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로직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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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 고등학생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인식과 진로교육 개선방안 (The improvement plan of course education and the recognition about the course&vocation of General high school student)

  • 임병웅
    • 대한공업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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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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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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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진로교육과 직업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인식 조사를 통해 효율적인 진로교육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연구결과 첫째,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미래에 대한 대화상대로는 친구가 가장 선택했고, 학교 선생님과 상담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학생이 39.84%로 높게 나타났다. 진로 선택 시 장애가 되는 요인으로는 학업성적을 가장 크게 보고 있었다. 둘째, 많은 학생들이 진로교육의 시작 시기는 '중학교'가 적절하다고 응답했고, 학교가 제공하는 진로교육 자료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학생이 76.56%로 높게 나타났다. 학교에서 진로에 대해 많이 배우는 과목은 사회, 영어, 국어, 과학, 수학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생들은 직업을 선택할 때에는 적성과 능력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주요 경로는 매스컴이 52.34%로 가장 높았고, 교사는 20.31%로 나타났다. '좋지 않은' 가정환경의 학생들의 경우 '교사로부터 직업에 대한 정보를 받는다'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넷째, 고등학교 진학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사람으로는 부모님이 46.09%로 높게 나타났다. 진학하고 싶은 상급학교 수준으로는 대학교까지가 65.6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생활형편과 성적이 좋을수록 대학원이상의 진학을 희망하고 있었다.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이유는 '희망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라고 응답한 학생이 70.31%로 가장 많았다.

청소년의 기회발견, 창의성 역량, 자기주도 학습력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기업가정신을 매개로 하여

  • 황교진;이우진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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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19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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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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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변하는 산업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기존의 직업과 일자리의 위협과 변화가 커짐에 따라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준비는 더욱 절실해졌다. 청소년들은 급격한 기술 발전과 시장의 변화로 인한 기존 직업 소멸, 일생에서의 직업 활동기간의 비약적인 증가가 맞물려서 평생 한 번은 창직이나 창업을 해야만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진로 및 직업활동에 대한 기회를 발견하고, 급변하는 시대와 시장의 다양한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남들과 다르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다방면의 경험과 지식을 쌓기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력이 필수가 되었다. 본 연구는 그동안 다루어지지 않았던 청소년의 기회발견, 창의성 역량, 자기주도 학습력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청소년 진로교육 사례를 중심의 연구이다. 청소년에게 기회발견, 창의성 역량, 자기주도 학습력이 기업가정신의 매개로 하여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것이 주요 연구목적이다. 분석결과, 첫째로 기회발견, 창의성 역량, 자기주도 학습력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가정신의 향상 정도에 따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매개 역할을 부분적으로 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앞으로 청소년의 진로 및 기업가정신 교육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며, 향후 청소년 진로 및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을 위해 관련 연구가 확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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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교육과 '진로심리검사' 교육의 만족도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areer Education and Psychological Counseling Satisfaction on Career Self-Efficacy of High School Students)

  • 백주경;김응용;천준협
    • 한국자연치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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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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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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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 학생 568명을 대상으로 학교 진로교육(진로와 직업, '교과 연계 진로교육', '진로관련특강', '입시설명회', '진로심리검사', '영상미디어(시청각)자료')을 각 활동에 대한 교육 만족도가 학생들의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척도의 하위요인인 '목표선택', '직업정보', '문제해결' 및 '미래계획' 항목으로 나누어서 각 항목별로 만족도에 따라서 3개의 상집단, 중집단 그리고 하집단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방법: 대상자에게 설문지로 조사를 하였다. 결과: '진로와 직업', '교과 연계 진로교육', '입시설명회' 교육의 만족도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친 '목표선택', '직업정보', '문제해결' 및 '미래계획' 항목에서 모두 상집단이 중집단 및 하집단보다 높게 나타나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01). '진로관련 특강' 교육의 만족도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친 영향은 하집단> 상집단> 중집단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하집단 수치와 중집단의 수치 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진로심리검사' 교육의 만족도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친 영향은 '목표선택' 및 '직업정보'에서는 상집단> 중집단> 하집단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집단 수치와 중·하집단의 수치 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문제해결' 및 '미래계획' 항에서는 상·중·하집단 수치간의 차이는 있었으나 유의성이 있는 차이는 아니었다. '영상미디어(시청각)자료' 교육의 만족도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친 영향에서는 상·중·하집단 간의 수치에 차이는 있었으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영상미디어(시청각) 자료' 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낮아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결론: 진로교육의 만족도가 높으면 '목표선택', '직업정보', '문제해결' 및 '미래계획'에 대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진로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여 주고 있다고 본다.

