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창업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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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준비와 창업실패 부담감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Han, Hyang-Won;Ha, Gyu-S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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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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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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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창업자가 창업을 함에 있어 창업준비를 통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관계와 본질적으로 항상 내재되어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요인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실증 검증하고자 한다. 두 번째로 상반된 개념의 독립변수가 동시에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에 따라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사회적지지를 조절변수로 하여 창업준비와 창업실패에 대한 부담감에 조절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의의는 창업준비와 창업실패 부담감이 창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규명하고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 요인을 분석하는데 있다. 연구의 학문적 함의점은 주요 많은 국내문헌에서 창업실패감과 창업의지에 관한 연구중심에서 벗어나 창업준비와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적으로 검증하는데 있다. 또한 창업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창업준비와 창업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창업성과와의 영향관계를 파악하여 구체적인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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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 Kim, Su-Jin;Lee, Sang-Myeong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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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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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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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예비창업자의 심리적 특성 중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계획된 행동모델의 변수들을 매개로 하여 미래의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창업의도와 관련된 기존의 선행연구들은 많이 있었으나 주로 창업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창업의도를 높이는 요인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기업가적 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본질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연구에서는 소홀하게 다루어졌던 것에 주목하여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측정하는 PFAI(Performances Failure Appraisal Inventory) 척도를 사용, 예비창업자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창업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행동의도 등을 매개로 하여 실증하였다. 또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상쇄시키는 역할로써 창업교육의 효과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 시내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 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AMO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창업에 대한 태도와 주관적 규범에 각각 부(-)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창업에 대한 태도와 주관적 규범은 창업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선행연구와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셋째,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창업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계획된 행동모델의 구성요소인 창업에 대한 태도와 주관적 규범을 매개로 하여 각각 영향을 미쳤다. 넷째, 창업교육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창업의도와의 관계를 조절하는지 분석한 결과 창업교육을 수강한 집단에게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창업에 대한 태도와 주관적 규범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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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rminants and pattern of entrepreneurial failure (창업실패 요인 분류 및 실패 패턴 분석)

  • Shin, Joong Kyung;Ha, Kyu Soo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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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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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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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Research about business failure was focused on finding the reason of bankruptcy. This research tries to analyze reason and pattern of entrepreneurial failure. Based on 20 entrepreneurial failure cases, we figure out the reason of entrepreneurial failure, utilizing liability of newness and ERIS model. We find that start-up firms in Korea have liability of newness, such as lack of managerial capability, failure of R&D/commercialization, and difficulty of securing marketing channel. Also, we typologize 4 kind of entrepreneurial failure - Lack of preparation of business, failure of resource mobilization, absence of strategy, and failure of marketing.

창업실패두려움과 기업가정신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창업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Kim, Yeong-Hui;Yang, Dong-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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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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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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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대 격변기에 있다. 경기 위축과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어 많은 기업과 가게 등 경제 주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창업을 계획한다면 실패에 대한 많은 심리적 부담을 갖게 될 것이기에 더욱더 위험을 감수하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려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기업가의 태도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업가의 심리적 특성 변수라 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과, 창업할 때 기업가가 갖고 있는 창업실패두려움 그리고, 창업자기효능감이 창업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가정신을 혁신성, 진취성, 위험감수성 세 가지 하위변수로 구분하였으며, 창업실패두려움도 재무적손실 두려움, 심리적손실 두려움, 경력손실 두려움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하위변수들이 창업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창업 상황에서 일종의 자신감이라 할 수 있는 창업자기효능감이 기업가정신과 창업의도 관계에서, 창업실패두려움과 창업의도관계에서 어떠한 매개적 역할을 하는 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창업 분야에서 기업가정신과 창업실패두려움, 창업자기 효능감의 역할에 대한 학문적,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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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Small Business CEO's Start-up Environment on Fear of Business Failure and Entrepreneurial Failure (소상공인 경영자의 창업환경이 실패부담감과 창업실패에 미치는 영향)

  • Song, Kyong-Suk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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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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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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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is intended to look into the effects of small business startup environments on failure burden and startup failure. To achieve this, a survey was carried out to 300 small business CEOs in Seoul.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effect of startup environments on failure burden showed that management environment, business environment, internal organizational environment and external organizational environment had a negative effect on failure burden. Second, the effect of startup environments on financial and non-financial losses showed that startup management environment, startup business environment and internal organizational environment had a negative effect on financial and non-financial losses. Third, the effect of failure burden on startup failure showed that failure burden had a positive effect on financial and non-financial losses. Consequently, this study indicates that internal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communication are important attributes affecting failure burden, financial and non-financial losses, compared with management quality, entrepreneurship and business environment.

