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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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side - 박정오 상임이사(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

  • Jang, Seong-Yeong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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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1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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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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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지난 8월 22일 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이하 한국양계농협)에 박정오 상암이사가 취임했다. 직원으로 입사해 정년까지 34년간 축협 농협 생활을 마치고 선거를 통해 상임이사로 부임하면서 앞으로 한국양계농협을 운영해나갈 주요 인물이다. 취임 한달여를 맞아 박정오 상임이사를 만나 앞으로 한국양계농협의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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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IN - (주)싸이펨 민제홍 대표이사 취임 인터뷰

  •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 The Op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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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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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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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미국 Synopsys의 광학 설계 분석 소프트웨어의 국내 판매와 기술지원, 교육, 광학설계 컨설팅 서비스와 기하광학에서 파동광학까지 폭넓게 아우르는며, LightTools(조명), CODE V(렌즈), LucidShape(자동차 조명), RSoft(나노 사이즈 광학구조) 네 가지 분야 소프트웨어와 광학 설계 솔루션을 보유한 광학 전문기업 (주)싸이펨이 지난 1월 민제홍 대표이사가 새로 취임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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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side - 정종대 대표이사(농협목우촌)

  • Jang, Seong-Yeong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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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3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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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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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올해 1월 농협목우촌 사장으로 취임한 정종대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유통 식품 트렌드 속에서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목우촌 사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공격경영, 따뜻한 경영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전진하고 있다. 정종대 대표이사를 만나 취임 후 농협목우촌 사업성과와 앞으로 추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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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Visualization of Auto Pattern Maker Data for Eyeglass Lens Machining (안경렌즈 가공을 위한 취형기 데이터의 3D 시각화)

  • Kim, Dae-Yun;Kim, Sul-Ho;Kim, Gye-Young
    • Proceeding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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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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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9-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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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안경을 제작하기 위하여 안경테 혹은 렌즈의 사이즈를 측정하는 기계를 취형기라 하며, 측정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렌즈를 절삭하는 기계를 옥습기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취형기를 통해 획득한 데이터를 3D 시각화 하는 방법에 대하여 서술한다. 취형기의 탐침자에서 획득된 데이터는 1024개, 즉 데이터당 약 $0.352^{\circ}$에 해당하는 각도로 획득한 데이터로 구성되며, 각 데이터는 취형기 중심에서 경계까지의 거리와 렌즈 혹은 안경테의 높이 데이터를 포함한다. 해당 데이터는 취형기에서 얻은 원통좌표계 형식의 원시 데이터 형태에서 OpenGL에서 사용하기 좋은 3차원 데이터 형식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재가공하여 X, Y, Z 축 기반의 3차원 직교좌표계 형식으로 변환한다. 그 후, OpenGL을 사용하여 3D로 시각화하였다. 해당 데이터를 회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쿼터니언 기반의 ArcBall을 사용하여 회전 가능하게 하였으며, 3D 시각화 된 결과를 확대/축소할 수 있게 하였다. 디스플레이에서 실제와 같은 크기로 출력하기 위하여 DPI를 활용한 축척 계산법을 사용하였고, 출력결과의 더 나은 시각화를 위하여 평균보간법을 사용하였다.

Selection of Suitable Wild Herbs and Vegetables for Cultivation of Sub-highland (준고랭지역 재배 적정 산채류 선발)

  • Ahn, Song-Hee;Moon, Jung-Seob;Lee, Yong-Mun;Yang, Jin-Ho;Kim, Ju;Kim, Hee-Jun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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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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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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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전라북도 동부권 지역은 중산악지형으로 표고 100~500m 산지가 69%, 500~1,000m가 26%로 이루어져 있어, 산채를 재배하기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의 수요가 높은 산채류의 재배 및 이용에 대한 농업인들의 기술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 준고랭지역에서 재배하기 적합한 산채작목을 선발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은 표고 500m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허브시험장에서 노지재배, 남원시 주천면 표고 530~540m, 진안군 주천면 표고 340~350m에 위치한 농가포장에서 임간재배를 실시하였다. 대상작물은 개미취(Aster tataricus), 갯기름나물(Peucedanum japonicum), 곤달비(Ligularia stenocephala), 눈개승마(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단풍취(Ainsliaea acerifolia), 산마늘(Allium microdictyon), 섬쑥부쟁이(Aster glehnii), 어수리(Heracleum moellendorffii), 우산나물(Syneilesis palmata) 등 9종을 2016년 종묘를 정식하였다. 정식 2년차에 해당지역의 5월~9월 평균기온 및 조도 등 생육환경을 조사하고, 시험작물의 출현율, 생육특성, 수량 등을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동안의 평균기온은 노지가 $20.8^{\circ}C$, 남원임간은 $20.3^{\circ}C$, 진안임간은 $20.5^{\circ}C$이었으며, 평균조도는 노지가 37,362Lux, 남원임간은 7,816Lux, 진안임간은 25,316Lux이었다. 노지에서 출현율은 개미취, 갯기름나물, 눈개승마, 산마늘, 섬쑥부쟁이, 우산나물이, 임간에서는 개미취, 곤달미, 눈개승마, 단풍취, 산마늘, 어수리, 우산나물이 높았다. 생육특성은 노지에서 개미취, 갯기름나물, 눈개승마, 섬쑥부쟁이, 임간에서는 단풍취, 산마늘, 우산나물의 생육이 좋았다. 수량은 노지에서 개미취, 갯기름나물, 곤달비, 산마늘, 섬쑥부쟁이, 어수리가 높았으며, 남원임간에서는 곤달비, 단풍취, 우산나물, 어수리가, 진안임간에서는 개미취, 갯기름나물, 산마늘, 우산나물의 수량이 많았다. 이와 더불어 준고랭지에 적합한 산채류률 선발하기 위해서는 차후 재배 지역 및 방법의 차이에 따른 산채작물의 연차별 수량성과 경제성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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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m Culture Condition and Seed Harvesting Time For the Superior Seed Production in Wild Vegetable (산채류 우량종자 생산을 위한 적정재배 조건 및 채종시기)

