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종양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서 특정 종양에 대한 항체를 이용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단세포군항체를 이용한 방사면역신티그라피로 암의 조기 진단 및 영상화가 가능하고 나아가 방사면역치료는 암의 선택적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악성종양으로 방사면역신티그라피와 방사면역치료법이 새로운 방법으로 모색되고 있다. 이러한 진단 및 치료법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의 하나가 종양조직내에서 종양관련 항원의 농도와 분포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단세포군 항체를 이용한 방사면역학적 방법의 임상 이용을 위한 기초 연구의 일환으로 in vitro quantitative autoradiography를 이용하여 종양 관련항원인 TAG-72와 CEA의 위암조직내 농도 및 분포를 측정하였다. 33예의 위암조직에서 얻은 동결절편을 $1.3\sim83.3$ nmol/liter의 $^{125}I$ 표지 항 TAG-72 단세포군 항체 B-72.3과 항 CEA 단세포군 항체 CEA-79로 반응시킨 후 이 표본들의 자가방사법 디지탈 영상을 H & E 염색과 immunoperoxidase염색 표본과 비교하였으며, 특정 단세포군 항체의 결합에 대한 컴퓨터 분석으로 조직내 항원의 농도와 분포를 측정하였다. TAG-72는 25예(75.7%)의 조직에서 검출되었으며 그 농도는 $8.4\sim525.3$ pmol/gram이었고, CEA는 32예 (96.9%)에서 검출되었으며 그 농도는 $8.8\sim592.9$ pmol/gram 이었다. CEA의 위암 조직내 발현농도는 중앙치가 101.7 pmol/gram 으로 TAG-72의 중앙치인 27.9 pmol/gram 보다 높았다. TAG-72의 조직내 분포는 41.4%에서 병변 부위의 암세포 분포와 일치하였고, CEA의 분포는 병변 부위의 80.5%에서 암세포와 일치하는 소견을 나타내었다. TAG-72의 농도는 점액성 선종(mucinous adenocarcinoma)과 점액함유 선종(mucin containing adenocarcinoma)에서 다른 선종보다 더 높았다. CEA의 농도는 위암의 병리학적 종류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위암조직에서 TAG-72와 CEA항원이 다양하게 발현됨을 알 수 있었고 CEA는 TAG-72 보다 더 빈번하게 균일한 분포로 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 위암환자에서 수술 전 빈혈의 빈도 및 특성과 위절제술 후 빈혈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위절제술 전후의 적절한 빈혈 관리 방법을 모색하여 환자 진료에 도움을 얻기 위하여 이 연구를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1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위암으로 위절제술을 받은 32f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전과 수술 후에 혈색소, 혈청 철, 혈청 페리틴, 혈청 비타민 $B_{12}$, 혈청 엽산을 측정하였다. 결과: 수술 전 빈혈이 있었던 환자는 94명이었다. 수술 전 혈색소, 혈청 철, 혈청 비타민 $B_{12}$는 조기위암 환자에서 진행성 위암환자보다 높았다. 수술 전 혈색소, 혈청 철, 혈청 페리틴 농도는 남자환자에서 여자환자보다 높았다. 수술 전 빈혈이 있었던 환자가 위절제술 후에도 빈혈이 있을 확률이 의미 있게 높게 나타났다(P<0.001). 또한, 수술 전 저장 철 결핍이 있던 환자들이 위절제술 후에도 빈혈에 이환되거나 지속적 저장 철 결핍이 있을 확률이 의미 있게 높게 나타났다(P<0.001). 결론: 위절제술 전 저장 철 결핍이 있던 환자들은 수술 후에도 저장 철 결핍이 지속되거나 철 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고, 수술 전 빈혈이 있던 환자가 수술 후에도 빈혈에 이환 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빈혈 및 철 결핍의 관리가 중요하며, 위절제술 후 철 결핍과 함께 비타민 $B_{12}$ 및 엽산의 결핍도 관찰되므로 수술 후 빈혈 지표를 추적 관찰하여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목적: Runt-related transcription factor 3 (RUNX3)는 새로운 tumor Suppressor로써 최근 많은 연구들이 여러 암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위암에 대한 임상연구는 아직까지 보고가 많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저자들은 본 연구에서 위암조직에서의 RUNX3의 발현율과 임상적 의의에 대해 분석을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서울의료원에서 위암으로 근치적 수술을 시행 받은 12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환자에서 적출된 위 조직으로 만들어진 파라핀 블록을 이용해 위암조직 124예를 채취하여 RUNX3 발현을 면역조직화학염색으로 확인한 후 비교분석 하였다. RUNX3 염색결과는 핵과 세포질에서 양성과 음성으로 나누어 각각 판독하였으며 통계분석은 SPSS 11.0을 사용하였다. 결과: 대상 환자의 평균 연령은 61세($33{\sim}87$세)였으며 남자 81명(65.3%), 여자 43명(34.7%)으로 1.9 : 1이었다. 위암조직에서 RUNX3의 발현율은 59.7% (74/124명)이었으며 위암세포에서 주로 세포질에 발현되었다. 위암조직의 분화도에 따른 RUNX3 발현의 차이에서 분화도가 양호한 경우의 발현율(핵내: 9.1%, 세포질: 57.0%)에 비해 분화도가 나쁜 경우 발현율(핵내: 5.2%, 세포질: 46.6%)이 낮았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P=0.133). 