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질병분류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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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용 장애의 질병코드 등재와 게임중독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of Gaming Disorder and the Game Addiction Tax)

  • 이창섭
    •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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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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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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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WHO는 게임이용 장애를 중독 행동에 따른 장애의 범주에 포함한 ICD-11 개정안을 2019년에 통과시켰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를 2025년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개정에 반영해야 하는 가에 대한 찬반입장이 첨예하게 대립 중이다. 본 연구에서는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등재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각각 설명하고 게임이용의 질병코드 등재로 야기될 수 있는 게임중독세가 국내 게임 산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설문을 통해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게임이용 장애의 질병코드 등재 및 게임중독세의 도입은 국내 게임산업의 투자가치 및 글로벌 국가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높게 나타난 반면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았다.

게임중독의 질병코드 규정과 게임 기업의 죄악주 분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de of Disease of Game Addiction and the Classification of Sin Stocks for Game Companies)

  • 이창섭;이현정;허광복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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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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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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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국제보건기구(WHO)는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제11차 국제 질병분류체계(ICD-11)를 2018년에 발표하였다. 죄악주 기업은 부정적인 중독성을 갖고 있으며, 사회적 비용에 따른 세금이 부과되는 기업으로 정의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질병분류체계에 게임중독을 질병으로서 등재한다면, 국내 게임 기업은 게임중독이라는 질병과 게임중독세라는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는 죄악주 기업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게임 산업이 죄악주 범위에 새롭게 포함되어, 산업적 확장 및 발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죄악주 기업의 국민적 인식을 확인해보고자, 국내 게임 기업이 죄악주에 포함되는 것이 게임 기업의 취업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게임 기업의 죄악주화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으며, 게임 기업이 죄악주로서 분류되는 것에 대한 원인으로서 높은 중독성과 사행성이 제시되었다. 또한, 게임 기업이 죄악주로 분류될 경우 기업 가치와 취업선호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본 연구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게임장애의 질병코드 규정에 따른 게임 기업의 죄악주화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게임 기업의 죄악주화가 게임 기업에 대한 취업선호도에 미치는 효과를 통계적으로 보고함으로서 학계와 시장참여자에게 공헌할 것이다.

WHO의 게임 이용 장애 질병 코드화 이후 언론의 게임 보도에 대한 내용 분석 (Content Analysis of News Coverage on Games after the Inclusion of Gaming Disorder in ICD-11)

  • 이숙정;육은희
    •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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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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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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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게임 이용 장애 질병 코드화라는 맥락에서 게임에 대한 언론 보도의 특징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2019년 5월부터 2020년 8월까지 국내 5개의 종합일간지에 보도된 게임 기사 694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게임 산업에 대한 보도의 비율이 매우 높았으나 주로 산업 동향·기업사 경영 현황에 관한 보도였다. 정책 보도는 규제 정책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특히 중독 관련 정책 보도가 주를 이뤘다. WHO의 질병 코드화를 찬성하는 의견만 다룬 보도는 매우 적었고 반대하는 의견만 다루는 보도와 찬반 의견을 모두 다루는 보도량이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반대 근거로는 산업계와 학계의 관점이 반영돼 있었다. 이용 효과 보도는 매우 낮은 비율을 보였으나 게임을 극단적인 범죄·일탈행위의 원인으로 보도하는 기존 관행을 그대로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핵입원환자의 치료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Treatment Result in Inpatients with Tuberculosis)

  • 이현숙;황슬기;김상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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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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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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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의 질병관리본부의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결핵환자의 환자 특성과 입원 및 질병관련 특성, 의료기관 특성에 따른 의료이용 현황과 치료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퇴원손상심층조사자료를 활용하였고, 제6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6)의 중분류상 퇴원시 주진단 코드와 부진단 코드가 결핵(A15.0~A19.9)인 환자를 추출하여 총 8,305건을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 프로그램 SPSS 20(Statistical Package for the Science)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chi-square test)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먼저, 환자 특성과 치료결과가 호전되었는지의 관련성에 있어서는 연령그룹이 20-39세, 40-64세, 65세 이상과 의료급여의 결핵환자가 호전될 확률이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00). 그 다음, 입원 및 질병관련 특성과 치료결과와의 관련성 분석에서는 A16, A17, A19(p<0.000)와 A18(p<0.002) 모든 결핵코드와 재원일수가 31-90일(p<0.000)과 91-180일(p<0.041)인 경우에 호전될 확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마지막으로, 의료기관 특성과 치료결과의 관련성 분석에서는 300-499(p<0.008), 500-999(p<0.011), 1,000병상 이상(p<0.015)과 도지역(p<0.041)의 경우 호전될 확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15). 결과적으로 결핵환자 발생시 철저한 접촉자 조사 및 예방치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방안 등 정부에서도 성공적인 결핵환자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이를 적절하게 뒷받침 할 수 있는 단기적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게임이용장애 질병분류가 게임이용자의 태도와 게임의향에 미치는 효과 (Potential Effects of Gaming Disorder Classification on Gamers' Attitude and Gaming Intention)

