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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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냉방 적용을 위한 LNG냉열 장거리 수송용 제 2종 흡수식 시스템 (Type 2 Absorption Cycle to Transport Energy in the Long Distance for District Cooling Application)

  • 조영경;김진경;오민규;강용태
    • 설비공학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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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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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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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develop a new energy transport system for district cooling application by using type 2 absorption cycle. Cold energy from the LNG storage system is utilized as the cooling source of the condenser and the rectifier. The pressures of the system, UAs of the evaporator and the desorber, and the inlet temperatures of the refrigerant to each component are considered as the key parameters. The results show that UA of the evaporator is more dominant parameter on COP than that of the desorber and the optimum system pressure for the demand side is estimated as 525 kPa. For the present system, it is recommended that the refrigerant inlet temperature of the evaporator be lower than $4.3^{\circ}C$ for long-distance transportation. It is concluded that the cold energy from the LNG storage system can be effectively applied to the long-distance transportation system for district cooling application with the type 2 absorption cycle. The optimum operation conditions are also predicted from the parametric analysis.

세바식 산으로 중합된 폴리에스터 폴리올을 원료로 사용한 폴리우레탄 접착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olyurethane Adhesive Based Polyester Polyol Polymerized from Sebacic Acid)

  • 진경호;김민수;조을룡
    • Elastomers and Compo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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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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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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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피마자유 유래의 sebacic acid를 isophthalic acid 및 glycol과 병용하여 폴리에스터 폴리올을 중합하고 이어서 폴리우레탄 접착제를 제조하였다. 접착력을 측정한 결과에서 sebacic acid를 병용한 폴리올이 adipic acid를 사용한 폴리올 보다 응집에너지가 커서 접착력이 우수하게 나타났고, glycol은 선형구조 보다 메틸기를 포함하는 가지구조가 더 좋은 접착력을 보였다. 쇄연장제는 1,4-butane diol(BD)를 사용한 것이 가장 접착력이 좋게 나타났다. 또한 TGA 측정결과 내열성은 BD가 가장 높고, 1,2-propylene glycol(PG)가 다음, ethylene glycol(EG)가 가장 낮았다. DMA 측정에서 유리전이온도는 PG, EG, BD의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고온 고압 조건하의 기포유동층 반응기에서의 입자 마모특성 (Particle Attrition Characteristics in a Bubbling Fluidized Bed Under High Temperature and High Pressure Conditions)

  • 문종호;이동호;류호정;박영철;이종섭;민병무;진경태
    • 청정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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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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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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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연소전 $CO_2$ 흡수제인 PKM1-SU와 원유의 접촉분해 촉매인 FCC (fluid catalytic cracking)입자의 고온, 고압 조건 마모 실험을 수행하였다. 지름 15.1 cm, 높이 120 cm에 스파저 튜브(sparger tube, 1 mm 오리피스)를 장착한 원통형 기포유동층반응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온도조건($0{\sim}400^{\circ}C$), 압력조건(0~20 bar)에서 입자마모 실험을 수행하였다. BET, 광학현미경, 입도분석기 등을 이용하여 실험 전, 후 입자를 분석 하였다. 또한 기존의 마모도 측정 방법인 ASTM D5757-95방법을 이용하여 층물질의 높이(4.4~10.2 cm) 및 수분 주입이 입자 마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확인하였다.

건설오니(建設汚泥) 재활용(再活用)을 위한 재료적(材料的) 특성(特性) 연구(硏究) (The material properties study of a construction sludge for recycling)

  • 성진경;김순호;배원태;전명훈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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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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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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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건설오니를 이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건설자재로써의 활용을 위한 특성분석 및 고화제의 첨가 재료로 활용하기 위한 슬러지의 재료적 특성 분석에 대해 기술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시료는 4개사의 현장에서 다량 발생되는 오니로서 현장에서 발생한 여과 케이크 4종과 여과 전의 슬러리 3종을 사용하였다. 슬러지의 pH, 입도분석, 주사전자현미경 관찰을 수행하였으며, 화학성분은 X선 형광분석기로, 광물상은 X선 회절분석기로 각각 분석 및 동정하였으며 슬러지의 열적 특성 및 가열 중의 휘발 성분의 양은 시차열/중량분석을 실시하여 고찰하였다.

