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창업준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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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준비와 창업실패 부담감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Han, Hyang-Won;Ha, Gyu-S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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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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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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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창업자가 창업을 함에 있어 창업준비를 통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관계와 본질적으로 항상 내재되어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요인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실증 검증하고자 한다. 두 번째로 상반된 개념의 독립변수가 동시에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에 따라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사회적지지를 조절변수로 하여 창업준비와 창업실패에 대한 부담감에 조절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의의는 창업준비와 창업실패 부담감이 창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규명하고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 요인을 분석하는데 있다. 연구의 학문적 함의점은 주요 많은 국내문헌에서 창업실패감과 창업의지에 관한 연구중심에서 벗어나 창업준비와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적으로 검증하는데 있다. 또한 창업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창업준비와 창업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창업성과와의 영향관계를 파악하여 구체적인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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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의 심리적 특성, 창업준비 특성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창업교육 조절효과

  • Gang, Seon-Ja;Byeon, Sang-Hae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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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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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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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미래에 창업을 하고자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의도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창업을 하기 전 자신을 알게 하고 정부지원과 교육의 필요성,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연구로 실증적으로 조사 규명하였다. 향후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준비를 충분히 하여 실패를 줄이고 정부지원제도의 지원체계가 복잡하지 않은 효율적인 제도가 되길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실증 분석의 대상은 인천지역 직장으로 고용에 불안한 비정규직과 퇴직을 앞둔 남녀로 조사 258개 데이터로 사용 하였으며 창업을 하고 싶지만 자신감이 부족하고 실패에 대한 불안감으로 시작을 못하였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의미 있는 조사 분석이였다. 측정도구의 신뢰도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실시 카이저 (Kaiser Rule) 규칙이 있는 베리맥스(Varimax)직각회전을 이용한 주성분 요인분석을 사용하였다. 가설검증 결과 예비창업자의 심리적 특성, 창업준비 특성이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창업교육 조절효과 분석 결과는 창업준비 기간과 창업의도 간에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개인적 특성에 따른 창업의도는 창업준비 특성에서 차이가 보여 졌다. 본 연구는 예비창업자로서 창업의도에 창업자로서 특성을 갖추어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하고 정부지원제도에 필요한 자료로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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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Tech Start-up Preparation of Middle-Aged Entrepreneurs (중장년 기술창업가의 창업 준비 유형 및 특성에 대한 연구)

  • Sungpyo, Hong;Minhee, Kim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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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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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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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Careful preparation for a start-up can lower the risk of failure and create a successful business model. However, there are still challenges for middle-aged entrepreneurs, as start-up services and policies are often not readily accessible or fully utilized. Despite active research on middle-aged start-ups, previous studies have not delved deeply into the demographics of start-up preparation and various preparation behaviors. In response to this, a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which start-up support services middle-aged entrepreneurs use, and how start-up preparation can be classified based on this. Data from 324 middle-aged tech start-up owners, based in Seoul and who started their businesses within the past 7 years, was collected and analyzed. The results showed that middle-aged entrepreneurs had moderate start-up preparation, with the greatest focus on the preparation period and the least focus on start-up education. Latent Profile Analysis revealed three groups of start-up preparation types among middle-aged entrepreneurs: "Overall Tribal Type," "Lack of Start-up Education Type," and "Comprehensive Preparation Type." BCH was performed on start-up satisfaction, start-up competence, fear of failure, access to start-up services, and support needs for middle-aged entrepreneurs based on the preparation type. The results showed that "Overall Tribal Type" had statistically lower start-up satisfaction, competence, and service accessibility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Meanwhile, "Comprehensive Preparation Type" had a statistically lower fear of failure than the other types. "Overall Tribal Type" also had lower accessibility to middle-aged start-up services. All types had a high recognition of the need for support for specialized middle-aged start-ups. The findings highlight the need for more comprehensive support for middle-aged entrepreneurs. This could include expanding support projects to enhance their level of preparation, providing customized support based on their level of preparation, and improving the visibility and accessibility of start-up support services for middle-aged individuals. Additionally, specialized education that addresses the characteristics of middle-aged individuals should b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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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창업교육이 창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계획된 우연기술에 의한 기회인식의 조절된 매개효과