위암조직에서의 RUNX3 발현 유무와 생존율 사이에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P=0,626). 5년 생존율과 연관지어 단변량, 다변량 분석 통계에서 의미가 있었던 것은 UICC TNM 병기뿐이었다(P<0.001). TNM 병기별 5년 생존율은 IA-93.6%, IB-90.9%, II-81.7%, IIIA-30.0%, IIIB-31.3%, IV-22.7%였다. 결론: 위암조직에서 RUNX3 핵 내 발현이 위암조직의 분화도가 좋을수록 발현율이 높았다. RUNX3의 핵 내 발현율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은 단변량, 다변량 분석에서는 유의성이 없어 향후 이에 대한 좀 더 많은 증례로 유의성을 찾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NP)는 인간 유전자 서열의 0.1%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이는 각 개인의 체질 및 각종 유전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SNP 정보를 이용 각종 질환의 유전적 원인규명에 대한 많은 생물학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SNP를 이용한 효율적인 분석방법에 대한 전산학적 연구는 많지 않다. 본 논문에서는 대표적인 패턴인식기 중 하나인 Support Vector Machine(SVM)을 이용 한국인의 대표적인 유전질환으로 알려진 위암에 대한 예측율을 실험하였다. 실험 데이터는 간 및 소화기 질환 유전체 센터에서 얻어진 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실험 결과 예측율은 67.3%로 이는 Case Based Reasoning(CBR)방법의 55% 보다 더 좋은 예측 결과를 보였다.
목적: 최근 내시경 및 각종 영상진단 기술의 발달로 위암의 조기 발견 및 수술 전 병기의 진단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초진 시 진행 위암 상태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고 개복 수술 후 병리조직 검사에서 4기 위암으로 진단이 되는 경우도 있다. 4기 위암은 예후가 극히 불량하지만 임상 분석을 통해 적극적인 치료 효과에 대한 의의를 찾아 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위암으로 진단되어 개복수술을 받은 1,376명의 환자들 중 4기 위암으로 진단된 1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결과: 개복술을 시행 받은 4기 위암환자 150명의 평균 나이는 57.8세(28~93세)였으며 이 중 남자가 104명, 여자가 46명이었다. 119명은 위아전절제술 또는 위전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31명은 절제 불가하였다.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의 생존기간은 평균 722일(14일~4,559일)로 그렇지 않은 환자의 173일(16일~374일)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위절제술을 시행한 4기 위암 환자를 TNM 병기로 세분하였을 때 T4 환자들은 33명으로 평균 생존일은 534일(17일~3,378일)이었으며, N3 환자들은 63명으로 평균 생존일은 521일(14일~4,190일)이었으나 통계적 의미는 없었다.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환자는 98명이었고 52명에 대해서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지 않았으며 생존기간은 각각 792일, 243일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결론: 4기 위암에 대해서도 원격 장기 전이의 증거가 없는 한 확대 림프절제술을 포함한 근치적 위절제술과 항암화학요법 등 적극적인 치료를 시도함으로써 생존율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진행된 암에서 발생하는 범복막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탈수와 패혈증으로 사망할 것이 예측되고 수술적 치료 또한 높은 사망률과 합병증을 가져오며, 적극적인 수액요법과 비위관삽입, 항생제 치료 등도 아직까지 효과가 불분명하고 오히려 증상의 악화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한가정의학과 완화의학 연구회 세미나에서는 77세 여자 환자로 진행된 위암과 암종증으로 완화의료를 받던 중 발생한 범복막염을 수술적 치료 대신 통증조절 및 증상 완화 위중의 치료를 하여 범복막염 발생 4일 후 평화롭게 임종을 맞이하였던 증례를 보고하였고, 이 증례를 계기로 암환자에서 발생한 복막염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문헌 고찰과 토론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환자의 여명, 환자의 임상적 상태, 수술적 위험성 등을 고려 한 후 비수술적 완화요법을 선택할 수 있다. 통증조절을 위해서는 비경구용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일시적인 비위 영양관을 삽입할 수 있고 분비물이 적어지면 제거한다. 초기에 충분한 양의 비경구 수액요법이 시도될 수 있으나,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오히려 이로 인한 부종과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한의 용량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항생제 사용 및 중단 여부는 환자의 자기의사결정 및 보호자와의 논의 후 임상 상태와 여명을 고려하여 결정할 수 있다.
