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창업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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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과 투자회수 결정요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 소자본 자영업 창업을 중심으로

  • Gang, Gae-Seok;Lee, Jong-Geo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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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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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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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창업성공과 투자회수에 대한 결정요인을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120개의 소자본 자영업 창업업체를 대상으로 연구 자료를 수집하여 실증적 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는 창업성공과 투자회수의 결정요인으로서 창업유형(전문창업 또는 모방 창업), 창업자의 개인특성(연령, 전문성), 사업특성(상권위치, 창업규모, 가족경영)을 선정하여 그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문창업이 창업성공과 투자회수에 대하여 긍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업자의 개인특성에 있어서 창업자의 연령은 투자회수에 긍정적 영향이 있었으며, 창업자의 전문성은 창업성공에 긍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업상의 특성에 있어서 가족경영은 창업성공에 있어서 긍정적 영향이 있는 반면에 투자회수에 있어서는 부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규모는 투자회수에 부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의 이론적 논리적 시사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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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alysis on the Effects of University Capacity and Resources on the Professor Startups' Performance (대학의 역량과 내외부 자원이 교수창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

  • Kim, Jongwoon
    • Journal of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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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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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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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actors that affect professor startups and their performances in Universities in Korea. We included 5 categories of factors: University's size and reputation, University's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staff number and startup deregulation, University's resources for research and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University's patents and professors' publication, and student startups. We analyzed 150 Universities, using Korean government's Academyinfo database, and additional data for University ranking and government's projects for University startups. Our analysis shows that Universities' fund amount for research and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Universities' amount of patents give a positive impact on Universitie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while Universities' size or reputation does not. In addition, the amount of patents and startup projects funded by the government give a significantly positive impact on the annual sales of the professor startups. Furthermore, student startups are in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professor startups and their sales, showing a synergy effect between the two startup groups in Universities. The result implies that Universities and government need to focus on supporting patenting activities, providing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funds, and collaboration activities between professors and students for their startup activities.

Institutional Resources and Systems Affecting Professor Startups and Their Performances: A Panel Data Analysis (대학의 자원과 제도가 교수창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패널 데이터 분석)

  • Kim, Jong-woon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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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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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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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paper employs a resource-based approach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institutional resources and faculty-led startup formation and performance in South Korean four-year universities from 2017 to 2021. The author proposes nine hypotheses to explain how institutional resources or systems affect the number of faculty startups, their employee numbers and the revenue of faculty-led startups, and compare four different groups of university resources for cross-college variat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institutional factors impacting faculty-led startup performance differ from those impacting other categories of startups. Universities should provide a more favorable environment, including flexible personnel policies and accompanying startup support infrastructure, to encourage faculty-led startups. In contrast, it is more effective for better performance of faculty startups, in terms of their job creation and revenue, to have more financial resources and good paper publications. The results also suggest that university technology-holding companies are crucial for increasing the number of professor startups and their performance. These findings have implications for both university and government policymakers, who aim to facilitate greater participation of professors in startup forma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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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alysis on the Factors Affecting University Startups (대학 창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 요인)

  • Kim, Jongwoon
    • Korean small busines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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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2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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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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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paper analyzes the factors which affect University professors and students on their startup activities, such as (a) University factors: their industrial cooperation organization and systems, their resources for startup support, their knowledge assets, and (b)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in which Universities are located. We used the data and information from the University Information System and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Publication to analyze 157 4-year Universities in Korea who uploaded their startup-related information on the system. Our analysis shows that Universities' systems, such as the term for Professors' leave of absence for startup activities, and their amount of knowledge assets affect the number of Professor startups significantly positively, while there is no significant effect on their performance, in terms of sales, from those factors, except for the amount of patents that the University has. In the meantime, the number of practical startup courses, the number of startup clubs, and the number of professor startups in the University affect the number of student startups, while the size of industrial cooperation body, the amount of knowledge asset, the area's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didn't affect their performance. The result implies that we need to take different approaches to boost University professor startups and their student startups: better system and more knowledge for the former, more practical courses and programs for the latter. Further study is needed to get a more robust result because this analysis used only one year data, and personal trait data was not included in the analysis. A panel data analysis for several years is recommended for further research.

