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천적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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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水稻)의 멸구 매미충(蟲) 천적(天敵)의 종류(種類) 및 이들의 기주선택성(寄主選擇性)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Natural Enemy Complex of Plant-leafhoppers and Their Host Relationship in Rice Paddy)

  • 장영덕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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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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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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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수도(水稻)의 주요해충(主要害蟲)인 멸구매미충류의 천적(天敵)과 이들의 기주범위(寄主範圍)에 대한 선호성(選好性)을 조사(調査)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멸구매미충류에 기생(寄生)하는 주요천적(主要天敵)으로서 Anagus nr. flaveolus, Gonatocerus sp., Haplogonatopus atratus, Elenchus japonicus, Eudorylas, sp.등이었는데 이들은 대부분(大部分)의 멸구매미충에 모두 기생(寄生)하고 있었으며 특히 A.nr. flaveolus는 난기생봉(卵寄生蜂)으로서, Haplogonatopus atratus는 약충(若蟲) 기생천적(寄生天敵)으로서 애멸구의 주요천적(主要天敵)으로서 밝혀졌으며, Gonatocerus sp.는 끝동매미충의 중요(重要)한 난기생천적(卵寄生天敵)으로서, Eudorylas sp.는 반듯이 끝동매미충의 약충(若蟲)이나 성충(成蟲)에만 기생(寄生)하는 종(種)임을 알 수 있었다. 2. 포식성(捕食性) 천적(天敵)으로는 Nabis ferus, Cytorhinus lividipennis와 Mortonagrion selenion을 비롯한 실잠자리류(類) 그리고 Pirata subpiraticus 와 G-nathonarium dentatum 둥의 거미들이 있으며 N. ferus는 애멸구 약충(若蟲)에 C. lividipennis는 벼멸구의 포식천적(捕食天敵)으로서 유력(有力)한 종(種)이며 M. selenion과 p subpiraticus와 G. dentatum은 여러종류의 멸구매미충을 골고루 포식(捕食)하고 있었다. 3. 곤충(昆蟲) 병원균(病原菌)으로서 Entomophthora sp.는 각종 멸구매미충(蟲)에서 쉽게 볼 수 있었으며 Agamermis unka는 벼멸구에 기생(寄生)하는 녹충(綠蟲)으로서 지역(地域)이나 해에 따라서 많은 차이(差異)를 볼 수 있었다. 4. 멸구매미충류(蟲類)의 포식(捕食)논거미 중(中)에서 Pirata subpiraticus가 가장 유력(有力)한 종(種)으로서 알려졌으며 애멸구를 가장 선호(選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펀 약충(若蟲)과 성충(成蟲)의 생육단계(生育段階)에 따른 먹이 선택성(選擇性) 실험결과(實驗結果) 성충(成蟲)보다는 약충(若蟲)을 뎌욱 선호(選好)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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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파브르' 김창환 박사 - 300년된 삼림해충 송충이 박멸로 소나무 살려내

  • 정진익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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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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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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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우리나라 곤충학, 발생생물학 분야의 대부 '한국 생물학계 창업 제1세대', '삼림해충의 천적', '분화중심설의 창시자, '국경을 초월한 학자의 양심', '학문 탐구에 종지부가 없는 학자', '한국동물학회와 한국생물과학협회의 산파역', '대한민국학술원의 산 증인', '자연보존운동의 선구자, '우직스런 학문적 자세의 귀감' 등 수많은 별호를 가진 이가 있다. 그는 평생을 오로지 곤충학 연구에만 헌신하여 198편의 연구논문과 후학들을 위한 26편의 저서를 남기고도 미수를 앞둔 2005년에 '나의 학문적 편력'을 출판, 후학들을 놀라게 했다. 올해 구순을 넘기고도 우리나라 곤충학 분야의 제1인자 자리를 지키며 "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는 관심사를 뒤쫓고 있다"는 규산 김창환(金昌煥 91)박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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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재배 국화에서 꽃노랑총채벌레 방제를 위한 미끌애꽃노린재와 new banker plants의 혼합 적용 효과 (Biological control of Frankliniella occidentalis Pergande by Orius laevigatus (Fieber) and new banker plants on chrysanthomum greenhouse)

