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행위암

검색결과 183건 처리시간 0.035초

진행위암의 복강경 보조 위 전절제술 - 개복 위 전절제술과의 후향적 비교 - (Laparoscopy-assisted Total Gastrectomy for Advanced Upper Gastric Cancer - Comparison with Open Total Gastrectomy -)

  • 이준현;남유희;허훈;전해명;김욱
    • Journal of Gastric Cancer
    • /
    • 제8권3호
    • /
    • pp.141-147
    • /
    • 2008
  • 목적: 상부 진행위암 환자에서 시행된 복강경 보조 위 전절제술의 초기 경험을 개복 위 전 절제술과 비교 분석하여 수술결과를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4월부터 2008년 3월까지 복강경 보조 위 전 절제술과 $D1+{\beta}$ 이상의 림프절 절제술이 시행된 47명의 환자 중, 수술 후 진행위암으로 확진된 29명의 환자(LATG군)를 같은 시기에 개복 위 전 절제술을 시행한 35명의 환자(OTG군)와 임상병리학적 특징, 수술 후 결과, 재발 및 생존기간 등을 후향적으로 비교하였다. 결과: 두 군의 성비, 나이, 체질량 지수 및 병기 등에서 차이는 없었으나, 암종의 크기는 LATG군이 평균 6.1 cm로 OTG군의 9.2 cm에 비해 유의하게 작았으며, 근위부 절제연은 평균 3.6 cm로 OTG의 2.1 cm에 비해 유의하게 길었다. 수술시간은 LATG군이 평균 361.3분으로 OTG군의 289.0분보다 유의하게 길었으나, 출혈량, 합병증, 장 운동 회복일, 음식 섭취 시작일과 재원일에는 차이가 없었다. 수술 후 추적기간은 18.8개월(범위 3~46개월)이었으며 평균 생존기간은 LATG군 31개월과 OTG군 32개월, 무병 생존기간은 평균 28개월과 24개월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재발률은 LATG 군이 30.8%, OTG군은 34.3%였으며 재발부위는 두 군 모두 복막과 림프절이 가장 많았다. 결론: 대상 환자가 적은 후향적 연구지만 복강경 보조 위전 절제술은 진행위암의 치료에서 개복 위 전 절제술과 비교 시 수술과 연관된 합병증이나 생존기간, 재발율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환자의 예후에 대한 장기 추적 관찰과 전향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PDF

위암조직에서의 MAGE 유전자 발현 (Expression of MAGE in Gastric Cancer Tissues)

  • 최재형;이상호
    • Journal of Gastric Cancer
    • /
    • 제5권3호
    • /
    • pp.180-185
    • /
    • 2005
  • 목적: 정상세포와는 달리 종양세포에서만 비교적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것을 tumor specific antigens이라고 하며 대표적인 것은 악성흑색종에서 처음 발견된 MAGE (melanoma antigen)가 있다. 위암조직에서의 MAGE subtype의 발현율은 약 $20{\sim}40%$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진행성 위암은 전체적으로 예후가 불량하기 때문에 면역치료법과 같은 새로운 치료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술 후에 얻은 정상 및 암 조직에서의 MAGE의 발현정도를 각 subtypes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유전자를 Primers로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내시경에서 진행성 암으로 진단된 후 수술받은 환자 5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술 중 절제된 위에서 정상조직과 암 조직을 얻어 $-70^{\circ}C$에서 보관하였다. 환자는 남자가 35명, 여자가 18명이었고 이들의 평균 연령은 57세였다. 보관된 조직에서 m-RNA를 분리한 후 RT-PCR과 nested PCR로 MAGE의 발현여부를 알아보았다. 기존에 알려진 MAGE gene의 subtypes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oligonucleotides를 일차 primers로 이용하여 증폭시켰다. 그 후 또 다른 primers를 이용한 nested RT-PCR을 시행하여 각 조직에서의 발현율을 조사하였다. 결과: 위암환자에서 53예의 암조직 중 13개(24.5%)에서 MAGE gene이 양성으로 나왔고 정상조직에서는 MAGE gene이 모두 음성이었다. 위암의 조직형, ABO type, CEA, CA19-9와 cancer의 위치와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결론: 위암환자의 $20{\sim}30%$에서 MAGE gene이 발현되었으며, 이에 MAGE gene을 이용한 면역치료법의 시도가 필요 할 것으로 생각한다.

