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치과임상적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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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환자의 치과치료

  • Kim, Yong-Gak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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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7 s.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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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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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근년에 이르러 암환자의 증가, 암치료성적의 호전, 그리고 암환자의 통원치료 증가등으로 암전문변원이나 암연구소의 치과의사(institutional dentist)뿐만 아니라, 일반 치과의사(non-institutional dentist)들도 암과 관련된 환자들을 접하는 기회가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구강함환자는 구강암 자체, 혹 그 처치를 통하여 전신적으로, 혹은 국소적으로 위약된 조건을 갖게되므로 치과치료시에는 특별한 지식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이해 선진국에서는 이미 치과종양학(Dental Oncology)의 임상이 활발하다. 이제 이러한 치과종양학적 입장에서 외과적 수술, 방사선요법, 그리고 화학요법을 통한 구강암 (혹은 두경부암)의 처치시에 치과의사의 역할과 치과치료의 문제점 및 그 해결책에 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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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질환과 치과질환

  • Lee, Seung-U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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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6 s.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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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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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구강질병의 합리적인 관리는 질병의 원인규명을 바탕으로 예방과 치료가 이루어 져야 한다. 구강의 발생학적, 생리학적인 복합성 때문에, 구강질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어려우므로 치과진료실에서의 진료행위는 상당한 제한된 것이었고 불완전한 것이었다. 치아의 지지경조직, 연조직, 기타 구강에 영향을 주는 제반질병의 합리적인 관리가 구강내과학적으로 우선되야 할 것이다. 치과의사는 백혈구나 적혈구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치료하는 경우에 주의하여야 할 점이 많으므로 환자의 병력, 임상검사 및 예비검사등에 의하여 이러한 질병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환자에서는 비정상 출혈, 치유지연, 감염 혹은 점막 궤양이 나타나기 쉽다. 더구나 이들 중 어떤 질환은 치명적으로 이런 환자를 찾아내어 치과처치를 하기전에 내과의사에 보내어 진단,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 환자자신이 질환에 대해 알고 있고 내과적 처치를 받고 있는 경우라도 의사와 협의가 없이는 어떠한 치과적 처치라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이에 이러한 혈액질환들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등을 간단히 소개하여 수차에 걸쳐 연재하도록 하겠다. 여기에 연재된 내용들은 어떤부분에서는 너무 자세하게 기술된 내용도 없지 않으나 조금이나마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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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질환과 치과질환

  • Lee, Seung-U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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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7 s.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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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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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구강질병의 합리적인 관리는 질병의 원인규명을 바탕으로 예방과 치료가 이루어 져야 한다. 구강의 발생학적, 생리학적인 복합성 때문에, 구강질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어려우므로 치과진료실에서의 진료행위는 상당한 제한된 것이었고 불완전한 것이었다. 치아의 지지경조직, 연조직, 기타 구강에 영향을 주는 제반질병의 합리적인 관리가 구강내과학적으로 우선되야 할 것이다. 치과의사는 백혈구나 적혈구에 이상이 있는 환자느느 치료하는 경우에 주의하여야 할 점이 많으므로 환자의 병력, 임상검사 및 예비검사등에 의하여 이러한 질병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환자에서는 비정상 출혈, 치유지연, 감염 혹은 점막 궤양이 나타나기 쉽다. 더구나 이들 중 어떤 질환은 치명적으로 이런 환자를 찾아내어 치과처치를 하기전에 내과의사에 보내어 진단,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 환자자신이 질환에 대해 알고 있고 내과적 처치를 받고 있는 경우라도 의사와 협의가 없이는 어떠한 치과적 처치라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이에 이러한 혈액질환들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등을 간단히 소개하여 수차에 걸쳐 연재하도록 하겠다. 여기에 연재된 내용들은 어떤부분에서는 너무 자세하게 기술된 내용도 없지 않으나 조금이나마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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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질환과 치과질환

  • Lee, Seung-U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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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7 s.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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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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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구강질병의 합리적인 관리는 질병의 원인규명을 바탕으로 예방과 치료가 이루어 져야 한다. 구강의 발생학적, 생리학적인 복합성 때문에, 구강질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어려우므로 치과진료실에서의 진료행위는 상당한 제한된 것이었고 불완전한 것이었다. 치아의 지지경조직, 연조직, 기타 구강에 영향을 주는 제반질병의 합리적인 관리가 구강내과학적으로 우선되야 할 것이다. 치과의사는 백혈구나 적혈구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치료하는 경우에 주의하여야 할 점이 많으므로 환자의 병력, 임상검사 및 예비검사등에 의하여 이러한 질병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환자에서는 비정상 출혈, 치유지연, 감염 혹은 점막 궤양이 나타나기 쉽다. 더구나 이들 중 어떤 질환은 치명적으로 이런 환자를 찾아내어 치과처치를 하기전에 내과의사에 보내어 진단,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 환자자신이 질환에 대해 알고 있고 내과적 처치를 받고 있는 경우라도 의사와 협의가 없이는 어떠한 치과적 처치라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이에 이러한 혈액질환들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등을 간단히 소개하여 수차에 걸쳐 연재하도록 하겠다. 여기에 연재된 내용들은 어떤부분에서는 너무 자세하게 기술된 내용도 없지 않으나 조금이나마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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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NICAL STUDIES ON TREATMENT OF APHTHOUS STOMATITIS TREATED WITH CRYOSURGERY (한냉외과 시술에 의한 아프타성 구내염 처치에 관한 임상적 연구)

  • Nam, Il-Woo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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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2 s.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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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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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저자는 지난 1년간 서울대학교병원 치과진료부 구강외과에 래원한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 10명에 대하여 한냉외과 시술과 보존요법으로 치료하여 창상치유 및 동통호소에 관한 임상적 연구를 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보존적 치료를 받았던 아프타성 구내염 병소는 대체로 14일 후에 치유됨을 관찰할수 있었다. 2. 한냉외과적 치료를 받았던 아프타성 구내염 병소는 시술후 5~7일경에 치유되었다. 3. 보존적 치료를 받은 환자는 음식물 섭취시 대체로 7~10일간 동통을 호소하였다. 4. 한냉외과적 처치를 받았던 환자는 1일후부터 음식물 자극에 대하여 하등 동통을 호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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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적 치주낭 제거 술식에 관한 소고

  • Jeong, Jin-Hyeong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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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2 s.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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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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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외과적 치주처치의 근본 목적은 치주낭을 제거함으로써 질환의 진행을 정지시키고 치주조직을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 주는데 있다.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외과적 처치술식은 치주낭의 깊이, 부착치은의 폭경, 치조골의 상태, 염증의 진행정도 등의 사항을 고려하여 선택되어져야 하며, 대표적인 술식으로는 치은 절제술(gingivectomy), 치은 판막술(modified Widman flap, open flap curettage)등을 들 수 있다. 치은 절제술은 치은조직을 제거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볼 때 부착치은의 넓이와 골내낭의 유무를 판단하여야 하며 치은판막술은 깊은 치주낭을 성성하고 있거나 골내낭이 있거나 부가적인 치조골의 처치가 필요한 경우 시행될 수 있다. 그러나 외과적 치주처치의 어떤 방법을 택하던지간에 계속적인 치태관리가 더 중요한 요인으로 강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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