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창상(創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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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 외과적 창상 치유에서 0.2% hyaluronic acid gel의 유효성에 대한 이중 맹검 연구 (APPLICATION OF 0.2% HYALURONIC ACID GEL IN ORAL SURGICAL WOUND : A RANDOMIZED DOUBLE-BLIND STUDY)

  • 김재윤;이진용;배광학;이종호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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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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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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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icacy of a topical 0.2% hyaluronic acid (HA) preparation in the management of wound after removal of arch bar for facial bone fracture and a suture site after orthognatic, oral cancer or oral surgery. Forty patients participated in a randomized, placebo controlled, double-blind trial to evaluate the efficacy of the topical HA and preparation. HA topically applied to the wound after removal of arch bar or stitch out, 3 times a day for 4 weeks. Evaluation is performed once a week for 4 weeks. For subjective evaluation, relative pain reduction in visual analog scale (VAS) and existence of heat sensation was accessed. For objective evaluation, gross evaluation, papilla index, existence of wound dehiscence, redness and swelling was checked. The same evaluation was performed in each arch bar group and suture group. For whole subject, 0.2% HA group resulted higher reduction than placebo group in pain of site in first week with significancy. Same findings were seen other weeks but there was no significancy. 0.2% HA group had better result than placebo in objective evaluation (papilla index, wound dehiscence, redness and swelling), but in gross evaluation placebo had better result than 0.2% HA group with no significancy. Subject was divided into suture group and arch bar group. Same aspect was seen, but only suture group had significancy not arch bar group in pain reduction score. 0.2% HA group resulted higher reduction than placebo group in pain of site in first week with significancy, especially in suture group. It reveals topical application of HA in wound especially suture site reduced pain in early stage. And 0.2% HA group had better result than placebo in papilla index, redness and swelling with no statistical significancy. In conclusion, HA has effect of pain reduction and healing promotion in the mucosal wound after oral surgery.

저강도 레이저 조사에 의한 가토 피부의 상처 치유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Wound Healing in Rabbit Skins by Low-intensity Laser Irradiation)

  • 김식현;전진석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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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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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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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피부는 인체의 표면을 보호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피부가 손상되었을 경우 상처 재생은 염증기, 상피화기, 수복기의 정상적인 재생 단계를 거치며 치유된다 최근 저강도 레이저의 생물학적 효과로서 상처 재생과의 밀접한 관련성이 알려지고 있다. 본 연구는 저강도 레이저가 상처 재생에 미치는 유의한 효과를 세포 형태학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험적으로 유도한 가토 피부 상처 (2$\times$2 cm)에 12일 동안 5 Hz, 830 nm, 1.6 J/$cm^2$의 자극강도 (10 min/day)로 상처면에 레이저를 적용한 결과, 다음과 같은 곁과를 얻었다. 레이저 조사군의 경우 결합조직의 수복과 상피의 재형성이 대조군과 비교했을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특히 섬유아세포의 활성과 육아조직 합성율이 유의하게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 곁과를 종합해 달 때 유효한 치료강도의 저강도 레이저 자극은 피부의 개방성 창상 및 욕창 등의 상처 치유를 촉진할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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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특이 소 혈청이 세포 배양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ender-specific Bovine Serum Supplemented Medium on Cell Culture)

  • 이동목;최문석;우경일;신유미;이기호;전용필;전태훈;최인호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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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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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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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성체우의 FS, MS, C-MS를 배양액에 첨가하여 세포증식과 난포의 성장과 배란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세포증식은 세포수와 MTT assay을 실시하여 확인하였다. 그 결과 세포증식은 혈청첨가 배양액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특히 근육위성세포의 세포증식은 MS를 첨가한 배양액에서 높은 반면 면역세포의 증식은 FBS에서 배양한 세포에 비해 낮은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난포의 성장 및 배란을 관찰한 결과 난포의 성장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군간 차이를 보였으며 배란율과 비례적이었고, 배란율은 FBS와 C-MS가 첨가된 배양액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P<0.05). FBS군과 C-MS 군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3T3-L1 세포에서 창상치유는 FS에서 배양한 세포에서 빠른 회복을 나타냈으며, 증식은 MS에서 높게 나타났다(p<0.001). 따라서 본 결과는 세포배양 과정에서 세포에 따른 혈청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는 근거자료를 제시 하였으며, 분리 된 성별 특이 한우 혈청은 FBS의 대체 물질로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북방 참매에서 발생한 Bumble foot의 성공적인 치료 증례 (Successful Treatment of Severe Bumble foot in a Northern Goshawk (Accipiter gentilis))