대학생의 진로타협과 진로관련 변인들의 관계 탐색 (A Search of Relationship of Career Compromise and Career Related Variables of University Students)

  • 남광석;문은미
    • 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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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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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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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진로타협이 진로관련 변인들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진로타협,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결과기대, 직업희망, 진로동기, 진로관여행동의 수준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을 활용하여 신뢰도 분석, 기초 통계 분석, 상관 분석,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고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결과기대 및 직업희망이 높을수록 진로타협 수준은 낮아졌으며, 그 상대적 영향력은 직업희망이 가장 컸다. 또한 진로타협 수준이 높을수록 진로동기와 진로관여행동이 모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진로타협은 진로관련 요인들과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받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진로상담자는 진로지도 및 상담 시 대학생들이 진로타협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AHP분석을 활용한 무용진로개입의 체계적 접근 방안 : 직업지도, 진로교육 및 상담을 중심으로 (Exploration of the Dance Career Intervention by AHP Method: Focusing on Vocational Guidance, Career Education and Career Counseling)

  • 김지영;임수진;김형남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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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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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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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의 목적은 무용전공자들을 위한 진로개입의 체계적인 접근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의사결정의 종합적인 평가와 합의를 도출하기 위하여 델파이와 계층구조분석(AHP)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총 4개 영역의 16개 요소가 도출되었다. 직업지도에서는 '다양한 무용직업 세계의 이해', 진로교육에서는 '구체적인 진로설계와 목표설정', 진로상담에서는 '삶과 연계한 무용진로의 내러티브 지도', 진로개입 네트워크에서는 '무용일자리 박람회 및 워크숍 정례화'를 각각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요인의 복합가중치에서는 진로설계와 목표설정, 다양한 무용직업 세계의 이해 등 전반적으로 진로교육과 직업지도가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토대로 무용진로개입의 방안은 다양한 무용직업과 이중경력을 통한 진로대안의 확장, 다각화된 무용진로개발로드맵의 교육과정 적용, 무용진로개입 진단도구 및 성과준거의 개발, 체계적인 진로개입을 위한 무용교육자들의 전문교육과 인식제고, 민·관·학의 네트워크 조직화 등이 제시되었다. 이 연구는 Holland(1997)의 진로탐색이론, Super(1990)의 진로발달이론, 그리고 Savickas(2005)의 진로구성이론 등 진로개입의 다양한 관점에 기초하여 무용전공자를 위한 진로개입의 역동적인 실제와 체계적인 접근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중학생의 학교 진로교육 참여활동이 진로개발역량에 미치는 영향 (Analysis on the Affecting Factors of School Career Educational Activities for Junior-high School Students' Career Development Competencies)

  • 송인발;강혜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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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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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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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중학생의 학교 진로교육 참여활동이 진로개발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정책방향이나 개인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 학교 진로교육 실태분석'을 위해 전국 400개교 10,728명의 중3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응답내용을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학교 진로교육 참여활동 중 '진로와 직업' 수업, 진로심리검사, 진로체험은 진로개발역량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진로와 직업' 수업, 진로심리검사, 진로체험이 중학생의 진로개발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끝으로 학교 진로교육 활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 종 학교 진로교육 활동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 및 한계를 함께 제시하였다.

