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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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탐방 - 예산농장(산란계)

  • 김동진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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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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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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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계란 살충제 파동으로 농가들은 AI에 이어 또 다시 불안에 떨고 있다. 이번 사태는 농장의 책임도 피할 수 없지만, 정부의 잘못된 제도와 부실한 관리 감독이 만들어 낸 인재이다. 정부에서 허가해 주고 지자체에서 지원해준 제품마저도 농가에서 고스란히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 농가들은 어디에 하소연해야 할지 답답한 심정이다. 본지는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닭 진드기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금까지 닭 진드기 피해를 보지 않은 예산농장(대표 김영식)을 찾았다. 충남 예산에 위치한 예산농장은 이번 계란 안전성 관련 사태가 발생하자 지역 2개 농장(금덕농장, 호성농장)과 함께 계란 안전성에 대한 안내문을 지역 신문에 게재하는 등 적극 대처를 해왔으며, 차단 방역 등 위생적인 닭 관리로 닭 진드기 방제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건강한 우리 집 - 콧 속 간지럽히는 집안 곰팡이 청소법

  • 김남희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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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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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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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가을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차고 건조해진 공기에 알레르기비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이 쉽게 발생한다. 특히 알레르기비염의 주요 원인은 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 꽃가루 등이다. 그렇다면 집안 곳곳 숨어있는 곰팡이와 진드기를 예방하고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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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우에 대한 진드기매개질병의 감염실태에 관한 조사연구 (Studies on Incidence of Tick - borne Diseases in Imported Cattle in Korea)

  • 서명득;김용희;강영배;강승원
    • 대한수의사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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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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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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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진드기매개질병에 대한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저 국내에 기도입된 소에서 출산하여 처음방목 되는 소와 신규로 도입되어 처음 방목되는 유우 및 육우를 대상으로 하여 각 지역별로 주혈원충의 감염상과 이 원충에 의한 질병의 발생실태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국내 도입우의 진드기매개질병에 관여하는 병원체는 Theileria sergenti, Babesia ovata Anaplasma marginate 및 Anaplasma centrale로 확인되었다. 2. 내륙의 평야지대인 경기, 충남 및 경남지역에서는 T. sergenti, 충북과 전남지역에서는 T. sergenti와 B.ovata 그리고 전북지역 (고냉지대)에서는 T. sergenti, B.ovata및 A.centrale가 각각 관여하고 있었다. 3. 대관령지역에서는 T. sergenti만이 관여하고 있었다. 4. 제주지역에서는 T. sergenti, B.ovata 및 A. .marginate가 관여하고 있었다. 5. 내륙의 진드기 서식이 높은 지역에서는 방목후 4 - 5주째에 감염강도 $109.9\~174.7$을 나타내었고 이 시기에 발병증상을 보였다. 그리고 진드기 서식이 낮은 지역에서는 방목후 $5\~6$주째에 감염강도 $31.3\~40$을 나타내었고 발병증상 없이 내과하였다. 6. 대관령 지역에서는 방목후 8주째에 감염강도 54.4-69.2를 나타내었고 이 시기에 발병 증상을 보였다. 7. 제주지역에서는 방목후 $3\~4$주째에 감염강도 33.9-42.7을 나타내었고 이 시기를 전후하여 발병증상을 보였다 . 8. 국내에 있어서 진드기 섭식이 낮은 지역과 높은 지역을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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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먼지에 서식하는 긴털가루진드기(진드기목: 가루진드기과)의 대량 사육방법 개발 (Development of mass rearing technique of Tyrophnn putrescentiae (Acari: Acaridae) found in house dust)

