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축조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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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제방 붕괴 양상의 실험적 연구(II) - 축조재료 및 다짐도의 영향 (An Experimental Study on the Collapse Phase of a River Leeves(II) -Effect of the Soil Properties and Compactness)

  • 이종태;이상태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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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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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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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하천제방의 마루폭, 비탈경사, 축조재료와 다짐도의 변화에 따른 월류로 인한 제방붕괴특성을 수리모형실험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전반적으로 제방붕괴양상에 가장 영향을 주는 특성치는 다짐도, 축조재료, 마루폭, 비탈경사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제방붕괴로 인한 붕괴부의 세굴깊이 및 형태를 검토하였으며, 다짐도와 비탈경사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실험을 통하여 제방축조시의 충분한 다짐과 적절한 축조재료의 선택이 제방의 붕괴지속시간을 지연시키고, 붕괴홍수량을 억제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실험에서 측정된 붕괴지속시간, 붕괴폭의 제방고에 대한 비 및 붕괴부 측면경사 등은 흙댐에 대하여 Singh, Fread 및 MacDonald 등이 제안한 범위에 해당됨으로써 이들 기준을 제방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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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체재료로서 국내 하상토의 현장다짐특성 (Field Compaction Characteristics of Domestic Bed Sediment as Levee Fill Material)

  • 김진만;김경민;최봉혁;이대영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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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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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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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하천제방 축조를 위한 많은 양질의 성토재료는 시공헌장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우며, 하천제방의 경제성 및 안정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하천제방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하상재료를 이용한 제방축조기술의 연구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하상재료에 대하여 현장시험을 통한 설계 및 시공방법, 공학적 특성 분석이 요구되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대구 현풍천의 하상토(SP)를 대상으로 원재료 및 양질토인 화강풍화토(SW)와의 혼합에 따른 현장 다짐에 따른 공학적 특성을 평가하고 현장 혼합방법을 제시하였다.

인공발파진동실험을 이용한 흙댐 축조재료의 전단파속도 산정 (Estimation of Shear Wave Velocity of Earth Dam Materials Using Artificial Blasting Vibration Test)

  • 하익수;김남룡;임정열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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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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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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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인공 발파진동실험을 이용하여 흙댐 축조재료의 전단파속도를 추정하고 산정 방법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운영 중인 성덕댐에 대하여 국내 최초로 실대규모 근접 발파진동 실험을 수행하였다. 장약량과 발파 시추공심도를 4가지 유형으로 달리한 발파진동을 유발시키고, 각 유형별 발파 시에 폭원에 인접한 기반암노두와 댐 정상부에서 가속도를 각각 계측하였다. 발파진동실험으로부터 댐 정상부에서 얻어진 계측기록을 주파수 분석하여 대상댐의 고유진동수를 산정하고, 계측된 가속도기록으로 산정한 고유진동수와 기반암에서 계측한 발파파 가속도를 입력하중으로 한 반복적인 동적수치해석을 수행하여 계산한 고유진동수를 일치시키는 방법으로, 흙댐 성토재료의 심도별 전단파속도를 추정하였다. 산정된 대상댐 성토재료의 전단파속도는 발파유형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일관성 있는 결과를 산정함을 확인하였고, 기존의 경험적 연구결과와 비교하여 그 실효성도 확인하였다. 이로부터 지진계가 설치되지 않아 실지진 계측기록을 이용할 수 없는 중소규모 댐의 경우, 인접발파에 따른 발파진동계측기록에 대한 분석으로도 댐 축조재료의 전단파속도를 실효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경복궁 건물 유형에 따른 적심 연구 (The Study on Foundation Remains(Jeoksim) According to Types of Buildings of Gyeongbok Palace)

