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착색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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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338 액비의 엽면시용이 하우스 밀감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S-338 Foliar Spraying on the Fruit Quality of Satsuma Mandarin in the Plastic Film House)

  • 김용호;한승갑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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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8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논문 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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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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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과육선숙 경향이 있는 온주밀감에서는 착색시에 수확을 하여 인공착색(북천, 1974)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장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시기에 수확이 집중되어 소비자나 시장관계자의 불평을 사는 일이 있다. 이러한 연유로 인해서 실제 재배에서는 착색저해나 착색지연 등의 제 요인을 제거(고교, 1965 : 송본, 1975)하는 것 이외에 오히려 적극적으로 착색촉진을 목적으로 한 비배관리나 착색촉진제 등(광뢰 등, 1970 : 암원, 1979 : 암원등, 1979)이 사용되어져 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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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렐과 Ca제제의 엽면살포에 의한 하우스 밀감의 착색촉진 효과 (Effects of Ethephon Mixed with Calcium Formulae Foliar Spray on the Peel Coloration of Satsuma Mandarin (Citrus unshiu Marc.) in the Plastic House.)

  • 김용호;한승갑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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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9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논문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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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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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온주밀감중에서 극조생 계통은 과육은 선숙되어도 착색이 되지않은 상태에서 출하되거나 수확후 에스렐 처리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착색시켜 출하됨으로서 상품성이 떨어지고 있다. 고온에 의해 착색이 지연되어 수확이 늦어지는 감귤에 있어서도 상품성을 높이려고하는 차원에서 착색촉진에 관해 여러 가지 시험이 진행되어 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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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렐과 탄산칼슘에 의한 하우스 밀감의 착색 촉진 (Ethephon mixed with Calcium Carbonate accelerate Coloration of Satuma mandarin (Citrus Unshiu Marc.) in the Plastic Film House)

  • 김용호;문영일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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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8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논문 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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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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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여름철 고온기를 지나는 하우스 밀감은 착색이 되기 전에 과육이 선숙되는데, 일반적으로 착색은 고온에 의해 지연된다(Goldschmidt, 1988). 소비자들은 충분히 착색되지 않고 녹색을 띤 밀감은 성숙이 안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수확 후 에테폰 처리에 의해 착색을 촉진시키고 있으나(Jimenez-Cuesta 등, 1983) 과경부의 꼭지가 쉽게 건조되고 짙은 오렌지색으로 발색되지 않고 연한 노란 색으로 되어 상품성이 높지 못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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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렐과 탄산칼슘에 의한 하우스 밀감의 착색 촉진 (Ethephon Mixed with Calcium Carbonate Accelerate Coloration of Satsuma Mandarin (Citrus unshiu Marc.) in the Plastic House)

  • 김용호;문영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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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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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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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하우스 밀감의 착색을 촉진시키고자 궁천조생 8년생을 공시하고 ethephon (2-chloro-ethylphosphonic acid) 100+ca1cium carbonate(clef-non) 10000mg.L$^{-1}$을 착색시부터 15일 간격으로 1회, 2회, 3회 살포하여 착색조사를 하였다. Ethephon +clef-non의 살포에 의한 과괴의 착색도 a는 살포회수가 많아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며 a/b도 이와 유사한 경향으로 ethephon+clef-non 살포에 의해 착색이 촉진되었다 포도당과 과당은 처리간에 차이를 볼 수 없었고, 자당 및 전당은 살포회수가 많아질수록 증가되는 경향이었으나 유의차가 없었다 당도는 모든 처리구에서 12。Bx 이상으로 높은 편이었는데 3회 살포구(13。Bx)를 제외하고는 살포회수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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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phon과 Ca제제 혼용 엽면살포에 의한 플라스틱하우스에서 재배된 온주밀감의 품질향상 효과 (Effects of Foliar Spray of Calcium Salts and Ethephon on the Fruit Quality of Satsuma Mandarin (Citrus unshiu Marc. Miyagawa wase) in the Plastic Greenhouse)

