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치은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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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성인에서 치주질환 자각증상과 삶의 질의 관련성 (Relationship of Self-Perceived Symptoms of Periodontal Disease to Quality of Life in Adults)

  • 이미라;최준선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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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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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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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치주질환의 자각증상과 삶의 질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성인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 방안을 제시하고자 시행하였다. 2010년 1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 및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5세 이상에서 65세 미만의 성인 중 치과의료기관에 방문한 경험이 있는 성인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연구대상자가 인식한 치주질환 자각증상 중 '양치질시 잇몸에서 피가 난다'가 294명(65.8%)으로 가장 많았으며, '흔들리는 치아가 있다'가 84명(18.8%)으로 가장 적었다. 2. 사회 인구학적 특성, 구강건강행동에 따라 치주질환의 자각증상을 분석한 결과 남자는 여자보다 치은출혈, 구취 및 치아통증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치간공간과 치아동요 및 치아통증을, 교육수준이 낮아질수록 치간공간과 치아동요를 더 많이 인식하였다. 월 평균 가정 총수입이 400만원 미만인 집단은 그 이상인 집단보다 치은부종과 치간공간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p<0.01). 정기적으로 구강검진을 시행하지 않는 집단은 시행하는 집단보다 치은출혈을 더 많이 인식하였고, 정기적으로 치석제거를 시행하지 않는 집단에서 치은출혈과 구취를 더 많이 인식하였다(p<0.05). 3. 치주질환 자각증상에 따라 OHIP-14 하위요인의 수준을 분석한 결과 치주질환의 자각증상을 인식한 집단은 인식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기능적 제한, 신체적 동통, 정신적 불편과 다양한 영역의 능력저하 및 사회적 불리에 대한 경험이 더 많았다(p<0.001). 4. OHIP-14와 사회 인구학적 특성, 구강건강행동, 치주질환 자각증상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남자와 치은출혈, 치은부종 및 구취를 인식한 집단은 대조군보다 삶의 질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치주질환 자각증상의 감소는 기능제한과 통증경험, 신체적 능력저하 등의 다양한 부정적 경험을 줄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된다.

우리나라 청소년에서 정신건강 요인에 따른 치은증상 관련 요인 분석 (Study about the factors related to gingival symptoms in Korean adolescents according to the mental health factors)

  • 이미라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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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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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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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related to gingival symptoms by mental health factors among the adolescents in Korea. Methods: The data were used which were collected from the web-based survey of the National 2016 Korean Youth Risk Behavior of Korean Center for Disease Control. The study sample comprised of 65,528 adolescents in middle- and high schools.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Ver. 20.0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factors related to gingival symptoms by mental health factors. Results: The relationship between mental health factors and gingival symptoms were examined. And, subject characteristics about gingival symptoms were identified to be significant factors such as gender, grade, economic level, smoking and drinking status in all poor mental health groups. The number of brushing per day was related to the gingival symptoms for both good mental health groups and poor mental health groups. Conclusions: Mental health, characteristics, health behaviors of the adolescents should be considered when establishing the policies and institutions to improve oral health targeted adolescents.

흡연의 양과 기간에 따른 치은증상 : 2016년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Effects of the amount and duration of smoking on gingival symptoms: analysis of data from the 2016 Korea youth's risk behavior web-based study)

  • 이미라;박경화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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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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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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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amount and duration of smoking on gingival symptoms in adolescents. Methods: We used the web-based survey data of youth health behaviors from 2016 conducted by the Korean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67,983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SPSS Ver 20.0 program, and complex sample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analyze gingival symptoms according to short- or long-term smoking habits. Results: In subjects with short-term smoking habi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gingival symptoms according to the smoking amount. However, after adjusting for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and oral health behaviors in subjects with long-term smoking habits, a heavy smoking amount (${\geq}0.52PY$) had a 1.25 times higher effect than a light smoking amount (<0.52 PY) on gingival symptoms. Long-term heavy smoking (${\geq}0.52PY$) and low daily tooth-brushing frequency in high school students were factors affecting gingival symptoms. Conclusions: When conducting a project on the oral health of adolescents, it is argued that specific investigations and measures should be set up regarding health behavior factors, such as the amount and duration of smoking among adolescents.

