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탐방로 회랑

Search Result 326, Processing Time 0.034 seconds

지부탐방-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는 양산지부

  • Jo, Jin-Hyeon
    • The Korea Swine Journal
    • /
    • v.21 no.5 s.237
    • /
    • pp.100-103
    • /
    • 1999
  • 양산지부는 95년 2월 설립된 신흥지부로써 그 전통은 길지 않지만, 50여명의 회원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지부장을 중심으로 각종 돼지고기 홍보활동을 비롯, A.I사업, 주문배합사료 생산 등과 여러 가지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는 활동적인 지부이다. 지난 3월 14일 양산시의 중심에 위치한 성북면에서 양산지부는 '성북면민의 날' 행사의 가장 큰 기획의 하나로써 돼지고기 시식회를 마련하였고, 10마리의 돼지를 바베큐와 수육으로 준비해 양산시의 시민들에게 돼지고기 맛의 진미를 보여주었다. 회원들과 부녀자회를 중심으로 수많은 시민들에게 돼지고기와 주류, 기타 음식들을 내놓은 이날은, 누구든지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 그날 하루 시민들은 축제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 PDF

협회 탐방/본회 - 설비건설업계의 정책수립과 제도개선을 담당하는 대한설비건설협회 정책지원실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 /
    • s.234
    • /
    • pp.41-43
    • /
    • 2010
  • 본지는 지난 2008년 5월호부터 2009년 10월호까지 대한설비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를 비롯한 13개 시 도회 사무처를 소개함으로써 대한설비건설협회 시 도회의 사업추진 및 업무현황에 대한 회원사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전국 13개 시 도회를 대표하여 설비건설업계의 발전 및 위상강화, 회원사의 권익보호 등을 추진하고 있는 본회에 대하여도 지난해 12월호부터 소개하고 있다. 대한설비건설협회 본회는 건설진흥사업 외에 기술 가스진흥사업, 회원봉사 및 조사사업, 정보화 사업, 기획 관리사업, 홍보사업 등 다양한 사업활동을 함으로써 설비건설업계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설비건설업계의 정책수립과 제도개선을 담당하고 있는 정책지원실을 소개한다.

  • PDF

지부탐방-충북 괴산지부

  • O, Yu-Hwan
    • The Korea Swine Journal
    • /
    • v.29 no.1 s.329
    • /
    • pp.175-179
    • /
    • 2007
  • 지난 200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괴산군과 증평군이 별도분리가 됨에 따라 기존의 괴산지부가 증평지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의 괴산 지역에는 지부가 없어짐에 따라 괴산지역 양돈농가 23명이 괴산지부를 새로 설립하고 전병철 지부장을 중심으로 양돈인들이 단합하여 괴산지역 양돈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괴산지부의 임원은 현재 전병철 지부장을 중심으로 이상천 부지부장, 김정우 총무, 이계훈, 임태식, 권순홍, 장시섭, 이완철 이사, 전명식, 윤갑훈 감사 등 10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지부의 양돈관련 사업 등을 점검하고 괴산 양돈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현재 괴산지역에서 현재 65여 농가가 약 7만 5천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중 40여 농가가 지부회원으로 6만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데 매월 초 정기적으로 열리는 지부 월례회를 통해 괴산 양돈인들 대부분이 참석해 자유스럽게 의견교환을 나누고 있다.

  • PDF

협회 탐방/본회 - 협회의 사업집행 및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대한설비건설협회 기획관리실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 /
    • s.233
    • /
    • pp.41-43
    • /
    • 2009
  • 본지는 지난 2008년 5월호부터 서울특별시회를 시작으로 2009년 10월호에 제주특별자치도회까지 13개 시 도회 사무처를 게재함으로써 대한설비건설협회 시 도회의 사업추진 및 업무현황에 대한 회원사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호부터는 전국 13개 시 도회를 대표하여 설비건설업계의 발전 및 위상강화, 회원사의 권익 보호 등을 추진하고 있는 본회에 대하여 소개한다. 본회는 건설진흥사업 외에 기술 가스진흥사업, 회원봉사 및 조사사업, 정보화 사업, 기획 관리사업, 홍보사업 등 다양한 사업활동을 함으로써 설비건설업계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호는 협회의 사업집행 및 행정업무 등 협회 운영의 포괄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획관리실을 게재한다.