  • 함은혜;박종균;최용석;이준석;최영철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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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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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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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시설국화에서 꽃노랑총채벌레를 친환경적으로 방제하기 위하여 미끌애꽃노린재와 미끌애꽃노린재 뱅커플랜트를 적용하여 7주 동안 천적의 분포 및 해충의 밀도변동을 조사하였다. 시설국화에서 천적의 방사방법 및 방사량에 따른 해충의 밀도 억제 효과를 검증하고자 천적 단독 처리, 뱅커플랜트 단독 처리 I, II, 천적과 뱅커플랜트 혼합 처리 I, II의 시험구를 설정하였다. 천적과 뱅커플랜트를 혼합 적용하여 처리한 곳이 국화 1주당 꽃노랑총채벌레 1마리 이하로 70마리까지 증가한 무처리구에 비해 밀도 억제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이 처리구에서 91.8%의 꽃노랑총채벌레에 대한 방제가를 보였으며 친환경자재 처리구에 비해 5.8배, 천적 단독 처리구에 비해 1.4배의 해충 방제 효과가 있어 시설재배 국화에서 천적과 뱅커플랜트 혼합 적용의 꽃노랑총채벌레 방제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무궁화 해충의 천적과 종류 (Insect Pests and Natural Enemies of Hibiscus syriacus in Korea)

  • 박형순;정헌관;조윤진;김세현;김형환;김지수
    • 한국토양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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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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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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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2002년에서 2004년까지 3월에서 11월 사이에 무궁화를 가해하는 해충과 천적에 관해 조사한 결과 해충은 5목 9과 12종, 비곤충류 2목과 2과 2종이 조사되었다. 목별로는 매미목(Homoptera) 5종과, 나비목(Lepidoptera) 3종, 딱정벌레목(Coleoptera) 2종, 메뚜기목(Orthoptera) 1종, 노린재목(Hemiptera) 1종, 응애목(Acarina) 1종, 병안목(Stylommato-phora) 1종이 조사되었다. 무궁화 해충 중 목화진딧물, 무궁화잎밤나방 그리고 점박이응애등이 피해가 심하여 방제를 요하는 주요해충이었다. 목화진딧물은 5월~6월, 무궁화잎 밤나방은 7월~8월, 점박이응애는 6월~8월에 밀도가 높았다. 무궁화에서 발견된 천적 및 병원성 미생물은 세균 1종, 병원성 곰팡이 3종, 노린재목 1종, 딱정벌레목 1종, 벌목 1종 파리목 2종, 응애강 1종 등 11종이 조사되었다. 목화진딧물 포식성 천적은 진디혹파리(Aphidoletes aphidimyza), 꽃등에류(Eristalis sp.),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 기생성 천적은 싸리진디벌(Aphidius gifuensis), 병원성 미생물은 Verticillium lecanii, Beauveria bassinan가 조사되었다. 무궁화잎밤나방 기생성 천적은 고치벌류(Cotesia sp.), 병원성 미생물은 Bacillus thuringiensis, B. bassiana, Meterhizium anisopliae가 확인되었다. 점박이응애 포식성 천적은 긴털이리응애류(Amblyseius sp.), 애꽃노린재류(Orius sp.)가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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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이리응애(Amblyseius cucumeris)를 이용한 차먼지응애(Polyphagotarsonemus latus) 생물적 방제 (Biological Control of Polyphagotarsonenmus latus(Acari: Tasonemidae) by Amblyseius cucumeris(Acari: Phytoseiidae))

  • 나승용;백채훈;이건휘;김두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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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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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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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차먼지응애의 천적인 오이이리응애의 생물적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차먼지응애는 상위 엽을 가해하다가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먹이조건이 나빠지기 때문에 새로운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였다. 오이이리응애와 차먼지응애의 밀도변동은 먹이충인 차먼지응애의 이동에 따라 천적인 오이이리응애의 서식지가 같아졌다. 차먼지응애에 대해 천적인 오이이리응애의 포식량은 15, 20, 25 및 $30^{\circ}C$에서 각각 8.8, 15.2, 27.0 및 30.3마리를 포식하였다. $25^{\circ}C$ 조건하에서 부화유충은 0.5마리, 전약충은 1.6마리, 후약충은 5.2마리, 수컷 성충은 3.8마리, 암컷 성충은 27.0마리의 차먼지응애 성충을 포식하였다. 차먼지응애 성충에 대한 오이이리응애 성충의 기능반응은 차먼지응애의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포식량은 점차 증가하였으나 그의 포식율은 감소하여 Holling의 기능반응곡선 제II형과 일치하였다. 천적인 오이이리응애와 먹이충인 차먼지응애 접종비율이 고추에서 1:40일 경우 밀도억제효과가 98% 이상으로 가장 효과적이었다.