직업교육훈련이 진로성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mpact Career Maturity of Vocational Education Training)

  • 박재학;강병진;임상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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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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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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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논문은 인천광역시 소재 직업교육훈련 기관의 직업훈련 만족도와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자비로 교육을 받는 직업교육훈련생이 직업교육훈련과정에서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지, 가족, 지인"의 권유로 직업교육훈련을 받으러 왔으며. 교육훈련을 장기를 선호하고 학력이 낮을수록 진로성숙도가 높고 미혼자가 진로성숙도가 높게 나타났다. 회귀분석에서는 직업교육훈련 내용 만족도는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관계당국에서는 직업교육훈련과정 프로그램이 충실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진로전문교육과 공학교육의 방향 (Direction of Engineering Education and Career Technical Education)

  • 김진수;은태욱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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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05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Vol.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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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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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지식기반사회에 있어서는 종래부터 사용되어 오던 직업교육의 개념 설정과 교육의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 이 연구에서는 직업교육, 기술교육, 진로교육, 전문교육, 공학교육 등의 의미를 살펴보고, 전문대학과 대학 수준에서의 직업교육에 관한 교육과정을 살펴본 후, 그 개선점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탐색을 하였다 이 논문에서 사용한 연구 방법으로는 자료 분석에 의한 문헌 연구(literature research)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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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학교 진로교육 상담이 교육 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친 효과 (Effects of High School Students' Career Education Counseling on Career Decision Satisfaction and Self-Efficacy)

  • 백주경;조성현;천준협
    • 한국자연치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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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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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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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 학생 568명을 대상으로 학교 진로교육 상담 후에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 '학교 진로교육 참여현황', '학교 진로교육 만족도'와 '진로교육에 대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방법: 대상자에게 진로교육 상담 후에 설문지로 조사를 하였다. 결과: 학교 진로교육 상담 후에 대상자에 대한 설문내용 중 '진로결정 정보사항'에서는 '결정했으나 고려중이다'가 49.3%로 높게 나타났다.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때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부모님의 조언'이 28.0%, '학교에서 진행되는 진로교육이 진로결정의 효과'는 52.2%로 높게 나타났다. '학교 진로교육활동 참여'에는 13개 항목이 있으며, '학교 진로교육 참여현황'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94.7%) 및 '진로와 직업'(94%)이 높았고, '기업가 정신 및 창업 체험'(10.6%)이 가장 낮았다. 진로교육 활동에 대한 만족도 평균치는 3.49점이었다. 가장 높은 항목은 '대학 혹은 전공체험'이 3.66점이었고, '교과 연계 진로교육'은 3.27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결론: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모의 조언'과 '학교에서 진행되는 진로교육'이 진로결정에 효과가 있었다. 진로교육 활동 중 '대학 혹은 전공체험', '진로캠프', '진로 및 직업체험' 등과 같은 진로체험형의 교육이 학생들에게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진로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집단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도 높게 나타났다.

초등정보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진로발달 및 직업관 인식에 대한 조사 연구 (Conceptions Toward Career Development and Occupational View between Giftedness in Computer Science and Normal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 이재호;최승희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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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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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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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초등정보과학영재학급의 학생과 일반학급 학생의 진로발달과 직업관을 비교하여 초등정보과학영재를 위한 진로교육의 방향 설정 및 지도에 있어 기초 자료 및 시사점을 제공하기 위하여 초등정보과학영재 82명과 일반학생 167명을 대상으로 진로발달과 직업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특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에 대한 의식 분석 결과 초등정보과학영재는 과학기술자를, 일반학생은 예술인을 희망하는 선택을 가장 많이 하였다. 두 집단 모두 진로에 관한 정보를 부모에게서 얻으며 교사와 상담하는 학생은 매우 드물었다. 초등정보과학영재교육이 학생들의 꿈을 변화시키는 데는 크게 기여하지 못하였으며, 일반학생은 정보과학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였다. 둘째, 진로발달 분석 결과 초등정보과학영재는 일반학생보다 모든 영역에서 진로발달 평균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셋째, 직업관 분석 결과 초등정보과학영재는 일반학생보다 직업관 평균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넷째, 진로발달과 직업관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진로발달과 직업관은 모든 영역에서 양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진로발달이 높을수록 확실한 직업관을 가지며, 반대로 확실한 직업관을 가졌다면 진로발달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안하였다. 첫째,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학생들을 위하여 진로 관련 학부모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둘째, 학생들에게 정보과학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정보과학에 대하여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정보과학 관련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할 필요가 있다. 셋째, 초등정보과학영재를 위하여 피상적인 진로교육이 아닌 영재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미래의 직업인으로서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안내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넷째, 이를 위해 교사들이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관련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와 직업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