  • PDF

해외시험연구기관 탐방기

  • 오창석;신대승
    • 전기의세계
    • /
    • v.27 no.5
    • /
    • pp.18-22
    • /
    • 1978
  • 우리 한국전기기기시험연구소는 76년 12월에 설립되어 이제 필요한 시험연구설비를 준비하는 단계에 있어서 본격적인 시험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우리와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외국의 유명한 시험기관과 연구기관을 방문하여 그들의 운용실태를 파악하고 업무현황, 연구경향 및 설비현황등의 기술자료를 얻어서 우리 연구소의 장래운영계획과 설비계획을 수립하는데 참여하고 또 외국기관과 친선관계를 트기위해 이번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여행은 지난 78년 6월 10일부터 7월 8일까지 28일간이었으며 방문한 기관은 6개국의 10개소로서 비행기 탑승회수가 무려 13회나 되는 강행군이었으므로 방문기관의 전체적 윤곽만을 파악한데 그친 감이있으나 많은 참고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방문한 시험연구기관을 크게 나누면 전기용품 시험기관, 전력연구소 및 초고압대전력시험소의 3가지가 되는데 이하 조사내용을 개략적으로 소개한다.

  • PDF

MOOYOUNG Architects & Engineers (한국건축산업대전 2008 참가업체 탐방 - (주)무영 종합건축사사무소)

  • An, Gil-Won
    • Korean Architects
    • /
    • s.477
    • /
    • pp.51-59
    • /
    • 2009
  • 지난 2008년 10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5일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는 대한건축사협회와 한국경제TV가 공동 주최한 '한국건축산업대전2008' (Korea Architecture Fair & Festival)이 '건축, 삶의 터를 디자인하라'란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한국건축산업대전은 건축, 문화, 도시, 환경, 디자인이 어우러지는 건축전문전시회로 개최 3회만에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전문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주목할 점은 2008년 전시회는 물론 지난 2006년, 2007년 전시회에서도 상당수의 건축사사무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사 홍보와 함께 일반관람객에게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업무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시켜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본지는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여하여 한국 건축산업 발전과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우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건축사사무소를 고무하고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특집을 마련해 연재한다.

  • PDF

WONYANG Architectural Design Group (한국건축산업대전 2008 참가업체 탐방 - (주)원양 건축사사무소)

  • 대한건축사협회
    • Korean Architects
    • /
    • s.478
    • /
    • pp.53-58
    • /
    • 2009
  • 지난 2008년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는 대한 건축사협회와 한국경제TV가 공동 주최한 '한국건축산업대전2008'(Korea Architecture Fair & Festival)이 '건축, 삶의 터를 디자인하다'란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한국건축산업대전은 건축, 문화, 도시, 환경, 디자인이 어우러지는 건축전문전시회로 개최 3회만에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전문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주목할점은 2008년 전시회는 물론 지난 2006년, 2007년 전시회에도 상당수의 건축사사무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사 홍보와 함께 일반관람객에게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업무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시켜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본지는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여하여 한국 건축산업 발전과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건축사사무소를 고무하고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특집을 마련해 연재한다.

  • PDF

대한한약신문-제121호

  • 대한한약협회
    • 대한한약신문
    • /
    • s.121
    • /
    • pp.1-8
    • /
    • 2007
  • 국세청, 7월부터 현금거래 신고.확인제 시행/수입한약재 정밀검사품목 90품목 추가/제63차 한약수급조절위원회 회의/서울약령시 한의약문화축제 성황리 폐막/'녹용없는 녹용탕' 유명 프랜차이즈 한의원 '눈속임'/'한약재 포제품' 제법.규격 표준화 추진/세명대, '한방바이오산업 임상지원센터' 설치사업 확정/안궁우황환 사건 관련 한조약 VS 한의협 주장 엇갈려/국내 우수한약제품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맥문동.시호.황금.백수오 개방 유예"/희귀난치성질환 정보 이용 접근 더 쉬워져/커피, 간암 예방 효과 있어 하루 2잔 이상, 간암 위험 43% 감소/고려 홍삼 중국 진출 '청신호'/아토피 피부염 한약치료 임상시험자 모집/한의약 R&D투자, 과기 전체의 0.13%/생약협 '함양 하고초 마을 약초기행' 실시/중국, 중의약 규범 국제표준화 추진/동의의료원, 양한방협진 강화/'양.한방 협진의 미래 지향적 접근' 세미나/비증 이야기/명칭이 비슷하여 감별하기 어려운 한약재/지부탐방-지부장에게 듣는다/우리 약초를 찾아서-황기