천적유지식물로써 괭이밥에 대한 기초연구: 괭이밥의 귤응애 밀도억제효과와 천적 2종의 괭이밥응애 포식력 (A preliminary study of Oxalis corniculata L. as a new banker plant: Control efficacy against Panonychus citri (McGregor) and feeding ability of two natural enemies on Tetranychina harti (Ewing))

  • 오창학;진혜영;안태현;송유진;전혜정;이준석;함은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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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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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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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귤나무속 과수의 주요 해충인 귤응애의 방제효과 극대화를 위해 괭이밥의 천적유지식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괭이밥을 지피식물로 조성한 처리구에서 일반 초생재배구에 비해 포식성 응애류 밀도가 평균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제초구에 비해 3.7배 낮은 귤응애 발생 밀도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칠레이리응애는 괭이밥응애 알과 성충을 포식하지 못하였고, 사막이리응애는 일일 평균 괭이밥응애 알 1.96개와 암컷 성충 1.93개를 포식하였다. 온도 $23{\pm}1^{\circ}C$, 습도 $70{\pm}5%$, 광조건 16L : 8D로 설정된 사육실에서 괭이밥응애 알에서 성충까지 17.4일이 소요되었으며 77.5%의 부화율과 84.8%의 유충생존율을 확인하였다.

간자와응애(Tetranychus kanzawaia)의 생태 및 천적에 관한 연구 (Ecology of Tetranychus kanzawai and its Natural Enemies at Tea Tree Plantation)

  • 이승찬;김도익;김상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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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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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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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차나무의 주요해중인 간자와응애에 대한 생활사, 발생소장 및 천적종류에 대해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간자와응애는 야외 사육장 조건에서 11~12세대를 경과하였으며, 난에서 우화까지의 기간은 여름에는 평균 8.7~13.1일, 봄.가을에는 12.6~24.9일 이었고, 평균 성충수명은 여름에 15.5~21.9일, 봄.가을에 25.1~31.6일, 평균산란수는 여름에 45.1개, 봄.가을에 526.개로 봄.가을에 성충수명이 길고, 산란수도 약간 많았다. 간자와응애의 연중 발생밀도 변동은 4~6월에 가장 높은 발생빈도를 보였으며, 7~8월에 밀도가 급격히 감소하다 10월에 다시 높아졌다. 간자와응애는 3월에 하위엽, 4~6월에는 상위엽, 월동기에는 하위엽을 가해하였다. 간자와응애의 월동은 성충 비율이 높았으며, 각 태가 혼재하여 월동하였다. 간자와응애의 포식성응애로 긴털이리응애(Amblyseius longisplnosus (Evans)), 긴꼬리이리응애(Amblyseius eharai Amitei et Swirski), 왕게응애(Anystis baccarun (L)) 및 Agistemus fleschnen Summers 등 4종중 A. longispinosus (Evans)가 우점종이었다. 그 외에 Scolothrips sp., 애꽃노린재(Orius sauteri Poppius), 께알반날개(Oligota yasumatsui Kistner)등 3종이 분류 동정되어 총 7종의 천적이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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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재배 고추에 발생하는 4종의 주요 해충에 대한 천적이용 효과 (Control Efficacy of Natural Enemies on Four Arthropod Pests found in Greenhouse Hot Pepper)

  • 김정환;변영웅;최만영;지창우;허수영;박은미;강은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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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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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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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반촉성재배 시설고추에 발생하는 4종의 해충에 대한 천적이용 효과를 660 $m^2$의 면적에서 조사하였다. 진딧물은 3포트의 진디벌-뱅커플랜트와 콜레마니진디벌(Aphidius colemani)을 $m^2$당 4월16일 0.8 마리와 4월 23일 2.3 마리를 방사하여 진딧물을 성공적으로 방제할 수 있었다.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를 5월 11일과 6월 12일 $m^2$당 총 3.0 마리를 방사하여 작기 동안 총채벌레 밀도를 꽃 당 0.3 마리 이내로 억제하였다. 지중해이리응애(Amblyseius swirskii)를 5월 11일과 5월 30일 $m^2$당 총 113.7 마리를 방사하여 작기동안 담배가루 이 밀도를 트랩 당 171.0마리 이내, 차응애 밀도는 잎 당 0.8 마리 이내로 억제하였다. 차먼지응애는 지중해이리응애 방사 12일 후에 완전방제 되었다. 4종 해충의 방제에 소요된 천적사용 비용은 660 $m^2$당 42만원이었다.

