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료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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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목별 진료결과 및 현황보고

  • 한국가톨릭의료협회
    • 헬스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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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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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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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6 몽골 해외의료지원사업은 울란바토르의 자갈란트 주민을 대상으로 내과(최환석 교수), 외과(박성환 교수), 산부인과(한치동 교수), 피부과(김형옥 교수), 소아과(김영훈 교수), 안과(김은철 교수) 등 6개 진료과목 진료를 실시해 전체주민 6,500명 중 2,700명을 진료했다. 진료과목별 현황과 진료결과에 대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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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인터넷 마케팅 활동에 대한 진료과목별 소비자 수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nsumer's Acceptance of Medical Internet Marketing According to Medical Departments)

  • 이기광;정유수;한창희
    • 한국전자거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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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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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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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인터넷을 통한 의료 마케팅은 전문성과 공익성의 문제로 소비자에게 어떻게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며, 모든 진료과목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가, 혹은 진료과목의 특성에 따른 맞춤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의 선택도 중요하다. 본 연구는 이 문제의 접근을 위해 인터넷 의료마케팅을 소비자들이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점을 비보험적용 진료과 목과 상대적으로 인터넷 마케팅 활동이 저조한 보험적용 진료과목들을 상황변수로 나누어 기술수용모델(TAM)을 통해 접근하였다. 본 연구 결과 비보험진료과목 의료서비스 마케팅 활동에 대해 소비자들은 용이성을 통해 유용성을 느끼며 그 결과 인터넷 마케팅을 받아들일 의도가 있고 더 나아가 만족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보험진료과목 분야의 인터넷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유용성보다는 용이성이 마케팅의 수용의도에 우선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를 통해 필수의료나 응급의료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보험적용 진료과목의 경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보다는 보다 더 소비자들이 유용성을 느낄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피부미용성형, 건강 검진,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의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비보험적용 진료과목 의료서비스 제공자들은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자체의 크기가 커질 가능성이 많으므로, 의료서비스의 전문성의 부각과 함께 서비스 자체의 이미지를 제고 시키는 마케팅 활동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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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진료과목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연관성 예측 방법 (Association Prediction Method Using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Fine Dust and Medical Subjects)

  • 임명진;김선미;신주현
    • 스마트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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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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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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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미세먼지 등 다양한 원인으로 한국의 대기 오염 문제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대기 오염 문제가 심해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건강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미치는 영향과 어떤 질환과의 상관관계가 있는 지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미세먼지가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 고혈압 그리고 당뇨병과 같은 특정 질환과의 관계가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진료내역정보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2016년도 월별 진료횟수가 가장 높은 진료과목 10개를 추출하고 피어슨 상관계수를 사용하여 미세먼지가 어떤 진료과목과 관계가 있는지 분석한다. 그리고 더 세분화하여 미세먼지와 성별과 연령대에 따른 진료과목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미세먼지와 진료과목이 가장 강한 양의 상관관계인 여성-중년군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회귀 분석을 통해 연관성 계수를 추출하여 미세 먼지 농도에 따른 진료과목과의 연관성 예측 방법을 제안한다.

SVM을 이용한 건강검진정보 기반 진료과목 예측 (Health Examination Data Based Medical Treatment Prediction by Using SVM)

  • ;변정용
    • 정보처리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 및 데이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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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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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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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생활 수준의 향상 및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인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스스로 결정하고자 하는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개인 맞춤형 의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각종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질병 진단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연구들은 특정 질환과 관련된 데이터를 이용한 특정 질환 예측을 위한 것으로 진료과목을 예측한 연구는 없었다. 본 논문에서는 국민건강정보데이터를 이용하여 진료과목 예측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실험 결과에서 보여주다시피 일반 건강검진 데이터를 이용하여 진료과목을 예측한 결과 평균 80% 이상의 정확도를 보여 주고 있으며 SVM은 다른 예측 알고리즘들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 주었다.

환자의 주관적 증상 텍스트에 대한 진료과목 분류 모델 구축 (Classification Modeling for Predicting Medical Subjects using Patients' Subjective Symptom Text)

  • 이서희;강주영
    • 한국빅데이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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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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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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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 의사의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질환 예측 및 분류 알고리즘에 대해선 많은 연구가 이뤄져왔지만, 의료 소비자의 정보 획득과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 네이버 지식인에 지난 1년 간 자신의 증상엔 어떤 병원을 가야할 지 질문하는 질문 건수만 해도 15만 건이 넘는다는 사실은 의료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의료정보의 제공이 필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선 의료소비자들이 자신의 증상에 대한 진료과목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네이버 지식인에서 환자들이 직접 서술한 증상 텍스트를 수집하여 8개 진료과목을 분류하는 분류모델을 구축했다. 우선 환자의 주관이 개입된 데이터의 타당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객관적 증상 텍스트(서울응급의료 정보센터에서 정리한 진료과목 별 주요 질환 증상)와 주관적 증상 텍스트(지식인 데이터) 간 유사도 측정을 수행하였다. 유사도 측정 결과, 두 텍스트가 동일한 진료과목의 증상일 경우 상이한 진료과목의 증상 텍스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유사성을 가진다는 것을 입증했다. 상기 절차를 따라 타당성을 확보한 주관적 증상 텍스트를 대상으로 릿지회귀모델을 사용하여 분류모델을 구축한 결과 0.73의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었다.

