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커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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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커피산업구조분석과 개인 커피전문점 발전전략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Analysis of the Structure of the Korean Coffee Industry and the Development Strategy for Individual Coffee Shops)

  • 오대영;이민정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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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2년도 제66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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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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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국내 커피산업에 있어서 2020년 기준으로 개인 커피전문점 점포수는 7만 5520곳으로 전체 커피전문점 점포수의 90%를 차지하였으나, 국내 3대 대형 커피프랜차이즈(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의 매출액 비중은 60%으로 대형 커피프랜차이즈의 매출비중이 매우 높다[1]. 개인 커피전문점의 경우 대형프랜차이즈에 비해 자본력과 브랜드 파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마이클포터의 Five-Forces Model을 커피산업에 적용하여 한국 커피산업 외부환경을 분석하고, VRIO 분석을 통해 개인 커피전문점 내부자원을 분석하여 개인 커피전문점의 발전을 위한 경영전략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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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자판기, 약동의 현장을 가다

  •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 벤딩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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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통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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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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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원두커피시장의 시장 특수는 가능한가. 올 한해 자판기 산업계 최대 화두인 원두커피자판기 시장 성공여부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로케이션 한계에 시름하는 인스턴트 커피자판기의 대안 모델로서, 또 새로운 시장 개척의 시원한 돌파구를 제시할 뉴 트랜드 상품으로서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원두커피의 자판기 시장은 일부 대형 로케이션을 위주로 본격적인 시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중이다. 필드에서의 소비자 반응과 운영현황은 원두커피자판기의 시장 활성화시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바로미터이다. 금번 기획특집에서는 원두커피 자판기 필드 로케이션의 약동의 현장을 취재했다. 삼성광주전자 원두커피자판기를 운영하는 휘닉스벤딩서비스, 캐리어 LG 원두커피자판기를 운영하는 벤딩뱅크의 필드 로케이션 탐방을 중심으로 원두커피 자판기 시장 가능성을 집중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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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테크놀리지 - 커피자판기 위생성 향상을 위한 기술과제, 어떤 것들이 있을까

  •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 벤딩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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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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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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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9년은 커피자판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아주 나빠진 한해였다. 언론 및 매스컴에서 유난히 '자판기 커피 위생 문제 있다'는 식의 보도를 많이 했다. 이런 탓에 커피자판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은 가중되었고, 이는 운영자의매출급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제 자판기 커피는 불결하고, 먹기 꺼려진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가뜩이나 어려운 커피자판기 시장에 설상가상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자판기 위생문제는 업계가 사활을 걸고 개선해야 하는 중대차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판기 위생에 대한 소비자인식을 지금보다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지 않고서는 커피자판기 시장의 미래도 없다. 산업계는 이제 자판기 위생성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새로운 개선안들을 도출해 내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까지 자판기 위생문제는 자판기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책임으로 국한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이런 한계성을 탈피해야 한다. 사람이 자주 자판기를 청소하고 관리하지 않더라도 기능적으로 위생성을 향상시키는 방안까지도 강구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제조업체가 커피자판기 위생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술들을 적극 도입할 필요성이 크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기술과제들이 있을까? 이번 뉴테크놀로지에서는 앞으로 자판기 산업계가 커피자판기의 위생성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가져 볼만한 기술과제들을 정리해 봤다. 자판기산업계가 커피자판기 분야의 위생성 향상 신기술 도입에 보다 많은 관심들을 가졌으면 하는 취지에서이다. 항상 '이상과 현실'에 있어서는 괴리가 있게 마련이지만 지금부터 열거하는 기술들이 도입이 되면 지금보다 위생성이 향상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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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시장 첫 출사표 - 바리스타 원두커피자판기에 거는 기대

  •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 벤딩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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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3호통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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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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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국내 커피자판기 시장의 변화 동향이 심상치 않다. 기존 인스턴트커피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원두커피 시장을 열어 나가려는 새로운 도전과 시도들이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아직도 원두커피자판기 시장은 시기상조이지 않나 하는 부정적인 의식도 있지만 언제까지 포화상태를 향해 치닷는 인스턴트 자판기 시장에 목을 메고 있을 수 있는 태평성대의 상황은 아니다. 인스턴트커피 자판기 시장이 시장한계로 점점 대체시장으로 가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의 돌파구로서 원두커피자판기는 대안 없는 선택이다. 반드시 가야하는 시장. 그 시장을 먼저 가려는 업체들의 의욕은 산업의 분명 큰 활력이다. 바리스타코리아도 국내 미개척분야인 원두커피자판기 시장에 당당한 출사표를 알리고 의욕적인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 중 하나이다. 뛰어난 맛과 성능을 자랑하는 유럽식 `바리스타` 원두커피자판기를 가지고 본격적인 사업전개에 나선 바리스타 코리아의 그 심상치 않은 사업 행보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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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지속 가능한 커피 인증 프로그램의 도입과 한계: 비나카페를 사례로 (Adoption and Limits of Sustainable Coffee Certification Program in Vietnam: A Case Study of Vinacafe)

