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치과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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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건의료계열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신념이 치과서비스 이용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Oral Health Belief on Use of Dental Service of Students of Health and Medical Department of Universities)

  • 권수진;이은주
    • 보건의료산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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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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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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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was conducted on 350 students of health and medical department of universities in Busan from June 3, 2013 to June 21, 2013, and a total of 350 questionnaires were researched. Among them 337 responses were used after 13 unfaithful responses were excluded. The effects of oral health belief on use of dental service of students of health and medical department of universities were examined and analyzed to provide basic data which can be used to expand understanding about oral health belief, to promote changes in behaviors regarding oral health and to improve oral health of the public. Collected data was analyzed through SPSS (Statistical Packages for Social Science 15.0. SPSS Inc. USA). For verification of differences of oral health belief depending on general matters and oral health behavior, t-test and ANOVA analysis were conducted, and for examination of the effects of oral health belief on use of medical service, logistic regression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he study results suggest that those who had higher sensitivity among oral health belief variables had higher probability of needing dental treatment and seeing the dentist immediately. And those who showed higher sensitivity and importance had higher frequency of seeing the dentist for six months. Future studies need to be conducted on the methods to change oral health belief for sustainable and systematic oral health enhancement in consideration of the factors affecting oral health belief and oral health behavior of the students of dental hygiene department.

치위생과 재학생의 학습태도에 대한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능력의 효과 (Effects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Problem Solving Ability on Learning Behavior of Dental Hygiene Students)

  • 김해경;김지화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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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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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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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치위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습태도,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성향을 확인하고 학습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하였다. 자료분석방법은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빈도분석하였고, 학습태도, 비판적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은 평균과 표준편차, 각 변수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습태도, 비판적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은 t-test와 ANOVA, 학습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학습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학년이 영향력이 가장 높았고, 비판적사고성향의 하위요인으로 자신감과 회의성이 학습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치위생과 재학생 중 1학년이 학습태도 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1학년을 대상으로 한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능력을 효과적으로 상향할 수 있는 프로그램개발과 학습자의 특성 및 전공만족도와 대학생활 적응정도, 문제중심학습 및 프리셉터쉽 적용을 통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치과 대학생의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tress among Dental Students)

  • Eun-Seop Shin;Sung-Chang Chung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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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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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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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ocument the stress symptoms (Anxiety and depression) among dental students and the difference of stress level between classes and by gender. All students in dental college,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the 1995 academic year, were tested with the Spielberger's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and Beck Depression Inventory just before the first semestral examination when the stress levels of students are expected to be the highest. 303 students answered the test.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 1. State Anxiety inventory scores of the second-year and first-year studen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fourth -year and third-year(p(0.01), and all classes showed mean state anxiety scores more than mild. 2. Trait Anxiety inventory scores of the second-year and first-year studen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third-year and forth-year(p(0.01), and all classes showed mean Trait Anxiety scores more than mild. 3. Beck Depression inventory scores of the second -year studen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third-year and fourth-year(p(0.01), and twenty two students(7.3%) among the fourth classes showed depression symptoms. 4. In the comparison of the mean scores of the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and Beck Depression Inventory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State Anxiety Inventory scores of the second-year female studen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second year male students(p(0.05),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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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장치물이 두경부 자세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an Interocclusal Appliance on Head and Neck Posture)

