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충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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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삶 - 활력(活力)지부 탐방 - 일을 즐길 줄 아는 프로들이 뭉쳤다 - (한국건강관리 협회 대전.충남지부 영상검사과)

  • Seo, Hui-Jeong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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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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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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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직원들의 평균연령 30대 초반, 젊음과 패기가 있어 하루하루를 열정으로 장식하는 지부가 있다. 교통의 중심이자 과학과 기술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대전에 위치한 대전 충남지부 영상검사과가 그 주인공이다. 고된 일이라는 산 하나를 넘을 때마다 한 뼘씩 성장하는 것이 '일의 매력'이라고 자부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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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부 소개 - 지부.연구회 소개

  • 백영기
    • 전기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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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6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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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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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대전지부는 대한전기학회 창립이후 1965년 5월 29일 선두로 발족한 이래 올해로 2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지부로써, 초대 배상환 지부장으로부터 유해경, 신지수, 임대철, 전승구, 강명식, 이은웅, 양재면, 남정일, 박상기, 노재화 지부장을 거쳐 백영기 지부장에 이르는 동안 회원의 수만도 350명이 넘는 큰 지부로 성장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최대의 연구단지인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충남권 전역에 걸쳐 15개가 넘는 대학, 기업체 부설연구소등 천혜의 연구조건을 갖춘 대전지부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고루 분포되어 있어 대한전기학회 뿐만 아니라 대전.충남지역의 전기부문 기술발전과 인재양성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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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성공사례담 30-자궁암

  • Kim, Jeong-Hyeo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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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10 s.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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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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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바쁜 생활에 쫓기는 사람들 그것도 가족들의 건강과 편안함 위해 한시도 편히 쉴 수 없는 주부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건강이 가족에게 주는 의미. 중요성을 뒤로 하고 오직 가족들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몸이 약했으면서도 자신의 건강에 별 관심이 없었던 정춘자씨는 남편의 권유로 건협 충남지부에서 건강검사를 받고, 뜻밖의 ‘자궁암’을 발견, 강군옥 건협 충남지부 부속 의원장과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해 건강을 회복했다. 건강을 지키는 데에는 어느 누구나 예외일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기에 그녀를 찾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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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성공사례담-여성건강상담소

  • KOREA ASSOCIATION OF HEALTH PROMOTIO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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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5 s.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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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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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지난 4월 1일, 건협 대전 · 충남지부에 설치된 여성건강상담소는 매주 2회(수, 금)씩 여성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국여의사회 대전 · 충남지회 강군옥 원장을 비롯한 여의사회원들의 협조 하에 대전 · 충남지역 거주 여성건강관리 정착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상 담소를 찾아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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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는 현장-여성건강

  • KOREA ASSOCIATION OF HEALTH PROMOTIO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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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4 s.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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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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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자‘는 말만큼 당연히 지켜져야 하면서도 쉽게 지키기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건강이란게 그렇다. 좀 이상하다 싶어도 그냥 낫겠지 하기 십상이고, 확실한 증상이 있어 아차 싶을 때에야 병원엘 가게 된다. 여자들의 경우는 좀 더하다. 가정에서 살림만 하다 보니 건강검진은커녕 6개월에 한 번씩은 해야 한다는 자궁암 검진을 받는 일조차 쉽지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여성암, 특히 자궁암은 웬만해서는 증상이 전혀 없이 악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 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 · 충남지부에서 자궁암 검진을 받고 유소견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처음으로 검진을 받았고 발견 전에 증상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고 대답했다. 여성 건강은 가정생활에 있어 가정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즉 지키기 힘들지만 건강할 때 꼭 건강을 지키는 지혜로운 여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94년 대전 · 충남지부에서 자궁암 검진을 받고 수술 후 건강을 되찾은 두 사람의 이야기가 건강을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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