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타각적.자각적 굴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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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시 굴절검사에 대한 연구 (Study on the Night Myopia of Refraction)

  • 이학준;김창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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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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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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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이 논문은 야간근시를 자각적굴절검사와 타각적굴절검사로 측정하여 두 검사방법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야간근시와 동공의 크기 그리고 교정굴절력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성인 164안(19세에서 44세까지 남성 44명, 여성 38명)을 대상으로 밝은 곳에서 자각적굴절검사와 타각적굴절검사로 검사하고 어두운 곳에서 다시 자각적굴절검사와 타각적굴절검사로 야간근시량을 측정하고 동공의 크기도 측정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결과: 나이가 적을수록 자각적굴절검사 $x^2$값 =219.48(p<0.01)와 타각적굴절검사 $x^2$값=241.98(p<0.01)에서 측정된 야간근시량이 높았고 동공의 크기도 크고 $x^2$값=151.74(p<0.01), 모두 상관성이 높게 나타났다. 어두운 곳에서 동공크기가 클수록 타각적굴절검사에서 측정된 야간 근시량이 증가하였고, $x^2$값=84.27(p<0.01)로 높은 상관성이 있었으나 자각적굴절검사에서는 상관성이 적었다. 자각적굴절검사로 측정된 야간근시량은 남성에서 평균 0.96${\pm}$0.4584D를 중심으로 ${\pm}$0.25D 범위에서 64안으로 전체 88안중 73%가 분포하였고, 여성에서도 평균 1.01${\pm}$0.4509D를 중심으로 ${\pm}$0.25D 범위에서 49안으로 전체 76안중 64%가 분포하였다. 타각적굴절검사에서는 남성평균 0.85${\pm}$0.4651D를 중심으로 ${\pm}$0.25D 범위에서 42안으로 전체 88안 중 48%가 분포하였고 여성에서도 평균 0.96${\pm}$0.4133D를 중심으로 ${\pm}$0.25D 범위에서 54안으로 전체 76안중 71%가 분포하였다. 자각적굴절검사와 타각적굴절검사로 측정된 야간근시량은 $x^2$값=265.35(p<0.01)로 높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두 검사 간에 상관성이 높아 자각적굴절검사만으로 측정한 야간근시값을 야간근시 교정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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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안의 일일 시럭변동에 관한 연구 (Diurnal fluctuations of vision in myopes)

  • 박상철;성아영;김대현;김덕훈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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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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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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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각막교정 수술이나 안질환이 없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20대(평균 21세) 남녀 63명 126안의 근시안을 대상으로 자각적 시력과 타각적 굴절력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자각적과 타각적 검사를 통해 하루 동안의 시력변동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자각적 시력검사는 하루 동안 오전(8:00 AM-10:00 AM), 정오(12:00 PM-2:00 PM) 및 오후(4:00 PM-6:00 PM)로 세 차례 나누어 5 m 거리에서 측정하였고, 시력검사 직 후 측정한 굴절력은 Nvision-K 5001(shin-nippon)을 사용하여 시야가 개방된 자연시 상태에서 세 차례 측정한 값의 평균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시력의 평균은 오전 0.256(${\pm}0.263$), 정오 0.266(${\pm}0.276$), 오후 0.242(${\pm}0.249$)로 나타났다. 우안의 등가구면굴절력의 평균값은 오전 -3.416 D(${\pm}2.907$), 정오 -3.359 D(${\pm}2.735$), 그리고 오후 -3.297 D(${\pm}2.709$)로 나타났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굴절력이 감소되었다. 자각적 방법으로 측정한 시력과 타각적 방법으로 측정한 굴절력은 모두 일일변동을 보였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므로 하루 중 시력이나 굴절검사의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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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환자에서 Synoptophore와 Prism bar를 이용한 자각적 사시각과 타각적 사시각의 비교 (Comparison between Subjective and Objective Angle of Deviation Using by Synoptophore and Prism Bar in Strabismus Patients)

