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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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저하 여부에 따른 노인의 삶의 질 관련 요인: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2016-2018년) 분석 (Comparison of quality of life and related factors according to hearing impairment in elders using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6-2018))

  • 한수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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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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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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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청각저하 여부에 따른 노인의 삶의 질 관련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제 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KNHANES 2016-2018) 활용하여 65세 이상 노인을 청각저하 여부에 따라 분류하여 최종적으로 4,754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 행태, 신체적 건강과 심리사회적 건강 특성(주관적 건강상태, 스트레스, 우울, 걷기운동, 근력운동, 활동제한, 의료 미충족 요구)을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 22.0를 이용하여 복합 표본 분석하였다. 청각저하 여부에 따라 노인의 삶의 질은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 행태, 신체적 건강과 심리사회적 건강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청력저하가 없는 노인의 경우 결혼상태, 활동제한과 걷기운동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청력저하가 있는 노인의 경우에는 걷기운동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청력저하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 신체, 심리적 건강관리 및 운동이 포함된 다학제적 협력과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이소골 재형에 의한 청력 증진술 (Hearing Improvement by Ossicular Reconstruction)

  • 김인술;천경두;조순곤;박재균;강현녕;김주일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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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79년도 제13차 학술대회 연제순서 및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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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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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1968년도부터 전주 예수병원에서 intact canal wall tympanoplasty with mastoidectomy를 시행해 왔고 수술방법 및 결과에 대해서도 수회 발표한 바 있다. 수술후 청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이소골 재형술에 대해서도 수회 발표해 왔다. 그러나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아 수술 방법을 여러가지로 개선 시도해 보았으며 이번에 1973년 1월부터 1979년 2월까지 153례중 추적 검사된 93례에 때하여 시행한 청력 증진술의 방법 및 결과에 대하여 종합 발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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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l Wall Down Tympanoplasty(제1보) (CANAL WALL DOWN TYMPANOPLASTY - PRELIMINARY REPORT-)

  • 조강호;김정호;김광길;조순흠;고광련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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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87년도 제21차 학술대회 연제순서 및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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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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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1984년 3월부터 1987년 2월까지 3년동안 canal wall dorm tympanoplasty를 시행한 환자 27 명을 관찰하여 다음 결과를 우선 얻을 수 있었다. 수술후 추적기간은 평균 4.6개월(1개월부터 1년 반까지)로 남자 18명, 여자 9명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23.4세(7세부터 44세까지)이었다. 수술시 병명은 진주종성 중이염이 17례 (63%), intact canal tympanoplasty with recurrent or residual cholesteatoma가 4례(15%), 중이 근치 수술이 4례(15%)이었다. 수술 중 소견은 malleus (M), incus(I), stapes(S)의 전체 괴사가 11례 (41%), M·I 괴사와 수평반규관 노출이 각각 5례 (38%)씩 차지했다. 청력증진은 청력증진술을 1차에 시행한 18예 중, 추적 가능한 15례 중에서 5례 (30%)가 수술 후 8주이상의 청력검사결과 평균 31.4/10.4㏈를 나타냈다. 수술후 합병증으로 외이도 성형술을 동시에 시행한 20례중 경미한 육아조직 발생이 6예(30%) 외이도 성형술을 시행치 않은 7례 중 경미한 농성이루가 3례 (4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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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tophoresis에 의한 고막의 국소 마취후 청력역치변화에 관한 통계적 고찰 (CLINICAL EVALUATION OF THE INFLUENCE OF IONTOPHORESIS OF LIDOCAINE ON HEARING THRESHOLD)

  • 박재훈;박남미;이용배;채규룡;김병수;정수봉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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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87년도 제21차 학술대회 연제순서 및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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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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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외래에서 고막에 대한 간단한 수술을 시행함에 있어 고막의 국소 마취법으로 iontophoresis(전기 영동법)은 오래 전부터 널리 시행되어 왔으나 와우나 전정신경계에 대한 독성 때문에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1973년 Comeau이후 여러 학자에 의한 일련의 동물 및 인체 실험결과 lidocaine 의 iontophoresis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실제 임상에서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근년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iontophoresis를 시행함에 있어 기구 자체의 금속성 물질에 의한 독성 및 사용 약물의 내이 침투에 의한 영향에 관해서는 아직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저자들은 1983년 부터 1986년 12월까지 고려병원 이비인후과에서 고막절개를 위해 iontophoresis에 의한 lidocaine의 국소마취법을 시행받은 환자중 무작위로 추출한 39명(46이)을 대상으로 iontophoresis시행 전후의 청력상의 변화에 관한 청각학적 고찰을 시행하여 iontophoresis후 청력 역치에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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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집중치료실 퇴원아의 신생아 청력 선별검사 (Neonatal Hearing Screening in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Graduate)