사업경력 유무에 따른 사업에 대한 태도의 차이에 관한 연구

  • Ha, Gyu-Su;Kim, Sang-Beom;O, Seong-Bae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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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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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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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조사대상자의 사업경력, 즉 사업운영경험이 있는지의 여부, 사업실패경험이 있는지,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지에 따라 사업 및 가족기업창업과 관련한 태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사업 및 가족창업 관련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어떤 것인지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남성이 여성보다 사업운영경험, 사업실패경험이 많았고, 현재 사업을 운영할 가능성이 많았다.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경우 그리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 대학원 졸업자의 비중이 많아 사업자가 고학력자임을 알 수 있었고, 연령이 평균 45세로 비사업자보다 연령이 높았으며, 부모가 창업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둘째, 사업운영경험이 있는 경우, 사업실패경험이 있는 경우, 현재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대체로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었고, 사업실패후처리 평가 시스템에 대해 부정적 태도를 보였으며, 사업실패두려움이나 사업실패위험에 대해 강하게 인지하고 있었고, 가족창업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남성 그리고 사업경험이 있는 경우 사업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남성, 사업실패위험에 대해 강하게 인지할수록, 사업실패경험이 있는 경우 사업실패에 대해 더 두려워하고 있었다. 끝으로, 남성, 부모가 창업한 경험이 있는 경우, 사업운영경험이 있는 경우 가족창업의지가 적극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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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실패관련 개인평가와 사업실패로 인한 손실경험이 재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Kim, Ha-Gyeong;Kim, Jong-Taek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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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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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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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2015년 기업생멸 행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최근 5년 동안('2010~2014년) 연평균 창업은 77만개, 폐업은 69만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한해에만 개인사업자로 106만8313명이 창업을 하고 73만9420명이 폐업을 했다. 이는 하루 평균 3000명이 창업을 하고 2000명이 문을 닫는 셈이다. 실패를 경험한 기업인들은 여러 가지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고 연구 보고되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사업실패를 경험한 기업인들에 대한 케어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지난 2010년부터 정부가 실패기업인들에 대한 재기지원사업에 나서고는 있으나 재창업지원제도의 효과성에 대해서는 보장하기 어려운 상태다. 일각에서는 재창업지원이 양적인면에서는 활성화됐으나 질적으로는 아직 미흡하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 착안하여 본 연구는 사업실패를 경험한 기업인들이 겪게되는 심리적 특성과 재기를 하고자 할 때 방해요소로 작용하는 감정요인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따라서 선행연구를 통해 사업실패를 경험한 기업인들의 감정메카니즘을 규명한 모델(건강신념 모델:Health Belief Model)을 적용한 창업실패관련 개인평가와 사업실패경험(재무적 손실, 비재무적 손실)이 재창업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감정요인인 창업실패관련 개인평가는 지각된 심각성, 지각된 취약성, 지각된 장애로 구성했다. 또 창업실패관련 개인평가와 재창업의도 사이, 사업실패경험과 재창업의도 사이에 재창업지원정책, 창업자기효능감이 각각 조절작용을 하는지 유의미한 관계성을 알아보고자한다. 연구 대상은 정부 재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산업진흥원, 재도전지원센터등 기관의 재창업지원을 받은 기업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이들이 재창업지원서비스를 받기 전과 후에 대한 측정을 통해 실증분석을 하려고 한다.이 연구가 설정한 가설이 맞을 경우, 시사점으로는 정부의 재창업지원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한 검증이 될 것이다. 또 창업실패관련 감정메카니즘 규명으로 사업실패 기업인들의 재기를 도울 수 있는 재창업지원정책의 고도화가 가능해 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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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의 성공 요인 : 지식, 인지심리, 감정

