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is the clinical application of a small electric current to the intact nerves of the body, in order to trigger a muscle contraction. This contraction is then incorporated into a functional activity, for example walling. A clear distinction needs to be made between therapeutic stimulation and functional stimulation. The former being of an exercise orientation, where one would relax while the stimulation works on its own.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on the other hand, incorporates this elicited muscle movement into an everyday activity, like standing, walking, reaching out etc. But recently, New method used to FES which updated electrode insult in muscle and small nerve branch. A lot of new research build up many countries such as England, USA, Japan, Spain, Canada. So I had been write this paper for introduce new FES method, and I hope to more enhanced motivation of therapist for the functional electric stimulation.
뇌에 전기적·자기적 자극을 가하는 뇌자극기술은 신경학적·정신학적 장애에 대해 다양한 범위에 걸쳐 상당한 치료 가능성을 보여준다. 뇌자극기술은 침습 여부에 따라 침습적 기술과 비침습적 기술로 구분되는데, 뇌심부자극술(이하, DBS)은 대표적인 침습적 뇌자극기술에 속한다. 현재 DBS는 식약처 고시인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에 따라 4등급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몇몇 질환에서 안정된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동시에 날로 그 기술이 발전하여 다양한 방향에서 이용방법이 논의되고 있다. 반면, 이와 관련한 법적 규제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글은 DBS의 기술 및 효과와 안전성을 간략하게 소개한 이후, DBS 이용에서 고려할 수 있는 주요한 법적 쟁점을 이용 목적별로, 즉 치료목적, 임상연구 목적, 표준적 치료법이 아니나 다른 치료법이 없는 경우, 향상 목적으로 구분하여 논의하고, 어떠한 목적의 이용이든 DBS 이용에 따른 법적 책임의 문제에서 새로이 공통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쟁점-위험·이익평가, 의사의 설명의무, 환자의 동의능력, 기기의 조정, 보험의 보장-을 소개하고 논의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acupuncture-like 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ALTENS) with conventional 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C-TENS) for crossover effect in healthy subjects. Forty subjects recieved ALTENS(20 persons), C-TENS(20 persons) to one upper extremity. Each technic was applied to the motor point of the wrist extensor muscle group for twenty-minutes. With the subject placed in supine the technics were applied at 80 Hz, 2-10 mA(ALTENS) and 10 Hz, 4-12 mA(C-TENS). Results revealed: (1)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pretreatment and posttreatment in each group(p<.05) (2)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LTENS and C-TENS(p>.05). In conclusion,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ALTENS and C-TENS for crossover effect.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 대상자에게 소도구 운동 후 적용한 전기치료가 노인의 균형 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34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소도구 운동군(n=16), 소도구 운동과 전기자극군(n=18)으로 무작위로 설정하였다. 두 군은 1주일 5일 20분씩 5주 동안 각 군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모든 대상자는 사전 사후에 균형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군간 비교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군내 변화는 유의한 변화를 나타내었다. 전기자극이 노인의 균형능력을 높이는데 있어 영향을 줄 수 없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각 군의 평가 결과를 통해 소도구를 통한 운동은 노인의 균형능력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된다.
배경 및 목적 : 성대마비환자에서 마비된 성대의 기능회복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신경재지배를 시도하였으나 대부분이 misdirected reinnervation에 의한 후두의 synkinesis로 임상적으로 널리 이용되지 못하고 아직까지는 성대내전술등으로 음성의 질을 개선시키는 정도로만 치료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복원에서는 반회후두신경의 절단 후 일차봉합에 의한 신경 재지배 후 후윤상피열근에 만성전기자극을 주었으나 자극을 주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후두기능회복이 더 잘된다는 결과를 확인하지 못한바 있다. 1980년대부터 pulsed electromagnetic fields (PEMFs)가 조직내에 ionic currents를 유도하여 cellular functions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보고된 이래로 PEMFs는 골절의 불유합이 있는 환자들에게 임상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 동물실험에서 흰쥐의 절단된 sciati nerve, common peroneal nerve, facial nerve의 신경재생을 촉진시켜 신경 재생이 조기에 되고 기능적으로 더 잘 회복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신경재생이 되더라도 기능적 회복이 힘든 것으로 알려진 반회후두신경의 재생 및 후두기능 회복에 대한 PEMFs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중략)
The use of electricity to evoke s skeletal muscle response is FES, which is a form of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In the case of the damaged spinal cord, the technique can supply stimulation to the lower moter neurons and their muscle fiber, which have been disconnected from control of the higher nervous system. Recent advances in electronics, particularly miniaturization, have made possible the design of much improved systems of electrodes and stimulaters for FES. Clinical research has followed two main lines: the use of FES in the upper extremities for producing functional hand rehabilitation in quadriplegics and in the lower extremities for producing standing and gait in paraplegics.