  • PDF

진행성 위암 환자예시의 FOLFOX 6 항암치료 (Modified FOLFOX-6 Chemotherapy for Recurrent or Inoperable Gastric Cancer Patients)

  • 지성배;한재현;허훈;송교영;진형민;김욱;박조현;박승만;김승남;전해명
    • Journal of Gastric Cancer
    • /
    • 제8권1호
    • /
    • pp.40-46
    • /
    • 2008
  • 목적: 재발했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위암 환자에 있어서 FOIFOX 항암치료의 반응성 및 독성에 대한 초기경험을 조사, 정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4월부터 2007년 8월까지 근치적 위암 절제술 후 재발한 환자 35명과 수술 불가능한 위암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modified FOIFOX-6 항암 치료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총 7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평균 7.1회의 항암치료를 시행하였으며 RECIST 기준에 의한 부분 관해가 11명(14.1%)의 환자에서 관찰되었으며 안정 상태는 35명(44.9%)이었고 진행성 병변은 32명(44%)이었다. 진행성 병변이 나타나는데 걸리는 시간의 중앙값은 6개월이었으며 생존기간의 평균값은 13개월이었다. 독성 평가에서 1, 2등급의 빈혈이 가장 많은 41명의 환자에서 나타났으며 1, 2등급의 혈소판 감소증은 14명의 환자에서 나타났고 20명의 환자에서 1, 2등급의 말초신경독성을 보였다. 13명의 환자에서 진행성 병변에 의해 FOIFOX에서 S1-cisplatin으로 항암제의 교체가 있었으나 평균 1.76회 밖에 진행할 수 없었다. 결론: 59%의 환자에서 안정 상태 이상의 반응을 보였으며 어떠한 3, 4등급의 독성반응도 관찰되지 않았으므로, 수술 불가능하거나 재발한 위암 환자에서 FOLFOX 항암치료는 비교적 무난한 독성과 유리한 생존을 보이는 적절한 1차적 약제 선택으로 생각된다.

  • PDF

조기 위암의 내시경 영상 분석 시스템 (Analysis System of Endoscopic Image of Early Gastric Cancer)

  • 임은경;김광하;김광백
    • 한국지능시스템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퍼지및지능시스템학회 2005년도 춘계학술대회 학술발표 논문집 제15권 제1호
    • /
    • pp.255-260
    • /
    • 2005
  • 위암은 국내 암발생 및 사망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기 위암의 발견은 치료 및 예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조기 위암의 진단을 위해 위 내시경 영상에서 색상 변화를 이용해 이상 부위를 검출하여 검사자에게 조직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어느 정도의 진행이 이루어진 염증과 암은 쉽게 판단할 수 있지만, 조기의 염증이나 암의 경우에는 주의 깊게 보지 않는 경우에는 병변의 진단이 쉽지 않다. 본 논문에서는 위 내시경 영상을 IHB 채널로 변환시키고 조명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을 제거하며 자동으로 암 의심 영역을 검출하여 검사자에게 제공하거나 검사자에 의해 설정된 영역에 대한 조직적인 표면 정보를 제공한다. 본 논문의 연구는 추출된 이상 부위가 암을 확진할 수 없지만, 인간이 쉽게 인지하기 어려운 이상부위(암 의심 영역)를 추출하여 검사자에게 주의를 요구함으로써 일 처리를 줄이고 부과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검사추가 지정한 영역에 대해서도 조직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제안된 위 내시경 영상 분석 방법의 효율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실제 내시경 영상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제안된 방법이 위 내시경 영상 분석에 효율적임을 확인하였다.

  • PDF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인접 장기 침범을 결정하기 위한 우측와위 CT에서의 미끄러짐 징후의 추가적 가치 (Added Value of the Sliding Sign on Right Down Decubitus CT for Determining Adjacent Organ Invasion in Patients with Advanced Gastric Cancer)

