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측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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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대기환경 측정망 배치에 대한 효율성 분석 (A Study on Effectiveness of Air Pollution Monitoring System in Ulsan Area)

  • 정광륜;이병규
    • 한국대기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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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기환경학회 2000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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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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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2000년 현재 울산지역에는 대기질 상태를 측정하고 있는 11개의 일반 대기환경 측정망이 있다. 각 측정소별 특징을 살펴보면 개운동, 여천동, 화산리, 원산리 측정소는 공업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상업지역에는 성남동 및 무거동 측정소, 그리고 야음동, 상남리, 신정동, 덕신리 및 대송동 측정소는 주거지역에 위치해 있다. 울산지역에는 1978년도를 시작으로 80년대, 그리고 90년대 중반까지 주로 공업지역을 위주로 대기환경측정망을 배치시켜 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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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I기반의 측정 저장소 구현 (Establishment of the Organization's Measurement Repository based on CMMI)

  • 김유리;한혁수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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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4년도 추계학술발표논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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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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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프로세스 관리는 제품품질에 대한 요구가 높아져가는 상황에서 개발 완료 후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사전에 식별 및 해결해줄 수 있다. 이러한 프로세스 관리 활동은 측정 활동을 통해 현재의 프로세스 품질과 향후 프로세스 개선에 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측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측정 활동에서 얻어진 측정 데이터와 그 외 관련 데이터들을 측정 저장소(Measurement Repository)에서 저장하고 관리해야 한다. SEI(Software Engineering Institute)에서 개발한 프로세스 개선 모델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에서는 조직 성숙도 레벨 2에서는 프로젝트 차원의 측정 저장소를 다루고 있으며, 조직 성숙도 레벨 3 에서는 조직 차원의 측정 저장소 확립을 하나의 Specific Practice 로 설정하고 있다. 조직 차원의 측정 저장소는 각 프로젝트의 측정 데이터를 통합하여 관리하기 때문에 조직 전체에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측정활동을 지원한다. 그러나 CMMI 에서는 조직차원의 측정 저장소를 구현하기 위한 상세하고 체계적인 절차와 방법을 언급하고 있지 않아 조직에서는 실제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CMMI를 기반으로 PSM(Practical Software Measurement), ISO15939(소프트웨어 측정 프로세스 표준)등의 자료를 참조하여 조직에서 측정 저장소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절차와 방안을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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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기법 및 측정 지점의 중요도를 고려한 관측소 평가 연구 (A study on Evaluation of streamflow station considering the importance of station and Entropy)

  • 심은증;이기성;문영일;정성원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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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9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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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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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오늘날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과 관심이 매우 커지는 가운데 신뢰도 높은 수문자료의 생산은 매우 중요하다. 나아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을 고려했을 때 효율적인 수문자료 확보를 위해 수문관측소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지표와 지점 중요도, 현장에서의 측정 및 하천환경 변화 등의 다양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환경부 2019년 낙동강 수계 측정지점을 대상으로 관측소의 객관적인 평가지표, 즉 관측소 설치목적에 따른 지점 중요도(하천 대표 유역, 홍수 및 갈수 예 경보, 유지유량, 갈수모니터링 등)를 고려한 관측소 평가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각 지점에 대한 측정경험과 하천환경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측정 지점의 난이도와 관측소 변화 여부에 대한 평가 항목을 7가지로 분류, 평가하였다. 단순히 현장경험과 실용성에 중점을 둔 평가항목은 다소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의사 결정 과정에서 데이터에 대한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는 엔트로피 기법을 적용하여 관측소 평가결과에 반영하였다. 그 결과 관측소 중요도가 높은 필수 지점 뿐 만 아니라 현장 여건이 고려되지 못한 지점들, 지점 특성에 따라 이설 및 관측망 조정이 필요한 지점도 다소 존재하였다. 효율적인 측정지점 선정을 위해서 관측소의 설치목적 뿐 만 아니라 설계홍수량이나 하천설계기준 수립 등의 객관적인 평가지표와 하천환경 변화 나아가 경제성 검토 등 다양한 요소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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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전류 분류계수 측정에 의한 변전소 접지성능 진단 (Substation Grounding Performance Evaluation by Ground Current Measurement)

  • 최종기;안용호;유회영;정길조;이봉회;한병성;김경철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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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4년도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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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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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부식이나 경년열화 등으로 인한 변전소 접지성능 저하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하여 정기적인 변전소 접지저항의 측정은 필수적이라고 한 수 있다 그러나 단지 접지저항의 측정을 위하여 변전소 접지망과 연결되어 있는 외부접지계통, 즉 배전 중성선이나 송전선로 가공지선의 다중접지계통을 분리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작업이다. 본 논문에서는 접지시험을 위한 시험전류를 주입하고 가공지선 및 중성선으로의 분류계수를 측정함으로써 운전 중인 상태에서 변전소 접지망 단독의 접지저항을 측정하는 시스템, 측정기법 및 사례연구를 제 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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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 기반 소 행동 특성 관찰 시스템 설계 및 구현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Cattle Behavior Detection System based on Internet of Things)