청각기관에서 소리가 전달되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론적인 전기/기계적 모델이 이루어진다면 이명환자의 분류 및 전기자극을 이용한 치료방법의 선택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청각기관의 모델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여 이를 보완하는 실제의 시스템에 가장 근접한 모델을 수립하고, 청각시스템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이론적인 배경을 수립하고자 하였다. 즉, 유모세포의 상면을 질량을 가진 성분으로 가정하고 그러한 질량의 경도와 제동을 위한 소자들을 첨가하여 새롭게 청각 모델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수립된 모델을 수학적으로 해석하여 전달함수의 영점이 극점보다 작게 나타남으로써 신경 조율 데이터를 이용한 기존의 연구와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제동주파수와 극점 주파수의 관계에 대한 가정들이 정당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환자의 자각증상이 없다하더라도 검사를 시행했을 시 신경전달속도가 떨어진다. 특히 감각신경과 자율신경의 손상이 지배적이다. 환자는 외부적인 압박에 대하여 감각이 둔하게 된다. 그로 인해 궤양이 생기고 보행과 자세조절에 문제가 생기게된다. 당뇨가 심하게 되면 환자는 가벼운 건드림조차도 통증으로 인지한다. 때로는 통증 때문에 잠을 잘 수 없기도 없다. 당뇨 치료법에는 인슐린요법, 식이요법 외에 운동치료가 당을 조절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부가적으로 생기는 통증조절에는 경피전기신경자극이 적절하다. 앞으로의 당뇨환자들의 치료접근 중 물리치료 방법에 있어서, 궤양치료, 통증치료, 신경손상의 회복, 보행조절과 자세안정, 그리고 운동치료에 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슬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에서 슬관절 전치환술은 널리 시행되고 있고 그 빈도도 점점 증가되고 있다.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 근력 및 운동범위의 회복 등 기능 회복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져야 하고 이는 환자 요인, 수술 술기 및 재활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환자의 연령이나 비만의 정도, 성별, 대퇴사두근의 근력 등이 수술 후 기능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환자의 기대치나 만족도 같은 정신적인 상태도 영향을 준다. 기능 회복을 위하여 수술 전부터 환자교육 및 통증 조절, 대퇴사두근 근력의 강화 같은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수술 후 냉찜질 및 압박, 경피적 전기 신경 자극 치료, 신경근육 전기 자극 치료, 저주파 저강도 자기장 치료, 대퇴사두근의 근력운동, 관절범위 운동과 같은 물리치료도 적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수중에서 근력과 균형감각을 회복시키는 수 치료도 점점 시행되는 추세이다. 이런 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들은 수술 후 단기적으로만 시행될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꾸준히 시행되는 것이 중요하며 술자는 환자의 상태나, 순응도, 사회적, 심리적 상황 등을 고려하여 적절히 적용하여야 한다.
후두의 생리적 기능은 하기도를 보호하는 방어기능과 호흡기능 그리고 발성기능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이 가운데 계통발생적으로 가장 원시적이지만 중요한 기능은 하기도 방어기능으로 이는 다른 기능과 달리 전적으로 불수의적이고 반사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기능은 후두내 점막에 존재하는 촉각 수용체(tactile receptor)가 자극되면서 후두근육이 수축 반사를 일으켜 성문이 닫히는 성문폐쇄반사(glottic closure reflex)로서 다접합뇌간반사(polysynaptic brain stem response)이다. 현재까지 후두의 신경장애에서 그 부위나 정도 또는 신경재생 상태 등을 검사하는 방법으로 근전도검사가 주로 쓰여져 왔으나 그것이 주는 정보가 극히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청각뇌간유발반응과 같이 후두뇌간유발반응 이라 명명된 wave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어 이것이 임상에 쓰여질 수 있다면 현재 성문폐쇄반사의 소실이나 이상이 원인으로 사료되는 idiopathic laryngospasm, gastroesophageal reflux, spastic dysphonia, stuttering, sudden infant death syndrome과 같은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커다란 진전이 있을 것이다. 이에 저자들은 고양이 6마리를 이용하여 상후두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여 유발되는 반응을 far field recording을 이용 평균 가산법으로 그 wave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상후두신경자극(2㎃, stimuli frequency 3/s, Band filter 320-1000, 0.2 ㎳ duration)에 의한 반회신경에의 유발 반응을 기록하였고 그 잠복시간은 평균 8.2 ㎳ 였다. 2. 상후두신경을 자극하여 후두뇌간유발반응을 기록하였고 후두뇌간유발반응은 4개의 양 wave와 4개의 음 wave로 구성되었다. 3. 각 wave의 평균 잠복시간은 P1은 0.8㎳, P2는 2.3㎳, P3는 3.6㎳, P4는 4.3㎳였고 N1은 1.5㎳, N2 은 2.7㎳, N3는 3.9㎳, N4는 5.5㎳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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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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