  • 위대광;주석희;이군자;임현성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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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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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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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사시각을 측정하여 자각적 사시각과 타각적 사시각 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사시 진단을 받은 사람의 사시각과 정위인 사람을 대상으로 편위각을 비교하였다. 나이는 7~63세 사이로 남녀 51명(남자 21명,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AR/K와 Retinoscope를 이용하여 굴절검사를 하고 Prism bar를 이용하여 타각적 사시각을 측정한 후에 마지막으로 Synoplophore을 이용하여 자각적 사시각과 타각적 사시각을 측정하여 이들을 비교하였다. 결과: Synoptophore를 이용한 자각적 사시각과 Prism bar를 이용한 타각적 사시각은 $2.6{\pm}2.5{\Delta}$, Synoptophore를 이용한 자각적 사시각과 타각적 사시각은 $0.7{\pm}1.4{\Delta}$, Synoptophore를 이용한 자각적 사시각과 타각적 사시각들의 평균에서는 $1.7{\pm}1.8{\Delta}$의 차이를 나타냈고 이들 모두에서 높은 상관성을 나타냈다. 결론: 타각적 사시각 뿐 아니라 자각적 사시각 측정을 병행하여 이상망막대응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사시각 측정의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콘택트렌즈를 임시 제거한 상태에서의 착용 조건에 따른 굴절력 변화 (Refractive Power Changes after Removal of Contact Lenses)

  • 조윤경;김수운;유동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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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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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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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일시 제거한 상태에서 굴절보정을 위한 굴절검사 시의 굴절력 변화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17세에서 39세(평균 $24{\pm}4.8$세)의 소프트 렌즈 착용자 91명(남자 15명, 여자 76명 총 182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렌즈를 제거한 뒤 즉시, 30분, 60분, 90분 후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 및 각막곡률반경검사를 하였다. 렌즈의 종류, 피팅 및 착용 상태별로 측정 시간에 따른 굴절력 변화를 평가하였다. 결과: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 및 각막곡률반경검사에서 측정 시간대별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0001). 굴절력은 측정 초기(렌즈 제거 후 30분 후)에서 완만한 근시화 경향을, 그리고 측정 후반(렌즈 제거 후 60분에서 90분)에서 미약한 근시화 경향을 보였다. 렌즈 종류, 피팅 상태, 착용 시간, 착용 일수 및 검사 전날의 수면 시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각막곡률의 변화에서 측정 시간과 렌즈 종류(p=0.017), 피팅 상태(p=0.019) 및 수면 시간(p=0.010) 간의 상호작용 효과는 유의하였다. 결론: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종류, 피팅 및 착용 상태와 상관없이 렌즈 제거 후 굴절력과 각막곡률의 안정화 시점은 적어도 60분 이상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굴절보정을 위한 굴절검사 시 가능한 60분 이상 기다린 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취학전 아동의 굴절상태 실태조사 (Research on the Refractive State Screening in Preschool Children)

  • 김정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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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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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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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조사는 취학전 아동(7세)의 굴절상태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익산시 소재 병설유치원 3곳 아동 123명(246안)을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나안시력 분포, 굴절이상의 종류별 분포, 난시안의 종류별 분포, 시력검사 경험 유 무, 안위이상을 분석하였다. 1. 나안시력이 0.7이하인 아동은 64안(26%)으로 나타났다. 2. 근시성 굴절이상안(단순근시 및 근시성 난시)과 원시성 굴절이상안(단순원시 및 원시성난시)이 각각 26.55%로 나타났다. 3. 난시의 종류별 분포는 직난시 85.8%, 도난시 8.9%, 사난시 5.3%로 나타났다. 4. 시력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는 아동은 13.8%로 나타났다. 5. 사위를 가진 아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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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각적 굴절검사를 이용한 토릭 소프트 렌즈 회전 평가의 유용성 (Usefulness of Rotation for Toric Soft Lenses Using Objective Refraction)