대규모 공개 온라인수업 MOOC 기반의 앙트러프러너십 교육 활성화 방안 고찰 및 제언

  • Han, Min-Jeong;Lee, U-Ji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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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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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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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2010년 이후 대학을 중심으로 앙트러프러너십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그동안 창업과 기업가정신 관련 프로그램이 양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여 왔다. 또한, 부처들이 모여 '대학창업교육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며 그 확산은 더욱 빠르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앙트러프러너십 전문교수자의 부족, 창업인프라 편중현상으로 인한 교육혜택의 지역편차 심화, 천편일률적이고 파편적인 교육커리큘럼, 그리고 빠른 변화의 스타트업 환경과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대학 내부체계 등 앙트러프러너십 교육의 전반적인 문제점이 심각하게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온라인플랫폼을 바탕으로 하는 앙트러프러너십 교육의 질적향상과 양적확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대중을 대상으로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대규모공개수업 MOOC(이하 '무크')가 확산되고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온라인플랫폼 기반의 앙트러프러너십 교육 또한 비즈니스 범주에서 주요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효과성에도 좋은 결과를 내며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대규모 개방 온라인교육 수업과정인 무크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구조적 배경의 이해를 통해, 무크 현상의 본질적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앙트러프러너십 교육에의 적용방법과 기대효과에 대한 고찰을 하였다. 목적한 연구의 진행을 위해 질적연구방법론을 사용하여 최신문헌 검토 및 참여관찰, 심층면담, 이해당사자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근거이론을 기반으로 핵심키워드를 도출하여 연구의 전체적인 맥락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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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자금 지원이 개별 벤처캐피탈(VC)의 창업초기단계 투자에 미치는 영향

  • Lee, Jong-Hun;Jeong, Tae-Hyeo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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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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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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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벤처캐피탈에 대한 정부의 간접출자가 창업초기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는지에 대해 논한다. 벤처캐피탈의 의사결정이 합리적 투자자의 관점을 취한다고 가정하고 정부의 자금투여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불확실성 완화효과, 정책유도 효과, 투자금의 규모의 경제효과, 정보비대칭성 완화효과, 자본비용 완화효과로 분해하여 이론적 고찰을 한다. 이론적 논의를 종합하여, 본 논문은 다음의 주장을 한다. 첫 째, 정부출자금의 규모가 벤처캐피탈의 창업초기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질 것이다. 둘 째, 창업초기단계에 대한 투자지침을 명시한 출자금을 유치한 벤처캐피탈의 창업초기단계 투자가 그러한 투자지침을 갖지 않는 출자금을 유치한 벤처캐피탈에 비해 클 것이다. 셋 째, 정부출자금의 창업초기단계 기업의 투자에 대한 규모효과는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감소하여 역U의 형태를 보일 것이다.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3년 사이 투자활동을 벌인 한국의 105개 벤처캐피탈사의 출자금 구성과 투자 내역자료를 활용하여 상기 주장의 유효성을 실증 조사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포함한 다양한 통계적 검정의 결과 세 가지 주장을 모두 지지하는 일관된 결론을 얻었다. 본 연구는 벤처캐피탈의 투자행태 및 정책개입의 효과와 메커니즘에 대한 새로운 설명을 제시한다는 이론적 의의와 이에 대한 실증근거의 제시를 통해 벤처기업 및 벤처캐피탈 정책의 효과와 방향성에 대한 재검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실무적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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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P 분석을 활용한 창업기업 관점에서의 투자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물산업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 Park, Dong-Il;Yang, Yeong-Seok;Kim, Myeong-Suk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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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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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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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물산업은 인구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심화, 수질오염 등으로 21세기를 선도할 블루골드(Blue Gold)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수자원 개발, 상하수도, 산업용수 등 전반적인 물산업 분야의 성장이 예측되며, 특히 담수화 시장은 가뭄과 같은 물부족에 대한 항구적인 대안으로서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글로벌 물시장은 2017년 기준 약 800조원으로 매우 큰 시장이지만 같은 기간 한국의 물시장은 14조원 규모로 12위에 불과했다. 글로벌 물시장에 비해 국내 물시장의 규모가 작고, 공공성과 보수성이 큰 물산업의 특성상 국내 물산업 기업들의 영세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혁신적인 신규 벤처기업들은 그 자체로 국가의 경제성장에 동력을 제공할 뿐 아니라 기존 대기업들까지도 혁신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안의 보고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기업을 필두로 물산업 내 창업기업을 통해 정체되어 있는 국내 물산업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여러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으나, 물산업의 혁신을 위해선 산업 내 창업기업에 대한 민간 투자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물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창업기업이 적고 급속한 성장이 어렵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산업 중 하나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자결정요인에 대한 연구를 AHP 분석을 활용하여 물산업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선행연구를 통해 도출된 투자결정요인을 토대로 쌍대비교 설문지를 제작하여 물산업 창업기업 대표들에게 설문을 진행하고 AHP 분석을 통해 창업기업이 보는 투자자의 관점과 기존 연구된 투자자의 관점과의 차이를 비교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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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정보 - 2012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안내

