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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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에 분포하는 난대 자원식물 - 희귀특산 목본식물을 중심으로 - (Resoures Plants Distributed in the Warm-temperature Zone of Jeonnam Province)

  • 유한춘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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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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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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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전남지역은 도서지역이 많고 지역적 특성으로 인하여 다양한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는데 이중 희귀특산식물은 217종으로 조사되었다. 그 중에서 난대림 지역에 생육하고 있는 목본 희귀식물 및 특산식물을 중심으로 지리적 분포위치와 생육상태 등을 보고하고자 한다. 전남지역에 분포하는 멸종위기종(CR)은 35종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목본식물은 초령목(신안), 섬다래(완도), 조도만두나무(진도), 덩굴옻나무(여수), 거문도닥나무(고흥, 여수)등이 비교적 양호하게 자생하고 있다. 위기종(EN)은 37종에서 목본식물은 왕자귀(목포, 무안), 백서향(신안), 나도은조롱(완도), 박달목서(여수, 신안) 등이 자생하고 있다. 취약종(VU)은 54종으로 목본식물은 백량금(완도, 신안), 황근(완도), 붓순나무(진도), 모감주나무(완도), 산닥나무(영암, 진도)등이 자생하고 있다. 약관심종(LC)은 36종으로 목본식물은 검팽나무(여수), 이팝나무(완도, 고흥), 녹나무(완도, 진도), 털조장나무(보성) 등이 양호하게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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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계 각 단체의 새해구상

  • 한국도서관협회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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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통권3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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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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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최근 국내에서는 국가 정보문화의 기본 인프라인 도서관에 대한 인식제고가 언론계와 시민단체에 의해서 날로 그 힘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전 세계 도서관인들의 축제인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의 2006 서울 대회 개최가 몇 년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 한해는 우리의 도서관계가 국내외적으로 위상에 걸맞게 도약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도서관인들의 힘과 슬기를 모아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지금, 우리도서관계 각 단체의 올 한해 각오와 사업방향 등을 알아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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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해산 연체동물상 (Faunistic Investigation for Marine Mollusks In Jindo Island)

  • 길현종;윤숙희;김원;최병래;손현준;박중기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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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pc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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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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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한국동물분류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진도의 무척추 동물상에 관한 공동조사가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해산연체동물상을 연구하기 위해 2004년 6월 29일에서 6월 30일까지 3개 지점에서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모두 37과 77종의 연체동물 종이 채집, 동정되었다. 이들 중 18과 26종은 진도지역에서 처음으로 채집, 보고되는 종이었으며, 특히 Onchidella kurodai (Taki, 1935) 검은콩갯민숭이는 한국 미기록종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기재와 도판을 작성하였다. 과거의 문헌기록 등을 포함하여 본 연구로부터 새롭게 기록된 종들을 종합하면 진도 및 인근 지역에서 보고된 연체동물은 현재까치 총 43과 115종이 된다. 생물지리학적 특성의 관점에서 볼 때, 진도에서 발견된 일부 복족류 종들 (Bittium craticulatum, Macroschisma dilatatum, Cantharidus japonicus, C. callichroa, Homalopoma sangarense, Crepidula onyx)은 제주지역을 포함한 한반도 남해 혹은 동해안 지역에서 이전의 연구를 통해 발견된 종들이었다. 진도지역에는 한반도 서해안 연안에 걸쳐 분포하는 연체동물의 많은 종이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본 연구로부터 새롭게 얻어진 발견은 진도가 한반도의 남부 해안과 서부 해안 생물상이 중첩분포하고 있는 지역이라는 이전의 Kim and Kwon (1983)의 의견을 지지하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된다. 향후 종합적인 생물상 연구가 수행될 경우 진도지역의 생물지리학적 특성에 관련된 새로운 정보는 물론. 보다 다양한 동물상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패사(自然貝砂)의 특성(特性)과 토양산도(土壤酸度) 교정력(矯正力)에 관(關)한 연구(硏究) -(제주도(濟州道) 및 진도산(珍島産을) 중심(中心)으로)- (Studies on Characteristics of Natural Shell Sand as a Soil Amendment)