  • 전규태;김세형;유정인;김세우
    • 대한영상의학회지
    • /
    • 제83권6호
    • /
    • pp.1312-1326
    • /
    • 2022
  • 목적 진행성 위암의 인접 장기 침범을 결정함에 있어 우측와위 CT의 추가적 가치를 살펴보았다. 대상과 방법 병리학적으로 입증된 T4a (p4a), 외과적 그리고 병리학적으로 입증된 T4b (sT4b, pT4b) 위암 환자 중 좌후사위 및 우측와위 자세가 포함된 프로토콜의 CT를 촬영한 환자 총 728명이 포함되었다. 2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2주 간격으로 각각 우측와위 CT 없이, 우측와위 CT와 함께 좌후사위 CT를 분석하여 5점 척도를 사용하여 T 병기를 평가하고 종양과 인접 장기 사이의 "미끄러짐 징후"의 존재를 기록했다. 결과 564명의 환자(77.4%)가 pT4a로 진단되었다. 65명(8.9%)과 99명(13.6%)의 환자가 각각 pT4b, sT4b로 진단되었다. 좌후사위 CT 단독 분석에 비하여 우측와위 CT가 추가되었을 때, T4b와 T4a를 구별하기 위한 곡선 아래 면적(area under the curve; 이하 AUC) 값이 두 검토자 모두에서 유의하게 증가했다(Ps < 0.001). 하위집단분석에서 T4a와 췌장을 침범한 T4b 위암을 구별하기 위한 AUC 값 역시 두 검토자 모두에서 증가했다(Ps < 0.050). 관찰자 간 일치도 역시 향상되었다(가중 카파 계수, 0.296-0.444). 결론 진행위암에서 인접 장기 침범을 판단함에 있어, 우측와위 CT가 추가되었을 때 좌후사위 CT 단독 분석에 비해 더 높은 AUC 값과 관찰자 간 일치도를 보임으로써 추가적 가치가 있었다.

위암 조직과 세포주에서 mDNA와 OXPHOS 단백질 분석 (Alterations in Mitochondrial DNA Copy Numbers and Mitochondrial Oxidative Phosphorylation (OXPHOS) Protein Levels in Gastric Cancer Tissues and Cell Lines)

  • 아드리안 시레가;하영술;문동규;우동균
    • 생명과학회지
    • /
    • 제31권12호
    • /
    • pp.1057-1065
    • /
    • 2021
  • 위암 환자에서 미토콘드리아 DNA (mtDNA)의 양적 변화가 보고 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위암의 발암이나 진행에 관여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나 위암에서 미토콘드리아 단백질이나 mtDNA에 의해 암호화된 산화적 인산화(OXPHOS) 단백질의 양적 변화에 관한 연구는 아직까지 미비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위암환자 조직 및 세포주를 이용하여 mtDNA 양 그리고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및 OXPHOS 단백질의 양을 분석하였다. 또한, mtDNA 양적 변화와 위암 환자의 임상병리학적 특징을 연관 분석하였다. MtDNA 양을 분석하기 위하여 qPCR 기법을 그리고 단백질 분석에는 Western blot 기법을 각각 활용하였다. 총 27개의 위암 환자 샘플에서 약 80%에 해당하는 22개의 환자 위암조직에서 정상조직에 비해 mtDNA 양이 감소하였으며, 나머지 환자에서는 mtDNA 양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mtDNA 양이 감소한 위암 조직 샘플에서는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및 OXPHOS 단백질의 양도 같이 감소하였다. 한편, 본 연구에 사용된 총 5개의 위암 세포주 모두에서 mtDNA 양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위암 세포주에서는 mtDNA 양적 감소와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및 OXPHOS 단백질의 양적 감소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위암 조직 및 세포주에서 mtDNA 양의 감소가 흔하며 이는 mtDNA 양적 변화가 위암의 생성에 관여함을 제시한다.

대형 위암의 임상병리학적 분석 및 예후 (Clinicopathologic Features and Prognostic Factors for Patients with Large Gastric Tumors)

  • 장유진;박중민;김종한;박성수;김종석;목영재
    • Journal of Gastric Cancer
    • /
    • 제6권4호
    • /
    • pp.244-249
    • /
    • 2006
  • 목적: 수술 전 측정이 가능한 종양의 크기는 위암의 중요한 예후 인자로 생각되고 있으며 크기가 큰 위암은 주위 장기 침범, 광범위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 등을 동반한 진행성 위암으로 예후가 불량하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종양의 크기를 기준으로 하여 대형위암의 임상 병리학적 분석과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3년 9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고려대학교 외과학교실에서 위암으로 진단되어 절제술을 시행받은 2,260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군을 장경 8 cm를 기준으로 대형위암 335 (14.8%))예 소형위암 1,925예(85.2%)의 두 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대형위암의 임상 병리학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두 군 간의 임상 병리학적 인자들을 다변량 분석과 단변량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생존은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을 사용하였다. P<0.05인 경우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결과: 종양의 위치(P<0.001), 수술 방법(P<0.001), 근치도(P<0.001), 위벽침윤도(P<0.001), 림프절 전이(P<0.001), 분화도(P<0.001) 그리고 타장기의 합병절제율(P<0.001)이 두 군간의 통계학적 차이를 보였다. 대형 위암의 생존율을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로 분석한 결과 림프절 전이(P<0.001), 근치도(P<0.001), 위벽 침윤도(P=0.010), 수술 방법(P=0.018)과 나이(P=0.033)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독립적인 위험인자였다. 결론: 대형위암은 소형위암에 비해 진행된 소견을 보였다. 대형 위암에서 근치절제는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인자로 근치적 절제를 위해 노력이 필요하며 근치적 수술 가능성에 대한 좀더 정확한 수술 전 병기결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PDF

