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험의 목적은 근관 내에 충전된 수산화칼슘의 제거 시 치근단 1/3에서 기존의 근관세정법과 $EndoActivator^{(R)}$, $EndoVac^{(R)}$ system의 세정 효율을 비교하고, 근관 세정 중 치근단공 개방 확인의 영향에 대해 평가하고자 함이다. 60개의 단근치를 사용하였고 ISO #35까지 근관성형 후 수산화칼슘을 충전하였다. 근관 세정법과 치근단공 개방 확인 유무에 따라 6개 실험군으로 나누어 세정하였다. 실험 치아를 양분하여 치근단 3 mm에서 근관 면적에 대한 잔존 수산화칼슘 면적의 백분율을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EndoActivator^{(R)}$, $EndoVac^{(R)}$군이 기존의 근관 세정법 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제거효율을 나타냈으며 (p<0.05), 치근단공 개방 확인 유무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 실험 결과에 따르면 기존의 근관세정법으로 효과적인 세정이 불가능했던 근관의 치근단 1/3부위에서 $EndoActivator^{(R)}$, $EndoVac^{(R)}$ system과 같은 근관 세정법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본 연구는 한국인의 하악 제1 대구치 60개를 대상으로 생리적 근단공의 크기와 형태, 근심 치근의 치근단 3mm에서 isthmus의 발생 빈도와 형태, 그리고 원심 치근의 치근단 3mm의 근관 형태를 입체현미경하에서 60배로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근심 치근은 두 개의 근단공을 가지는 비율이 높았으며(51.67%), 원심 치근은 하나의 근단공을 가지는 비율이 높았다(71.66%). 2. 부근단공의 빈도는 근심 치근의 1개의 근단공을 가지는 경우가 가장 높았다(26.07%) 3. 생리적 근단공의 크기는 근심 치근에서 하나의 근단공을 가지는 경우 0.329mm, 근심 협측 근단공은 0.266mm, 근심 설측 근단공은 0.246mm였으며, 원심 치근에서 하나의 근단공을 가지는 경우 0.375mm, 원심 협측 근단공은 0.291mm, 원심 설측 근단공은 0.237mm로 나타났다. 4. 근단공의 형태는 oval 형태 (69.93%)가 가장 많았다. 5.근심 치근의 치근단 3mm에서 isthmus의 발생빈도는 55%였으며, partial isthmus는 31.66%, complete isth-mus는 23.34%로 나타났다. 6.원심 치근의 치근단 3mm의 근관 형태는 oval형태(50.64%)가 가장 많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 하악 제1대구치의 성공적인 근관 치료를 위해서는 생리적 근단공의 실제 크기와 형태 및 isthmus의 존재에 대한사전 지식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ProFile, ProTaper 및 $K^3$를 이용하여 과잉 기구 조작에 의해 근관 성형 시 근관의 만곡형태와 Ni-Ti 파일의 종류에 따라 치근단공이 어떻게 변위 되는지를 비교 분석하고자 시행되었다. 본 실험에서는 레진모형근관으로 J자와 S자의 근관 형태가 재현된 ENDO-TRAINING BLOC을 사용하였다 근관성형 기구로는 $ProFile^{(R)},\;ProTaper^{TM},\;K^{3TM}$를 사용하였다. 총 60개의 레진모형근관을 사용하였으며, 사용된 레진모형근관 및 Ni-Ti 파일의 종류에 따라 10개씩 6개의 군으로 나누어 근관성형을 시행하였다. 근관 성형 전 후 이미지를 Image-analyzing microscope 100X를 이용하여 얻고 Photoshop 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중첩하였다. 이미지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근관 성형 전 후 치근단공의 중심으로부터의 직경 변화량과 면적을 측정한 결과 만곡된 근관의 성형시 치근단공이 주로 만곡의 외측으로 변위됨을 나타내며 ProFile이 ProTaper나 $K^3$보다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게 작은 변화량을 나타내어 근관성형시 바람직한 기구임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미성숙 영구치에서 치근 파절 시 치수와 치근 치유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평가하기 위해 치근 파절위치, 치근단공의 크기, 파절편 간격을 측정하였고, 치수와 치근 치유 양상과의 연관성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치근 파절시 예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51개의 상악 전치부 치근 파절 증례를 대상으로 치근 파절위치, 치근단공의 크기, 파절편 간격을 방사선 사진에서 길이를 측정하였다. 측정된 수치는 독립 T검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치근 파절의 위치에 따른 치수 치유의 예후의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치근 파절의 위치가 치근단에 위치할수록 치근 치유는 잘 일어났으며(p < 0.05), 정복 후 파절편 간격이 좁을수록 치수 치유가 잘 일어남을 확인하였다(p < 0.05).
