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청년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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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이 창업역량, 창업동기에 미치는 영향

  • 유승화;변상해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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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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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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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최근 높은 청년실업률과 평생직장의 개념이 축소된 현대사회에 청년들은 평생직장을 찾기 보단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조기창업을 선호하고 있지만 창업 이후 사업유지의 불안, 인적자원관리, 생계유지에 대한 불안이 매우 높다. 이런 요인은 청년들이 창업을 유지하며 자신의 잠재된 창업역량 및 창업 유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청년의 창업 불안은 개인의 심리적소진을 야기하고 창업에 대한 동기가 약화되어 사업을 운영·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조기 폐업으로 연결되며 청년부채, 청년 심리문제, 청년 학업중단등 심리적 및 사회적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창업역량. 창업동기와 심리적 회복탄력성과의 상관관계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창업가의 심리적 회복탄련성의 요인이 창업동기와 창업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조사하고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토대로 청년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창업 역량, 창업동기의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한 심리상담, 창업 관련 사회심리교육 및 심리서비스 지원등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충청남도에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포함하여 창업활동을 하고 있는 만 20세~28세의 청년이다. 이를 위해 창업 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SPSS 28.0을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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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 Yun, Ji-Wo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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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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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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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강원도에서 실시하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것이다. 강원도 지역의 경우 전국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 10인 미만의 사업체와 주로 도소매 숙박업이 주를 이루는 영세한 산업구조로 인한 고용불안과 일자리 질 저하로 상대적 학력수준이 높은 일자리가 부족함에 따라 청년층의 높은 전출률을 초래하고 있다. 강원도 내 청년 일자리 문제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고령화문제로 이어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강원도에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하여 도내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강원도 지역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한 창업성과를 분석하고 청년창업자에게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는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상관관계를 끼쳤는지에 대하여 연구하려고 한다. 선행논문에서의 창업지원정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에 따라 정부 창업지원사업과 창업성과간의 유의미한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었고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확장하여 후속지원에 대한 영향관계에 대하여 분석하고 그에 따른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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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자의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Park, Mi-Ryeo;Yang, Yeong-Seok;Kim, Myeong-Suk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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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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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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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창업자의 역량과 경영성과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자료는 한국노동연구원의 '청년패널조사(2015)' 9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표본은 비임금 근로자 중 학력은 전문대졸이상 이며, 가업을 물려받은 경우를 제외한 창업을 한 청년 182명을 최종 분석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변인들 간의 다중공선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또 청년창업자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 22.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청년창업자의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청년창업가의 역량으로 창업준비역량, 기업가역량, 관리역량 등 결정요인을 도출하고, 이들 요인과 경영성과 간의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청년창업자의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교육수준 대비 일수준이 낮을수록, 전공이 일치하지 않을수록, 직무만족이 높을수록, 창업총자본금이 많을수록 경영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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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가특성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요인 연구

  • 송현채;허철무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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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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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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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서 세계 각국이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창업을 장려하고 있는 추세이다. 글로벌 관점에서 재정위기가 있었던 지난 2008년 이후 여러 국가들의 산업전반에서 위기감이 고조되어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창업을 장려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세계 각국은 청년창업을 통한 경제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현재 세계적인 흐름에 맞추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우선의 정책과제로 청년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창업 활성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한국경제의 활성화 및 청년실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하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창업을 새로운 돌파구로 삼아 청년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창업 지원정책들은 지역의 창업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적인 창업 지원방안들이 수립, 집행되곤 하는 것이 현실로 가시적인 효과는 당장 나타나지 않고 있다. 특히 청년창업은 퇴직 이후의 생계형 창업과 달리 신성장 동력분야 및 기술·지식 집약적인 분야에 대한 창업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국가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정부와 대학 및 학생 등은 ICT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여 창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육성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청년창업가가 창업성과를 높이기 위한 청년창업가 특성들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네트워크 활동이 청년창업가 특성과 창업성과에서 매개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실증분석 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향후 청년창업가들이 창업성과를 내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여러 요인 중 우선적으로 확보하거나 수행해야 하는 요인을 파악하여 자원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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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비창업가의 창업가정신과 창업동기가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로