절제 가능한 진행위암에서 수술 후 조기 복강 내 화학요법의 예후인자로서의 가치 (Prognostic Value of Early Postoperative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in Resectable Advanced Gastric Cancer)

  • 유완식;정호영
    • Journal of Gastric Cancer
    • /
    • 제1권4호
    • /
    • pp.197-201
    • /
    • 2001
  • Purpose: There are variants of gastric cancer assoclated with predominantly peritoneal spread of with haematogenous metastases. Perioperative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as an adjuvant to surgery is considered as a rational therapeutic modality to prevent peritoneal spread. We evaluated the influence of early postoperative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on the prognosis of resectable advanced gastric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From 1990 to 1995, 246 patients with biopsy proven advanced gastric cancer were enrolled in the study. Among them 123 patients received early postoperative intraperitoneal mitomycin C and 5-fluorouracil. The survival rate was calculated using by the Kaplan-Meier method and was compared using the log-rank test according to 13 clinico-pathologic factors. Multivariate analysis was performed with the Coxproportional hazards model. Results: Gastric resection plusearly postoperative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showed an improved survival rate as compared to surgery alone ($54.1\%\;versus\;40.3\%;$ P=0.0325). Depth of tumor invasion, degree of regional lymph vode metastasis, distant metastasis, tumor size, tumor location, extent of gastric resection, and curability of surgery significantly influenced survival. When a multivariate analysis was performed, depth of tumor invasion, lymph node metastasis, early postoperative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curability of surgery, and extent of gastric resection emerged as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Conlusion: Early postoperative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is one of the independent prognostic indicators of resectable advanced gastric cancer.

  • PDF

회귀보완법을 이용한 위암 환자의 수술 후 5년 생존율에 관한 분석 (Analysis of 5-year Survival Rate of Gastric Cancer Patients Using Pseudo Random Variable)

  • 송재기;이원기;송명언;유완식;정호영
    • 응용통계연구
    • /
    • 제12권2호
    • /
    • pp.325-333
    • /
    • 1999
  • 경북대학교병원에서 1985년에서 1994년까지 위암 때문에 위 절제수술을 받은 1,192명의 환자에 대한 자료를 이용하여 5년 생존율에 관해 분석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가 수술을 받으려고 할 때 또는 수술을 직후에, 환자의 임상적 특성들을 이용하여 수술후 생존시간과 수술후 5년 생존 여부는 큰 의미가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있어서 실제 임상자료는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므로 생존시간이 우측 중도절단된 형태로 관측되어 기존의 판별분석과 로짓분석을 적용할 수 없다. 본 논문에서는 Buckley와 James가 제안한 의사확률변수를 이용하여 수술전과 수술직후, 두 시점에서 중도절단된 자료를 보완하고, 판별분석과 로짓분석을 통하여 수술전과 수술직후에 환자들의 각 특성이 5년 생존여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을 한다.

  • PDF

근치적 절제술 후 림프절 재발이 발생한 진행성 위암에 대한 고식적 치료 1례 (A Case of Complete Remission after Palliative Chemotherapy and Salvage Radiotherapy for Lymph Node Recurrence in Advanced Gastric Cancer)

  • 주종석;정현용;문희석;성재규;강선형
    • Journal of Digestive Cancer Research
    • /
    • 제3권2호
    • /
    • pp.108-112
    • /
    • 2015
  • 위암의 재발은 환자의 예후를 불량하게 하며, 재발성 위암의 치료 방법은 재발 양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고, 국내외적으로 항암치료를 제외한 치료 방법에 대해 뚜렷한 지침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저자들은 근치적 위절제술 시행 후 림프절 전이가 발생한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고식적 항암화학치료와 구제 방사선요법을 시행한 뒤 완전 관해에 도달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