우리나라 청소년에서 흡연 및 음주상태와 치은증상의 관련성 (The association of smoking and drinking status with gingival symptoms among the adolescents in Korea)

  • 이미라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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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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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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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association of smoking and drinking status with gingival symptoms among the adolescents in Korea. Methods:We used the data from the web-based survey of the National Korean Youth Risk Behavior of Korean Center for Disease Control in 2016. The study subjects were 65,528 adolescents from middle- and high schools. Data were analyzed by SPSS Ver. 19.0.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assess the factors related to gingival symptoms. Results: We observed 1.52 of odds ratio (OR) for gingival symptoms for those who smoked only without drinking in middle schools. In addition, we had ORs of 1.29 or 1.69 for those who drank only without smoking, or who smoked and drank in the middle schools, respectively, compared to nonsmoking nondrinkers. Risk of gingival symptoms for those who drank only or who smoked and drank in high schools were 1.18 or 1.17 times higher than nonsmoking nondrinkers. Conclusions: Smoking and drinking status among the adolescents are the risk factors to develop gingival symptoms. The problem of smoking and drinking in the adolescents should be considered when establishing the policies and institutions to improve oral health targeting the adolescents.

우리나라 청소년의 COVID-19로 인한 가정경제악화가 치은 출혈 및 통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worsening family economy due to COVID-19 on gingival bleeding and pain in Korean adolescents)

  • Kim, So-Yeong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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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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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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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연구목적: 본 연구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가계경제 악화가 치은 통증 및 출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제16회 청소년건강행태조사 KYRBS(2020) 자료를 사용하였다. 이 연구는 단면 연구로서 총 57,92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가정경제악화와 치은 통증 및 출혈의 관련성을 파악하였다. 모든 설문조사는 비대면 온라인 설문조사방법으로 평가되었으며, 분석방법은 기술통계, 카이제곱 검정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통계프로그램은 SPSS 26.0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우리나라 청소년의 치은 통증 및 출혈 증상의 전반적인 유병률은 19.2%이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가정경제의 악화가 없는 경우보다 가정경제가 악화된 청소년에서 치은 통증과 치은 출혈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COVID-19로 인한 가정경제악화가 없는 경우를 기준으로 악화된 경우(aOR=1.048, 95% CI=1.034-1.227), 매우 악화된 경우(aOR=1.358, 95% CI=1.164-1.585)으로 갈수록 치은 출혈 및 통증이 나타날 확률이 높았다. 결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가계경제악화가 없는 경우에 비해 COVID-19로 인해 가정경제가 악화 청소년에서 치주질환의 초기 증상인 치은 통증 출혈이 더 많았다.

일부 제조업 생산직 남성근로자들의 구강건강상태 및 관련요인 (Related Factors and Oral health Status of Some Manufacturering Workers)

  • 차정단;장경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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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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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9-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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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상태 및 관련요인을 파악하여 구강건강증진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경상남도지역 일부 근로자 178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치아우식증이 있는 군에서 지난 1년간 치과방문경험이 있거나 치석제거경험이 있다고 응답한자에서 치아우식증이 없는 군보다 낮게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치아우식증이 있는 군에서 치아가 쑤시거나 욱신거리며 아픈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자가 51.3%, 잇몸이 아프거나 피가 난 경험이 있다 48.7%, 불쾌한 입냄새 경험이 있다 53.8%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치은염증이 있는 군에서 지난 1년간 치석제거경험이 없거나 치은염증이 없는 군보다 낮게 나타났다(p<.001). 치은염증이 있는 군에서 하루 칫솔질 회수는 3회이상이 9.6%, 취침전 칫솔질을 항상 했다 4.7%, 구강위생보조용품 이용은 대부분 했다 5.9%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치아우식증 유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주관적 구강증상, 치실 또는 치간칫솔 사용여부, 구취증상 변인으로 파악되었고, 치은 염증 유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취침직후 칫솔질 유무, 혀통증 증상, 구취증상, 시린치아증상, 스켈링경험여부 변인으로 파악되었다. 이상 구강검진을 통한 상담과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을 증진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될 것이다.

