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침적된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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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면에 세워진 원주 주위의 유동특성을 이용한 자유표면 유속계의 개발 (Development of surface-flow velocimetry based on flow characteristics around a cylinder piercing a water free surface)

  • 김인철;조명종;김상준;이상준
    • 대한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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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계학회 2001년도 춘계학술대회논문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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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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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Based on the flow characteristics around a piercing cylinder, a free surface-flow velocitmetry which can be used in extremely harsh environment such as molten steel flow was developed. The velocimetry is consisted of finite length cylinder, load detecting elastic plate, electric signal transducer and data acquisition H/W and S/W. Using such a velocimetry, two velocity measurement schemes were established which one is flow resistance detecting scheme and the other is Karman Vortex frequency detecting scheme. For calibration of each scheme, realistic flow water model was used and in followings, detailed calibration processes were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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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분석과 모델링에 의한 원주시 대기오염물질($SO_2$) 이동과 침적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Transportation and Wet Deposition of Air Pollutant($SO_2$) by Modeling and Precipitation Analysis in Wonju City)

  • 권영식;송동웅;강경호
    • 분석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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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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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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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대기확산 모델 TCM(Texas Climatological Model)을 이용하여 $SO_2$ 오염도를 예측하였으며 강우분석에 의한 $SO_2$의 침적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원주시의 월별 $SO_2$ 실측치와 모델예측치의 상관계수는 높은 편이었으며 $SO_2$는 강우에 의해 세척되어 제거되는데, $SO_2$ 총배출량에 대한 제거율이 여름철이 가을, 겨울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여름철에 강우량이 많기 때문이 고 강우량과 제거율과의 상관계수는 0.68로 나타났다. 강우량이 많은 달은 $SO_2$ 실측치가 모델예측치보다 상당히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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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증기발생기 전열관 확관법이 확관부위 잔류응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xpanding Methods on Residual Stress of Expansion Transition Area in Steam Generator Tube of Nuclear Power Plants)

  • 김용규;송명호
    • 에너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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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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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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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원전의 증기발생기 전열관은 압력경계 부위로 결함발생으로 인한 누설 시 방사능물질을 함유한 1차 계통의 냉각수가 2차 계통으로 새어나와 발전소 및 대기를 오염시키게 된다. 근래에 전열관의 균열결함은 대개 응력 부식균열이며 전열관의 확관부위, 슬러지 침적부위 그리고 U-bend 등에서 발생한다. 확관부위 및 U-bend 등에서의 균열발생인자 중 가장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잔류응력이다. 폭발확관법이 적용된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의 운전경험에 따르면, 증기발생기 전열관 확관부위에서 가동 초기부터 응력부식균열이 발생해 왔으며, 특히 원주방향 균열이 대량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확관방법에 따른 잔류응력의 분포 및 상태를 비교하였으며, 특정 방향이 우세한 원인을 살펴보았다.

원전 증기발생기 전열관의 확관방법에 따른 응력부식균열 저항성 연구 (A Study on the Resistance of Stress Corrosion Cracking due to Expansion Methods for Steam Generator Tubes in Nuclear Power Plants)

  • 김용규;송명호
    • 에너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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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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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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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원자력발전소의 증기발생기 전열관은 가동 중에 다양한 형태의 부식 손상이 발생한다. 전열관의 외면에 발생하는 응력부식균열은 2차측 응력부식균열이라 불리는데 주로 전열관의 확관천이지역에서 발생한다. 그 원인은 이 지역의 기하학적 특성과 관련된 슬러지의 침적에 의한 불순물의 농축과 증기 발생기 제작과정에서 확관에 의한 잔류응력이다. 특히 잔류응력은 확관방법에 따라 방향성 및 그 크기가 달라지는데 전열관에 발생하는 균열의 방향 및 발생빈도는 이와 관련이 있다. 현장 경험에 따르면, 폭발확관된 전열관은 수압확관된 전열관에 비해 확관천이 부위에서 원주방향 균열이 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예민화된 증기발생기 전열관에 대한 응력부식균열 시험을 통해 확관법에 따른 특정방향 균열의 발생빈도 및 균열 크기를 비교하였다. 또한 균열이 발생된 전열관의 파단면 검사를 통해 균열 양상과 수화학 환경 중의 특정 성분의 영향을 관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