  • Eun-Ha Kim;Keum-Back Shin;Ik-Jun Lim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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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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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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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두개하악장애는 환자의 신체적 소인, 관련조직의 구조적 변화, 정신적 스트레스 등의 복합적 요인에 의 발생하는 다인성 질환으로 최근 대두되는 원인중의 하나가 신체, 특히 두경부의 자세이상이다. 비정상적인 두경부자세는 하악의 위치변화를 수반하여 종종 두개하악장애를 야기시키게 되나 이를 설명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저자는 두경부 자세가 교합장치물에 의해 변화되는지를 저작근의 근전도학적 측면에서 규명하고자 21세에서 26세의 치과대학생으로 치아상실 및 교합간섭이 없고 두 개하악장애의 증후 및 경부운동제한을 가지지 않은 정상인 20명을 대상으로 각도계를 사용하여 시상면상에서 인위적으로 유도한 세 가지의 두경부자세변화 (0$^{\circ}$, 30$^{\circ}$ 굴절, 45$^{\circ}$ 신전)에 따른 교합안정장치의 장착(1시 간) 전후 및 안정위와 근접촉위(초기치아접촉위)에서의 두경부 근육(측두근, 교근, 악이복근)의 근전도를 Bioelectric Microprocessor EM2ⓡ를 사용하여 측정한 후 통계학적으로 비교, 분석,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교합안정장치 장착전 하악 안정위 및 근접촉위에서 두부의 30$^{\circ}$굴절은 악이복근의 근활성도를, 45$^{\circ}$신전은 교근 및 악이복근의 근활성도를 증가시켰다.(p<0.05) 2. 교합안정장치 장착후 하악 안정위에서 두부의 30$^{\circ}$굴절은 악이복근의 근활성도를, 45$^{\circ}$신전은 교근 및 악이복근의 근활성도를 증가시켰으며, 하악 근접촉위에서 두부의 45$^{\circ}$신전은 악이복근의 근활성도를 증가시켰다(p<0.05). 3. 교합안정장치 장착 전후 및 두부의 30$^{\circ}$굴절, 45$^{\circ}$신전에 따른 측두군 및 교근의 하악 근접촉위에서의 근활성도가 안정위에서의 근활성도에 비해 유의한 증가를 나타냈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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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마모에 따른 치태제거능력에 관한 연구 (Change of plaque removal ability by worn toothbrush)

  • 이학철;양병근;이철우;이용무;류인철;정종평;한수부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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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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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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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연구 목적: 3개월 간의 잇솔질에 따른 칫솔의 마모의 정도와 양상을 관찰하고, 이를 이용한 잇솔질 시의 치태 제거능력의 변화를 평가하여 일반적으로 권장되고 있는 3개월 주기의 칫솔 교체 주기의 근거를 실제 임상적으로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치주적으로 건강한 치과 대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잇솔질 습관을 조사하고, 치석제거술을 시행하고 실험기간 동안 동일한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게 하였다. 1주일 후와 2달과 3달째에 구강 내를 erythrosine으로 염색한 후 6개의 Ramfjord 치아의 plaque score를 측정하고, 3달 동안 사용한 칫솔을 수거하여 brushing surface area의 면적으로 마모도를 평가하였다. 결과: 6명이 탈락하였고 전체 부위의 plaque score는 1주 때와 비교하여 2,3 개월의 값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치간 부위의 plaque score는 3개월의 plaque score와 상관관계는 약하였다. 교체 주기, 잇솔질 횟수, 시간 등의 잇솔질 습관과 마모도의 연관성도 없었지만, 잇솔질 시간과 3개월째의 plaque score의 상관관계는 유의성 있는 결과를 보였다. 결론: 3개월 동안 사용한 칫솔의 치간 부위 치태제거 능력은 감소하였으며, 이의 임상적 영향에 대한 장기간의 연구가 필요하겠다.

스트레스하에서 타액유출량과 수소이온농도의 변화 (Changes in Salivary Flow Rate and pH in Stressful Conditions)