  • 이하운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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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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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9-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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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가속도 및 자이로 센서, 아두이노 프로 미니와 블루투스 모듈을 이용하여 사물인터넷 기반의 소 행동 특성을 관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였다. 구현된 시스템을 통해 소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측정하였으며, 측정된 데이터를 블루투스 모듈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하여 스마트 폰에서 소의 움직임 변화를 그래프를 통해 나타내었으며 이를 통해 소의 걸음 수를 측정하도록 하였다. 구현된 시스템과 제안한 알고리듬에 의해 소의 발정 상태를 판단하며, 이는 소의 인공수정에 의한 번식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본 논문에서 구현된 시스템을 실제 소의 다리에 부착하여 데이터를 측정하고, 제안한 알고리듬에 의해 발정 유무를 판단하였다. 향후 연구 과제로 피 측정되는 소의 개체수와 통신 거리를 늘려 축산 농가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연구 및 측정 데이터의 데이터베이스화를 하고자 한다.

말과 소에서 눈의 초음파측정과 생체측정의 평가 (Ultrasonographic and Biometric Evaluation of the Eyes of Horses and Cattle)

  • 김종택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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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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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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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말과 소의 정상 안구내의 구조와 크기를 알아보기 위하여 10마리의 말과 14두의 Holstein 안구를 적출하여 생리식염수내에서 초음파상으로 안구내의 구조를 확인하였으며 각막의 두께, 전방의 깊이, 수정체의 두께, 초자체의 깊이 및 안구축을 측정하였다. 초음파로 측정한 안구를 $-30{\circ}C$ 로 동결한 후 Diamond cutter로 절단하여 caliper로 측정하여 Student-t test로 처리하여 수치를 비교하였다. 초음파상에서 말은 암컷$(35.99{\pm}1.97)과 숫컷(35.94{\pm} 3.36)$, 좌측(36.26)과 우측$(35.67{\pm}2.65)$눈의 크기가 비슷하였으나, 소에서도 좌측$(29.06{\pm} 3.36)과 우측(28.53{\pm} 3.36)$눈의 크기가 비슷하여 통계학적 유의차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7.5MHz 초음파기의 B-Mode 방식을 이용하여 말과 소의 안구의 구조를 확인하고 측정하였는데 임상적으로 매우 유용하여 수의안과학에서 적용할수 있는 가치있는 진단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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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수분량 측정 현황 및 분석 (Study on the Characteristic Analysis of Soil Moisture)

  • 이정훈;장은세;이연길;김상현;정성원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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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6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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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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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수문 순환과 물 수지에 관한 연구는 강수량, 지표유출량, 지하수, 토양수분 및 증발산량 등에 대한 관측이 이루어질 때 실제로 규명될 수 있다. 특히 국내 지형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산림 사면에서 토양수분량 측정은 물순환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국토교통부의 기초수문자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수문자료의 다양화 목적을 가지고 TDR(Time Domain Reflectometry, TDR) 장비를 이용하여 2시간 간격으로 2015년 3월부터 12월까지 측정을 수행하였다. 관측지점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의 설마천 유역 내에 위치한 감악산내 범륜사 주변 사면과, 충청북도 음성군의 청미천 유역내의 수레의산 산지 사면에서 수행하였다. 관측소에서 측정된 토양수분량 자료는 토양수분량의 시공간적 분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토양수분량의 통계분석(평균, 표준편차, 변동계수)를 수행하였다. 설마천유역의 설마천 관측소에서는 2015년 강수량이 적어 2014년의 토양수분량 평균값보다 낮게 측정되었다(평균 12.96%, 표준편차 2.2%). 청미천유역의 청미천 관측소에서도 설마천관측소와 마찬가지로 과거보다 적은 강수량이 발생하였지만, 설마천 관측소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토양수분 평균값을 유지하는 것은 설마천 관측소 보다 토양층이 발달하고 토성의 점토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청미천 관측소의 토양수분량은 평균 24.3%, 표준 편차 1.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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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유량측정시설 미계측 운영기간에 대한 유량산정 적용사례 (A case of discharge estimation for unmeasured operation period by real-time discharge measurement)