  • 이한일;이인용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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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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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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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저장 곡류 해충으로 알려져 있는 긴털가루진드기(rophnwpkescentios)가 우리 나라 가옥 내 집먼지 서식 진드기류 중 제 3의 우점종으로 밝혀짐에 따라 알레르기성 질환을 야기하는 원인 항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져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진단, 치료 및 면역학 적 연구에 필요한 다량의 항원을 공급하기 위하여 대량 사육방법의 개발을 시도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긴털가루진드기를 대량 사육하는데 가장 적합한 사육배지로는 실험동물사료 분말 로 사육 10주 후 1,251.5배의 개체 증가를 보였고 효소분말과 실험동물 사료분말의 혼합배지 (1 : 1)에서도 사육 10주 후 1.203.1배의 개체 증가를 보여 거의 같은 성적을 보였다. 사육조건으 로 가장 적합한 온도와 상대습도는 $25^{\circ}C$. 64% RH로서 9주 후 960배로 가장 높은 증식결과를 보였고, $^25{\circ}C$와 75% RH에서도 935.4배의 개체 증가로 거의 동일한 결과를 나타냈다 사육용기 표면적을 $79{\;}cm^2,{\;}154{\;}cm^2{\;}및{\;}227{\;}cm^2$로 사육 비교한 결과 각각 860.8배. 924.6배 및 1,250.8 배의 개체 증가를 보여 현저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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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에서 채집한 쯔쯔가무시 매개 털진드기 밀도 (Density of Chigger Mites as Tsutsugamushi Vectors Collected from Jinan, Jeollabuk-do)

  • 이혁재;박철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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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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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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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매개체로 인한 전파 확산에 대처하고자 전국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환으로 전북 진안지역의 쯔쯔가무시 매개체인 털진드기 분포 조사와 병원체 검사를 위해 채집기와 야생설치류 포획을 실시하였다. 털진드기 종 분류를 위해 9~12월 둘째주까지 매주 1회씩, 총 20개의 채집기를 이용하여 채집한 결과 총 개체수는 8종 611마리가 채집되었다. 종 분류 결과는 둥근혀털진드기(N. tamiyai) 434마리(71.0%)로 가장 많이 분리되었다. 야생설치류 포획으로 털진드기 채집은 66마리의 설치류를 포획해서 털진드기 총 3,050마리 채집되어 chigger index는 46.2로 나타났다. 월별 chigger index는 11월 206.1로 가장 높았다. 병원체 보유여부 검사결과 총 85개의 pools중 5월과 9월에 각각 1개의 pools에서 양성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빈번히 발생하는 봄과 가을철의 시기와도 일치하였다.

Haemaphysalis longicornis 진드기에 있어서의 획득면역(獲得免疫)에 의(依)한 자충(雌蟲) 흡혈성취도(吸血成就度)의 변화(變化)에 관한 연구(硏究) (Variation of Feeding Performance in Females of Haemaphysalis longicornis Neumann (Acarina: Ixodidae) with Reference to Acquired Immunity)