  • 이윤환;한기학;박영대;김복진;허일봉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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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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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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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해안지방(海岸地方)에 많이 퇴적(堆積)되어있는 패사(貝砂)를 농용석회(農用石灰)로써 이용(利用)할수 있는지 검토(檢討)하고져 제주도연안(濟州道沿岸)과진도해안(珍島海岸)의 패사(貝砂)를 채취(採取)하여 특성(特性) 및 토양산도(土壤酸度) 교정효과를 시험(試驗)한 결과(結果) 1. 제주도(濟州道) 패사(貝砂)는 진도산(珍島産)보다 알카리도가 높고 풍화(風化)가 더 진행(進行)되었고 입도(粒度)가 $33{\sim}48$목(目)에 대부분(大部分) 분포(分布)되었으며 진도산(珍島産)은 32목(目)보다 큰 입자(粒子)가 대부분(大部分)이 었다. 2. 밭상태(狀態)에서 제주도(濟州道) 패사(貝砂)의 토양산도(土壤酸度) 교정효과(矯正效果)는 초기(初期)는 살물석회(撒物石灰)(자연석회(自然石灰))보다 낮았으나 8주후(週後)부터 는 우수(優秀)하였고 진도패사(珍島貝砂)는 교정효과가 매우 완만(緩慢)하였으며 이를 분쇄(粉碎)한 제품(製品)은 살물석회(撒物石灰)와 비슷하였다. 3. 논상태(狀態)에서의 토양산도교정효과는 처리(處理) 2일후(日後)부터 제주도산(濟州道産)이 살물석회(撒物石灰)보다 빨랐으며 진도산(珍島産)은 매우 완만(緩慢)하였다. 4. 각(各) 입도별(粒度別) 교정효과(嬌正效果)는 농용석회(農用石灰)보다 패사(貝砂)의 효과가 우수하며 9-14목(目)의 입자(粒子)와 작은 입자(粒予)와의 효과차이(效果差異)는 크나 20목(目)에서 >100 목(目)까지의 큰차이가 없었다. 5. 제주도(擴州道) 패사(貝砂)는 풍화도(風化度)나 그 교정효과(嬌正效果)로보아 농용석회(農用石灰)로써 직접이용(直接利用)할수있으며 진도산(珍島産)은 입도(粒度)를 가늘게 하면 사용(使用)할수 있을것으로 기대(期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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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극 <빈손>을 통해 본 진도씻김굿의 연극화 가능성 (The Possibility of Making a Play out of Jindo Ssitgimgut through the Pantomime Empty Hands)

  • 김미경
    • 공연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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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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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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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은 강원도 춘천에 있는 마임하우스에서 펼쳐진 무언극 <빈손>을 보고 진도씻김굿과의 연관성을 찾아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무언극 <빈손>은 마치 진도씻김굿을 무언극의 형태로 보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마임이스트 유진규(柳鎭奎 58)가 펼치는 연기적인 요소들은 진도씻김굿이 가지고 있는 요소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극의 내용 면에서도 무속을 기반으로 하는 굿의 형태를 띠고 있었다. 필자는 이런 무언극 <빈손>을 보면서 우리 민족의 문화원형이 가지고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의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2005년 런던마임축제의 예술감독 Helen Lannaghan은 춘천마임축제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공연을 보고 한국적 색채가 강하면서도 미니멀하고 모던한 무언극 <빈손>을 런던마임축제에 초청하였다. 한국적 오브제, 동양 사상과 사물놀이, 서양의 현대마임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2000년 프랑스 미모스 마임축제, 2001년 폴란드 마임축제, 2002년 몽골 마임축제, 2003년 벨기에 국제 마임축제 등 해외 축제 초청 공연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무언극 <빈손>은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런던마임축제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세계로 발돋움 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는 한국을 상징하는 우리의 몸짓을 유감없이 발휘한 마임이스트 유진규의 끊임없는 노력의 산물이다. 필자는 이런 무언극 <빈손>을 통해 앞으로 진도씻김굿 같은 대한민국의 문화원형을 활용한 연극 공연이 세계적인 공연문화 콘텐츠로써 중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런 견지에서 무언극 <빈손>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될 수 있었던 요인을 분석하고 앞으로 진도씻김굿이 공연문화 콘텐츠로 어떤 치밀한 스토리텔링을 활용해야 세계적인 공연 무대에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둘 것인지 그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무언극 <빈손>은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발돋움 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1996년 12월 13일 영월지진의 피해 및 진도 분석 (Analysis on the Damage and Intensity of the 13 December 1996 Yeongweol Earthquake)