  • 김용호;한승갑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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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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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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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감귤의 품질을 향상시킴에 있어서 ethephon의 실용상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탄산칼슘제와 몇 종류의 수용성칼슘제를 가용하여 엽면살포를 하고 품질조사와 더불어 낙엽율을 조사하였다. 착색도 a값이 ethephon에 Clef-non, Cell-bine, Hicalux, Calcium acetate 가용처리가 무처리에 비해 높아져서 착색이 촉진되는 경향을 나타내어 수확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 낙엽율은 ethephon에 Cell-bine 또는 Hicalux 가용처리한 경우에 낙엽이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당도는 ethephon 단용처리, ethephon+Clef-non, Cell-bine 가용 처리구가 무처리에 비해 각각 1.6, 1.54, 1.54$^{\circ}$Bx가 높은 결과를 보였고 산도도 이와 유사한 경향이었다. 따라서 본시험을 통하여 ethephon에 Cell-bine을 가용하여 살포하여 주는 것이 착색을 촉진시키고 낙엽율을 경감시킴과 동시에 당도를 높여서 하우스밀감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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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밀감의 저장전 고온 예조가 저장중 과실의 착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igh Temperature of Pretreatment on the Color Development and Quality of Satsuma Mandarins)

  • 남기웅;권혁모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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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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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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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온주밀감 마착색 과실을 대상으로 고온 예조를 통해 과피의 착색 증진과 저장성 향상을 위하여 시험한 결과, 고온 예조 처리한 과실은 과피색을 촉진시켰다. 저장중 자연감량은 착색도와 관계없이 20$^{\circ}$ 예조처리 구에서 적었으며 부패과 발생은 3월 중순까지는 20$^{\circ}$ 예조 처리구에서 적었으나, 저장후기인 3월 하순부터는 효과가 없었다. 저장중 가용성고형물과 산함량은 상온 예조보다는 고온 예조구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각 처리간에 유의성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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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 처리를 통한 '홍이슬' 포도의 착색향상 및 적정 수확기 설정 (Fruit Color Improvement by ABA Treatment and Determination of Harvesting Time in 'Hongisul' Grapes)

  • 신경희;박희승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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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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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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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ABA 처리를 통해 '홍이슬' 포도의 착색을 증진시키고자 하였으며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는 적정 수확시기를 밝히고자 하였다. 변색 초기에 $1000mg{\cdot}L^{-1}$ 의 외생ABA 처리는 내생 ABA와 당함량 증가를 가져왔으며 착색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ABA 처리 시 착색이 촉진되어 처리 후 15일인 만개 후 85일부터는 수확이 가능한 정도까지 착색되었으며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안토시아닌 함량이 증가하였다. 과립성숙에 따른 가용성고형물의 증가와 산의 감소도 꾸준히 진행되었다. 만개 후 100일 이후에는 당도가 높고 산도는 낮은 수준으로 변화가 없으나 경도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따라서 지연 수확 시 과숙의 위험이 있어 과실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만개 후 100일을 전후하여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 무처리구의 경우에는 착색이 불량하여 만개 후 85일에는 수확이 불가능하였다. 만개 후 100일에도 당산비를 기준으로 한 수확은 가능하였으나 여전히 착색이 불량하였다. 착색을 기준으로는 만개 후 110일에서야 수확이 가능하였으나 과숙과 동시에 경도가 현저하게 낮았다. 따라서 무처리구의 경우 만개 후 100일을 기준으로 착색을 증진시키는 방법이 요구되었다.