  • 유동식;문병연;손정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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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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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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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토릭 소프트 렌즈 피팅에서 타각적 굴절검사를 이용하여 회전 평가의 임상적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난시가 있는 32명(64안, 평균 24.69${\pm}$1.65세)을 대상으로 토릭 소프트렌즈를 피팅하였다. 타각적 굴절검사와 덧댐굴절검사로부터 계산에 의해 렌즈 회전을 평가하여 세극등현미경으로 직접 측정한 값과 비교하였다. 결과: 토릭 소프트 렌즈 회전의 방향은 0점(수직선 ${\pm}$5$^{\circ}$이내) 기준으로 계산과 측정에서 각각 코 방향으로 69.78%와 63.64%로 서로 유사하였다. 계산과 측정에 따른 렌즈 회전 크기에 대한 일치 빈도는 두 방법 간의 차이 기준이 10$^{\circ}$이하에서 54.69%, 20$^{\circ}$이하에서 82.82%를 보였다. 두 방법의 95% 일치도 범위는 ${\pm}$10$^{\circ}$이하에서 -10.08$^{\circ}$~12.65$^{\circ}$(p = 0.1984)이며, 평균차이가 1.29$^{\circ}$로 두 값 사이의 일치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고, 상관성(r = 0.56, p=0.0004)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pm}$20$^{\circ}$이하에서 두 방법 간의 일치성의 범위가 더 넓게 나타났으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팅 상태에서 두 방법 간의 렌즈 회전 크기 차이는 정상(normal) 피팅에서 9.66${\pm}$6.16$^{\circ}$, 느슨한(loose) 피팅에서 16.17${\pm}$12.38$^{\circ}$ 그리고 타이트(tight) 피팅에서 10.58${\pm}$12.02$^{\circ}$로 나타났다. 결론: 타각적 굴절검사를 기준으로 한 회전 평가와 직접 측정에 의한 회전 평가의 차이가 작을수록 타각적 덧댐굴절검사 값을 자각적 굴절검사를 위한 보조수단으로서 이용 가능성이 더 크며, 또한 정상적 피팅의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직접 측정하는 방법과 이 방법을 병행 적용함으로써 토릭 소프트렌즈의 처방 성공률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굴절이상과 편위각에 따른 망막대응의 임상적 고찰 (Clinical Features of Retinal Correspondence according to Refractive Errors and Deviation Angles)

  • 위대광;주석희;이군자;임현성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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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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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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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굴절이상과 편위각의 크기에 따라 정상망막대응과 이상망막대응의 분포를 확인하여 사시환자의 감각기능 평가에 있어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방법: 56명(남: 26명, 여: 30명)을 대상으로 타각적 굴절검사와 자각적 굴절검사를 하였고, 원거리 완전 교정상태에서 Synoptophore(OCULUS Synoptophore, Germany)를 이용하여 타각적 사시각을 측정한 후에 자각적 사시각을 측정하였다. 굴절이상(정시, 원시, 근시)과 부등시(양안 1.00D 이상의 굴절이상차이를 보이는 경우), 편위각(미세사시각, 중간사시각, 큰 사시각)으로 구분하여 각 군별로 정상망막대응과 이상망막대응의 빈도 및 이상각의 크기도 알아보았다. 결과: 굴절이상별로 나눈 군에서 정상망막대응은 정시에서 12명(67%)으로 가장 많았고, 이상망막대응은 원시나 정시보다 근시에서 71%로 가장 많았다. 0 ~${\pm}10{\triangle}$의 미세사시각에서 이상망막대응이 가장 작게(46%) 조사되었다. 결론: 정상망막대응은 정시에서 가장 많았고 굴절이상이 클수록 이상망막대응이 많았으며 원시보다는 근시에서 이상망막대응이 더 많았다. 또한 편위각이 작을수록 정상망막대응이 많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이상망막대응이 많았다.