  • 김현정;서봉직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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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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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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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타액은 그 양과 조성 등에 있어 많은 인자들의 영향을 받는다. 타액분비 감소는 구강의 자정작용, 완충능, 치아우식저항성 등 타액의 고유한 기능을 변화시켜서 구강건조감, 구강작열감, 다발성 치아우식증 등의 소인이 된다. 이에 저자는 심리적 요인이 구강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타액선질환을 포함한 전신질환이 없는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시와 시험 직전의 비자극성 전타액을 5분간 추출하여, 그 유출량과 수소이온농도를 측정, 비교, 평가하였다. 타액유출량은 $25m{\ell}$의 메스실린더를 사용하였고, 수소이온농도는 pH/SEmeter(ORION, 720A model)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평가 결과 남성의 비자극성 타액유출량과 수소이온농도는 $3.68{\pm}1.31m{\ell}/5min$$7.63{\pm}0.17$이었고, 여성에서는 각각 $4.93{\pm}1.47m{\ell}/5min$$7.43{\pm}0.29$로서 성별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일상생활시의 성인의 5분간 수집된 비자극성 타액유출량은 $4.18{\pm}1.48m{\ell}/5min$였고, 스트레스하에서의 양은 $2.20{\pm}0.95m{\ell}/5min$로 나타나 스트레스시 타액유출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또한 일상생활시의 성인의 비자극성 타액의 수소이온농도는 $7.55{\pm}0.24$였고, 스트레스하에서의 수소이온농도는 $7.22{\pm}0.20$으로 나타나 스트레스시 수소이온농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상의 결과로 보아 스트레스는 타액유출량을 감소시키고 구강내를 보다 산성화시킨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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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의 측두근 및 교근내 발통점의 피부온도측정에 대한 신뢰도에 관한 연구 (Reliabilityof Skin Temperature over the Trigger Points of Temporalis and Masseter Muscles in Normal Individuals)

  • 송태영;김기석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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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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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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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두개하악장애는 가장 흔히 발병하는 질병중의 하나이다. 이때 저작계에 흔히 호소하는 주소가 근육의 통증이다. 통증의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촉진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정량화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통증 측정기 등과 같이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근육이나 관절의 병적 소견은 해당조직의 혈액순환장애나 염증반응과 종종 관련이 있다. 이러한 상태는 신체의 표면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피부온도에 영향을 미치며, 따라서 thermography로 측정할 수 있다. 피부온도의 측정은 질병의 활성 상태를 평가하는 데 유익하며, 또한 치료결과를 평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객관적 피부온도 측정장치가 있다면 턱관절이나 저작근의 이상상태를 평가하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경제적이면 양측성으로 특정 부위의 피부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기를 사용하여 검사자내 및 검사자간 신뢰도를 측정하고 좌우 온도차이를 확인함으로써 향후 질환 및 치료 겨오가에 대한 임상적 평가시 객관적 측정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는 지를 알고자 하는 데 있다. 구강내 염증이나 이상이 없으며 두개하악장애가 없는 치과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평균연령은 24.9세, 범위는 24-30세이었다. 사용한 기기는 미국산 YSI Precision 4000이다. 18-2$0^{\circ}C$의 일정한 실내온도에서 두 검사자가 각각의 검사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별도로 정해진 부위에 검사를 시행하고, 약 1주일후 이전 검사에 대한 기억이 없어진 상태에서 두 검사자중 한 검사자가 다시 동일한 검사를 시행하였다. 측정치들을 이용하여 상관관계를 계산하고 이에 대한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1. 검사자내 상관관계(r)는 좌 .798(p=<.0001), 우 .757(p=<.0001)이었다. 2. 두검사자간 상관관계(r)는 좌 .958(p=<.0001), 우 .951(p=<.0001)이었다. 3. 좌우 측정치간의 차이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근육부위별 측정에서는 inferior masseter muscle의 검사자간에서만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을 뿐 anterior masseter muscle, anterior temporalis 모두 검사자내 및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정상인에 있어 근육내 발통점의 피부온도는 검사자간에는 특정부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높은 재현성을 보여줌으로서 향후 교근 및 측두근의 임상연구 평가에 피부온도조사는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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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통점에 대한 저출력 레이저의 치료효과 (Therapeutic Effect of Low Level Laser Therapy on the Trigger Points)