본 연구는 혼합치열기 아동에 있어서 연령을 추정하는데 치아의 발육을 이용하면서 치아발육의 평가에 객관적인 수치를 이용하여 방정식을 도출함으로써 간단하게 연령을 추정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2년에서 2004년까지 전남대학교 병원에 내원한 환아 중 $7{\sim}9$세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얻어진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이용하여 Mornstad에 의해 제시된 발육치아의 치관 길이, 치근 길이, 치근단공 너비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령과 상관성이 높은 계측치로 남아에서는 제 2대구치 치관 길이, 제 1대구치 치근 길이, 제 1소구치 치근단공 너비가 높은 상관성을 보인 반면 여아에서는 제 2소구치 치관 길이, 제 2대구치 치근 길이, 제 1대구치 치근단공 너비가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2. 상관성이 높은 계측치를 중다선형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역령과 연관시켜 연령추정 방정식을 산출하였다. 남아(개월) = 43.958 + 하악 제 2대구치 치관 길이 ${\times}$ 4.392 + 하악 제 1대구치 치근 길이 ${\times}$ 2.225 - 하악 제 1소구치 치근단공 너비 ${\times}$ 2.046, 여아(개월) = 75.213 + 하악 제 2소구치 치관 길이 ${\times}$ 3.910 + 하악 제 2대구치 치근 길이 ${\times}$ 2.280 - 하악 제 1대구치 치근단공 너비 ${\times}$ 6.217 위 식을 토대로 측정에 사용되지 않은 남녀 각각 10명의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이용하여 나이를 추정한 결과 남아에서는 $-2.1{\pm}6.8$개월의 편차를, 여아에서는 $6.1{\pm}6.2$개월의 편차를 보였다. 이처럼 연령을 모르는 우리나라의 혼합치 열기 아동에서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연령 추정시 위의 방정식을 사용한다면 비교적 정확하게 연령을 추정할 수 있으리라고 사료된다.
급격한 치아외상은 치아 경조직에 손상을 주기도 하지만 치수와 치주조직에도 손상을 입힌다. 탈구(luxation)의 경우, 외상에 의해 치근단공 부위에서 신경혈관계의 파괴가 초래되지만 치근파절의 경우에는 파절전 부위에서 이와 유사한 손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치근파절을 파절선 상부의 치관부에 대한 일종의 탈구로 보기도 한다. 본 증례보고는 외상에 의한 치근파절의 두 가지 치유양상을 비교한 것으로, 한 증례는 특정한 치과적 처치없이 스스로 치유된 경우이고 다른 한 증례는 치아고정 및 근관치료를 포함한 치과치료후에 치유된 경우이다. 수평치근파절의 치유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관여하지만 특히 치아동요도 및 치수생활력이 큰 영향을 미친다. 본 증례에서와 같이 치아의 동요도가 있는 경우에는 고정을 통해서 치유를 촉진하고 치수의 괴사가 초래된 경우에는 근관치료를 포함한 적절한 치과치료를 통해서 치유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치근이 파절된 경우에는 장기간의 관찰을 통해 파절부 치유 및 치수손상 여부를 관찰, 진단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처치를 시행해야 할 것이다.
괴사된 미성숙 영구치의 치수치료에 있어서 치근단형성술의 대안으로 제안된 재생근관치료는 근관내 살균을 통해 치근단의 성장을 유도하여 치근상아질 두께를 증가시키고 치아의 치관-치근 비율을 유리하게 하여 치아의 파절 가능성을 낮추는 장점이 있다. 본 연구는 미성숙 영구치에 metronidazole, ciprofloxacin, cefaclor의 복합 항생제를 적용한 후에 방사선 사진상에서 나타난 치근 성장 양상을 치근 상아질의 면적 변화와 치근단공의 내측 폭경 변화의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관찰하였고, 정상 소구치의 치근 성숙 양상과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치료군은 24개의 영구치를 대상으로 하였고 대조군은 27개의 소구치를 대상으로 하였다. 두 군간의 성장 속도 차이는 Mann-Whitney test로 검정하였다. 두 군은 첫 1개월 내, 1 -3개월 내, 3 - 6개월 내, 6 - 12개월 내에서는 치근단 폭경 감소 비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2개월 뒤 치료군에서 치근단공의 내측 폭경은 치료 시작 시기보다 50.59% 감소하여 대조군의 71.82%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생하였다. 