  • 정태호;오승국;김정현;김현주;박철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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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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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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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2년 령 수컷 북방 참매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323-1호 지정)가 지간부위 통증, 부종 및 파행을 주호소로 내원하였다. 북방 참매는 지역 농가에서 구조되어 2주정도 자가 치료를 하였으나 상태가 악화되어 본원에 내원하였다. 신체검사 상 양쪽 발에서 발바닥 지간염과 4번째 발가락의 허약 증상을 보였다.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발바닥 연부조직의 부종성 병변과 뼈의 융해 소견이 관찰되었으며, 분야별 복합적인 접근을 토대로 3기 bumble foot으로 진단되었다. 창상 부위의 삼출물 배양을 실시하는 동시에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수행하였다. 배양 결과 분리 균주는 Staphylococcus aureus로 확인되었으며 Amikacin이 감수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선적으로 병변 부위를 절제하여 괴사된 부분을 제거한 후 세척하고 배액한 후 국소적으로 광범위 항생제인 뮤피로신 연고제를 도포한 다음 볼붕대법으로 유지 및 소독, 배액을 실시하였다. 3주 동안의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상처 부위는 완전히 치유되었지만, 후유증으로 양쪽 발 4번째 발가락의 지지력이 약해졌다. 치료 시작 8주 후 북방 참매는 자연으로 방사되었다.

완전 순환 정지 없이 시행한 총 폐정맥 환류 이상의 수술 교정 (Surgical Correction of Total Anomalous Pulmonary Venous Connection without Total Circulatory Arrest)

  • 한원경;조준용;이종태;김규태;장봉현;이응배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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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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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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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배경: 초 저체온 하 순환 정지는 총 폐정맥 환류 이상을 수술하는데 있어 중요한 보조 수단이다. 그러나 초 저체온 하 순환 정지 하에 심장 수술을 하는 것은 순환 정지 후 신경계 이상의 위험을 동반하고 있다. 이에 완전 순환 정지 없이 총 폐정맥 환류 이상을 수술하여 그 결과를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4월에서 2004년 10월까지 10명의 환자의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해부학적 연결 이상의 위치는 심장 상부형이 7예,심장형이 1예, 심장 하부형이 2예였다. 평균 심폐기 가동 시간과 대동맥 차단 시간은 각각 116.8 $\pm$40.7분, 69.5$\pm$24.1분이었다. 수술로 인한 사망 예는 없었고, 합병증은 술 후 폐정맥 협착이 1예, 폐렴, 기흉, 창상 감염, 횡격막 마비가 각각 1예씩 있었다. 평균 16.6개월의 추적 관찰 기간동안 페동맥 협착이 없었던 모든 환아는 NYHA class I으로 지내고 있다. 결론: 총 폐정맥 환류 이상을 완전 순환 정지 없이 수술하여 아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원발성 종격동 종양의 임상적 고찰 (Clinical Analysis of Primary Mediastinal Tumors)