  • 최인화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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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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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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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현재 경복궁에 대한 연구는 건축사 문헌사 미술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와 같은 연구는 현전(現傳)하는 건물과 기록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음으로 궁궐 전체를 연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양호한 상태로 잔존해 있는 경복궁 건물지 유구, 특히'적심(積心)'은 이러한 연구의 공백을 채워줄 수 있는 중요한 고고(考古)학 자료라 할 수 있겠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경복궁의 '적심'에 대하여 분석하여, 형태 규모 재료 축조방식에 따라 그 형식을 분류하고, 이것이 건물 기초로써 상부 건물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궁궐 건물 유형별 사용된 적심을 검토하고, 시기별 변천양상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경복궁 건물지 적심은 총 21가지 형식으로 구분되는데, 각 건물 유형에 따라 건물의 기초 즉 적심도 달리 축조되며, 시기별로도 적심의 축조방식 및 재료 등이 변화하여, 특정 시기에 유행하는 적심의 형식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복궁 적심은 평면 형태에 따라 원형(I), 말각방형(II), 세장방형(III), 방형(IV), 통적심(V)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다시 축조방식과 사용된 재료에 따라 21가지 형식으로 세분된다. 특히 조선전기 14~16세기에는 원형 잡석 적심(I-1), 말각방형 장대석(II-1), 말각방형 잡석+와전(II-2a) 세 가지 형식의 적심만 축조되다가, 조선후기 19세기에 들어 21가지 분류한 모든 적심이 다양하게 축조된다. 19세기 고종연간 내에서도 연대별로 각기 다른 형식의 적심을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재료에서 두드러진 차이점이 확인된다. 경복궁을 재건한 고종 2년(1865)~고종 5년(1868)에 축조된 적심 10가지 형식 중 무려 7가지가 와전편을 섞어 넣은 형식인 반면, 고종 10년(1873)과 고종 13년(1876) 혹은 고종 25년(1888)에는 축조된 5가지 형식 중 3가지가 강회를 섞어 넣은 사질토를 사용한 형식으로 대조를 이룬다. 궁궐 건물은 '주인의 신분과 용도'에 따라 건물의 서열이 정해지고, 건물의 이름 뒤에 가장 중요하고 격이 높은 순서대로 전(殿), 당(堂), 합(閤), 각(閣), 재(齋), 헌(軒), 누(樓), 정(亭) 등의 명칭이 붙어 그 유형이 구분되며, 그 격에 맞추어 건축물이 축조된다. 이 건물 유형별 사용된 적심을 검토한 결과, 건물의 유형(전(殿), 당(堂), 합(閤), 각(閣), 재(齋), 헌(軒), 누(樓), 정(亭))에 따라 그 기초, 즉 적심도 달리 축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 자료의 한계 상'전', '당', '각', '방'등 일부 건물 유형만 확인되었는데, '전'과 '각'의 경우 장대석으로 축조한 방형 적심(IV)이, '당'과 '방'의 경우 기와와 잡석을 사용하여 축조한 말각방형 적심(II)이 많이 사용되었으며, 기타 건물명을 알 수 없는 경우는 대부분 조선전기 선대(先代) 건물지의 적심임으로, 조선전기에 원형 잡석 적심(I-1)이 많이 축조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주인의 신분이 높고 격이 높은 건물일수록 건축물도 격이 높듯이, 그 기초부, 즉 적심 또한 가장 견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축조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또한 '당'과 '방'은 같은 말각방형 적심이 사용되었지만, '당'은 잡석과 와전편을 주재료로 사용한 II-2a(잡석+와전편 말각방형 적심)형식이, '방'은 II-2a형식의 상면에 15~20cm 가량 와전편을 깐 II-2b(와전편+(잡석+와전편 말각방형적심)) 형식이 많아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건물 유형별 적심은 시기별로 축조되는 형식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과 '각'의 경우 모두 14~15세기 조선전기에는 I-1형식(원형 잡석)의 적심을 축조하다가, 19세기 조선후기에는 다양한 형식의 적심이 축조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방형 적심(IV)이 많이 축조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당'의 경우 조선후기의 변천양상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고종 4년(1867) 축조된 적심은 잡석과 와전편을 섞어 넣은 형식의 적심이 많이 축조되고, 이후 고종 13년(1876) 혹은 고종 25년(1888)에는 다른 건물 유형에서 확인되지 않는 강회사질토 및 탄축 적심이라는 독자적인 형식이 사용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조선전기에 비해 후기에 적심의 다양한 축조방식과 재료가 개발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당시 궁궐건물 기초 축조 기술 수준의 변화가 있었음을 대변해 준다. 또한 건물 유형별로 사용되는 적심의 형식이 다른 것이 확인되어, 건물의 기초를 축조할 때 미리 계산된 건축 공법을 적용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제방축조재료의 응력-변형거동 예측을 위한 실내시험 및 수치해석 (Laboratory Tests and Numerical Simulations for Prediction of Stress-Stain Behavior Using Construction Materials for Embankment)

