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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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tribution of Injuries by Hours of the Day in Construction (건설공사 재해의 시간대별 발생빈도)

  • 이규진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dustrial Saf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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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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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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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수년간 건설업은 제조업을 비롯한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재해율을 보이고 있다. 건설투자의 증가는 2001년과 2002년 각각 7.4%와 12%씩 증가하였으나, 재해발생건수는 2001년(16771건)은 2000년(13500건)에 비해 24% 증가하였고 2002년 상반기(8853건)는 2001년 상반기(6636건)보다 33%나 증가하여 건설투자의 증가율보다 높았다. 더욱이 건설취업자수가 2001년(1581천명)의 경우 전년(1575천명)에 비해 0.4%가 감소되었음을 감안할 때 건설물량의 양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안전관리에는 소홀한 면이 많았으며 재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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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를 지향하는 일본 해상자위대

  • Kim, Yeong-Tae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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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1 s.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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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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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해상자위대는 질이나 양적인 면에서 일관된 생산정책에 의해 그 기반이 유지되고 있으며, 조선소의 수많은 기술자들이 함대 현대화를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금년도 예산에는 2척의 1천9백톤형 프리킷함과 1척의 2천4백톤형 대잠전 잠수함, 2척의 1천톤형 해양소해함과 1척의 2천8백톤형 음향측정함의 건조가 반영되어 있다. 현재 일본 해상자위대는 해군 항공대를 포함하여 4만6천명의 장병과 4천명을 상회하는 군무원들로서 편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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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산다 - 꿈같은 주거공간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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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3 s.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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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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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내일의 주거공간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21세기는 해양을 끼고 새로운 생태도시가 건설되고 또 본격적인 해양개발시대를 맞아 5대양을 누비는 해상도시가 건설될 것이다. 인구 50만명이 상주하게 될 생태도시는 높이 5백m의 원형타워형 건물로 지상 1백25층, 지하 45층으로 지상은 식물생산공장, 지하는 50만명의 거주공간으로 모든 것을 자급하고 공해없는 미래형 도시를 이룰 것으로 본다. 또 세계 최초의 떠있는 해상도시는 상주인구 4만5천명 등 9만5천명을 수용하는 움직이는 인공섬으로 미국에서 10년 전부터 구상하고 있어 21세기에는 실현되어 5대양을 누비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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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문대학 순례 - 아헨공과대학교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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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4 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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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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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독일의 중서부쪽, 벨기에와 네덜란드 등 3국의 국경이 만나는 아헨시에서 1백25년전 문을 연 아헨공과대학교는 독일 산업발전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과학기술의 전당이다. 현재 3만7천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며 정교수 7백명, 부교수ㆍ연구원 2천명, 연구보조원 5천명으로 연구소만도 5백개에 이른다. 박사학위를 받은 한국유학생은 지금까지 1백20여명 정도이며 현재 1백40여명의 한국학생이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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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원인과 교훈

  • 강종권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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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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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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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1986년 4월26일 발생된 전리방 사선누설 사고는 원자력 개발사상 미증유의 것이었다. 이 사고로 많은 사상자를 냈을뿐 아니라 향후 수 10년간 계속해서 막대한 인명피해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견한 소련의 미생물학자가 있는가 하면, 서독의 한 과학자는 서독에서만도 4천명에서 2만3천명의 암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9만명의 유전장해자가 생길 것으로 염려하고 있을 정도로 그영향은 지구 북반구 전체에 미치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체르노빌 발전소는 소련 우크라이나 공화국의 키에프시 북동쪽 130km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주변 30km안에 약13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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