  • 변정욱;조창욱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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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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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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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서을 백병원 흉부외과학교실에서는 1987년 9월 부터 1995년 12월까지 원발성 종격동 종양의 진단하에 수술을 시행한 40례를 대상으로 하여 임상적 고찰을 하였다. 관찰 대상은 남자 18례와 여자 22례로 연령은 Vll에서 68세까지 였으며 평균 )4.1세였다. 종양의 진단시 증상은 흉통(12.5%), 기침(12.5%), 호흡곤란(7.5%) 경부종괴(7.5%), 흉부불쾌감(5.0%) 등이었다. 진단은 모든 예에서 단순 흉부엑스선 사진과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을 실시하였고 5례 에서는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하였다. 경피적 침생검은 22례에서 시행하여 16례에서 조직학적 진단을 얻었다(민감도 72.7%). 종양의 위치별 분포는 전상부 종격동 24례(60.0%), 후부 종격동 14례(35.0%), 중부 종격동 2례(5.0%)였다. 종양의 종류는 흉선종 11례(27.5%), 신경성종양 10례(25.0%), 배아세포종 7례(17.5%), 낭종 8례(20.0%), 거대 림프 절비대(Castleman's disease) 2례(5.0%), 방추세포육종 1례(2.5%) 그리고 림프종 1례(2.5%), 였다. 악성 종양은 5례로 침습성 흉선종 3례, 방추세포육종 1례, 림프종 1례였다. 치료는 양성의 모든 예와 악성종양 3례에서 완전절제하였고, 2례는 수술이 불가능하였다. 수술후 사망은 없었고 합병증은 창상피열, 성대마비, 어깨강직이 각각 1례씩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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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층피부창상에서 실크피브로인과 하이알론산 혼합 스폰지의 창상치유효과 (Silk fibroin/hyaluronic acid blend sponge accelerates the wound healing in full-thickness skin injury model of rat)

  • 강석윤;노대현;김현우;윤서연;권영배;권해용;이광길;박영환;이장헌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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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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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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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primary goal of the wound healing is rapid wound closure. Recent advances in cellular and molecular biology have greatly expanded our understanding of the biologic processes involved in wound repair and tissue regenera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new sponge type of biomaterial to be used for either wound dressing or scaffold for tissue engineering. We designed to make a comparative study of the wound healing effect of silk fibroin/hyaluronic acid (SF/HA) blend sponge in full-thickness dermal injury model of rat. Two full-thickness excisions were made on the back of the experimental animals. The excised wound was covered with either the silk fibroin (SF), hyaluronic acid (HA) or SF/HA (7 : 3 or 5 : 5 ratio) blend sponge. On the postoperative days of 3, 7, 10 and 14, the wound area was calculated by image analysis software. Simultaneously, the tissues were stained with Hematoxylin-Eosin and Masson's trichrome methods to measure the area of regenerated epithelium and collagen deposition. In addition, we evaluated the degree of the epithelial cell proliferation using immunohistochemistry for proliferating cell nuclear antigen (PCNA). We found that the half healing time ($HT_{50}$) of SF/HA blend sponge treated groups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as compared with either those of SF or HA treatment group. Furthermore, SF/HA blend sponges significantly increased the size of epithelialization and collagen deposition as well as the number of PCNA positive cells on epidermal basement membrane as compared with those of control treatment. Especially, the 5 : 5 ratio group of SF/HA among all treatment groups was most effective on wound healing rate and histological studies. These results suggest that SF/HA blend sponges could accelerate the wound healing process through the increase of epithelialization, collagen deposition and basal cell proliferation in full thickness skin injury.

선천성 심실중격결손증 교정술 후 발생한 가성 상행대동맥류 수술 치험 -1례 보고- (Surgical Treatment of the Pseudoaneurysm of the Ascending Aorta Following the Repair of Congenital VSD -1 case report-)