  • Ahn, Song Hee;Moon, Jung Seob;Lee, Yong Mun;Yang, Jin Ho;Kim, Dong Won;Ahn, Min Sil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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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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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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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산채류의 종자 및 종묘는 시중 거래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재배농가의 경영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산채 꾸러미에 분류되는 작물 중 개미취(Aster tataricus), 섬쑥부쟁이(Aster glehnii ), 우산나물(Syneilesis palmata)은 주로 종묘의 형태로 공급되어 수급이 안정치 못하다. 이에 본시험은 개미취, 섬쑥부쟁이, 우산나물의 우량종자 생산을 위한 종자 결실률 향상 재배조건과 채종적기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시험작목을 전북 남원시 허브산채시험장에서 2016년 4월에 종묘를 노지에 정식하였다. 적정 채종 재배조건을 구명하기 위해 2018년 노지, 하우스, 55% 차광막을 설치한 처리구별 각 작물의 개화시기, 개화율, 생육특성, 결실률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채종적기를 설정하기 위해서 각 작물별 개화 후 50일, 70일, 90일, 110일, 130일 간격으로 채종하여 결실률과 종자 발아율을 조사하였다. 개화가 시작된 일자는 개미취의 경우 하우스재배, 노지재배, 차광재배 순으로 빨랐으며 섬쑥부쟁이는 노지재배에서 개화시기가 가장 늦었다. 모든 작물의 개화가 종료되는 시점은 처리 간 차이가 없었다. 개화율은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노지재배, 하우스재배, 차광재배 순으로 많았으며 우산나물은 노지재배시 개화율이 9.3%로 매우 낮았다. 개화기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 개미취는 초장과 엽폭이 차광재배, 하우스재배, 노지재배 순으로 커지는 경향이었으며, 섬쑥부쟁이는 하우스 재배에서 타 재배방법에 비해 우수하였다. 우산나물은 차광재배에서 생육이 가장 좋았다. 결실률은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재배방법에 상관없이 결실률이 60%이상이었다. 반면 우산나물은 평균 31%로 타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결실률이 낮았으며 차광 재배일 때 43%로 가장 결실률이 좋았다. 개미취는 개화 50일 이후부터 종자 결실률이 65%이상으로 높았으며, 섬쑥부쟁이의 결실률은 개화 후 50일이 가장 좋았으며, 그 이후로 점차 결실률이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우산나물은 개화 후 90~110일경에 가장 결실률이 높은 경향이었다. 개미취는 개화 후 70일일 때 가장 발아율이 낮았으며, 90일일 때 가장 발아율이 좋았다. 섬쑥부쟁이의 발아율은 개화 50일 이후부터 최종 채종시기까지 80%이상으로 우수하였다. 우산나물은 채종시기에 따라 발아율 정도가 매우 상이하여, 채종시기가 늦어질수록 발아율이 높아졌다. 따라서 개미취는 하우스 재배를 통해 개화 후 90일 때 채종하는 것이 가장 발아율이 좋았으며, 섬쑥부쟁이는 차광재배일 경우 개화 50일 이후에는 발아율이 90% 이상이므로 이때부터 종자비산 전까지가 채종적기로 판단된다. 우산나물은 타작물에 비해 다소 결실률이 떨어지나 차광재배 시 개화 110일 후 우량종자를 채종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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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ion of Drought Tolerant Plants by Drought the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and Biochemicals Material about the Compositae Plants (건조 생리특성 및 생화학적 물질을 인자로 한 국화과 식물의 내건성 식물 선발)

  • Yang, Woo Hyeong;Im, Hyeon Jeong;Park, DongJin;Kim, Hak Gon;Yong, Seong Hyeon;Kang, Seung Mi;Ma, Ho Seop;Choi, Myung Suk
    • Journal of agriculture & lif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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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0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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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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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was selected drought tolerant plants, by observing the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and biochemical materials from the 9 kinds of the Compositae plants. After selecting plants of the similar size, and then drought stress was induced by the irrigation stopping. Survival rates, chlorophyll values, relative water content(RWC), excised-leaf water loss(ELWL), proline, reducing sugar were measured after 30 days of stopping irrigation. The species that had high rates of survival were Ainsliaea acerifolia Sch. Bip, Aster koraiensis, Aster scaber, Dendranthema zawadskii(S), however other 5 species were dead. The remaining factors have been determined based on plant species showed a higher survival rate. However, chlorophyll content showed high values in A. acerifolia, A.altaicus var. uchiyamae, A. koraiensis, and will have been determined that has no correlation with survival rates, except for A. acerifolia and A. koraiensis. On the other hand, A. scaber, A. acerifolia, A. koraiensis were determined to be relatively high drought tolerant plants in RWC, ELWL, proline, reducing sugar, it showed a similar correlation with survival rate. As a result of 9 kinds of the Compositae plants A. scaber, A. acerifolia, A. koraiensis were considered relatively higher drought tolerant plants.

KOEMA NEWS

  • Korea Electr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
    • 전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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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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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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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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