노안의 굴절이상과 안경착용에 대한 연구 (A Study of Eye Refraction state on old Age)

  • 김진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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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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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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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안 굴절 상태를 검사하여 노인들의 평균적인 굴절이상의 분포를 조사하였다. 검사는 타각적과 자각적인 검사법을 실행하였고, 대상은 4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눈의 형태는 정시가 12%, 근시가 19%, 원시가 69%로 나타났다. 비정시 굴절이상안은 단순근시가 3%, 근시성 난시가 16%, 단순원시 14%, 원시성난시가 5%, 혼합난시가 62%로 나타났다. 난시축은 도난시가 72%, 직난시가 21%, 사난시가 7%로 분포되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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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방식에 따른 자동굴절검사의 정확도 비교 (Comparison of Accuracy for Autorefraction according to Measuring methods)

  • 정연홍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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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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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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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타각적 굴절검사에 의한 굴절이상도를 분석하여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개방형 자동굴절력계와 내부형 자동굴절력계의 성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시력교정 및 안질환이 없는 만 18세 이상~20세 이하(평균 $19.84{\pm}0.54$세) 초기성인을 대상으로 포롭터를 활용한 자각적 굴절검사와 개방형 자동굴절력계 그리고 내부형 자동굴절력계의 순서로 굴절이상을 검사하였다. 자각적 굴절검사와 개방형 자동굴절검사의 Power vector 성분 SE, $J_0$, $J_{45}$의 상관관계는 r=0.92(p=0.00), r=0.14(p=0.43), r=0.12(p=0.47)이고 내부형 자동굴절검사는 r=0.98(p=0.00), r=0.21(p=0.22), r=0.08(p=0.65)으로 SE 성분은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양적 상관성을 나타냈다. 그리고 SE, $J_0$, $J_{45}$ 성분에 대한 차이의 평균은 $-0.13{\pm}0.53D$(p=0.17), $+0.33{\pm}0.68D$(p=0.01), $+0.13{\pm}0.68D$(p=0.26)로 $J_0$ 성분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내부형 자동굴절검사와의 SE, $J_0$, $J_{45}$ 차이값은 $-0.30{\pm}0.42D$(p=0.00), $+0.30{\pm}0.71D$(p=0.02), $-0.02{\pm}0.63D$(p=0.88)로 SE, $J_0$ 성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정확도계수와 신뢰구간은 자각적 굴절검사와 개방형 자동굴절검사에서 SE, $J_0$, $J_{45}$ 성분이 1.04(+0.91~-1.17D), 1.33(+1.66~-1.00D), 1.34(+1.46~-1.20D)이고 내부형 자동굴절검사와는 0.83(+0.52~-1.12D), 1.40(+1.69~-1.09D), 1.24(+1.21~-1.25D)로 분석되었다. 시력검사에 활용되는 개방형 내부형 자동굴절력계에 의한 측정결과는 자각적 굴절검사의 굴절이상도를 처방하는데 예비시력 검사기기로 가능하다.

사위에서 습관적인 머리위치의 평가 (An Evaluation of Habitual Head Posture in Phoria)

  • 하은미;손정식;유동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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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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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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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머리위치와 사위의 관련성, 습관적인 머리위치 평가의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무작위 참여자 중 사위가 있는 22명(남자 20명, 여자 2명, 평균나이 $23.6{\pm}2.7$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대상자는 문진, 차폐검사, 굴절검사, 사위 및 융합여력검사를 실시하였다. 습관적인 머리위치(머리기울임과 얼굴돌림)는 Impression IST에 의한 타각적 측정과 검사자에 의한 주관적 관찰로 평가하였다. 결과: 사위가 있는 대상자에서 습관적인 머리위치가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리즘 처방이 필요한 15명의 대상자에서 원거리 사위도와 얼굴돌림에서 유의한 Spearman 상관관계를 보였다($\rho$ = 0.524, p = 0.045). 사위 이상 대상자에서 머리위치와 사위도의 상관성은 없었다. 타각적 측정과 자각적 관찰의 상관성은 없었으나 타각적 측정은 정밀하고 자각적 관찰은 판별력이 있는 방법으로 평가되었다. 결론: 사위에서 이상두위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들은 사위에서 모든 주 주시방향에서 습관적인 머리위치를 관찰할 필요가 있음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