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질병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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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소의 주요 질병과 예방대책

  • Ryu, Il-Seon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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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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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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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소에 있어서 특히 젖소는 하절기의 고온다습은 체력의 저하로 인한 유량이나 유질 등의 우유생산성 저하, 분만후 생식기의 회복이 지연되어 자궁내막염이 많이 발생됨에 따라 번식율이 저하되는 등 나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질병발생이 많아지게 한다. 또한 하절기는 각종 위생해충이 질병매개체로 작용하여 각종 질병 즉 유행열, 이바라기병, 아까바네병 등을 다발케 하는 원인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바랍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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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porosis (소의 네오스포라증)

  • 김대용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Veterinary Path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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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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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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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1. 질병명 : Neosporosis 2. 본 질병의 개요 역사 및 역학 : 1984년 노르웨이에서 부전마비로 폐사한 개를 검사하던 중 뇌척수염과 근염을 확인하고 T. gondii와 다른 새로운 원충성 질병을 최초로 보고한 이래 Dubey등이 미국에서 톡소플라즈마 감염으로 진단되었던 30두의 개조직에 대한 재검토를 실시하여 그 중 10 두는 새로운 원충성 질병으로 확인한 후 Neospora caninum을 명명하였다. 현재까지 본 원충은 개, 소, 염소, 말, 사슴 등에서 자연발생 예가 보고되었다. 특히 소에서는 유산의 한 주요한 원인체임이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확인되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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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review on the First-degree disability cases (1급장해 사례들의 의적 검토)

  • Kim, Yong-Eun
    • The Journal of the Korean life insurance medic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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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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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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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1999년 1월-1999년 10월까지 당사에서 1급장해로 인해 보험금이 지급된 1,297 건을 대상으로 하여 성별 & 연령대별 분포, 1급장해 각 항의 원인별 분포, 다빈도원인별 1급장해 각 항의 분포상황등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1. 1급장해지불건들의 성별분포를 보면 남자가 여자보다1.7배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9.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40대 23.7%, 20대 18.6%, 10세미만 17.6% 순서 였다. 2. 1급장해 각항별 점유율을 보면 1급3항이 56.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1급4항이 16.0%로 많았다. 3. 1급장해의 원인별 분포를 보면 '교통사고' 및 '교통사고외의 외상'이 597건(40.6%)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기타질병' 256건(19.7%) '뇌혈관사고' 245건(18.7%), '만성신부전' 194건(15.0 %), 그리고 '악성종양' 36건(2.8%)의 순서였다. 1) 1급 1항 : 두눈의 시력을 완전영구히 잃었을 때 원인중 가장 많은 것은 '기타질병' 74건(64%)이었고 다음으로는 '당뇨병' 17건(14.9) 그리고 '교통사고'의 순서였다. '기타질병'에 해당하는 병중에서 눈의 질환들을 더 분류하여 볼 때 '맥락막 및 망막의 장애'가 25건(35.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시신경 및 시각경로의 장애' 20건(28.6%) 그리고 '수정체의 장애'의 순서였다. 2) 1급 3항 : 중추신경계, 정신에 뚜렷한 장해를 남겨서 평생토록 항상 간호를 받아야 할 때 원인으로는 '교통사고' 245건(33.2%)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뇌혈관사고' 215건(29.1%) 그리고 '교통사고외의 외상'의 순서였다. 뇌혈관사고 215건에 대해서 원인별분포를 보면 '뇌내출혈'이 131건(60.9%)로 '뇌경색 ' 57건(26.5%)에 비해 2.3배 정도 많았다. 3) 1급 4항 : 흉복부장기에 뚜렷한 장해를 남겨서 평생토록 항상 간호를 받아야 할 때 원인으로는 '만성신부전'이 215건(86.5%)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었고 다음으로 '기타질병' 14건(6.7%)의 순서였다. 4) 1급 6항 : 두다리의 발목이상을 잃었거나 완전영구히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원인으로는 '교통사고' 41건(41.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교통사고외의 외상' 32건 (32.0%) 그리고 다음으로 '근골격계, 결합조직의 질환' 순서였다. 4. 장해원인별 1급장해 각 항의 분포를 보면 '만성신부전'은 1급 4항, '악성종양'은 1급 3항과 1급2항 그리고 1항의 장해를 주로 일으키고 '당뇨병'은 1급 1항, '뇌혈관사고'는 1급3항과 1급2항의 장해를 주로 일으켰다. 한편 '교통사고'나 '교통사고외의 외상'은 주로 1급3항과 1급6항의 장해를 주로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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