  • 조성희;김한아;김애란;정종우;이병섭;김기수;피수영
    • Neonat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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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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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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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 적 : 의미 있는 난청은 정상 신생아에서 1,000명당 1-3명의 비율로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신생아 중환자실 집중치료를 받은 경우 1,000명당 2-4명의 비율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난청의 발생률이 높은 신생아 집중치료를 받은 신생아들도 보험혜택의 제한과 추적관찰 실패율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지난 5년간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퇴원한 아기들의 난청 발병률 및 외래추적 관찰률을 확인하고, 신생아중환자실에서의 청각 선별검사의 의의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3년 3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은 총 2,137명 중 2,0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신생아 중환자실 퇴원하기 전 신경과에 의뢰되어 뇌간유발 반응검사(AEP)로 1차 선별검사를 시행 후 비정상으로 나올 경우 신생아중환자실내 혹은 이비인후과 및 신생아 외래에서 추적관찰을 하였다. 결 과 : 2,123명 중 67명이 재검판정을 받아 재검률은 3.35%이었고 52명이 2차 청력검사를 시행 받았다. 세 번 이상의 청력검사를 받고 최종적으로 16명(0.8%)이 치료적 중재가 필요하거나 언어치료와 함께 외래 추적관찰이 필요한 비정상군으로 분류되었다. 비정상군의 평균 재태주령은 36주 6일, 평균 출생체중은 2,180 g, 1분 평균 아프가 점수는 각각 1분에 5점, 5분에 7점이었으며, 1차부터 3차까지의 평균 청력 검사 시행일은 각각 17일, 53일, 152일이었다. 전체 16명 중 남아는 6명이었으며 양측성 청력손실 4명, 편측성 청력손실 2명이었고, 여아는 양측성 청력손실 6명, 편측성 청력손실 4명으로 전체 남녀의 비율은 1:1.67 이었다. 경증, 중증도, 중증 난청 환아 수는 각각 3명, 1명, 2명이었고 최중증 난청 환아는 9명으로 이 중 5명은 양측성 4명은 편측성 청력손실이 있었다. 16명중 5명은 대한민국 보험공단에서 제시하는 고위험군에 포함되는 위험요소가 없었다. 결 론 : 본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은 환아의 0.8%에서 인공와우이식이나 언어치료가 필요한 청각이상을 나타내었다. 이는 정상 신생아에서 보고되는 청각이상에 비하여 약 10배 가량 높은 비율로 향후 의료진들의 신생아 난청의 심각성에 대한 의식변화와 제도적인 측면에서 더 많은 뒷받침으로 향상된 예후를 기대하여 본다.

소아치과 진료실에서 발생하는 소음 평가 (THE ASSESSMENT OF NOISE IN THE PEDIATRIC DENTAL CLINICS)

  • 권보민;이지현;김신;정태성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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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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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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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치과의사는 감염, 알레르기, 시력장애 등 다양한 직업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비교적 최근 들어 새롭게 제기된 문제가 청력손상이다. 치과 진료실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작업장 소음 기준을 초과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된 바 있고, 특히 소아치과 의사는 각종 치과 소음에 더하여 어린이의 울음소리라는 부가적 소음원에도 일상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본 연구는 소아치과 의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음 환경에 대해 조사하고, 이에 따른 청력 손상 가능성을 고찰해 볼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휴대용 소음계를 이용하여, 각종 치과용 기구, 어린이의 울음소리, 양자가 동시에 발생할 때의 소음 크기를 각각 측정하고, 소아치과 의사가 소음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을 설문을 통해 조사하였다. 이 결과를 National Institute for Safety and Health(NIOSH) 및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ct (OSHA)의 소음 역치 기준, CRA News letter의 청력 손상을 유발하는 소음 기준과 각각 비교하였다. 그 결과, 소아치과 의사가 노출된 소음 환경은, 강도와 노출 시간을 고려했을 때 허용된 작업장 소음 기준을 초과하며, 어린이의 울음소리는 한 번의 노출로도 영구적 청력 손상을 야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일반 치과의사와 비교하여 소아치과 의사는 직업적 청력 손상의 위험성이 더 높으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주거 공간에서 고령자 청력손실을 고려한 소음 및 잔향에 따른 음성 전송 성능의 주관적 평가 (Effect of noise and reverberation on subjective measure of speech transmission performance for elderly person with hearing loss in residential space)