조기위암은 림프절 전이에 상관없이 위점막이나 점막하층까지 암이 국한된 것으로 정의된다. 진행성 위암에 동반된 간전이율은 $5\~12\%$이나 조기위암에 동반된 간전이는 드물다. 64세 여자 환자나 상복부 통증을 주소로 성빈센트 병원에 내원하여 시행한 위내시경 검사에서 위전정부에 폴립형 종괴가 있었으나 간전이 소견은 없었다. 수술 시 간에 단일 전이가 발견되었으며, 2군 림프절을 포함하여 원위부 아전절제술과 전이된 간이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조직검사에서 위전정부의 종괴는 선종의 일부에 선암성 변화가 있었고 이는 위점막에 국한되어 있었으며, 절제된 간은 선암의 소견을 보였다. 저자들은 조기위암에 동반된 간전이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현재 국소 위암에서 유일한 완치적 치료법은 수술적 절제이나 적절한 수술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상당 수의 환자들이 재발을 경험한다. 이에 다학제적 병용 치료 전략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어왔고 특히 최근에는 암의 병기 감소, 근치적 절제률의 증가, 미세 원격전이의 조기 치료 등의 가능성을 가지는 수술 전 선행항암화학요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최근의 3상 임상 연구인 MAGIC trial은 수술 전후 항암화학요법이, 수술 단독에 비해, 병리학적 병기를 감소시키며 국소 재발과 원격 전이를 감소시켜 생존율을 향상시킴을 보고하였고 또 다른 3상 연구인 FNLCC 94012/FFCD 9703 trial 역시, 수술 전후 항암화학요법이 근치적 절제율과 생존율을 향상시킴을 보고하였다. 두 연구는 수술 전후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것이지만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의 불량한 치료 순응도에 비추어 볼 때 치료성적의 향상은 주로 수술 전 선행항암화학요법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상기 연구들이 이루어진 서양과 달리 광범위(D2) 림프절 절제술을 표준적 치료로 시행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서 이들 연구결과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한국에서 이루어진, 국소 진행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몇 가지 임상 연구 역시 선행항암화학요법을 통한 근치적 절제률의 증가 및 병기 감소 효과를 시사하였다. 이러한 고무적인 치료 성적에 근거하여 향후 수술 전 또는 수술 전후 항암화학요법이 국소 위암에서 표준적인 치료 전략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지 결론을 짓기 위해서는 대규모 임상 연구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목적: 표준화된 술식으로 위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병리학적 특성, 특히 암세포의 림프관, 정맥 및 신경 침범 유무가 환자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진 만 5년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외과에서 위암으로 진단되어 위절제를 시행받은 1,018명의 의무기록을 토대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통계는 chi-dquare test를 이용하고 예후 인자들은 Cox proportional hazards regression model을 사용한 다변량 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생존율은 Kaplan-Meier 방법으로 5년 생존율을 구하고 log-rank test로 검정하였다. 유의 수준은 P < 0.05를 기준으로 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 for Windows (Version 10.0, SPSS lnc, USA)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결과: 각 임상병리학적 특성에 대한 단변량 분석 결과, 환자의 연령, 종양의 크기 및 위치, Borrmann형, 조직 분화도, 위절제술의 범위, 암의 위벽 침윤도, 림프절 전이 정도, 병기, 원격 전이 유무, 수술의 근치도 등이 유의하였으며, 이상의 유의한 인다들을 다변량 분석한 결과 암의 위벽 침윤도, 림프절 전이, 림프관 침범, 신경 침범 및 수술의 근치도가 독립적 예후 인자로서 유의하였다. 결론: 기존의 TNM 병기 분류법이 병의 진행 상태를 객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기본적인 예후 인자로서 역할을 하지만, 병리조직학적 검사 소견에서 림프관 및 신경 침범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위암의 예후 판정에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목적: KLF6는 모든 조직에서 발현되고 있는 zinc finger를 가진 종양억제유전자로 인체 여러 암에서 불활성화되어 있다. 연구자들은 KLF6 단백의 발현 변화가 위암의 발생에 관여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85예의 파라핀 포매된 위암조직에서 암세포들으 각각 3군데에서 펀치하여 새로운 파라핀 블록으로 옮겨 위암의 tissue microarray를 제작하였다. Tissue microarray 절편에서 KLF6 단백에 대한 항체로 면역화학염색을 실시한 후 발현 양상을 병리 지표들인 조직학적 소견, 침습 정도, 림프절 전이 및 복막파종 등과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KLF6 단백은 위점막의 표면과 소와 상피세포에서 주로 발현되고 있었고 85예 중 28예($28.9\%$)에서 발현 소실이 관찰되었다. 흥미롭게도 KLF6 단백의 발현 소실은 림프절 전이와 통계적으로 연관성이 있었으나 조직학적 소견, 침습 정도와 복막파종과는 연관성이 없었다. 결론: 이러한 소견들은 KLF6 단백의 발현 소실이 위장관 상피세포의 비정상적인 성장과 분화를 유도하고 위암의 발생 및 진행에 관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