  • 안병희;김광휴;나국주;김상형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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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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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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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개심술후 발생하는 가성 상행대동맥류의 빈도는 매우 낮으나 점진적으로 진행하여 크기가 커지면 커 질수록 수술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주위 조직을 압박 변위시키기 전 에 외과적으로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교실에서는 선천성 심실중격결손증 교정술 후 50개월이 경과하여 발견된 가성 상행대동맥류 1례 를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 에 문헌고찰과 합께 보고하는 바이다. 환아는 14세 여아로9세때 선천성 심실중격결손증으로타병원에서 팻취봉합술에 의한근치술을받고 합병증으로 창상감염이 발생하였으나 완치된 후 정상적인 생활을 하여오다 1 개월전에 발생한 운동성 호흡곤란과 전신피로감을 주소로 내원하여 검진중 가성 상행대동맥류로 진단되어 상행대동맥성형술을 받았다. 수술소견상 대동맥 및 심정 지액 관류를 위 해 삽관하였던 부위로 추정되는 상행대동맥에 각각 장 경 1.5cm정도의 개구부가 있었으며 가성대동맥류의 크기는 10$\times$7cm로 주폐동맥, 상대정맥, 우심방, 우심실 등을 심하게 변위시키고 있었다. 2개의 개구부 사이에 위치한 대동맥 벽을 제거하여 하나의 개구부 로 만든 후 Dacron graft를 재단\ulcorner여 만든 팻취를 이용하여 대동맥성형술을 시행하였다. 수술합병증은발생하지 않았으며 술후 12일째에 건강하게 퇴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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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의 조기 결과 (The Early Results of CABG with Bilateral Internal Thoracic Artery)

  • 조광현;최강주;김경현;전희재;윤영철;이양행;황윤호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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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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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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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배경: 관상동맥우회술 시 이용하는 내흉동맥은 그 장기 개통률이 다른 도판보다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양측 내흉동맥을 이용하면 좋은 개통률로 보다 많은 관상동맥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양측 내흥동맥의 박리로 수술조기 합병증이 증가할 것이라는 관점이 있어 보고자가 경험한 수술 조기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7월부터 2002년 5월까지 양측 내흉동맥을 이용하여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26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환자 중 당뇨병을 가진 8예와 당뇨병이 없는 18예를 비교하여 수술결과를 분석하였다. 또한 같은 기간에 단측 내흉맥을 이용하여 수술한 20예를 대상 환자군과 비교하여 그 수술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수술사망은 없었다. 수술 후 합병증은 창상감염으로 당뇨군과 정상군 각각 1예가 있었다. 당뇨군과 정상군 간에는 수술시간, 기관삽관시간, 출혈량, 강심제투여시간, 그리고 합병증 발생에서는 서로 차이가 없었다. 단측 내흉동맥군과 수술결과에 있어 차이가 없었다. 결론: 양측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의 수술 조기결과는 단측 내흉동맥을 이용한 수술결과와 차이가 없었고 양측 내흉동맥을 이용한 환자 중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도 정상군과 수술결과의 차이는 없었다. 당뇨병 환자에 있어 양측 내흉동맥의 이용은 고려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대동맥수술 후 잔존 흉복부대동맥치환술에 대한 임상 경험 (Surgical Experience of the Remnant Thoracoabdominal Aortic Replacement after Aortic Surgery)

  • 조광조;우종수;최필조;방정희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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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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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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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배경: 대동맥질환은 전 부위의 대동맥이 병변을 일으키는 특성이 있으므로 수술을 받은 후 다른 부위에 이차 수술의 가능성이 언제나 남게 된다. 이차 대동맥 수술의 특징과 문제점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4월에서부터 2007년 6월까지 본원에서 대동맥 이차 수술로 흉복부 대동맥 치환술을 받은 12명의 환자(남자 6명 여자 6명)를 대상으로 임상 경과를 조사하였다. 수술은 대퇴동정맥간 우회로술로 시행한 하부 흉복부대동맥치환술 4예와 극저체온하 순환정지하에서 시행한 광범위 흉복부대동맥치환술을 8예 시행하였다. 결과: 수술 사망이나 하지 마비는 없었고 국소 합병증으로 창상감염 3예, 출혈로 인한 재수술 2예, 오염된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 1예 등이 발생하였다. 그 외 혈액투석 1예, 호흡부전 1예 등이 있었으며 평균 입원기간은 $30{\pm}21$일이었다. 평균외래 추적 $626{\pm}542$일 동안 재수술 증례 없이 모두 경과 관찰 중이다. 결론: 응급 상황에 도달하기 전의 적절한 시기에 극저체온 순환정지법을 사용한다면 흉복부대동맥치환술은 이차 대동맥 수술의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