국민건강정보 기반 진료과목 예측 (National Health Data based Medical Treatment Prediction)

  • 안신영;이유경;박명호;변정용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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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6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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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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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생활수준의 향상 및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인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스스로 결정하고자 하는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IT와 의료기술의 발달은 이를 가능하게 하였으며 각종 의료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질병진단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국민건강정보 기반 진료과목 예측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소비자 스스로 진료과목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진주시 1차 의료시설의 접근성 분석 (Analysis on the Accessibility of the Primary Medical Facilities in Jinju City)

  • 김미송;원태홍;유환희
    • 대한공간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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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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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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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전달체계는 1989년 이후 1,2,3차 진료체계로 구분하여 지역 간 진료과목별 균형유지와 더불어 의료자원의 낭비를 방지하고 있으나 의료시설의 대도시 집중에 따라 지역 간 의료서비스의 불균형이 발생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중소도시인 진주시를 대상으로 접근성과 편리성이 강조되는 1차 의료서비스 질을 공간적 분포 특성에 근거하여 평가하였다. 그 결과 1차 의료시설 모두 공간적 분포에 대한 응집지수가 0~0.25로서 강한 응집도를 나타냈다. 필수진료과목의 경우 외과와 산부인과의 응집도가 높았으며 기타 진료과목은 성형외과와 안과의 응집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병원의 위치와 이용자층과의 상관성 분석을 수행한 결과, 필수진료과목의 경우 병원의 위치와 이용자층간의 상관관계는 약하게 나타났으며 기타 진료과목 중 한의원의 경우 응집도는 높았으나 이용자층이 많은 곳에 비교적 양호하게 분포되어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한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기타진료과목은 이용자층과 의료시설의 위치가 상이하여 접근성 측면에서 문제점이 발생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1차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층을 고려한 입지선정의 개선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회원병원 소개 -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구현하는 청주성모병원

  • 한국가톨릭의료협회
    • 헬스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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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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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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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에 위치한 청주성모병원은 (구)리라병원이 문을 닫게 되어 충북지역 주민의 건강유지, 질병치료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됨에 따라 천주교 청주교구에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무릅쓰고 가톨릭정신에 입각하여 지역주민의 의료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병원을 인수하였다. 1998년 3월 25일 122병상 21개 전문진료 과목으로 개원한 이래 지역주민의 신뢰와 호응에 힘입어 현재 의료진 119(전공의 포함)명, 간호사 307명을 포함하여 총 83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498병상에 21개 전문 진료과목을 갖추고 충북 지역 의료를 선도하는 지역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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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전문과목별 개원 의원의 공간적 분포 특성 (The Spatial Characteristics of Clinic Distribution by Specialty Subject)

  • 서위연;이금숙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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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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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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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우리나라의 의료기관은 시설규모와 제공하는 진료과목 등에 의해 크게 의원, 병원, 종합병원으로 구분되는데 각기 입지적 특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1차 진료기관에 해당하는 의원들은 병원시설의 설립과 운영을 모두 민간부문에서 담당하고 있어 그들의 입지선정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적 부문의 입지원리가 작용하고 있다. 또한 진료 전문과목에 따라 환자의 발생 빈도나 의료서비스 선택의 선호도에 작용하는 요인에 차이가 있고, 요구되는 의료시설 및 장비의 자본 집약성에 차이가 있어 전문과목마다 각기 개원의원의 입지 선택이 다르게 이루어져 전문과목별 공간분포에 차이를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진료 전문과목별로 사적 부문에서 개원하는 의원들의 공간적 분포에 나타나는 특징을 분석해 보았다. 이를 위하여 이러한 개원의원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서울지역을 대상지역으로 전문과목별로 개원하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입지계수를 산출하여 공간적 분포패턴을 분석하였다. 특히 지역적 편중이 심한 성형외과 의원이 집중 분포하고 있는 강남구를 대상으로 집적과정을 미시적 접근으로 분석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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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의료기관 내에서의 분업과 협진에 대한 법적 고찰 (A Legal Study on Division of Labor and Collaboration within the Same Medical Institution)

  • 백경희
    • 의료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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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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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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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우리나라에서 통상 사용하는 협진의 의미는 동일한 의료기관 내에서 서로 다른 진료과목의 의사가 환자를 함께 치료하는 경우로 이해된다. 그렇기 때문에 협진은 다양한 의료관여자들이 각자의 전문성에 의거하여 역할을 분담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팀의 양상을 띠게 된다. 또한 의료팀 내 다른 진료과목의 의사는 동등한 지위에서 각각 전문성에 의거하여 수평적 분업을 하게 되므로 협진은 분업의 원칙에 따라 법적 책임이 분배된다. 대법원도 "여러 명의 의사가 분업이나 협업을 통하여 의료행위를 담당하는 경우 먼저 환자를 담당했던 의사는 이후 환자를 담당할 의사에게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여 의료팀을 이루어 환자를 함께 치료하는 경우를 인정하고, 의사의 협진의무에 대하여 판단하고 있다. 다수의 진료과목이 있는 의료기관 내에서 서로 다른 진료과목의 의사가 분업이나 협업을 통하여 의료행위를 담당하게 되는 협진의 경우, 환자를 담당했던 의사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협진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며, 이후 환자를 담당할 진료과목의 의사에게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하여야 한다. 협진을 하게 된 후임 의사 또한 환자에 대한 치료 종료 시까지 협진을 요청했던 전임 의사에 대하여 환자의 상태와 관련된 치료사항을 적극적으로 고지하고 서로 소견을 교환하여야 할 것이다. 다만 협진의 필요성에 대한 결정은 당시 환자의 상태에 따라 판단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모든 경우에 협진의무가 강제되는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그리고 협진의 필요성에 대한 결정에 있어서 과실이 존재하는지 여부는 의사의 주의의무 판단에 대한 법리가 적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