  • Gwon, Yeong-Seong;Jeong, Hwa-Yeong;Kim, Myeong-Suk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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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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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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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청년예비창업가의 창업가정신과 창업동기가 사회적 자본을 조절효과로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이다. 최근 앞으로의 국가경제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문제와 청년실업률(15세에서 29세의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의 비율)의 증가에 따른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하고 국가경제발전을 위해선 창업은 매우 중요한 전략 중 하나이며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청년)예비창업가들의 창업의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하고 있다. 창업의지에 있어 창업가정신과 창업동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이러한 창업가정신과 창업동기를 가지게 되면 (청년)예비창업가들은 자신들이 부족한 사회적 자본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사회적 자본을 가지고 있고 없고의 차이로 인한 (청년)예비창업자들의 창업의지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그렇기에 창업의지에 있어 창업가정신과 창업동기 그리고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첫째, 창업가정신이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분석, 둘째, 창업동기가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분석, 셋째, 사회적 자본이 창업가정신과 창업의지에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여부 분석, 넷째, 사회적 자본이 창업동기와 창업의지에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여부 분석 등이다. 현재까지 받은 140개의 설문을 받았으며, 본 연구는 창업가정신과 창업동기가 창업의지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지, 사회적 자본은 창업가정신과 창업의지의 관계에서 정(+)의 조절효과를 가질 것인지, 사회적 자본은 창업동기와 창업의지의 관계에서 정(+)의 조절효과를 가질 것인지 등을 분석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설문지를 통해 가설에 대한 검증을 할 것이며 이에 본 연구결과를 통해 (청년)예비창업가에 창업의지에 있어 창업가정신, 창업동기, 사회적 자본의 필요성을 시사점으로 제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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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Success Factors of Youth Enterprises (청년창업 성공요인에 관한 연구: 창업전문가를 대상으로)

  • Shim, Hyeon Min;Seol, Byung Moon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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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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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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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is study derived the success factors of youth enterprises by applying the Delphi Method to start-up experts. Through this, it aims to improve understanding of youth enterprises in entrepreneurship education and start-up support projects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education and support programs suitable for youth enterprises. Als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help youth entrepreneurs solve their curiosity about the success factors of youth enterprises, identify the factors that youth entrepreneurs should first secure or perform among the factors they need to consider during start-ups, and use limited resources efficiently and effectively to succeed. In this study, the Delphi Survey was conducted twice in total. The first Delphi Survey utilized the Modified Delphi Method using structured closed-ended questions, and a pilot test was conducted on youth entrepreneurs and start-up experts to compensate for the problem of the Modified Delphi Method. In the first Delphi Survey, IBM SPSS Statistics 22 and Microsoft Office Excel 2016 were used to calculate the mean, standard deviation, median, interquartile range, and content validity ratio. In the Delphi 2nd survey, the same statistical values in the 1st survey and additionally cronbach's alpha were calculated. As a result of the Delphi Survey, four factors, such as the entrepreneurial characteristics, entrepreneurial preparation, entrepreneurial strategy, and entrepreneurial environment, and 22 sub-factors were derived as success factors for youth enterprises.

개인적특성과 창업환경이 10대, 20대, 30대의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교연구

  • O, Hui-Seon;Ha, Gyu-S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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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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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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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저출산으로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했는데도 청년실업자가 늘어난 나라는 한국, 이탈리아, 그리스인데 이는 OECD국가 중 유일하다. OECD 청년고용률은 2009년 40.5%에서 2019년 43.5%로 증가했지만 순위는 30위에서 32위로 하락했다. 코로나19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국내 301개사는 채용을 미루거나 포기한 비율이 전체 50.5%애 이르면서 앞으로 청년 취업 상황을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하면 이를 통해 개인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고 산업은 고급 인력을 바탕으로 성장구조를 만든다. 따라서 민간과 정부는 창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청년창업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청소년 비즈쿨 사업과 창업에듀, K-스타트업, 청년창업사관학교, 학생창업유망팀 300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원 사업이 초기창업단계에 지원역량이 강화되어 있고 공급자 위주로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다보니 창업 성과는 미미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대는 생계유지에 대한 문제와 창업자금으로 인해 창업을 망설이고 30대는 가족을 돌보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기업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창업을 기피 하는데 이는 40대이상 다른 연령층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개인적, 환경적 요인이 연령에 따라 창업의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분석하여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청년창업지원대책 기초자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청년창업대상자의 금전에 대한 태도, 창업역량, 성공한 롤모델, SNS 활용능력, 창업지원정책, 사회적지지, 인적네트워크, 해외시장 관심도가 창업의지에 어떤 상관 관계를 갖는지 비교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10대의 경우 취업과 창업을 고민하는 특성화고등학생 150명, 20대 150명, 30대 150명으로 총 450명의 데이터를 가지고 SPSS 23을 통해 다중회귀분석을 진행하고 원인을 비교해 앞으로의 정책이 창업을 독려하고 지속력을 갖기 위한 방향으로 시사점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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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Present Conditions of Promotion Policy and Alternatives to Revitalize the Youth Start-up (청년창업 지원정책 실태와 활성화 방안)