  • 조상욱;오동헌;백종석;김치영;차준호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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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20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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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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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하천이용을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대규모 보가 설치되면서 과거와는 다른 변화된 수리조건에서 기존의 방법으로는 유량자료 생산이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에 자동유량측정시설의 필요성이 증대되어 조위나 배수 영향을 받는 지점에서 기존 방식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유량측정방법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자동유량측정시설은 2020년 4월 현재 기준으로 한강 19개소, 낙동강 23개소, 금강 10개소, 영산간 10개소 총 62개소가 운영 중이다. 하지만 4대강 사업 이후, 수질 문제 등의 이유로 2017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4대강 보를 개방하여 보 운영수위에 따라 유속측정이 곤란한 관측소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환경부 수자원정보센터에서는 보 운영 별 최저수위에서도 자동유량측정시설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개선사업 기간 동안 자료생산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에 의한 유량측정성과를 확보하여 관측소별 대안유량 산정방법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대안유량은 관측소 개선공사 기간뿐만 아니라 보 운영에 따른 수위저하로 인한 미계측 기간에도 적용하여 유량자료의 손실을 최소화 하도록 하였다. 2019년 운영현황을 범위로 전체 관측소 62개 중 4대강 보 구간에서 관측소 개선공사 8개소와 수위 저하로 유속측정이 불가능한 12개소 중 수위-유량관계곡선식 적용이 가능한 2개소를 제외한 10개소를 대상으로 평균 76일 결측이 발생한 것에 대해 대안유량 산정방법을 적용하여 전 기간 유량자료를 보완하였다. 그 결과 전체 2019년 자동유량측정시설 유량산정률은 99.8%로 자료생산의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었으며 향후, 보 구간 자동유량측정시설 개선이 완료된 후에도 장비 이상 또는 이상치 발생 시에도 대안유량 산정방법을 활용하여 자료생산의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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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형 유출해석 모형을 활용한 댐 유입량 직접측정방식 개발 - 충주댐 유역을 중심으로 (Development of direct inflow calculation method using distributed runoff analysis model - Focused on the Choongju dam basin)

  • 염웅선;박동혁;이동규;김태웅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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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22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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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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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최근 전 지구적 기후변화의 발생으로 수문현상의 규모와 빈도가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밀한 데이터를 활용한 수공구조물 운영 및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다목적댐은 이·치수 측면에서 모두 활용되기 때문에 정밀한 댐 운영을 위한 댐 유입량 자료의 수집 및 관리가 필요하지만 현실적 한계로 인해 간접적으로 측정되고 있다. 현재 국내 다목적댐 저수지의 유입량은 댐시설 유지관리 기준(MW, 1994)에서 제시한 저수지 수위 변동량과 댐 방류량의 추정치로부터 계산하는 간접측정방법을 통해 산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대규모 홍수 발생 시 저수지 수위의 불균일성으로 인한 오차가 나타나며, 음유입량 및 톱니바퀴 형태의 자료가 발생하는 등 정확도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2008년 개발한 물리적 기반의 분포형 유출해석 모형인 GRM(Grid based Rainfall-Runoff Model)을 활용하여 상류 유량관측소(옥동교 관측소, 영춘 관측소) 관측유량과 충주댐 지점 모의유량간의 경험공식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상류 유량 관측소의 유량자료를 활용한 댐 유입량 직접산정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다중 관측소 활용 시 댐 유입량 모의 성능이 개선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3가지 경우(옥동교 관측소 단일, 영춘 관측소 단일, 옥동교·영춘 관측소 다중)로 구분하고 각 공식의 성능을 비교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상류 관측소 관측유량과 댐 본체 지점의 모의유량이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0.79~0.96)를 보였으며, 단일 관측소를 활용한 공식 대비 다중 관측소를 활용한 공식이 더 높은 결정계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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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동지역의 고농도 오존현상 집중관측 (Concentration Measurement of Ozone Episodes at Northeast Area in Seoul)

  • 김신도;박은영;전의찬;정일래
    • 한국대기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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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기환경학회 2000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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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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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1990년대 중반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대도시의 오존농토 증가현상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다. 서울지역의 경우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온존농도가 1시간 환경기준인 100ppb를 초과한 횟수를 살펴보면 '95년에 21회, 96년 174회, 97년 196회, 98년 262회 99년에 291회로 오존오염 현상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 특히 서울의 북동지역에 위치한 방학동 측정소의 오염도는 1995년부터 1997년까지 3년간 1시간 환경기준치를 초과한 횟수는 99회로 최고빈도를 나타냈으며, 그 다음이 구의동 측정소로 57회, 성수동 측정소가 51회, 방이동 측정소 45회가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심각한 수준의 오존오염현상을 나타내고 있어, 서울지역 27개 대기오염 자동측정소 중 특히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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