선박파공으로 인한 선박침수 방지를 위한 파공봉쇄장치 성능의 실험적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the Performance of Liquid Spill Stopper to Prevent Flood through the Hull Punctures)

  • 문정환;김진경;권기생;정경태;윤종휘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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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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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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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논문은 파공봉쇄장치(Liquid Spill Stopper) 성능 검증 실험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실험을 통해 선체에 파공이 발생한 경우 파공 봉쇄장치를 사용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 및 봉쇄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쓰인 방법은 선체의 파공으로 해수가 유입할 때 발생하는 압력에 대한 실험 장치와 선박에 부착한 후 운항 중 분리 속도에 대한 실험이다. 이 논문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경 40mm 및 100mm 파공에서 1.0bar의 압력에도 제 성능을 발휘했다. 둘째, 선체 중앙에서 선미 방향으로 흘수선상 300mm, 흘수선, 흘수선하 300mm에 각각 2개씩 6개의 파공봉쇄장치를 부착한 채 항속을 높이기 시작한 결과, 해군 작전속도(18knots)를 상회하였으며 최초로 선수 흘수선에 부착한 것이 20.2knots에서 분리하였으므로 함정의 작전속도에 지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일반 선박의 선체 파공에서도 침수 방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단경 내재해 다수성 녹두 품종 '수현' (Mungbean Cultivar, 'Suhyeon' with Short Stem Length, Disasters Resistance and High Yielding)

  • 김동관;최진경;김길자;권오도;박흥규;서민정;이영훈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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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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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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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녹두 품종 '수현'은 '전남14호'와 'IT208777'을 교배하여 2010년에 육성되었다. 초형은 직립이고 잎 모양은 심장형이고 배축색은 녹색이고 성숙한 꼬투리는 검고 곧으며 종피는 광색이 없는 녹색이다. '수현'의 경장은 66cm로 '어울녹두'보다 5cm 작고 개체당 꼬투리는 24개로 5개 많으며 나물 수율은 8.67배로 16% 많다. 종실의 전분, 조단백질 및 조지방 함량은 각각 62.7, 27.3, 1.89%이다. '수현' 평균 수량은 1.74톤/ha로 '어울녹두'보다 8% 많다. (품종보호권 등록번호: 제5107호, 2014년 7월 31일)

한국 성인의 식생활 행태 조사: 식이보충제 섭취, 가구형태와 COVID-19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Dietary Behavior of Korean Adults: Focus on Dietary Supplement Intake, Household Size, and COVID-19)

  • 최진경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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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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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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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s dietary supplement intakes by examining the characteristics of dietary and health-related behaviors. Data were obtained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Dietary and health-related behaviors were also examined before and after the occurrence of COVID-19 and household types (multi-members vs. single person). Methods: Data used in this study were collected from the 2019-2020 KNHANES by including adults aged 19 to 64 years. Pregnant, lactating, and subjects consuming calories less than 500 and more than 5,000 were excluded. Differences in dietary and health-related behaviors before and after COVID-19, and between the two types of households were analyzed by Chi-square analyses using Rao-Scott.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applied to determine which dietary and health-related behaviors affected the dietary supplement intakes. In addition, descriptive analysis was run fo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Results: The dietary supplement intake rate differed significantly with respect to the gender, age, education, marital status, and household income. Dietary supplement intakes, frequency of eating out, obesity, and body weight chang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fore and after COVID-19. In addition, meal evaluation, frequency of eating out, drinking, smoking, activity, subjective health evaluation, and body weight chang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y household type. Attitude towards nutrition, activity, meal evaluation, obesity, and smoking were factors that affected the intake of dietary supplements. Conclusions: While increased intake of dietary supplements is a prevalent phenomenon, this intake needs to be monitored and studied closely, considering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dietary and health-related behaviors. Furthermore, the dietary supplement intake trend after COVID-19 needs to be studied along with food intake.