  • 정상국;구자갑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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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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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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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제방 축조재료로 사용되는 낙동강 모래의 응력-변형 거동특성 파악을 위하여, 삼축압축시험 등을 포함한 실내시험을 실시하였고, 조립재료의 거동 표현에 적합한 개별요소방법을 적용한 수치 모델링을 실시하였다. 개별요소해석은 삼축압축시험 과정을 모델링하였으며, 이때 이용된 미시물성치는 물성치 보정과정을 통해 산정 되었다. 특정 구속압조건을 만족시키는 미시 물성치의 산정이 가능하다면, 이 미시물성치의 이용을 통해 다른 구속압조건 및 응력재하 조건에서의 거동예측에 있어, 개별요소방법이 매우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천제방축조재료로서 시멘트혼합토의 특성 (Characterization of Cemented Sand for Building of Levee)

  • 정우섭;김영수
    • 한국방재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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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통권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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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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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최근 이상기후 및 집중호우로 인해 낙동강유역의 많은 지역이 재산 및 인명손실을 크게 입고 있으며 제방축조 재료의 획득 및 운송비등의 증가로 인해 재해방지차원의 제방축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낙동강 하상의 모래를 이용하여 소량의 시멘트를 혼합한 시멘트혼합토에 대해 삼축압축실험을 통해 시멘트혼합율에 따른 특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낙동강유역 하상 모래와 시멘트의 혼합율을 변화시키면서 실내시험을 실시하였다. 제체재료의 적합성 검토, 설계 및 해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위해 다짐시험 및 표준삼축압축시험을 실시하여 시멘트혼합율에 따른 강도, 변형에 따른 응력 및 거동특성 등을 분석하였다.

풍납토성 성벽 토양의 성분 특성 연구 (Compositional Characterization Analysis of Wall Soils Excavated in Poongnatoseong Earthen Castle, Seoul)

  • 서민석;이한형;허준수;김수경;유영미;이성준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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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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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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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풍납토성 동성벽 내부토양을 대상으로 색도색차계, XRD, 입도분석기 등을 이용하여 색도, 입도, 주요화학조성, 광물결정구조 등을 분석하였다. 성벽토양은 황갈색, 회황색의 모래 또는 실트질 모래(SW~SC)로 분류되고, 입도와 화학 광물학적 특성이 유사하며, 도로나 활주로 등의 성토재료로 적합한 특성임이 확인되었다. 색도, 입도, 화학조성, 강열감량의 4인자를 기준으로 비교분석한 결과, 풍납토성이 위치한 지역의 대조군 토양(PNS)은 성벽축조에 사용되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한다. 모든 토양은 풍납토성이 위치한 지역과 지질학적으로 유사한 곳에서 채굴되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성벽 축조 이전에 분포했던 구지표면의 토양과는 다른 특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유적 주변에 대량채굴이 가능했던 토양분포지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향후 성벽 축조재료의 여러 특성들을 비교 분석하면, 성벽 내부토양의 산지, 축조방법, 보수방법 및 시기 등을 보다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CFRD 시공시 축조재료의 다짐특성 평가 (Evaluation of the Compaction Characteristics of CFRD Construction Materials)

  • 한상현;여규권;박종화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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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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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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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콘크리트 표면차수벽형 석괴댐에서 Zone별 거동특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험성토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시방기준에 제시된 각 Zone에 대한 축조재료 기준을 만족하는 시험재료를 선정하여 포설두께, 전압회수 및 함수비 등을 변경시키면서 다짐성토를 실시하였다. 이때의 시험다짐에 대한 성토체의 침하율, 다짐밀도, 함수비 및 투수계수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시험분석 결과 전압회수와 현장다짐밀도관계, 현장다짐밀도와 침하율의 관계, 다짐회수와 침하율의 관계, 침하율과 포설두께의 상관관계 등을 제시하였다. 특히, 투수계수와 다짐전압회수와의 관계를 제시하였고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효율적인 다짐관리기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보강토옹벽을 구성하는 타이바와 전면블록의 연결강도에 관한 실험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Connection Strength between Tie-bar and Facing block composing Reinforced Earth)

  • 이승현;김병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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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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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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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논문에서는 생태축조블록(전면블록)과 타이바로 사용되는 이형철근 그리고 앵커블록과 이형철근 사이의 연결강도를 속채움재료를 콘크리트, 흙, 쇄석으로 달리하여 실험을 통해 구하였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생태축조블록과 이형철근의 연결에 있어서는 속채움 재료로 콘크리트를 사용한 경우 연결강도가 타이바의 허용인장력보다 큰 반면 속채움 재료로 흙 또는 쇄석을 사용한 경우에는 연결강도가 타이바의 허용인장력과 비슷하거나 작게 측정되었다. 앵커블록과 타이바의 연결에 있어서는 속채움 재료로 쇄석을 사용하였는데 연결강도는 타이바의 허용인장력보다 크게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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