  • 강영배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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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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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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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진드기는 생물학적(生物學的) 여러 분야(分野)의 연구대상(硏究對象)으로 또는 진드기 매개전염병(媒介傳染病)의 역학(疫學)과 방제(防除)를 위(爲)한 연구재료(硏究材料)로 공시(供試)되는데, 이를 위(爲)하여는 실험작군(實驗作群)에 의(依)한 집단생산(集團生産)이 요구(要求)된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작군(實驗作群)에 있어서 동일(同一)한 가토(家兎)를 실험용(實驗用) 숙주(宿主)로 반복(反復)하여 사용(使用)했을 경우(境遇), 진드기의 흡혈성취도(吸血成就度)가 저하(低下)되는 현상(現象)을 경험(經驗)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現象)에 흥미(興味)를 가지고, 이를 실험용(實驗用) 가토(家兎)에 대(對)한 Haemaphysalis longicornis 미포혈(未飽血) 자충(雌蟲)의 반복흡혈(反復吸血)에 있어서의 흡혈성취도(吸血成就度) 변화(變化)를 조사(調査)해 보고자 몇가지 실험(實驗)이 설계(設計) 진행(遂行)된 바,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이 요약(要約)된다. 1. 최초(最初)(1차(一次)) 흡혈시도(吸血試圖)에 있어서 공시(供試)된 진드기의 흡혈성취도(吸血成就度)는 실험용(實驗用) 숙주(宿主)인 가토(家兎)의 월령별(月齡別) 비교군간(比較群間)에 유의성(有意性) 있는 차이(差異)가 인정(認定)되지 아니 하였다. 2. 성공적(成功的) 흡혈율(吸血率)은 최초(最初)(1차(一次)) 흡혈시도(吸血試圖)에서 82.29%를 보였으나, 반복흡혈시도(反復吸血試圖) 차수(次數)가 증가(增加)함에 따라, 76.04%(2차(二次)), 53.13%(3차(三次)), 50%(4차(四次)), 46.87%(5차(五次))로 점차적(漸次的)으로 저하(低下)되는 성적(成績)을 보였다. 3. 평균흡혈기간(平均吸血期間)은 최초(最初)(1차(一次))흡혈시도(吸血試圖)에서 9.34일(日)을 보였으나, 반복흡혈시도(反復吸血試圖) 차수(次數)가 증가(增加)함에 따라, 9.74일(日)(2차(二次)), 10.31(日)(3차(三次)), 10.42(日)(4차(四次)), 10.47(日)(5차(五次))로 점차(漸次) 지연(遲延) 되었으며, 평균흡혈속도(平均吸血速度)는 0.1070에서 0.1027, 0.0970, 0.0960, 0.0955로 점차(漸次) 감속화(減速化) 되었다. 4. 평균(平均) 흡혈체중(吸血體重)에 있어서는 최초(最初)(1차(一次)) 흡혈시도(吸血試圖)에서 253.3mg의 성적(成績)을 보였으나, 흡혈시도(吸血試圖)가 반복(反復)됨에 따라, 242.58mg(2차(二次)), 190.73mg(3차(三次)), 187.85mg(4차(四次)), 184.18mg(5차(五次))으로 점차(漸次) 경량화(輕量化)되는 경향(傾向)을 나타냈다. 5. 결론적(結論的)으로 실험용(實驗用) 가토(家兎)에 대(對)한 Haemaphysalis longicornis 진드기의 흡혈성취도(吸血成就度)는, 반복흡혈시도(反復吸血試圖) 차수(次數)가 증가(增加)함에 따라, 숙주체내(宿主體內)에 형성(形成) 누적(累積)되는 진드기에 대(對)한 획득면역(獲得免疫)의 영향(影響)을 받아 점차(漸次) 저하(低下)되며, 따라서 H. longicornis 진드기의 집단생산(集團生産)을 위(爲)한 실험작군(實驗作群)이나 혈류보존(血統保存)을 위(爲)한 계대흡혈(繼代吸血)에 있어서 동일(同一) 가토(家兎)를 2회이상(回以上) 반복사용(反復使用)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닌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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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림프구에서 집먼지진드기 알러젠의 PAR2/PKCδ/p38 MAPK 경로를 통한 사이토카인 증가는 호중구의 세포고사를 억제시킨다 (House Dust Mite Allergen Inhibits Constitutive Neutrophil Apoptosis by Cytokine Secretion via PAR2/PKCδ/p38 MAPK Pathway in Allergic Lymphocytes)

  • 이나래;이지숙;김인식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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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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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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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집먼지 진드기 추출물은 호중구에 단독으로 작용하는 것보다, 림프구와 호중구의 공동배양에서 호중구의 세포고사를 더 억제시켰다. 집먼지 진드기는 알레르기 질환의 림프구에서 IL-6, IL-8, MCP-1, GM-CSF의 분비를 증가시켰다. 집먼지 진드기에 의해 증가된 사이토카인은 protein kinase C ${\delta}$의 억제제인 rottlerin과 p38 MAPK의 억제제인 SB202190에 의해서 감소하였다. 집먼지 진드기에 의해 활성화된 p38 MAPK은 protease-activated receptor (PAR2)의 억제제, rottlerin, SB202190에 의해서 억제되었다. Serine protease 억제제인 aprotinin과 cysteine protease 억제제인 E64은 림프구의 사이토카인의 증가와 관련이 없었다. 또한 집먼지 진드기에 의해 증가된 사이토카인의 변화는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서 차이가 없었다. 림프구에서 집먼지진드기에 의해서 분비되는 분자들은 호중구의 유주운동을 억제시켰다. 본 연구를 통하여 집먼지진드기에 의해 유발되는 알레르기 질환의 병인기전을 규명하는데 유용한 결과가 될 것이다.