파프리카의 겨울작형 시설재배에서 천적을 이용한 해충 밀도억제 효과 (Biological Control of Insect Pests with Arthropod Natural Enemies on Greenhouse Sweet Pepper in Winter Cropping System)

  • 김정환;변영웅;김황용;박창규;최만영;한만종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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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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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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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겨울작형 시설재배 파프리카에 주로 발생하는 4종의 해충에 대한 천적이용 효과를 조사하였다.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iella occidentalis) 방제를 위해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를 2005년 11월과 2006년 2월에 2회에 걸쳐 $m^2$당 3.3마리를 방사하여 꽃노랑총채벌레 밀도를 트랩 당 2.0마리 이내로 억제하였다, 담배가루이(Bemisia tabaci) 방제를 위해 지중해이리응애(Amblyseius swirskii)를 2007년 11월부터 2008년 8월까지 4 회에 걸쳐 $m^2$당 232.3마리를 방사하여 담배가루이 밀도가 7월 말까지 트랩 당 6.6마리 이내로 억제되었으며, 8월 하순부터 담배가루이 성충이 외부에서 온실내로 급격히 많은 수가 유입되었으나 작기종료로 피해는 없었다. 차응애(Tetranychus kanzawai) 방제를 위해 칠레이리응애(Phytoseiulus persimilis)를 2008년 4월부터 2008년 8월까지 7회에 걸쳐 $m^2$당 44.5마리를 방사하여 차응애 밀도를 잎 당 1.7마리 이내로 억제하였는데, 이는 담배가루이 천적인 지중해이리응애도 차응애를 포식하였기 때문이다. 전딧물 방제를 위해 진디벌뱅커플랜트를 $660m^2$당 5.5포트와 콜레마니진디벌(Aphidius colemani)을 2004년 10월부터 2005년 1윌까지 7회에 걸쳐 $m^2$당 9.5마리를 방사하여 진딧물 밀도를 잎 당 2마리 이내로 억제하였다.

뿌리혹 선충에 대한 기생 천적 진균 분리 및 이들의 생장에 미치는 환경조사 (Isolation of Nematophagous Fungi against Root-knot Nematode and Their Growth in Vitro)

  • 정미정;김희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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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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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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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진주 근교와 금산, 오석 등의 선충발생 상습지의 건전 식물의 근권토괴으로부터 미 끼 이용법, 원심분리법으로 천적진균을 분리하었고, 또 자연감염선충으로부터 직접 천적 진균을 분리하여, 선충에 대한 기생능력이 우수한 다음 7 균주를 동정한 결과 Arthrobotrys arthrobotryoides, A. conoides, A. oligospora, Dactylella lobata, Fusarium oxysporum, Monacrosporium ellipsosporum과 Harposporium anguillulae였다. 그중 인공배양기에서 증식이 어려운 H. anguillulae릅 제외한 6균주의 배양상의 특징을 조사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4종류의 배양기에서 건물량과 균총생장 및 포자형성량을 조사 했던 바, CMA와 OMA에서 는 공시완 6 균주의 생장상태가 양호하며 , 부생성이 매우 약하여 일반배양기상에서는 생장이 극히 부양한 M. ellipsosporum도 다른 배양기에서보다 뛰어나, 배양상의 특징을 조사하기에 충분하였다. 균주에 따라 건물중, 균총생장 및 포자형성에 큰 차이를 나타내어 다양하였다. D. lobata는 GPA에서 균멱생장과 포자형성이 특히 우수하였고, F. oxysporum은 SNA에서 포자형성은 가장 우수하였으나 균멱생장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고, CM에서는 포자형성은 양호하였고, 균면생장은 최상이었다. SNA상에서 선충기생균의 건물중, 균멱생장 및 포자형성의 최적조건은 pH5--8 및 20-$30^{\circ}C$였다. 이들중 D. lobata와 F. oxysporum의 포자형성 및 균멱생장이 다른 균에 비 해 월등히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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