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출판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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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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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통권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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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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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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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출판포럼 주제발표. 실현 가능성 여부가 관건

  • 오완진
    • 출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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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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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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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출판연구소(이사장 김경희)는 지난 6월 17일 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제12회 출판포럼을 개최했다. '출판유통 구조 개혁 어떻게 해야 하나'의 논제를 발표한 김종수(한울대표, 성공회대 신방과 겸임교수)는 당면한 출판계의 개혁하기 위해서 유통업계의 빅딜을 통한 새로운 유통센터 설립과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강도 높게 요구했다. 토론자로 나선 허창성(한국출판유통 대표), 박기봉(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 조병석(한국출판정보통신 전무이사), 손재완(영풍문고 전무이사), 한기호(창작과비평사 영업기획실장) 등은 논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포럼에 참석한 많은 출판인은 출판계의 변신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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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3회 지역서점 육성 포럼 개최

  • 임남숙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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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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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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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는 지난 6월 27일 오후 2시 가톨릭청년회관 대강당에서 '제3회 지역서점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연말부터 서점 종사자, 출판사 대표, 지방자치단체와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이 지역 서점의 위기에 대해 공감하고 해법을 논의한 것을 정리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나누는 마지막 지역서점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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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 한국출판학회 제 27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 임남숙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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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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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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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한국출판학회(회장 부길만)는 지난 10월 4일 오후 2시 가톨릭청년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출판의 생산-유통-소비 과정 중 지역 출판의 생산자 영역(출판사 및 출판인)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지역 출판계의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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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미술협회 주최 "한국 출판미술대전 1997"

  • 대한출판문화협회
    • 출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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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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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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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한국출판미술협회(회장 강우현)가 주최하는 "한국출판미술대전 1997"이 지난 13일부터 5일간 세종문하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인상 공모 입상작' 60여점, 창작동화 공모 "황금도깨비상" 입상작 50여점, "전래동하공모 입상작" 50여점 등 160여점과 협회회원 작품 150여점이 선보였다. 입상작들은 입체적인 화면과 발랄한 아이디어로 멀티미디어 시대 출판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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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 제27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 및 정부포상 인쇄문화대상 시상식

  • 조갑준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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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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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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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제27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 및 2015 정부포상 인쇄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9월 1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백재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고수곤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김진배 대한인쇄기술협회 회장, 김남수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허철종 민재기 홍우동 대한인쇄문화협회 전 회장, 최창근 이충원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전 회장, 오성상 한국인쇄학회 회장,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최병민 한국제지연합회 회장, 윤세민 한국출판학회 회장, 김종목 청주고인쇄박물관 관장 등의 내외 귀빈을 비롯한 300여영의 인쇄인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인쇄문화협회,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기술협회,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등 4단체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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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 제26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 및 정부포상·인쇄문화대상 시상식

  • 조갑준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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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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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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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제26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 및 2014 정부포상 인쇄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9월 1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두언(새누리당) 백재현 유은혜(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김진배 대한인쇄기술협회 회장, 남원호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남수 대한인쇄문화협회 명예회장, 허철종 홍우동 대한인쇄문화협회 전 회장, 이충원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전 회장, 오성상 한국인쇄학회 회장,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남궁영훈 한국잡지협회 회장, 이상훈 한국제책조합 이사장 등의 내외 귀빈을 비롯한 400여명의 인쇄인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인쇄문화협회,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기술협회,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등 4단체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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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다목적 공연장의 탄생배경에 관한 소고 (A Brief Review of Backgrounds behind "Multi-Purpose Performance Halls" in South Korea)