  • 한국광학기기협회
    • The Op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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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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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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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올해 3조3000억원 가량의 정책자금이 중소기업 지원에 투입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층 창업 촉진과 미래성장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올해 3조3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조3000억원의 정책자금 규모는 지난해의 3조2000억원보다 3.9% 증가된 것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2100억원 가량이 늘어난 게 주효했다. 우선 청년층 창업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창업 실패 시, 심사를 통해 대출금 상환부담을 줄여주는 융자상환금조정형에 500억원이 투입된다. 또 민간매칭으로 시중은행을 통해 집행되는 민간연계형 자금 1600억원과 청년전용창업자금 등이 신설된다. 1인창조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자금으로 500억원이, 제조기반기술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공인 특화자금으로 450억원이 투입되고, 1500억원 규모로 투자와 융자의 장점을 복합시킨 투융자복합금융이 별도로 신설된다. 자세한 사항 및 정책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 '정책자금 융자도우미'를 통해 신청요건 및 추천자금 등을 자가진단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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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인지하는 마케팅 믹스 7P활동이 브랜드 이미지와 브랜드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소상공인(종업원 5인이하)커피전문점의 중심으로

  • 박채연;하규수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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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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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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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소상공업은 서민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부분으로서, 일반 대중과 가까이에 있으며 경제 환경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수적인 측면과 고용창출의 측면에서 대기업 혹은 중소기업만큼 우리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소상공인의 창업과 폐업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창업률은 2.1%, 폐업률은 2.5%, 음식점 업종의 창업률은 2.8% 페업률은 3.1%로 조사되었다. 음식점 업종은 소상고인 폐업률이 가장 높은 업종이며, 음식점 중에서도 커피전문점은 창업률 3.2% 폐업률 4.5%로 창업과 페업이 빈번하게 반복되는 취약한 구조를 보인다. 이는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은 대규모 소비시장이 아닌 특정 지역이나 계층에 대한 소규모의 무한한 시장을 형성하고 많은 자본이나 대규모 고용의 필요성이 낮다. 따라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없이도 창업하게 되어 운영을 위한 전문성이나 자금이 부족한 경우가 빈번하다. 소상공인으로 창업을 할 경우 창업프로세스가 전문성의 유무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용이하다. 그로인해 전문성이 없는 비전문가로 창업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이다. 대기업이다. 프랜차이즈에 비해 마케팅 믹스활동이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고객이 인지하는 마케팅 믹스활동이 브랜드이미지와 브랜드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소상공인커피전문점의 마케팅 믹스활동을 중심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그리하여 비자발적 창업을 준비하는 커피전문점 소상공인에 시사점을 제공하여 창업 시 유의할 점을 파악하도록 할 것 이다. 본 연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대상은 소상공인을 이용하는 고객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믹스 7P's가 브랜드이미지와 브랜드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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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창업대전 이모저모

  • Korea Venture Business Association
    • Venture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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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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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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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국내 창업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05 대한민국창업대전'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기술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의 성공적 창업을 도모한다는 목적을 가진다. 학생 및 예비창업자들의 참신한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포상하는 한편, 실험실에서 연구 개발된 신기술의 사업화를 한 걸음 앞당기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3일 동안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성료한 창업대전은 벤처 미래, 더 나아가 한국경제의 미래를 밝힌 희망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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