  • 오양기;류종관;송한솔
    • 한국음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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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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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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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논문은 주거공간에서 고령자 청력손실을 고려한 소음 및 잔향에 따른 음성 전송 성능을 청취실험을 통해 평가하였다. 주거환경 소음으로 바닥충격음, 교통소음, 공기전달음과 배수소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공동주택의 잔향환경을 모사하기 위해 실내음향 컴퓨터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충격응답를 추출하였다. 청취실험 음원은 고령자 청력손실(65세 남성)을 반영하기 위해 소음 및 단어 음원의 고주파대역의 음압레벨을 저감시킨 음원(고령자 음원)과 정상청력을 반영한 원음(청년 음원)을 대상으로 하였다. 청취실험은 각각 3개의 소음레벨($L_{Aeq}$ 30, 40, 50 dB)과 잔향시간(0.5, 1.0, 1.5 s)을 갖는 음환경 조건에서 제시된 단어($L_{Aeq}$ 55 dB)의 음성요해도(speech intelligibility)와 듣기 어려운 정도(listening difficulty)를 평가하는 것으로 하였다. 청취실험 결과, 음성레벨이 55 dB($L_{Aeq}$)일 때 잔향시간 1.0 s 이하 조건에서 충격소음(점핑음) 50 dB($L_{i,Fmax,AW}$)와 정상소음(도로, 음악, 배수 소음) 40 dB($L_{Aeq}$) 이하의 소음레벨에서는 고령자 및 청년 음원 모두 90 % 이상의 음성요해도와 30 % 이하의 듣기 어려운 정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고령자 청력손실을 반영한 고령자 음원의 경우 청년 음원 보다 음성요해도는 0 % ~ 5 % 낮았고 듣기 어려운 정도는 2 % ~ 10 %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강소 장기근무자의 소음 노출 및 청력손실과 혈압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Long term noise exposure of steel mill workers, hearing loss and blood pressure)

  • 하명화;김두희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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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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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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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모 철강공장에서 1990년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실시되었던 정기 특수건강진단에 참여한 근로자 중 평균 소음노출이 $91.8{\pm}5.2dB(A)$인 고소음부서 기능직 근로자 1,034명과 $75.2{\pm}4.6dB(A)$인 저소음부서 기능직 근로자 390명 사이에 고혈압(수축기 16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100mmHg 이상) 유병률을 비교하고, 청력손실(1,000Hz에서 25dB 이상 또는 4,000Hz에서 40dBA이상) 여부와 고혈압 유병률과의 관계를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고소음부서와 저소음부서 사이에 평균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고소음부서와 저소음부서 사이의 고혈압 유병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39세 이내의 연령군에서는 고소음부서에서 더 높았으며, $40{\sim}49$세 사이의 연령군에서는 차이가 없었고, 50세 이상의 연령군에서는 오히려 저소음부서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고혈압 유병률은 고연령군에서 보다 저연령군의 청력손실군에서 정상 청력군에 비해 통계적인 유의성이 없었으나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청력손실, 비만도지수, 연령, 음주습관 및 고혈압 가족력이 이완기 혈압의 예견지표였다(p<0.02). 청력손실은 특히 40세 이전의 연령군에서 주요 이완기혈압 예견지표로 나타났다(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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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노인의 연령에 따른 이름대기 능력, 청력장애, 우울 수준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Naming Abilities, Hearing Handicap, and Depression in Community-Dwelling Elderly)

  • 이현정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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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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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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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연령집단별로 지역사회 노인의 대면이름대기 능력, 생성이름대기 능력, 청력장애 수준, 우울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이들 간에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마지막으로 지역사회 노인의 두 가지 이름대기 능력(대면이름대기와 생성이름대기)을 설명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노인 65명을 65~74세 연소 노인, 75~84세 고령 노인, 85세 이상 초고령 노인으로 구분하였고, 이들을 대상으로 대면이름대기 검사로는 K-BNT-15를, 생성이름대기 검사로는 동물 이름대기 검사를, 주관적 청력장애의 측정은 K-HHIE를, 주관적 우울 정도 측정은 GDS를 사용하였다. 첫째, 연령 집단에 따라 대면이름대기 능력과 우울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연령과 우울 수준, 청력장애 수준과 우울 수준 간에 정적 상관을, 교육 수준과 우울 수준 간에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셋째, 대면이름대기 점수는 연령이, 생성이름대기 점수는 우울 수준이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노년층의 이름대기 능력, 청력장애 정도, 우울 수준을 연령대별로 세분화하여 살펴보고, 이들이 단순히 노화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융합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난천자의 전화통화방법 (Supplementary Methods of Telephone Conversation for Hearing Impaired)

  • 강성훈
    • 한국음향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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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음향학회 1992년도 제1회 대전.충청지부 음향학회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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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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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고에서는 후천적인 청각 장애나 노령화 및 산업화에 따라 난청자가 증가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난청자를 위한 통화대책을 강구하고자, 청각과 전화 통화와의 관계, 청력손실의 측정방법, 전화 통화의 입장에서 본 난청의 분류, 청각 장애에 따른 청각 특성에 대해서 총괄하였다. 그리고 난청자가 전화통화를 하고자 할 때 청력손실의 정도와 장애 부위에 따른 통화방법을 고찰하였다. 여기에서는 가벼운 정도의 난청자자인 경우에는 최저 가청한계를 고려한 고음향 출력전화기, 또 난청의 정도가 심한 난청자는 골도 청각을 이용한 골도 전화기가 유용한 통화수단임을 소개하였다. 또한 CCITT 및 외국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문제로서 , 보청기 착용자가 사회와 접촉하기 위한 수단인 보청기와 전화기와의 결밥 방법을 종합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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