  • 지호철;이승철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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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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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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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세계 커피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커피 인증 프로그램을 적용한 원두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글로벌 커피산업의 동향처럼 최근 베트남의 지속 가능한 커피 인증 프로그램 도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의 커피 인증 프로그램은 비나카페라는 단일 국영기업에 의해 주도적으로 도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국가의 커피 인증 프로그램과 차별된다. 특히, 비나카페의 폐쇄적 의사결정구조는 베트남의 지속 가능한 인증 커피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에 장애가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비나카페를 사례로 베트남의 지속 가능한 커피 인증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커피산업의 가치사슬의 변화와 그 한계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1)베트남 중부고원지역의 커피산업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비나카페의 역할을 분석하고, 2) 비나카페에 의해 주도된 지속 가능한 커피 인증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변화를 분석하고, 3) 이에 따른 한계점을 고찰하고자 했다. 연구 결과, 비나카페 자회사에 속한 농가는 지속 가능한 커피 생산을 위해 인증 커피의 환경 기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 기존 일반 커피 생산 비용에서 환경 비용을 추가적으로 지불하며, 비나카페 자회사는 인증 커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환경 비용을 농가에 일부 지원한다. 그러나 모기업이 자회사로부터 인증 커피를 일반 커피 가격으로 구매함으로써 자회사는 모기업으로부터 인증 커피에 대한 프리미엄을 보장받지 못했다. 따라서 자회사는 인증 커피 프리미엄에 따른 손실을 상쇄하기 위해 농가에 환경 비용을 다른 형태로 전가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농가 역시 인증 커피 생산에 따른 프리미엄을 보장 받지 못해 인증 커피 생산에 따른 최종 손실은 농가가 부담해야 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해외 리포트 - 중국, 커피 소비 빠르게 늘고 있다

  •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 벤딩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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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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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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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일반적으로 중국은 전통차 문화가 워낙 강해 커피를 잘 안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자판기 산업이 좀처럼 돌파구를 못 찾는 것도 제 1의 타킷시장이라 할 수 있는 커피자판기 시장 개척이 수월치 않는 요인이 크다. 그러나 올해 KOTRA에서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중국에서의 커피 소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청 장년층을 바탕으로 커피가 점차 인기를 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소비는 변하기 마련이다. 특히 커피는 범(汎)세계적인 음료로 점차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아무리 전통차 문화가 강한 중국도 커피의 맛을 알게 되면 파급력이 엄청 커질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중국 내 커피자판기 시장도 희망은 있다. 안된다고 단정 지을 시장이 아니라는 얘기다. 과연 중국 커피시장에 어떠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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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가면 커피의 진실이 보인다

  •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동협회
    • 벤딩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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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통권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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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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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최근 베트남의 경제성장은 실로 눈부실 지경이다. 2000년 이후 연평균 7.6%의 성장률이 계속되고 있어 우리나라의 고도 성장기를 연상케 한다. 2007년 1월 150번째 WTO에 가입한 베트남은 마치 중국의 성공을 벤치마킹한 성장패턴을 보이고 있다. 충부한 자본과 노동력을 자원으로 고속성장을 해나가는 베트남 경제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다. 이런 베트남 시장에서 자판기 분야 역시 관심을 가질 만하다. 베트남 경제의 거침없는 성장은 자판기 산업의 높은 잠재 성장가능성 역시 예상케 한다. 특히 베트남의 경제인구의 60%이상이 30대 이하인 점은 감안한다면 자판기 문화가 빠른 시간 안에 형성 발전이 가능하다 할 수 있다. 게다가 베트남은 세계 2위의 커피수출 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인스턴트커피를 수입하는 나라가 베트남이며 자판기 커피에 쓰이는 원료의 대부분이 베트남 커피이다. 저기 커피시장을 꽉 잡고 있다 할 정도로 많은 생산수출을 진행하는 것이 베트남 커피 시장의 특징이다. 생산이 이처럼 많이 이루어지다 보니 자국내 커피음용 문화가 일상화되어 있다. 마치 물마시듯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커피자판기 분야의 큰 시장 확대의 여지 역시 크다 할 수 있다. 베트남의 자판기 시장 잠재력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베트남 커피 산업의 현황과 문화를 제대로 아는 일이 중요하다. 국정홍보처 국정브리핑에서 제공한 '베트남에 가면 커피의 진실이 보인다'는 기사는 이런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자료 제공에 적극 협조를 해 준 국정홍보처 정책뉴스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관련 기사 전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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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커피프림 파동... 자판기는 억울해! - '마녀 사냥'식 매스컴 보도 후유증에 몸살을 앓은 자판기 업계