  • 김석환;한상훈;김보라;강형구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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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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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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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식 질병으로 인정한 게임이용장애 분류기준이 국내에 도입되었을 때 어떠한 효과가 나타날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일반 성인 5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응답자의 사전지식 수준차를 고려하여 절반의 응답자를 게임이용장애 분류에 관한 정보성 기사를 제공하는 집단에 무선할당하였다. 또 국내 게임중독 선행연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연구목적에 맞게 응답자를 정상이용집단과 잠재적 문제이용집단으로 분류하여 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게임이용장애 분류코드 등록은 정상집단과 잠재적 문제집단 모두에서 게임시간 24%, 게임비 28%, 이용 게임수 22%가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게임 수요를 감소시키는 영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재적 문제이용집단의 경우 게임이용장애 공식화 후 게임비용이 증가하더라도 게임비를 기꺼이 더 지불하겠다는 의향이 정상집단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집단도 추가 비용 지불 의향이 높았는데, 이는 게임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의 효과가 미쳐야 하는 대상 집단에 오히려 경제적 비용 증가가 발생하는 역설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게임장애 관련 정책을 수립할 때 이러한 문제집단, 특히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집단', '자기통제력이 부족한 집단' 즉 중독성향이 높은 집단을 선별하여 정책의 타겟 집단으로 해야 질병코드 등록 정책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게임장애에 관한 정보성 기사의 긍정적 효과는 이미 자기통제력 수준이 높은 게임이용자들에게만 집중적으로 나타나 정작 향후 정책의 영향을 받게 될 대상(잠재적 문제집단 중 중독성향이 강한 집단)의 태도와 행동 의도에는 별다른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시 한번 정책의 대상을 세분화하여 문제집단의 특성별로 정책을 정교화하는 핀셋 정책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국내 여건에 관한 고려 없이 게임이용장애 분류를 도입할 경우 국내 게임이용자, 게임산업 및 유관 기업들에 부정적 영향과 손실을 끼칠 수 있으므로 산.관.학 협력을 통해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라 판단된다.

제2형 당뇨병의 외래환자 복약순응도와 보험유형과의 관계 (Correlation between Outpatient's Medical Adherence and National Insurance Types in the Type 2 Diabetes Mellitus)

  • 이미준;강희경;서범준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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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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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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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의료기관에서 외래진료 시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투약 받는 사람들의 특성과 복약순응도와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연구방법은 2016년 한 해 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데이터에 주상병이나 부상병에 E11을 포함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표본자료를 이용한 단면연구로 당뇨약제 109개 주성분코드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복약순응도는 성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남성이 여성에 비해 높았다. 복약순응도는 보험유형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건강보험, 의료급여에 비해 보훈(무료)이 가장 높았다. 보훈(무료)이 타 보험유형에 비해 복약순응도가 높은 것은 자기부담이 적어 의료접근성이 높은 이유로 해석된다. 본 연구의 결과가 건강보험 외래 본인부담에 대한 정책적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 또한, 제2형 당뇨병 환자와 같은 만성질환자의 외래 본인부담률을 줄일 수 있는 적정방안을 추가연구로 제안한다.

광견병에 관한 국제수역사무국 동물위생규약 (OIE Zoo-sanitary Code ; Chapter 3.1.5)

  • 강영배;배상호
    • 대한수의사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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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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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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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광견병(rabies)은 국제수역사무국에서 지정한 동물전염병 분류 List B에 속하며, 전염병 코드 번호는 B 058이다. 본 병의 병명은 영어로는 , 불어로는 , 스페인어로는 로 표기하며, 특히 인체에서의 본병에 대하여는 로 표현한다. 우리말로는 동물에서의 질병을 <광견병>, 인체에서의 본병을 <공수병>으로 부르고 있다. 병인체는 Rhabdoviridae에 속하는 Lyssavirus이며, 최대 잠복 기간(maximum incubation period)은 6개월로 알려져 있다. 인수공통전염병(zoonosis)의 1종이다. 매개체(vector)로 작용하는 절지동물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견병과 관련하여, 동물의 국제교역을 위한 동물검역 시행에 있어서 반드시 적용하여야 할 사항인 국제수역사무국(O.I.E) 제정 동물위생 규약(Zoo-sanitary Code)을 번역하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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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한의 융합 식치 데이터 구축 연구 (A Study on the Construction of Food-Oriental Medicine Integration Data)