  • Yang, Song-Lee;Yang, Yeong-Seok;Kim, Myeong-Suk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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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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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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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대학생의 대부분은 진로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설정되지 않거나 졸업 후 진로 미결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낀다. 대학 생활 중 진로의 선택과 결정, 결정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탐색하는 활동들은 매우 중요하며 대학에서는 진로를 '창업' 으로 결정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창업교육은 양적 성장을 하였지만 실제 창업까지는 한계가 있다. 창업을 하기 위한 적극적 창업준비행동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창업교육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창업교육이 창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분석하고 두 영향 관계에서 계획된 우연기술에 의한 기회인식의 매개적 효과를 조사·연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 지원하는 창업교육의 참여 형태, 교육 만족도, 참여횟수 등 창업교육의 실태를 파악하고 창업을 하기 위한 정보수집활동과 도구구비활동 및 목표달성을 위한 적극적 노력 등 창업준비행동을 분석한다. 본 연구를 통해 개인적 관점에서 '창업교육' 이라는 우연한 행동을 기회로 인식하고 창업준비에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창업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하며 대학의 취업만을 강조하는 교육 패러다임을 변화할 수 있는 창업교육의 질적 성장의 중요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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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외식업소의 사전준비 요인과 경영성과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 Lee, Mi-Hyang;Hwang, Bo-Yu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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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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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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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의 목적은 소자본 외식업소 창업시 사전 준비단계 요인들의 필요성과 그 효용성을 알아보는 데 연구목적을 세우고, 서울 및 경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외식업체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조사원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수집된 자료를 spss(통계 패키지 프로그램)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창업전 준비단계별 중요성 평가와 경영성과 간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새로 소자본 외식업소 창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좀 더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창업준비성 요인인 창업교육, 창업동기, 업종경험, 자금조달 능력,사업자 역량, 가족의 동의, 창업자의 건강이 타 요인 대비 더 많이 강조되었으며, 창업준비성 요인에 대한 경영성과 우수집단의 중요성 평가가 저조집단 대비 통계 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업종(아이템) 선정 요인인 아이템과 창업자, 창업자금, 입지와의 적합성, 수명주기, 향후 발전성, 유행성, 노동력 공급의 용이성이 타 요인 대비 더 많이 강조되었으며, 아이템 선정 요인에 대한 경영성과 우수집단의 중요성 평가가 저조집단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상권내 입지분석 요인인 경쟁점포, 유동인구, 교통 편리성, 주목성, 가시성이 타 요인 대비 더 많이 강조 되었으며, 상권내 입지분석 요인에 대한 경영성과 우수집단의 중요성 평가가 저조집단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여러 준비단계 중 특히 창업준비성 요인과 아이템선정 요인, 상권내 입지분석 요인이 중요하며, 이는 장기적으로 안정된 경영을 뒷받침해주는 요인임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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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창업자의 창업동기와 창업준비가 사업계속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창업만족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Han, Hyang-Won;Ha, Gyu-S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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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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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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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최근 정부가 창업기업에게 3년간 공공금융기관 등을 통해 약 100조원 투입하였으며, 금융위원회가 신용보증기관과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 등의 많은 창업지원 자금을 통해 약 35조원을 지원하는 등 최근 3년간(2015년~2018년) 창업기업에 약 100조원 이상을 지원하였다. 실제로 중소기업청의 지원예산 중 스타트업 지원 비중은 85%에 달한 반면 스케일업(성장·성숙기)지원은 15%에 불과하다. 그러나 국내 창업기업의 생존율은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창업 후 3년간 생존율은 39.1%로 10곳 중 4곳 정도만 살아남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5년간 살아남을 확률은 27.5% 10곳 중 3곳 정도만 살아남는다. 반면 해외 창업기업들은 5년간 창업기업 생존율은 우리나라의 2배에 달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초기창업자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과 함께 창업동기와 창업준비가 사업계속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창업만족도의 매개역할에 관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초기창업자의 창업동기와 창업준비에 기초하여 창업을 한 후에 창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보다는 창업 전 부터 사전 준비의 필요성을 고찰하고자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초기창업자들의 창업만족도를 높이고 계속 가능한 창업수행을 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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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 노후준비도와 창업교육 만족도가 자기효능감 및 창업기회인식에 미치는 영향 연구