  • Noh, Kyoo-Sung;Kang, Hyun-Jig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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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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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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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While the youth unemployment problem has come to extend over a long period of time, because of the promotion policy of youth inauguration of an enterprise, many youths have been considering the start-up to be an alternative of the working. But it is said that many youths who had started an enterprise through the start-up education and related programs were unsuccessful mostly and dashed to get a job or became the delinquent borrower. This article will examine the actual conditions of the youth unemployment and the present conditions of promotion policy of the youth start-up, analyse problems as a result of this examination, propose alternatives of policy to revitalize the youth start-up.

창업가의 주관적 경력성공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기업가정신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Kim, Mi-Jeong;Lee, U-Ji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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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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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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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창업가의 역량을 주관적 경력성공과 기업가정신으로 설정하여 창업기업의 성과와의 영향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실업율과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의 핵심대상군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일반적으로 청년창업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시장이나 사업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들이 실무적인 지원 및 실패에 대한 안전장치 없이 창업을 시작한다는데 있다. 하지만 창업교육을 통해 간접경험을 높이고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새로운 시각과 유연한 사고방식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실패에 대한 확률을 줄이고 혁신기업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은 더 높을 수 있다 하겠다. 최근 몇 년간 정부는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에게 창업 초기자금을 지원하여 청년창업의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이러한 지원들은 대부분 창업을 시작하는 초기단계에 집중이 되어있다. 창업은 그 성공률이 3~4% 남짓으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이러한 초기단계의 지원들은 청년들이 창업시장에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는 동인이 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시장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사업화하며 혁신을 이루어가는 창업의 과정은 훗날 그들에게 훌륭한 경험과 경력이 될 것이다. 경험을 통한 자신의 경력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는 개인의 삶과 업무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청년들의 이러한 경험들은 우리사회에 지속으로 긍정적인 가능성을 만들어 줄 것이다. 본 연구는 창업가의 주관적 경력성공과 기업가정신이 창업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확인하기 위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성장을 위해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경력과 경험에 대한 활용을 높여야 하는 근거를 도출하였다. 이러한 근거 도출을 위해 창업가의 경력에 대한 중요성과 업무능력과의 관계에서 영향을 주는 요인을 가설로 설정하였고 이에 대한 검증을 통하여 주관적 경력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주 목적은 첫째, 창업가의 주관적 경력성공과 기업가정신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하여 실증 분석하여 학문적 체계를 마련하고, 둘째, 창업가의 주관적 경력성공과 기업가정신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요인을 통계적 방법을 통해 찾아내어 창업지원정책의 평가시스템 개발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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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Support Method for Activate Youth Start-ups in University for the Creation of a Start-up Ecosystem: Focused on the Case of Seoul City (지역 청년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의 지원방안 탐색: 서울시 사례를 중심으로)

  • Kim, In Sook;Yang, Ji Hee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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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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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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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perception and demand of local youth and to find ways to support universities in order to create an youth start-up ecosystem. To this end, 509 young people living in Seoul were analyzed to recognize and demand young people in the region for youth start-ups, and to support universities.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young people's perception of youth start-ups in the region, the "Youth Start-up Program" was analyzed the highest in terms of the demand for regional programs by university. In addition, there was a high perception that the image of youth startups in the region was "challenging" and "good for changing times." Second, after analyzing the demand for support for youth start-ups in the region, it appeared in the order of mentoring, start-up education, and creation of start-up spaces. And it showed different needs for different ages. Third, the results were derived from analysis of the demand for university support for the creation of a regional youth start-up ecosystem, the criteria for selecting local youth start-up support organizations, and the period of participation in local youth start-up support.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bove research, the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of university support for the creation of a community of youth start-up ecosystem are as follows. First of all,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operate sustainable symbiosis mentoring programs focusing on university's infrastructure and regional symbiosis. Second,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utilize step-by-step systematic microlearning content based on the needs analysis of prospective youth start-ups. Third, it is necessary to form an open youth start-up base space for local residents in universities and link it with the start-up process inside and outside universit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data for establishing policies for supporting youth start-ups and establishing and operating strategies for supporting youth start-ups at univers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