  • 김유진;장대자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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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9년도 춘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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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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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4차 산업시대로의 진입과 함께 인구 고령화 현상이 지속되면서 정보, 의료, 식품 분야 등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식품과 의료가 융합한 식치 정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이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식품과 한의 정보를 수집하고 융합하여 식품 또는 식재료의 영양, 성질, 효능, 질병 등이 결합된 하나의 식치 데이터를 시스템 상으로 구축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고조리서, 한의서, 역사서 등의 고문헌과 논문, 특허 등의 현대 과학적 연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들을 일정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코드화 하였다. 이후 정제된 각각의 데이터들 간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연결 지어 식품과 한의 정보가 통합된 하나의 새로운 식치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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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유암종 질병 분류 코드 변경과 임상적 의의 (Update of 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 for Rectal Carcinoid and Its Clinical Implication)

  • 김은수
    • Journal of Digestive Cancer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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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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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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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Carcinoid tumor is called as neuroendocrine tumor and is classified into neuroendocrine tumor Grade 1, neuroendocrine tumor Grade 2, and neuroendocrine carcinoma based on the differentiation of tumors. Recently, the incidence of rectal carcinoid tumor has been increasing probably due to the increased interest on screening colonoscopy and the advancement of endoscopic imaging technology. As the rectal carcinoid shows a wide range of clinical characteristics such as metastasis and long-term prognosis depending on the size and histologic features, it is a challenge to give a consistent diagnostic code in patients with the rectal carcinoid. If the rectal carcinoid tumor is less than 1 cm in size, it can be given as the code of definite malignancy or the code of uncertain malignant potential according to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for Oncology (ICD-O) by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Because patients get different amount of benefit from the insurance company based on different diagnostic codes, this inconsistent coding system has caused a significant confusion in the clinical practice. In 2019, WHO updated ICD-O and Statistics Korea subsequently changed 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 (KCD) including the code of rectal carcinoid tumors. This review will summarize what has been changed in recent ICD-O and KCD system regarding the rectal carcinoid tumor and surmise its clinical implication.

다중스레드 모델의 스레드 코드를 안전한 자바 바이트코드로 변환하기 위한 번역기 설계 (Design of Translator for generating Secure Java Bytecode from Thread code of Multithreaded Models)

  • 김기태;유원희
    • 한국산업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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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정보학회 2002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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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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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다중스레드 모델은 데이터플로우 모델의 내부적인 병렬성, 비동기적 자필 가용성과 폰 노이만 모델의 실행 지역성을 결합하여 병렬처리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 모델은 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하여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스레드를 수행하며, 스레드의 생성 방법에 따라 자원 활용 빈도나 동기화 빈도와 같은 스레드의 질이 결정되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다중스레드 모델은 실행 모델이 특정 플랫폼에 제한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반해 자바는 플랫폼에 독립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어 다중스레드 모델의 스레드 코드를 실행 단위인 자바 언어로 변환하면 다중스레드 모델의 특징을 여러 플랫폼에서 수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바는 원시 언어를 중간 언어 형태의 바이트코드로 변환하여 각 아키텍처에 맞게 설계된 자바 가상 머신이 설치된 시스템에서 자바 언어를 수행한다. 이러한 자바 언어의 바이트코드는 번역기의 중간 언어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이때 자바 가상 머신은 번역기의 후위부와 같은 역할을 한다. 스레드 코드에서 번역된 자바 바이트코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신뢰할 수 없다는 만점이 있다. 또한 자바 언어 자체의 문제에 의해 안전하지 못한 코드가 생성 될 수도 있다. 본 논문은 다중스레드 코드가 플랫폼에 독립적인 특성을 갖출 수 있도록 다중스레드 코드를 자바 가상 머신에서 실행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번역시에 자바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고려하여 안전한 바이트코드를 생성한다. 즉, 다중스레드 모델의 스레드 코드를 플랫폼에 독립적이고 외부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자바 바이트코드로 변환하는 번역기를 선계, 구현한다.구센타와 병원간에 임상정보와 유전체 분석정보의 공유가 필수적으로 발생하게 됨으로, 유전체 정보와 임상정보의 통합은 미래 의료환경에 필수기능이 될 것이다. 3) 각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첨단 분석 장비와 생명공학 정보시스템의 자동 연계가 필요하다. 현재 국내에는 전국적인 초고속정보망이 가동되어 웹을 기반으로 하는 생명정보의 공유는 기술적으로 문제가 될 수 없으나 임상정보의 유전체연구에 그리고 유전체연구정보의 임상활용은 다양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이에 영상을 포함한 환자정보의 유전체연구센터와 병원정보시스템과의 효율적인 연계통합 운영을 위해 국내에서는 초기 도입단계에 있는 국제적인 보건의료정보의 표준인 Health Level 7 (textural information 공유), DICOM (image 및 wave 공유), 관련 ISO표준, WHO의 ICD9/10 (질병분류), LOINC (검사 및 관련용어), SNOMED International (의학용어) 등을 활용하여야 한다.matrix. The prediction system gives about 50% of sensitivity and 98% of specificity, Based on the PID matrix, we develop a system providing several interaction information-finding services in the Internet. The system, named PreDIN (Prediction-oriented Database of Interaction Network) provides interacting domain fi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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