무극도 관련 문헌 연구 - 비교 및 고증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Documentation Related to Mugeuk-do: Focusing on Its Comparison and Historical Evidence)

  • 박상규
    • 대순사상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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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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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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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무극도를 기술한 문헌은 다른 근대 한국 신종교에 비해 희소하며 외부에 본격적으로 공개되고 번역된 시점도 1970년대 이후이다. 이 문헌들은 그 희소성으로 인해 비교나 고증 없이 연구에 활용되었는데, 이들 문헌이 지닌 왜곡과 오류가 무극도와 이를 계승한 교단인 대순진리회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적지 않은 문제를 초래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본 연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극도 관련 주요 문헌인 1920~30년대의 관변 기록과 1970~80년대의 교단 기록을 비교 고증하여 문헌이 지닌 성격과 한계를 비판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해당 문헌에 관한 해제와 비교 고증을 통해 무극도 연구에 기본 텍스트로 활용할 수 있는 관변 기록은 『무극대도교개황(無極大道敎槪況)』, 『조선의 유사종교(朝鮮の類似宗敎)』임을 알 수 있다. 특히 『무극대도교개황』의 제6~8항은 교단 기록일 가능성이 크고, 1925년까지의 무극도 실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조선의 유사종교(朝鮮の類似宗敎)』의 경우 유사종교라는 기술 관점을 제거한다면 1925년 이후의 기사는 신빙성이 있다. 기본 텍스트로 활용할 수 있는 교단 기록은 『전경』의 교운 2장이었다. 후대의 신앙체계 변동에 따른 왜곡에서 가장 자유롭고, 종파적 편향성이 적으며, 기사의 수집 시기가 가장 앞선다는 점에서 당대의 실상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극도 연구에 있어서는 『무극대도교개황(無極大道敎槪況)』의 제6~8항과 『조선의 유사종교(朝鮮の類似宗敎)』의 1925년 이후 기사, 『전경』 교운 2장을 기본 텍스트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보천교일반(普天敎一般)』, 『증산교사』, 「태극진경」의 경우 기본 텍스트와 관련된 내용은 비교를 통해 왜곡과 오류를 포착하여 무극도 연구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추후로도 무극도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관련 문헌 전체가 비교와 고증을 통해 종합 정리될 필요가 있다.

청징방법에 따른 사과와인의 색과 투명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ining Treatments on Color and Clearness of Apple Wine)

  • 방병호;정은자;강혜란;이문수;이동희;백진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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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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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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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국산 홍로품종을 원료로 양조한 사과와인에 PVPP와 벤토나이트를 이용하여 청징조건을 다르게 적용한 후 사과와인의 색과 투명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 분석하였다. 와인시료는 청징조건에 따라 청징을 하지 않은 Control 시료와 0.5 g/L의 PVPP로 단일 청징한 A시료, 0.25 mg/L의 PVPP와 0.75 mg/L의 벤토나이트를 동시 투입하여 청징한 B시료, 0.25 mg/L의 PVPP 투입 24시간 후 0.75 mg/L의 벤토나이트를 넣어 청징한 C시료로 나누어 $15^{\circ}C$에서 7일간 보관 뒤 침전물과 분리하였으며, 각 시료의 총산과 유기산, 휘발성 향기성분, 총페놀과 intensity, hue, color(APHA value)를 비교 분석하였다. 총산과 유기산, 휘발성 향기성분의 경우 청징조건이 다른 시료 간의 분석결과가 유사하므로 청징에 의한 영향은 아주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총페놀과 intensity, hue, color(APHA value)의 비교분석 결과 총페놀 함량의 경우 청징에 의해 감소하며 특히 PVPP가 이 성분을 흡착하여 침전시키는 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페놀 함량이 낮아진 와인 시료에서 와인의 맑기가 더 맑아지고 색이 개선되는 결과가 나타나 사과와인의 개선에 PVPP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Browning의 개선과 함께 사과와인의 외관에 있어 중요한 것이 혼탁을 일으키는 단백질 제거이므로, 이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벤토나이트를 PVPP와 혼용하여 청징한 실험도 진행하였다. 두 청징제를 동시에 넣는 조건과 PVPP 투입 24시간 후 벤토나이트를 넣는 조건으로 나누어 청징하였을 때, 동시에 투입하는 것이 더 높은 색 개선 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벤토나이트가 단백질을 흡착하여 침전하면서 페놀화합물을 흡착한 PVPP의 침전을 도와 바닥에 더 잘 가라앉게 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두 청징제를 동시에 청징한 와인과 PVPP 단일 청징 와인을 비교해본 결과, 두 청징제의 동시 혼용조건에서 와인이 더 맑으면서도 pale color에 가까운 색을 띠는 것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PVPP 청징의 경우 적용 전 실험실에서 연구 스케일로 실험을 진행한 뒤 적정량을 결정하여 사용한다면 지나친 청징에 대한 우려와는 달리 관능적인 기질을 보존하면서도 색과 투명도를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주도 협재 지역에 분포하는 해안사구의 형성시기와 사구를 이루는 탄산염퇴적물의 구성성분