  • 조수현;박준상;고명연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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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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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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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구강안면통증환자에서 저출력 레이저의 임상 효과는 많은 임상가에 의해 연구되었으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중이다. 이에 본 연구는 두 가지 방법으로 시행하여 구강안면부위의 발통점에 대한 저출력 레이저의 효과를 평가하였다. 첫 번째 방법은 저작근 중 교근, 측두근과 경부근육 중 승모근에 발통점을 가진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생 69명중 37명은 레이저 조사군, 32명은 레이저 모의 조사군으로 무작위로 분류하여 저출력 레이저의 치료효과를 평가하였다. 둘째 방법으로 동일 근육에 발통점이 있는 19명의 환자와 발통점이 전혀 없는 20명의 정상인을 무작위로 환자군과 정상 대조군으로 분류하고, 각 군을 다시 레이저 조사군과 모의 조사군으로 나누어 실제 저출력 레이저의 치료효과와 위약효과를 평가하였다. 50mW, 820nm의 GaAlAs 반도체 레이저를 이용하여 4주 동안 첫 주는 2회, 이후 3주 동안 각 1회씩 총 5회를 조사하였고, 레이저 모의 조사군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시행하였다. 치료반응은 전자통각계를 이용하여 압력통각역치를 치료 전, 치료 2주 및 4주에 측정하여 이를 비교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레이저 조사군의 각 근육에서 측정한 압력통각역치는 치료 2주 후부터 유의하게 높아졌으며(P<0.05), 모의 조사군과의 차이는 이후 점점 더 증가하였다(P<0.001). 모의 조사군에서는 압력통각역치의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2. 레이저 조사-환자군에서 측정한 압력통각역치는 레이저 모의조사-환자군의 압력통각역치보다 그 증가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P<0.05). 정상 대조군은 레이저 조사와 관계없이 압력통각역치에 유의성이 없었다. 3. 약간의 위약 반응이 레이저 모의조사 환자군과 정상 대조군에서 관찰되나, 레이저 조사 환자군의 실제 레이저 치료효과가 위약 반응보다 우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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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대학생 및 장년층이 치과 진료 시 느끼는 불안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Anxiety Factors that College Students and Elderly People Feel during the Dental Treatment, Seoul Area)

  • 이윤희;윤서하;송재철;송윤신;심상효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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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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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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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bjectives: This study is aimed to analyze the influential factors on the fear that college students and elderly people feel during the dental treatment and provide basic data needed to develop a plan which can lead them to have a positive perspective on dentistry. Methods: A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to 241 outpatients (39 college students, 202 elderly people) visiting dental clinic of 'K'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from January to April, 2013. It was filled in a self-administered manner and collected right away. Results: factor analysis, three factors were configured when the factors with 1.0 or higher of eigenvalue were extracted using 19 questions through which dental fear and anxiety were measured against college students and elderly people. The questionnaires wer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Factor I (stimulus response), Factor II (avoidance of the treatment) and Factor III (physiological response which occurs when a patient feels fear).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the questionnaire tool is highly feasible. In college students, the responses they felt during the dental treatment in the said three factors were as follows: 52.00% in Factor II, 14.14% in Factor II and 6.99% in Factor III (73.129% in total). In elderly people, on the contrary, they were 52.41% in Factor I, 10.57% in Factor II and 7.98% in Factor III (70.958% in total), lower than the college student group. Conclusion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confirmed complex relations between dental fear and related variables against college students and elderl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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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학생의 구강건강관련요인이 구강보건지식, 태도, 실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ral health-related factors on oral health knowledge, attitude, and practice of college students)

  • 이수빈;윤정원;성미경;이민경;김예황;이정화
    •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Or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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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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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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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oral health-related factors on the oral health knowledge, attitude, and practice of students of the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major, Health-related major, General major, and to provide primary data to improve the oral care ability of university students. Methods: After institutional review board approval, the study was conducted from May 15 to December 1, 2017. All 363 university students in Busan completed a questionnaire. In total, 332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Thirty-one cases were excluded due to unreasonable responses.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version 24.0. Results: Analysis of the factors related to knowledge, attitude, and practice of oral health according to the major field of study of the respondents indicated that students in the Dental Hygiene major demonstrated significantly better results. Conclusions: It is necessary to determine a way to manage the oral health of university students. In addition, voluntary participation of universities to improve oral health of university students is desirable. It is also necessary to establish national health policies and a national health care education curriculum for university stu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