  • PDF

CORPORATE PARTNERS 회원사탐방코너 - 건강한 사회를 향한 꿈과 미래가 있는 회사 현대약품(주)

  • 현대약품(주)
    • Bulletin of Korea Environmental Preservation Association
    • /
    • s.397
    • /
    • pp.36-38
    • /
    • 2012
  •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지난 1965년 출범되어 지금까지도 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잘 알려진 '현대물파스'로 시작한 의약품 전문기업이다. 현대약품은 47년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현재 처방의약품은 물론, 일반의약품과 같은 의약품 사업과 기능성 식품, 기능성 음료 등의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현대약품은 보다 체계화된 제품 안전성을 갖추는데 주력하기 위해, 전국 각 공장과 사업장에서 ISO9001, ISO14001, KOHSA18001, OHSAS18001 등의 인증을 획득, 제품의 안전성, 안정성과 제품 생산 표준화 등이 이루어지는 각종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2008년 제약업계 최초 국가품질경영대회 제품안전경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얻게 되었다. 중앙연구소는 1984년도 설립되었으며 2009년 1월에는 경기바이오센터 합성신약연구소를 개소, 2011년 5월에는 용인에 신약 연구소를 준공하여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기술 혁신 중심으로 21세기 첨단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다양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우수한 연구진과 최첨단 연구시설 확보를 통해 펩타이드 치료약물을 개발 생산하였다. 이어 이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거대시장 fmoc-아미노산을 대체하게 될 차세대 신물질로서 고체상 펩타이드 합성(solid phase peptide synthesis)의 원료물질인 Nsc-아미노산을 개발하였다. 전 사원 1년에 1일 이상의 봉사 활동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공장 직원 스스로 조직된 봉사 단체 두레회는 불우한 이웃의 시설을 유지, 보수하고 정이 그리운 어린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작은 봉사 단체이다. 현대약품은 앞으로도 R&D투자를 활성화하여 우수의약품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책임을 완수하는 성실한 기업이 될 것이다.

  • PDF

The Flora of Mt. Biseul in Daegu (대구광역시 비슬산 일대의 식물상)

  • Kim, Jung-Hyun;Kim, Yong-Hyun;Yoon, Chang-Young;Kim, Joo-Hwan
    • Korean Journal of Environment and Ecology
    • /
    • v.22 no.5
    • /
    • pp.481-504
    • /
    • 2008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flora of Mt. Biseul. The vascular plants collected 10 times(from May 2006 to October 2007) were identified as 468 taxa in total, including 89 families, 302 genera, 397 species, 1 subspecies, 59 varieties and 11 forms. Korean endemic plants of this area were identified as 17 taxa including Thalictrum uchiyamai, Coreanomecon hylomeconoides, Lonicera subsessilis, etc.; the Ministry of Environment-designated plants, which should be protected by the wildlife protection law, were identified as one taxon including Aconitum austrokoreense; the Office of Forestry-designated rare & endangered plants were identified as 6 taxa including Viola albida, Lloydia triflora, Streptopus ovalis, etc.; the naturalized plants were identified as 34 taxa, and their naturalization ratio and urban index were found to be 7.3%, and 12.2% respectively. This study newly identified about 160 taxa of the plants, among which 17 taxa were newly added to the list of naturalized plants, such as Phytolacca americana, Dicentra spectabilis, Lepidium apetalum, Medicago lupulina, Euphorbia supina, Ambrosia artemisiifolia, Cosmos bipinnatus, Crassocephalum crepidioides, Galinsoga ciliata, Rudbeckia bicolor, Sonchus oleraceus, Tagetes minuta, Taraxacum officinale, Chloris virgata, Festuca arundinacea, Lolium perenne, Tradescantia reflexa, etc. There existed many kinds of plants resources having conservational value like Aconitum austrokoreense etc. in this area, but there remains a fear of nature destruction's acceleration due to indiscriminate human development and access of a lot of visitors, so it is judged that there should be a management plan, such as a limit on the number of visitors or rest-year-system for restoration of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