)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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