  • 경재복;이기화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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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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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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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1996년 12월 13일 영월 북동부($37^{\circ}{\;}15.75'{\;}N,{\;}128^{\circ}{\;}42.13'{\;}E$)에서 발생한 지진(M=4.5, 기상청 발표)은 천발지진(진원깊이 약 8.8km)으로서 감진구역이 남한 전역에 이르렀다. 본 지진은 1978년 이후 휴식기에 들어간 남한 내륙지방에서 처음 발생한 중규모 지진으로서 전진활동 없이 여진(M=2.5 이상)은 본진 후 1개월동안 13회 발생하였다. 약 400 지점의 감진 정도를 파악하여 등진도도를 작성한 결과 남한 내륙 지방에서는 MM 진도 III-VI, 제주도 II, 울릉도 I을 나타내었다. 최대 진도 VII인 지역은 영월군 중동면, 신동읍, 정선군 남면의 일부 지역으로서 등진도선은 NE-SE 방향으로 신장되어 나타난다. 진도 VII인 지역에서는 강한 지진동과 함께 건물 실내외부 벽의 균열발생, 지붕의 기와나 스레트의 낙하 및 이동, 실내외 벽 타일의 떨어짐, 선바위 물체의 떨어짐, 도로의 낙석, 하천 자갈층의 무너짐 등이 발생하였다. 또한, 영월지진에 의한 감진구역 면적은 한반도에서 발생한 유사한 규모의 지진에 비하여 비교적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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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과거 지진기록에 대한 응답이력 데이터베이스 구축 기초 연구 (A Fundamental Study on the Database of Response History for Historical Earthquake Records on the Korean Peninsula)

  • 최인혁;안재광;곽동엽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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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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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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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9.12지진(2016.9.12., ML=5.8)과 포항지진(2017.11.15., ML=5.4)은 사회·경제적 피해를 야기시켰고, 이로 인해 지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과거보다 크게 높아졌다. 지진 빈도가 높은 미국, 일본, 칠레 등 불의 고리 인근의 국가에서는 이미 지진재난에 대비·대응을 위하여 지진재해도(PSHA), 지반운동예측모델(GMPE) 등을 기반으로 인프라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국내도 앞서 설명된 PSHA, GMPE가 개별 연구자들을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되고 있지만, 모델 개발시 생성한 기초 데이터 산출 방법, 최종 결과물의 주요 요소 등이 제한적으로 공개되었다. 이는 해마다 발생하는 지진의 추가를 통한 모델 개선이 아닌 과거 지진에 대해 매번 새롭게 자료 구축을 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GMPE 개발의 기초자료인 플랫파일 생성 방법과 지진 관측자료의 지진파형의 계기보정 방법, 계기진도 생성 방법 등을 기술하였다.

강황의 비닐하우스 재배가 생육 및 쿠르쿠민 함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lanting Space on the Growth Characteristic and Curcumin Constituent of Curcuma longa L.)