  • 한승현;양영석;김명숙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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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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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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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국내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하며 국내 시니어들의 은퇴후 평생직업 대안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며 창업이 그 대안으로 부상하였지만 주로 자영업창업 중심이어서 효과적인 대안이 되지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본 논문은 시니어들이 노후 대책으로 재대로 된 창업을 준비하도록 창업교육을 통한 만족도 제고를 통해 창업기회를 인식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시니어의 노후준비도와 창업교육만족도가 자기효능감과 창업기회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 연구로서 각 변인에 대한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시니어의 노후준비도가 자기효능감과 창업기회인식에 미치는 영향관계와 둘째, 창업교육만족도가 시니어의 자기효능감과 창업기회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가설검증 결과로 첫째, 시니어의 노후준비도는 하위 변위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시니어의 자기효능감과 창업기회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시니어의 창업교육만족도가 자기효능감에는 영향을 미치나 셋째, 시니어의 창업교육만족도가 창업기회인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안는 것으로 예상된다. 본 논문은 시니어 창업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로 노후준비도를 살펴봄으로써 시니어가 가진 노후준비 특성이 창업기회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시니어의 창업 활성화 및 노동력 활용 방안으로 창업교육의 확대 필요성과 시니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 등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와 제도적 지원 및 프로그램 설계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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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시니어의 경력지향성과 창업교육 만족이 창업의지와 창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 Park, Jong-Beom;Yang, Yeong-Seok;Kim, Myeong-Suk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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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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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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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액티브시니어들의 개인특성인 경력지향성와 창업교육 만족도가 창업의지와 창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보고, 또한 이들 간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시니어 창업정책 설계 및 자금지원, 창업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액티브 시니어를 베이비부머세대 및 포스트 베이부머 세대 와 일부 에코세대를 포함한 활발한 활동과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활동적인 고령자로 보고 40대 이상의 활동적인 시니어층를 액티브 시니어로 정의 하였다. 우리나라의 인구구조의 문제는 지금부터의 시작이며, 노인인구의 증가와 수명 연장등 고령화 따른 심각한 위기의 시작점에 40대 이상 액티브시니어에게 더욱 더 오랜 기간 일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또한, 액티브 시니어들에게 안정적 일자리 창출 시장은 한계성에 봉착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발전 가능성 높은 아이템을 발굴하여 창직이나 창업을 통한 고용의 확대는 필연적 과제이다. 다양한 경력 기반의 액티브 시니어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창업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더 절실하다. 특히, 액티브시니어들의 경력기반의 경력지향성과 창업교육 만족도가 창업의지와 창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따른 액티브 시니어의 개인별 맞춤형 창업교육의 중요성을 제안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전, 충청권 및 세종시 지역의 325명의 액티브시니어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경력 지향성, 창업교육 만족도는 창업의지와 창업준비행동에 유의한 것으로 예상하고. 상호관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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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창업교육이 진로에 미치는 효과성에 대한 연구

  • An, Tae-Uk;Park, Jae-Hwa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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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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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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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창업교육에서 강조하는 창의성 역량은 사회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창업교육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함에 있어서 창업분야에 대한 단편적인 효과중심으로 연구되었고 진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효과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와 차별적으로 대학의 창업교육을 통한 역량함양이 사회에 진출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의 진로준비와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실증분석 검증하였다. 2016년 8월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지역별 창업교육을 수강한 대학생 393개의 표본을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창업교육을 통해 함양된 협업적의사소통능력, 창의적문제해결능력은 기업가정신과 자기효능감에 정(+)의 영향을 미쳤고, 기업가정신과 자기효능감은 진로준비행동에 정(+)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기업가정신,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검증에서 협업적 의사소통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 정(+)의 영향을 미쳤지만 창업교육에 의한 창의성 역량들은 진로준비행동에는 직접적인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본 연구의 시사점은 대학의 창업교육의 효과 검증에서 창업교육의 양적인 확대보다는 기업가정신과 자기효능감을 고취 함양시킴으로써 진로준비행동에 긍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시사점을 도출 할 수 있었다. 또한 대학 창업교육의 중요성 검증과 향후 다양한 효과에 대한 평가를 학생창업 영역 뿐만 아니라 다각도로 추가 연구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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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mpirical Study on Influence of Venture Preparation on Business Performance of Initial Venture Foundation: Focused on The Effect of Controlling The Period of Venture Preparation (창업준비성이 창업초기기업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 창업준비기간의 조절효과 중심)

  • Oh, jaiwoo;Lee, Donghyung;Kang, Jinkyu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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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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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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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Although recent policies and regulations in Korea strongly advocate and encourage cultivation of venture foundations, studies on venture foundation and success are very limited and often primarily focus on entrepreneurship or individual quality as a venture founder in addition to such studies' validity in question. Therefore, this study primarily focuses on venture preparation process which is subject to venture founder's effort to verify the policy effective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venture preparation and business performance. Major goal of this study is to reduce social cost of venture failure by suggesting systematic policy support for venture foundations and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following variables: first, venture preparation and financial performance, second, venture preparation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and third, venture preparation and business performance. 400 initial venture foundations less than 5 years are selected from KISED(Korea Institute Startup & Entrepreneurship Development) trend analysis to carry out statistical analysis using SPSS 18.0. To organize the data features, frequency analysis as well as descriptive statistics are performed to verify the hypothesis. As a result, sub-factors in measurement of venture preparation which are venture education period, venture benefit, and experience of incubating organization are selected as independent variables. Likewise, sub-factors in measurement of business performance which are financial performance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are used as dependent variables. To validate interactive effect, venture preparation period is selected as control variable to perform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analysis result verifies that venture benefit has positive influence on financial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while venture education period has positive influence on non-financial influence and experience of incubating organization has negative influence on non-financial performance without influence on financial performance. In addition, interaction of venture preparation period has positive influence solely between venture benefit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Through this study, appropriate supporting plans depending on the level of venture preparation can be derived to improve business performance of initial venture foundations for policy designer of venture support, and quality rather than quality improvement of venture businesses is possible through investigation of structural issues of individual venture businesses. Ultimately, this study suggests venture founders to determine whether to focus on venture preparation process or to start a venture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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