치료군에서의 치근단 폭경 감소비율은 3개월, 6개월, 6개월 이후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치근 상아질의 면적 증가율은 모든 정기 검진 시기에서 치료군과 대조군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제2형의 근관형태를 갖는 치아에서 각각의 근관을 모두 근관장까지 확대한 경우, 여러 확대기구에 따른 최종근관장파일의 크기를 상호 비교하여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를 분석하고자 치근 우식이 없고 치근단공 형성이 완료되었으며 2개의 근관 입구에서 시작하여 하나의 치근단공을 갖는 제 2형의 근관형태를 보이는 상악 소구치, 상악 대구치의 근심협측 치근 및 하악 대구치의 근심 치근을 선택하여 확대기구에 따라 KF군, PT군, HS군, K3군으로 분류하고 치경부 조기 확대를 시행하였다. 초기근관장파일이 15번 크기인 치아를 각 군당 20개씩 무작위로 선택하였고, 모든 근관을 각 군에 해당되는 30번 크기의 파일까지 제조회사의 지시에 따라 확대를 시행한 후, 촉감과 universal testing machine을 이용하여 최종근관장파일의 크기를 결정하였다. 각 군의 최종근관장파일의 크기와 제거 시 요구되는 힘의 크기에 대한 유의성 검증은 one-way ANOVA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Tukey HSD test를 이용하여 0.05의 유의수준에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제2형의 근관형태를 갖는 치아의 근관확대 시, 모든 근관을 각각의 근관장으로 확대하는 방법은 확대에 마지막으로 이용된 기구의 크기보다 한, 두 단계 정도 증가된 최종근관장파일을 나타냈다. 그러므로 제2형 근관형태를 나타내는 치아의 근관치료 시 임상가들은 근관충전에 앞서 치근단 받침을 다시 확인하고 형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근단공의 크기가 다양한 치아에서 근단공 확대의 유무에 따른 근관성형시 치아의 미세누출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1근관 치아 60개를 치근첨 상방 5mm에서 절단후 각 치아의 근단공 크기에 따라 큰 근단공 (L) 작은 근단공 (S)으로 나누었다 이 두 군을 치근첨 상방 5mm의 횡단면상 근관의 형태로 원형 (R)과 난형 (O)으로 나누었다(SR, SO, LR, LO). 각 군은 Quantec series Nickel-Titanium (Ni-Ti) rotary file을 이용하여 .02 taper로 성형 후 측방가압법으로 충전하였다. 누출은 40 $cmH_2O$ 압력하에 fluid transport method로 측정하였다. 측정 후 누출이 있는 시편은 .04 taper와 .06 taper로 재근관치료 하여 다세 미세누출을 평가하였다. 통계학적으로 chi-square test와 fisher's exact test를 이용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02 taper로 성형한 군에서는 근단공의 크기에 따른 미세누출은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었고 (p < 0.05) .04 taper로 성형한 군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p > 0.05) .2.근첨 상방 5 mm에서 근관단면의 형태에 따른 미세누출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p > 0.05). 3. LR group과 LO group에서는 .02 taper로 성형한 군과 .04 taper로 성형한 군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 < 0.05).
2000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전북대학교병원 치과진료처 구강내과에 의뢰된 연령추정 121례를 분석 및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연령추정 의뢰인의 성별 분포는 남성(58.7%)이 여성(41.3%)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전체의 과반수(55.4%)를 차지하였다. 2. 호적 연령과 주장 연령의 차이는 5세 이상(34.1%) 차이가 가장 많았고, 이는 50대 이상이 대부분이었다. 3. 연령을 늘리려는 의뢰인(64.2%)이 줄이려는 의뢰인(35.8%)보다 많았으며, 이는 남녀 모두 유사하게 나타났다. 10세 미만과 20대는 나이를 줄이려는 경우가, 10대, 30대이상에서는 나이를 늘리려는 경우가 많았다. 4. 복지를 이유로 연령정정을 원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복지혜택과 관련해서는 50대 이상이, 직장과 관련해서는 40대와 50대가, 교우관계와 관련해서는 30대와 40대가, 가족 관계와 관련해서는 50대가, 취업과 관련해서는 10대와 20대가 가장 많았다. 5. 연령추정 방법은 20세 이상에서는 영구치의 교모도와 치수강 퇴축도를 사용하였으며, 10세 이상 20세 미만에서는 치근단공 폐쇄시기를, 10세 미만에서는 영구치 석회화 정도를 각각 사용하였다. 20세 이상에서 영구치 교모도와 치수강 퇴축도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영구치의 상실시기와 하악각의 증령적 변화를 이용하여 연령을 추정하였다. 6. 각 방법에 의해 추정된 연령의 77.7%는 의뢰인이 주장하는 연령에 근접하였으나, 22.3%는 호적상의 연령에 근접하여 의뢰인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