  •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 벤딩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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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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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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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왜 자판기 커피가 못 마실 음료처럼 비난을 받아야 하죠? 일부 미니 커피자판기에 사용된 원료 문제를 마치 전체 자판기 문제인 냥 떠들어 때는 매스컴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자판기 운영업자 K씨- A급 원료를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죄인 마냥 '멜라민 커피프림을 쓰지 않는다'는 해명문구를 써서 부쳐야 하니 정말 열불이 나더군요." -자판기 운영업자 P씨- 올 가을은 그야말로 중국산 멜라민 파동이 식품 업계 전반이 휘몰아친 한해였다. 해태제과의 '미사랑 카스타드'로 불붙은 멜라민 파동은 제작 전반을 걸쳐 자판기 커피프림 분야로도 불똥이 튀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중국산 커피프림 원료를 수입하는 3개 업체의 1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유창FC의 '베지터블 크림 파우더 F25에서 멜라민 1.5ppm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크림은 41톤이 수입되어 25톤이 시중에 팔려나갔으며, 주로 자동판매기용 믹스커피나 커피전문점에 사용한 것으로 보도가 되어 일파만파로 파문이 확산되었다. 대부분의 매스컴 보도는 '자판기 커피프림에 멜라민이 들어갔고, 그래서 마셔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과당보도가 되다 보니 소비자들의 분노의 불신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에 자판기 커피 매출을 뚝 떨어 졌고, 그 동안 애용했던 자판기 커피에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마치 자판기 커피가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원흉이나 되는 듯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이런 뜻하지 않은 악재가 자판기 업계로 보면 억울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식당 등에 설치된 '미니 커피자판기' 일부에 해당되는데도 불구하고 매스컴 보도는 전체 자판기가 문제가 된다는 식이었다. 대다수의 매스컴이 미니 커피자판기와 대형 커피자판기를 구분하는 개념도 없다보니 문제가 없는 대형 자판기를 불똥이 튈 수밖에 없었다. 또한 미니 커피자판기에서 그런 원료가 투출되기 쉬운 열악한 사업특성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일부분의 문제를 '침소봉대'하여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보도하는 매스컴의 무책임한 태도가 가뜩이나 어려운 자판기 산업계에 직격탄을 날렸다. 대다수의 자판기, 특히 대형자판기들은 억울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이번 커피자판기 멜라민 사태를 통해 과연 매스컴 보도가 무엇이 잘못되었고, 산업계에 어떠한 과제를 내던졌는지를 심층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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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의 트렌드 연계과정이 창업 의지에 미치는 영향: 예비 창업자를 중심으로

  • 김민자;오상도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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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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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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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커피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에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연계 과정을 추가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커피 전문점 창업의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은 커피 전문점을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를 중심으로 커피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이수하였거나, 현재 교육 과정을 수강 중인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다. 실증연구에서 확인된 커피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과 커피 트렌드 연계과정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의 변수를 중심으로 상관분석을 통해 상관도를 확인하고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경로분석을 통해 가설 검증을 확인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스폐셜티 커피, 커피 산업의 제3의 물결과 같은 지속적인 커피 트렌드 분석을 통해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에 추가한다면 커피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향상 시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커피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의지를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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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서비스 증가와 커피전문점 배달서비스 연구 - 빅 데이터를 활용한 커피배달 키워드 중심으로 - (Expansion of coffee shop untact service and research on delivery service - Focusing on coffee delivery keywords that utilize big data -)

  • 임미리;류기환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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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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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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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COVID-19는 커피산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새로운 소비 트렌드인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언택트 소비를 대표하는 온라인 채널과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소비가 일상화되고 있다. 커피산업에서도 최소한의 접촉만으로 주문이 가능한 드라이브스루,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갖춘 커피전문점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언택트 서비스의 대부분이 프랜차이즈에서 선점하고 있는 반면, 개인 커피전문점에서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과 소통하며 직접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들이 많다. COVID-19 감염의 장기화와 함께 전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시대의 커피전문점에서는 배달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본 연구는 커피배달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COVID-19의 영향으로 커피배달 서비스와 함께 정기배달 서비스 또한 증가하였다. 커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홈 카페 이용 증가로 정기배달 서비스가 커피배달 서비스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