한반도 중남부 내륙지방에서의 쭈쭈가무시병 혈청형과 매개종의 지리적 분포상 (Geographical distribution of vectors and sero-strains of tsutsugamushi disease at mid-south inland of Korea)

  • 이한일;이인용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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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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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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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쭈쭈가무시병을 매개하는 털진드기에 대한 연구는 주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의 중부지방과 전 북. 전남 및 경남 등 남부지방에서 부분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저자들은 지금까지 전혀 연구된 바 없는 중남부 내륙지t:1 12개 지역에서 들쥐와 털진드기를 채집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채집된 총 177개체의 들쥐 중 등줄쥐(Aponemwosrulif)가 154(87.0%)였다. 들쥐에 기생 고 있던 털진드기 25.707개체를 채집하여 동정한 결과 14종이 확인되었는데 대잎털진드기 (Leptotrombidium pallidum)가 79.8%로 우점종이었고. 다음이 수염털진드기(1.pohole)로 8.9% 였다 쭈쭈가무시병의 매개종인 대잎털진드기가 12개 조사지역 중 11개 지역에서 우점종이었고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인 상주시 초오 2동의 chigger index는 201.8이었고 가장 낮은 지역인 충주시 단월동은 40.7이었다 또 활순털진드기(L. scueuaye)의 경우 김천시 운수리에서만 chigger index 61.6으로 높은 개체군 밀토를 보였고 금릉군 여배리와 미평리에서는 각각 1.4와 1.2였으며 기타 지역에서는 극소수 채집되었거나 전혀 채집되지 않았다 활순털진드기 서식 북방 한계선은 전북 익산군 - 충남 공주군 - 경북 김천시 - 경북 경주시 - 경북 영덕군으로 연평균기온이 $10.0^{\circ}C$ 이상인 지역과 일치하였다. 등줄쥐 157개체의 혈청을 간접형광항체법으로 검사한 결과 60 개체가 양성으로 항체양성률 38.2%였고 가장 높은 지역은 금릉군 여배리로 85.7%였고 가장 낮은 지역은 문경시 고요리의 7. l%였으며 김천시 운수리에서는 양성률 0으로 나타났다 혈청형은 Karp 48.3% william 1.7% 및 Kuroki 3.3%였으며. 나머지 46.7%(28개체)는 2개 혈청형 이상이 같 은 항체가를 보여 혈청형을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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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피톤치드(water-soluble phytoncide)를 포함한 복합추출물의 작은소피참진드기(Haemaphysalis longicorins) 기피와 탈취 및 항균 실험 (Experiments on Avoiding and Deodorizing and Antibacterial of Haemaphysalis longicornis (Ixodoidea: Ixodidae) of Complex Extracts Including Water-Soluble Phytoncide)

  • 권슬기;정효정;정준영;이재화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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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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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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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최근 들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가 증가하고 있다. 그로인해 진드기와 냄새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제충국 추출물(Tanacetum cinerariifolium), 수용성 피톤치드(water-soluble phytoncide)가 진드기 퇴치제로서 효과와 탈취 및 항균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틱 클라이밍 테스트(Tick climbing test)에서 제충국 추출물(Tanacetum cinerariifolium) 23.33점, 수용성 피톤치드 22.00점으로 높은 기피효과를 보였다. 복합추출물로서의 진드기 기피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위 실험에서 기피 효과가 확인된 제충국 추출물, 수용성 피톤치드를 포함한 복합추출물(Sample이라 함.), 타사 제품(Control이라 함.)로 틱 클라이밍 테스트(Tick climbing test)를 진행하였다. 결과 Sample 13.00점, Control 26.67점으로 Sample이 높은 기피 효과를 나타내었다. 참진드기 실내 기피제 효력 시험법에서도 Sample이 88%, Control이 12%로 우수한 진드기 기피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Sample을 가지고 탈취 시험을 진행한 결과 암모니아에서 98.3%, 트리메틸아민에서 99.5%의 탈취 효과를 보여주었으며, 항균시험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모두 99.9%의 항균 효과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위 소재를 포함한 복합추출물은 추후 진드기 기피제와 탈취 및 항균에도 효과가 있는 소재로서의 활용 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

한국산 진드기의 분류학적 연구 (II) Argas 속 (A Taxonomical Study on Ticks in Korea (II) The Genus Argas (Ixodoidea , Argasidae))

  • 노용태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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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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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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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6
  • 한국산 Argas 속 '진드기'는 지금까지 보고된 바 없다.l 저자는 1961년 3월- 1965년 10월 사이에 채집한 표본을 정리분류한 결과 Argas(Chiropterargas) boueti ROUBAUD & COLAS-BELCOUR 와 Argas(Carios ) vespertilionis LATREILLE 의 2 종을 발견하였으므로 이에 발표코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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