  • 강병만;여준환;정다화;김영국;장재기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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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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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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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강황(Curcuma longa L.)은 생강과(Zingib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아열대 초본 식물로, 약 40여 종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유한 맛과 향기가 있어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전남 진도를 중심으로 경남, 제주 등으로 재배지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생산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강황은 우리나라에서 한약재와 식품원료로 구분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한약재 강황은 대한 민국약전을 근거로 규격품 한약재로서 품질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산 강황은 대한민국약전의 지표성분 함량(쿠르쿠민, 데메톡시쿠르쿠민 및 비스데메톡시 쿠르쿠민의 합 3.2 % 이상)의 기준 규격에 미달되어 대부분 식품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강황의 비닐하우스 재배를 통해 한약재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시험은 한약진흥재단 한약자원개발본부 시험포에서 수행되었으며, 강황 종근은 진도 재배 농가를 통해 수집되었다. 2017년 4월 20일에 일반 노지와 비닐하우스에 각각 정식하였다. 수확은 정식 후 200일에 각 실험구의 강황을 채취하여 초장, 엽수, 경경, 경수, 생체중, 건물중 등 생육 특성을 조사하였으며, 쿠르쿠민 함량 분석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법에 따라 HPLC를 이용하여 동시 분석 하였다. 하우스 재배가 강황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초장은 하우스 재배가 노지 재배에 비해 약 65% 높게 나타났으며, 엽수, 경경, 경수는 약 15~68% 높게 나타났다. 쿠르쿠민 함량은 하우스 재배가 노지 재배에 비해 약 53% 높게 나타났지만, 대한민국약전의 기준 규격에는 미달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강황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할 때 생산성과 지표성분을 각각 68%, 53% 증수시켰지만, 한약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기준 규격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강황 해외 지역종 수집 및 재배를 통하여 한약재 품질규격에 적합한 국내산 강황 재배기술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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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팽창선이론(零膨脹線理論)에 의한 동적토압해석(動的土壓解析) (Analysis of Dynamic Earth Pressure Based on Zero Extension Line Theory)

  • 신동훈;황정규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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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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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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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본 연구에서는 토체내에 발생하는 파괴면(破壞面)의 방향(方向)은 선형변형율증분(線形變形率增分)이 0인 영팽창선(零膨脹線)의 방향(方向)과 일치한다고 하는 Roscoe의 영팽창선이론(零膨脹線理論)과 Mononobe-Okabe의 동적(動的) 토압이론(土壓理論)을 응용(應用)하여 지진(地震)의 영향(影響)을 고려한 동적토압이론식(動的土壓理論式)을 제안하였다. 동적토압식을 유도함에 있어서 벽체는 연직이고 재하중(載荷重)이 없으며, 뒷채움면은 수평면이고 그 재료는 조밀한 비점착성(非粘着性) 사질토(砂質土)로서 지진시에도 토질정수(土質定數)는 변화되지 않는 것으로 가정하였으며, 지진에 의한 영향을 고려하기 위하여 수평방향진도(水平方向震度)만을 고려하였다. 한편, 제안된 토압식에 포함되어 있는 수평진도(水平震度), 흙의 내부마찰각(內部摩擦角), 벽마찰각(壁摩擦角) 및 다이레이션각(角)의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유도된 이론식을 Mononobe-Okabe의 토압식과 비교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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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Harpacticoid Copepods of Chindo Island, Korea

  • Sung Joon Sung;Cheon Young Chang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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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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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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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1993년 10월 23-24일과 1994년 7월 23-25일의 2회에 걸쳐 진도의 7개 지소에서 채집한 해양 하르팍티쿠스류를 검토한 결과 6과 8속 9종 및 아종이 동정되었다. 이 중 6종[Tachidius (Tachidius) discipes Giesbrecht, 1881; T.(Neotachidius) triangularis Shen and Tai, 1963; Scutellidium longicauda acheloides Ito. 1976; Alteutha depressa(Baird, 1837); Amonardia normani(Brady, 1872); Onychocamptus bengalensis(Sewell, 1934)]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보고되는 종으로, 분류학적으로 고찰하는 한편 도판을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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