  • Bae, Tae-Jun;Choe, Yun-Hyeong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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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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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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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계속 높아지는 기업가정신과 창업의도에도 불구하고 2017년 OECD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높은 국가로 전체 7위롤 기록했다. 실패 후 신용 불량으로 인한 재기 불가능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팽배해 창업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아직까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실패에 대해 관용적인 문화와 실패를 통한 학습 독려, 실패 기업인의 재도전 지원 활성화 정책은 한국을 진정한 창업국가로 변모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실패를 경험한 창업가 본인 자신이 새롭게 재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므로 본 연구의 목적 역시 재창업자가 다시 창업에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찾고자 하는데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재기에 성공한 4명의 사업가와 재도전을 했으나 여전히 성과를 못 내고 있는 5명의 사업가를 인터뷰하여 재도전의 성공 요인을 탐색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재기 창업가가 재도전 성공을 위해 가져야 할 자세와 역량을 1) 지식(knowledge), 2) 인지(cognition), 3) 감정(emotion) 이상 3가지 관점에서 기존의 연구가 다루지 못한 접근법을 제안한다. 먼저, 지식 관점에서 보면 기존 사업과의 동질성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롭게 진출하는 영역에 대한 준비성이 재도전의 성공 여부에 영향을 미쳤다. 다음으로, 인지적 관점에서는 과거 실패의 원인에 대한 분석과 자기 실책으로의 귀인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앞으로 영위할 사업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지적과 충고에 대한 수용 역량(coachability)이 성공과 실패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감정 관점에서 선행연구는 실패로부터 슬픔을 빨리 극복하는 사람이 학습과정도 빨리 이뤄지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슬픔의 극복은 재기 후 성과와는 관련이 없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재기 전 생계유지가 가능한 상태 여부가 성공의 선행조건이 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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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Fear of Failure Factors Affecting Entrepreneurial Intentions of Startup Business Candidate (예비창업자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 Kim, Soojin;Han, Jungwha;Lee, Sangmyung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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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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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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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failure of potential entrepreneur'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s using the mediation variables of planned behavior model. There are many existing prior research related to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s, but they were mostly focused only entrepreneurial success factors. So in this study we focused on fear of failure of potential entrepreneur. To know the influence of the fear of failure related to entrepreneurial intention, we using the scale of PFAI (Performances Failure Appraisal Inventor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an impact of fear of failure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add to mediating factors - attitude toward the acts, subjective norm, perceived behavior control -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failure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Also we examined entrepreneurial education as moderating effect in order to offset the fear of failure. In order to test research model, we collected data from 321 undergraduate students. To test the research questions and hypotheses, we employed SPSS 21.0 anf AMOS 18.0 for validity, reliability,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model analy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fear of failure negatively related to attitude toward the behavior and subjective norm. Second, attitude toward the behavior and subjective norm positively related to entrepreneurial intention in consistent with previous studies. Third, attitude toward the acts and subjective norm in TPB variables have full-mediation effects between fear of failure and intrepreneurial intention. Fourth, The moderating effects of entrepreneurial effect was not significant.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failure and attitude toward the acts and subjective norm was even slightly stronger who have taken the entrepreneurial class group. We discuss the theoretical and managerial implications, and provide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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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사업 실패 경험이 업종전환 의지에 미치는 영향의 탐색적 연구: 사회적지지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Mun, Yeong-Chan;Hwang, Bo-Yu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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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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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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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은 G7보다 높은 수치로서 OECD회원국들 중 상위에 속하며, 그 중에서도 소상공인은 전체 사업자 수의 93.3%에 달한다. 하지만 2020년 3/4분기 기준 서울시의 소상공인 5년 생존율은 38.4%에 불과하며, 대표적인 폐업/업종전환 고려 이유는 수익성 악화, 판매부진, 경기불황이다. 이처럼 폐업한 소상공인들은 취업을 하거나 기존 업종으로 다시 창업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새로운 업종에 도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재창업의지에 대한 선행연구는 많은 반면, 업종전환 및 업종전환 의지는 아직 심도있게 연구된 바 없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업에 실패한 뒤 재창업을 하였거나, 사업에 실패한 뒤 재창업을 목표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실패 경험이 업종전환 의지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검증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소상공인의 사업 실패 경험이 업종전환 의지에 미치는 영향의 탐색적 연구를 사회적지지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소상공인의 사업 실패 경험이 업종전환 의지를 높인다는 인과관계를 검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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