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연구개발스톡과 6개의 지식스톡(특허의 질적 가치)이 기업의 시장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하는 연구모형을 설정하여 기업의 시장가치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토빈Q 모형을 사용하여 우리나라 402개 기업의 미국특허등록 108,851건(연도관측치 2,795건)의 특허를 분석하였다. Hall모형의 확장 모형 분석결과, 연구개발스톡/자산, 청구항스톡/특허스톡, 인용스톡/특허스톡 등이 기업의 시장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의수준이 높진 않지만 피인용스톡/특허스톡, 발명자스톡/특허스톡 등도 기업의 시장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특허경영시대에 특허의 질적 수준 고도화와 특허의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The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score is gaining recognition as important nonfinancial investment criteria. With climate change emerging as a global issue, energy companies must pay attention to the ESG impact on corporate performance. In this study, the ESG impact on the performance of energy companies was analyzed based on 23 companies selected from the S&P 500. The panel corrected standard error methodology was used. The Refinitiv ESG score was the independent variable, and financial performance metrics, such as Tobin's Q, return on assets, and return on equity, were the dependent variables. It was found that the ESG score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long-term corporate value but not with short-term profitability in the electricity utility industry. Among the subcategories of ESG, the environmental and social scores also showed positive correlations with long-term corporate value. A direct incentive policy is recommended that can offset expenses for ESG activities to reduce carbon emission in the energy sector.
본 연구의 목적은 CSR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CSR활동과 경영성과 사이의 영향관계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SRI지수에 편입한 기업을 CSR활동 기업으로 파악하고, SRI지수 편입공시에 따라 기업의 경영성과(재무적성과, 기업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분석 하였다. 분석결과, 기업의 SRI지수 편입공시는 기업가치(Tobin's Q)에 유의한 양(+)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재무적 성과(ROA)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따라서 기업의 경영자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CSR활동을 비용보다는 투자로서 인식될 근거를 제시하였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향후연구에서는 본 연구와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경영자가 CSR활동에 참여하는 의도에 대한 연구가 이루진다면 보다 의미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시장에서 결산배당을 사전에 공시하는 기업과 사후에 공시하는 기업 사이에 배당 결정요인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2012년에서 2015년까지의 기간 동안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결산배당 사전공시기업과 사후공시기업은 기업규모, 부채비율, 수익성, 영업현금흐름, 투자현금유출, 자금조달, 대주주지분율 및 외국인지분율 등 매출액성장율과 영업위험을 제외한 모든 특성변수들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두 번째, 회귀분석을 통한 배당 결정요인 분석에서 사후공시기업은 기존 연구에서와 유사한 결정요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에 사전공시기업은 토빈Q, 회사채수익률, 영업현금흐름의 일부 변수만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로짓분석을 통한 배당요인분석에서도 사전공시기업과 사후공시기업은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사전공시기업이 배당을 실시하는 유인이 사전공시기업의 배당 실시 유인과는 크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기업들이 자율공시인 결산배당 사전공시를 하도록 만드는 요인에 대한 분석을 통해 결산배당 사전공시와 사후공 시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으며, 배당의 결정요인을 사전공시그룹과 사후공시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한 최초의 연구이다.
그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관련 활동의 결과가 기업 성과에 미치는 단기적 및 장기적 영향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그 결과는 일관되지 못한데 그 주된 원인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이라고 하는 개념의 불일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온라인 뉴스와 같은 비정형 공개 데이터로부터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관련한 키워드를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사용하여 추출하고 그 개념에 대한 통계치와 기업 성과와의 관계성을 이해하려고 했다. 이를 위해 개념과 관련한 키워드는 뉴욕타임즈와 구글 스칼러에서 CSR이라고 하는 단어로 검색한 비정형 데이터로부터 인식하였다. 그런 다음 점검 대상이 되는 기업에 대한 글이 실려 있는 온라인 문서를 수집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 단기적 및 장기적 성과 사이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 보고서의 도움 없이도 본 연구에서 개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덱스만으로 기업의 단기적 성과에는 영향이 없지만 장기적 성과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정비례관계가 있는 것이 밝혀졌다. 본 연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이고 의미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평가 방법을 개발한 첫 번째 시도라는 의미가 있다.