수도의 냉해에 대한 생리학적 연구 제1보 저수온하에서 붕소 및 인산시용이 수도의 출수 및 생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Physiological Studies on Injuries of Cool Weather in Rice Plant I. Effect of Heading Date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Boron and Phosphorus Application Under the Cold Water Temperature in Rice Plant)

  • 조동삼;허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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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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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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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수도의 냉해 경감을 위하여 인산 및 붕소의 시용효과를 구명코저 인산을 10a당 10, 20kg, 붕소를 0, 3, 5, 10, 20, 30kg을 분벽기, 유수형성기 및 감수분열기에 시용하고 유수형성기 이후부터 $15-18^{\circ}C$로 냉수처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붕소의 시용량이 많아질수록 시용후 3일경부터 염색이 황변하며 생육이 억제되었으며 생육후기에는 염색이 암갈색으로 착색되고 엽선단의 양록이 말리며 고사되었다. 한편 조립의 선단부에도 암갈색으로 착색되었다. 2. 엽록소 함량은 분벽기와 유수형성기에 10a당 5, 10kg의 붕소 시용구에서 높았으며 감수분열기 처리에서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3. 광합성능력과 붕소시용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분벽기 시용구에서는 붕소량이 많을수록 증가되었다. 한편 엽록소 함량이 증가되어도 이에 비례하여 광합성능력은 별로 증대되지 않았다. 4. 근활력은 대체로 무처리구에 비하여 붕소처리구가 다소높았다. 특히 분벽기에 10a당 3, 5, 10kg의 붕소처리구에서 높았다. 5. 붕소처리에 의한 출수촉진효과는 붕소의 시용시기가 빠를수록 촉진되는 경향을 보였고 붕소수준간에는 무처리구에 비하여 붕소를 10a당 3, 5, 10kg 시용구에서 3-7일의 촉진효과를 보였다. 6. 붕소처리는 등숙에 영향을 미쳐 인산수준 및 처리시기에 관계없이 붕소를 10a당 3, 5, 10kg 시용한 구에서 약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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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박피처리에 의한 '거봉' 포도의 과실 품질 및 동해 피해 (Fruit Quality and Freezing Damage of 'Kyoho' Grapes by Girdling)

  • 권용희;이별하나;심성보;신경희;정규환;최인명;박희승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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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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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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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거봉' 포도에 환상박피를 처리한 후 과실 품질과 내한성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환상박피는 지상 10cm 상단의 주간에 너비 1cm로 처리하였으며 만개후 90일과 110일에 수확하여 과실 품질을 비교하였다. 환상박피를 처리한 경우 착색이 빠르게 진행되어 1차 수확율이 무처리보다 높았으며 또한 최종 수확시 착색도도 무처리구보다 높아 착색촉진 및 증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2차년도에는 착색증진 효과가 저하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품질면에서는 처리구와 무처리구 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열과 발생은 환상박피 처리구에서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에 환상박피 처리시 수세가 떨어지고 겨울철 동해피해를 심하게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3년간 연속으로 처리한 후에는 대부분이 고사하였다. 착색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환상박피를 처리하는 경우 첫해에는 효과가 나타나지만 이듬해의 연속된 처리에는 착색증진 효과도 점점 낮아지며 특히 계속될 경우 생육부진 또는 고사 등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거봉'에서의 연속적인 환상박피는 피해야 할 재배방법으로 확인되었다.

제1인산가리 엽면살포가 하우스 밀감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otassium Phospate Monobasic(PPM) Foliar Spray on the Fruit Quality of Satsuma Mandarin(Citrus unshiu Marc. cv. 'Miyagawa Early') in the Plastic House.)

  • 김용호;노일래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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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9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논문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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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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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N. P. K는 감귤생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는 비료로서 이들 각각의 성분은 과실의 품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리, 인산은 과실의 크기, 과피두께, 그리고 과실의 산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한다. 감귤의 착색촉진에는 제1인산 석회, 제1인산 가리의 엽면살포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최근에 이르러서는 하우스 재배의 토양수분 스트레스에 의한 세균 감소로 수세가 쇠약해지는 등 영양분의 결핍에 의한 생리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엽면시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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