  • 김진경;우경식;김련
    • 한국제4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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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제4기학회 2004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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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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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협재리에는 대부분 탄산염퇴적물로 이루어진 해안사구가 분포하고 있다. 사구를 이루는 탄산염퇴적물은 연체동물과 홍조류의 조각이 약 80% 이상을 차지하며 그 외에 저서성 유공충, 성게류와 태선동물의 조각, 그리고 화산암편으로 이루어져 있어, 제주도에 분포하는 여러 탄산염 해빈퇴적물의 입자조성과 매우 유사한 경향을 나타낸다. 이러한 탄산염 입자들은 천해에 서식하던 해양생물들에 의해 생성되며, 그 각질이 해빈으로 운반되고 바람에 의해 재동되어 사구를 형성하였다. 특히 이 연구지역의 사구가 분포하는 지점에서 북쪽으로 약 1km 떨어져 있는 협재 해수욕장에는 현재에도 천해에서 생성된 많은 양의 탄산염 해빈퇴적물이 퇴적되어 있으며, 제주도의 타 지역에 비해 매우 빠른 북동${\sim}$북서방향의 바람이 불고 있어, 퇴적물을 해빈에서부터 사구형성지점으로 운반시키는 데 효과적인 역할을 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구를 절개하여 그 단면을 관찰한 결과, 전반적으로 희미한 수평층리와 사층리가 발달하고 있으며, 그 외의 다른 뚜렷한 퇴적구조는 관찰되지 않는다. 퇴적물의 입자들은 주로 직경이 $0.27{\sim}0.40mm$로 중립질 모래에 해당한다. 이 크기의 입자들은 가장 침식이 잘 될 수 있는 입자크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해빈으로부터 퇴적물이 운반될 때에 특히 이 크기의 입자들이 차별적으로 더 많이 운반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퇴적물 입자의 크기와 구성성분의 함량은 각 사구의 전 층준에서 크게 변화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사구가 형성되는 기간 동안 탄산염퇴적물을 운반한 바람의 세기가 어느 정도 일정하였음을 지시한다. 해안사구의 형성시기를 알아보기 위하여 사구의 기반을 이루는 고토양층과 사구 최하부와 최상부의 탄산염퇴적물에 대해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사구의 형성시기를 지시하는 고토양의 연령은 $680{\sim}720\;BP\;(1,200{\sim}1,300\;AD)$로 측정되었으며, 사구를 이루는 탄산염퇴적물의 연령은 전 층준에서 모두 약 3,500 BP로 측정되었다. 따라서 약 3,500 BP에 천해에서 생성된 탄산염퇴적물이 해빈에 분포하다가 $1,200{\sim}1,300\;AD$에 바람에 의해 재동되고 현재의 위치에 쌓여 사구를 형성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사구가 형성되기 시작하던 시기는 전세계적으로 춥고 바람이 세었던 Little Ice Age ($1,300{\sim}1,820\;AD$)에 해당하며, 따라서 해빈에 분포하던 많은 양의 탄산염퇴적물이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운반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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