본 연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기업가치와 체계적인 관련성을 가지는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기업과 기업의 이해관계자들 간에 발행할 수 있는 잠재적인 갈증을 경감시키거나 또는 방지할 수 있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기업가치를 증대시키는 방향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설을 설정하였다.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측정치로 한국경제정의연구소(KEJI)의 지수를 이용하였으며 분석기간은 2009-2012의 4년이다. 분석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기업가치와 양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본 연구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지지한 실증적인 증거로 볼 수 있다. 이는 KEJI 통합점수를 사용한 결과뿐만 아니라 7개 항목별 점수를 이용한 결과에서도 대체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비용성격의 지출이 아니라 양호한 재무성과를 견인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전략적 제휴가 단기적으로 기업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에 관한 실증적 연구이다. 본 연구의 단기적인 성과 결과는 선행연구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즉, 윈도우 (-20, +20) 사이의 표본에 대한 실증적 연구결과, 시장모형과 시장조정모형 모두 전략적 제휴라는 이벤트 발생 시에 비정상수익률과 누적비정상수익률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한국의 제휴기업들도, 제휴로 인하여 기업의 효율성이 증대되어 기업가치가 상승한다는 시너지 가설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단기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요인과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서 회귀분석을 해 본 결과, 총자본수익률(ROI)과 LQHC(토빈의 Q비율이 낮고 사내잉여금수준이 높은 기업은 1의 값, 그 외는 0을 가지는 가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두 변수 모두 단기성과와 부(-)의 관계를 보였다. 총자본수익률이 부(-)의 관계를 보인 것은 Das, Sen, 그리고 Sengupta(1998)의 연구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즉, 수익성과 단기적인 기업가치와의 관계가 부(-)의 관계를 보이는 것은 수익성이 낮은 기업일수록 제휴에 대한 일반 투자자의 기대가 크다고 해석할 수 있다. LQHC변수가 단기성과와 부(-)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은 투자기회가 낮고 사내잉여금수준이 높은 기업은 단기성과와 부(-)의 관계를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기업이 전략적 제휴를 맺음으로 해서 기업가치에는 단기적으로 정(+)의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새로운 경영흐름의 하나인 제휴를 통하여 기업의 경영효율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환헤지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실증분석한다. 2000~2008년 기간의 환변동보험 데이터를 이용하며 종속변수로는 Tobin's Q, 설명변수로는 환헤지 대용변수를 사용하는 패널분석모형을 설계하였다. 패널자료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샘플기업의 헤징행태(hedging behavior)의 변화에 주목하였으며, 환헤지 더미, 환헤지비율 두 변수를 헤징대용변수로 각각 사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환변동보험에 가입한 기업의 경우 환헤지가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헤지를 하는 경우가 환헤지를 하지 않는 경우에 비하여 기업가치를 7.4%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헤지로 인한 헤징프리미엄이 7.4%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환헤지비율이 높을수록 기업가치는 제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통제변수들인 기업규모, 수익성, 부채비율 등도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내었다. 본 논문의 의의는 학술적으로 환헤지의 경제적 효과를 직접 실증분석하였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헤징과 기업가치간의 관계를 직접 실증한 국내 연구문헌은 찾을 수 없었다. 기업경영 면에서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최적 헤징전략이 존재하며, 회사 실정에 맞는 헤징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정책적으로는 환변동보험의 활성화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정보비대칭으로 인해 시장을 통한 환리스크 관리가 쉽지 않은 중소수출기업들이 환변동보험을 보다 쉽고 공정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중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함으로써 비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하여 이익도 감소한다는 부정적 인식이 강하지만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과 수행이 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연구의 목적은 2011년 중국 상해 증권거래소에 A주식을 발행한 상장기업들 중 647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중국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있다. 종속변수로는 기업 가치의 대용치로 Tobin Q를 사용하였고, 독립변수로는 기업의 이해관계자인 주주, 종업원, 공급자, 채권자, 정부, 고객에 대한 사회적 책임 수행 정도를, 통제변수로는 기업규모, 베타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종업원 및 채권자 및 정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기업 가치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객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기업 가치에 유의적인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주와 공급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기업 가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중국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Why solar companies preferred vertical integration of whole value chain? Major solar companies have built internally strong vertical integration of entire PV value chain. We raise a question whether such integration increases the corporate value and whether market situation affects the result. To test these questions, we conducted multi-variant analysis where characteristic factors mainly affect the corporate value measured in terms of Tobin'Q, based on the financial and non-financial data of PV companies listed in US stock market between 2005 and 2010. We hypothesize that since integration increases the overall efficiency but decreases the flexibility to adjust to various market situation, the combined effect of the efficiency gain and the flexibility loss ultimately determines the sign of integration effect on the corporate vale. We infer that the combined effect will be influenced heavily by business cycle, as in boom market (Seller's market) the efficiency gain may be larger than the flexibility loss and vice versa in bust market. We test whether the sign of combined effect changes after the year of 2009 and which factors influence most the sign. Year of 2009 is known as the year when market shifted from Seller's to Buyer's market. We show that 1) integration increases corporate value in general but after 2009 integration significantly decreases the value, 2) the ratios such as Production/Total Cost, Cash turnover period chosen for reversal of the flexibility measure are negatively affect Tobin's Q and especially stronger after 2009. This shows the flexibility improves corporate value and stronger in the recess period (Buyer's market). These results imply that solar company should set up integration strategy considering the tradeoff between efficiency and flexibility and the impact of the business cycle on both factors. Strategy only based on the price competitiveness determined in boom time can bring undesirable outcomes to the company. In addition, Strategic alliances in some value chains as a flexible bondage should be taken in account as complementary choice to the rigid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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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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