뮤코다당증(Mucopolysaccharidosis)환아의 치은 증식 (GINGIVAL HYPERPLASIA IN A MUCOPOLYSACCHARIDOSIS' PATIENT : A CASE REPORT)

  • 송주현;장철호;김영재;한세현;이상훈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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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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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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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뮤코다당증(Mucopolysaccharidosis, MPS)은 glycosaminoglycans(GAGs)의 분해에 필요한 라이소좀 효소(lysosomal enzymes)의 결함으로 GAGs의 대사 산물이 세포의 라이소좀내에 축적되어 점차 세포와 조직, 기관의 기능 이상을 초래하고 신체 질환과 정신 발달 지연을 가져오는 질환이다. 본 증례는 심각한 치은 증식을 가진 뮤코다당증 환아를 전신 마취 하에 치은 절제술을 시행한 치험례이다. 소아치과 의사는 뮤코다당증 환아의 구강내 증상과 치과 치료시 주의 사항에 대해 숙지해야 하고, 내과의와 연계하여 환아의 전신 상태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여 치과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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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열기에서 나타난 치은섬유종증 환자의 장기간 관리 (Long-term Management of a Gingival Fibromatosis Patient with the Primary Dentition)

  • 강정민;이제호;최형준;송제선;김성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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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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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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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치은 섬유종증은 흔하지 않은 성장기 구강질환으로, 치은 변연과 치간 유두뿐만 아니라 부착치은의 전반에 걸친 섬유성 증식을 특징으로 한다. 본 증례의 환아는 전반적인 치은비대를 보이는 27개월 여아로 특별한 의학적 전신병력은 없으나 오빠에게서 같은 증상을 보이는 가족력이 존재하였다. 심미적 요구와 영구치 맹출 시기를 고려하여 만 5세경에 전신마취 하에 치은절제술 및 잔존 유치의 발치를 시행하였고 이후 1년 6개월의 추적검사 기간 동안 재발 양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치은 섬유종증의 치료법으로 과증식된 치은 조직의 외과적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으며, 수 년 내에 재발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구강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외과적 치료를 지연하면 영구치의 맹출 지연으로 인한 유치의 잔존, 저작과 발음의 어려움, 부정교합 및 환자의 심리적인 문제 등을 초래하므로 치은 비대의 정도에 따라 유치열에서 외과적 치료를 할 수 있다.

Sturge-Weber Syndrome 환아의 치험례 (STURGE-WEBER SYNDROME : A CASE REPORT)

  • 신혜성;양규호;최남기;김선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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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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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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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Sturge-Weber Syndrome은 드문 선천성 질환으로 안면의 삼차신경 분포영역에 포도주양 반점(port wine nevus)을 나타내고, 녹내장 등의 안구 증상과 간질, 편측마비 등의 신경학적 증상 등을 동반한다. 또한 구강 내 증상으로 구강 점막의 편측성 혈관 증식, 치은의 혈관 증식, 치은 비대, 거대치, 편측성 거대설, 상악 또는 하악의 혈관 이상, 치아 맹출 이상 등을 나타낸다. 본 증례는 Sturge-Weber Syndrome으로 진단된 8세 남아의 구강 내 증상과 설강직증의 치료를 위해 설소대 절제술을 시행하여 양호한 결과를 보여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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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량지수에 따른 청소년의 구강증상 경험 (Oral symptoms experienced by adolescents based on Body Mass Index)

  • 김영숙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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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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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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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체질량지수에 따른 구강증상 경험을 분석하고자 함이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총 55,728명을 대상으로 복합표본분석을 실시하였다. 민감성 치아, 치아통증, 치은출혈 및 부종의 경험은 각각 과체중 그룹(36.8%, 23.9%, 19.2%)에서 가장 높고 저체중 그룹(34.6%, 20.8%, 17.0%)은 가장 낮았으며, 구취경험은 비만 그룹이 26.7%로 가장 높고 저체중 그룹은 18.8%로 가장 낮았다(p<0.001). 정상체중을 기준으로 했을 때 치아통증 경험은 과체중 그룹이 1.08배(95%CI: 1.01-1.15) 유의하게 높았고 치은출혈 및 부종 또한 과체중 그룹에서 1.08배(95%CI: 1.01-1.16) 유의하게 높았다. 구취경험은 과체중 그룹에서 1.19배(95%CI: 1.11-1.27), 비만 그룹에서 1.43배(95%CI:1.35-1.52) 유의하게 높았다. 차후 전신건강과 구강건강에 관한 보다 다양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