  • 김경아
    • 공연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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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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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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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는 군사정권의 권력 전개양상에서 드러나는 문화정책이념이 '다목적 공연장'의 개념형성으로 발현되는 과정을 살펴보는데 있다. 한국의 공연장 현황은 우리나라 공연문화와 깊은 관계가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회관(문예회관)을 중심으로 한국의 공연문화와 향유문화가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문예회관들은 다목적홀로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주체는 절대다수 정부와 지방정부 또는 출자출연기관의 재단법인 등 공공영역에서 운영한다. 따라서 정부와 지방정부의 문화예술정책의 대상이며 제도적 측면과 긴밀한 상관관계를 가지게 된다. 박정희 정권은 초헌법적인 유신을 공포하고 우리나라 문화예술법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문화예술진흥법」(1972.9)을 제정한다. 이법을 근거로 「문예중흥5개년계획」(1973)을 수립하고 문화시설들을 짓기 시작했다. 전국의 '문화예술'회관, 또는 '문화'회관이 다목적홀로 지어진 데에는 문화예술진흥법의 "문화예술"에 대한 정의를 "문학, 미술, 음악, 연예 및 출판에 관한 사항"으로 명시함으로써 지금의 '다목적'개념의 근거가 된다. 한편, 문화공보부의 조직직제는 "문화와 예술"을 관장함을 명시하고 대중문화와 예술진흥을 구분 짓는 문화행정체계를 갖춘다. 그러나 이시기 대통령의 연설에 나타난 박정희의 화법은 '문화예술=예술'로 인식하고 있다. 예술은 문화에 포함되는 개념이지만 문화예술=예술로 인식함으로써 정치적 시국이나 시행부서에 따라 그 해석을 달리하였고, 이러한 모호성은 예술이 이데올로기적 활용에 정책적으로 동원되는 기제가 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문화예술진흥법에 근거하고 문화공보부의 관장 하에 1978년 다목적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이 개관한다. 그러나 제도상의 문화예술=다목적과 설립을 추진했던 정부조직의 문화≠예술, 권력이 인식했던 문화예술=예술은 대중음악의 대관문제를 두고 가치충돌로 표출된다. 1979년 12·12사태로 정권을 장악한 신군부는 민족문화를 앞세운 국풍81을 통해 저항세력을 체제 안으로 끌어들이고자 했다. 정권의 의도는 실패하였고, 저항과 지지의 양축에서 국민적 지지를 확보하는 방안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확대 정책에 방점을 둔다. 이는 앞 정권의 문화예술에 관한 인식의 전환이며 박정희 정권과의 차별화를 추구한 것이다. 전두환 정권에 있어 앞 정권과의 차별성은 곧 정권의 정당성 확보를 의미하는 것이었고 향유기회의 확대는 문화영역의 분배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따라서 장기적인 안목의 예술발전으로 자리매김 되지 못했고 하드웨어의 상징성으로 정권의 정당성 확보를 실현하려고 하였다. 오늘날 다목적 공연장의 개념은 유신체제하에 만들어진 법체계의 "문화예술"의 정의에 기인한 것이며 이를 근거하여 공공 공연장의 운영목적으로 '다목적'의 개념이 탄생한다. 군사정권을 이은 전두환 정권은 프로시니엄 구조의 다목적 공연장을 정권의 정당성 확보의 수단으로 표출하였고, 전국적으로 재생산 되어 오늘날 한국의 공연문화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제36회 전국도서관대회 열려. 경주 교육문화회관서 3일간

  • 오완진
    • 출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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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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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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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두영)는 9월 24일부터 3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도서관대회'를 개최했다. 신일희 총장(계명대)은 기조연설을 통해 시대적 사명에 복무했던 도서관의 영광을 재현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도서관이 지식과 정보를 보급하는 것은 인류발전을 위해 수임받은 숭고한 사명"이라며 도서관 대중화를 위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망했다. 특별강연과 주제발표, 세미나 등 모두 26편의 강연이 이뤄진 가운데 김포옥 교수가 주제발표한 (공공도서관장의 전문의식과 교육방향)은 앙케트를 바탕으로 도서관의 실질적인 운영자인 도서관장의 '전문가 의식'을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포옥 교수는 전국 도서관장 329명 중에 설문에 응한 188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근무경위.근무연수.사서교육이수 여부 등을 분석했다. 주목되는 대목은 도서관장의 34%가 사서자격증조차 없는 비전문가라는 점, 도서관장을 전문직으로 평가한 사람이 115명(61.2%)에 불과한 점 등이다. '도서관 일을 특별히 지망하지 않았다.'는 관장이 44%나 되어 애초부터 '전문가 의식'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하는 추론도 도출했다. 김교수는 "도서관장의 전문가 의식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직업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1주제 '도서관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에서 한성택 교수(숭의여대) 등 3인은 21세기에 맞는 우리나라 도서관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고하고 도서관의 유기적 역할을 모색했다. 제2주제 '봉사'에 대해 채윤정 사서(정독도서관) 등 4인은 도서관의 서비스 실태와 향후 방향성을 논했으며, 제3주제 '운영'은 김포옥 교수(전북대) 등 4인이 도서관 운영의 현주소를 각각의 입장에서 조명했다. 마지막 주제는 '학교도서관' 활성화로, 김종성사서(부산대) 등 2인이 도서관과 학교 교육의 연계성, 학교도서관의 발전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주제발표 논문 가운데 3편을 욕약해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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