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지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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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SARS), 아직도 세계는 자유롭지 못하다

  • 이은정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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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통권4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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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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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세계보건기구(WTO)가 전세계에 사스 경계령을 선포한 지 넉달째로 접어들었다. 최근 중국에서 사스 발병 환자가 줄어들며 사스의 위세는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아직도 세계는 사스의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즉 사스에 대한 연구는 어디까지 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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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_2O_3$에서 미끄럼시의 미모 및 마모천이 기구 (Wear and Wear transition mechanism in $Al_2O_3$ during sliding))

  • 한국표준연구소
    • 한국윤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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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윤활학회 1988년도 제8회 학술강연회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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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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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고온성질 및 내마모 성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요업재료가 아직 그 사용 영역이 크게 확장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마모문제 때문이다. 종래 엔진재료로써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되어 왔던 사실과는 달리 아직도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좋은 예이다. 이와 같이 요업재료에서의 마모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함에 따라 최근 마모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들이 실험적으로 또 이론적으로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마모는 접촉표면 및 부표면(subsurface)에서의 탄성 및 소성변형 또 화학적 반응등이 통상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매우 복잡한 것이기 때문에 아직도 그 기구는 분명하지 않다. 따라서, 요업재료에서 마모가 어떻게 일어나는 지를 밝히는 것은 아직도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요업재료에서 미끄럼시의 마모기구를 실험적으로 밝히는 것이다. 비교적 제 성질이 잘알려져 있는 $Al_2O_3$를 모델계로 택하여 마모시험을 행하였으며, 미끄럼 시간에 따른 마모양상의 변화 및 접촉표면과 부표면에서의 미세구조 변화를 관찰하여 마모기구를 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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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도로표지의 안내체계개선(안내지명 선정을 중심으로) (A Road Sign Framework Development for Rural Highway System)

  • 최기주;홍원표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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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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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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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주간선도로의 ITS 사업 등 동적정보의 제공이 최근 도로이용자에게 제공되고 있으나, 지방부의 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도로표지는 아직도 안내기능이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지방부 도로를 대표하는 지방도는 연장에 있어서 모든 도로를 통해서 최장이며 고속국도, 국도, 국가지원지방도와 함께 복잡한 도로망을 형성하고 있다. 즉, 도로의 대종을 차지하는 지방도는 아직도 정적정보제공기반도 취약하다는 것이며, 증가하는 수요에도 불구하고 길 찾기의 기능이 가장 미흡한 도로가 지방도이다. 이러한 지방도의 경우 같은 위계의 지방도 간에도 노선연장 및 지역적 차이가 크며, 노선의 연속성 또한 미약하다. 이러한 지방도 도로안내체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노선별 적절한 안내지명을 선정하고, 선정된 지명을 통해 도로안내 및 표지간의 연계성을 유지하기 위한 도로표지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동에 있어 중추적 기능을 수행하는 도로가 아닌 지방도는 장거리 통행을 위한 위계 높은 도로와의 연계가 필수적인 만큼 본 연구에서는 도로표지규칙의 지방도 안내지명 선정에 대한 선정원칙을 재검토하고, 지방도의 적절한 안내지명 선정을 위해서 타 노선과의 연계유형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9가지의 유형을 도출하였고, 도출된 노선연계 유형을 기반으로 노선별 거점을 선택하는 것으로 하였다. 한편, 안내지명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각 노선별 거점을 중요지와 주요지로 구분하여 정의, 선정하여 안내를 위한 기본 틀을 제시하였다. 제시된 안내지명서정요령 및 틀을 통해 지방도내의 및 지방도와 기타도로와의 연계성이 더욱 고조되고, 안내체계의 효율성의 증대가 기대된다.

년2회 정기적인 기생충검사로 건강을 지키자

  • 이근태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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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통권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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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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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아직도 농촌지역에는 기생충병이 만연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 더욱이 전국이 일일생활권에 있어, 농촌에서 재배한 채소류나 육류가 쉽게 도심지 시장에까지 직판되어 식품매개성 기생충분포에 관해서는 도시 농촌을 구별하기 어렵게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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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에 다시 읽는 아방가르드 예술론

  • 조선령
    • 출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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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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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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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아방가르드'를 세기말에 다시 살펴보는 것은 20세기 문화의 진원지였던 아방가르드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미완의 운동으로 다시 떠오르기 때문이다. 예술과 대중의 관계 등 아방가르드 담론의 핵심은 예술이 사활의 기로에 처한 듯한 오늘날 더욱 외면할 수 없는 문제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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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망개방,'상생’해법부터 찾아라!

  • 양기석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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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통권1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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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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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무선 인터넷 망 개방을 위한 정부의 정책이 본격화되고, 망 개방을 위한 개별 이동통신사들의 계획이 발표된 지도 벌써 3년째다. 하지만 아직도 완전한 의미의 무선망 개방은 요원해 보인다. 이동통신사들의 망 개방은 요식행위에 그치고 있고 포털이나 CP들 간 이해관계도 더욱 복잡하게 얽혀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선망 개방의 쟁점과 바람직한 망 개방을 위한 해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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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탐방 - 미현목장을 찾아서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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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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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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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세종시 연기면의 인심 좋은 시골 동네에서 미현목장을 운영하는 안만종, 한종희 부부는 송아지 7마리를 사들이고, 바켓 착유를 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27년 동안 목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낙농후계자로 장성한 아들과 함께지만, 아직도 젊었을 때의 열정 그대로를 간직한 채 꼼꼼한 사양관리로 젖소를 사육하고 있는 이들 부부의 땀과 열정이 담겨있는 미현목장을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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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불가사의-풀리지않는 수수께끼7 -기억력을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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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7호통권3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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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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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뇌가 정보를 저장하고 검색하는 수수께끼같은 과정에 전적으로 기댈 수밖에 없다. 그러나 뇌가 일하는 방법은 컴퓨터처럼 질서정연하게 다듬어져 있지 않다. 통찰력이 뛰어나지만 곧잘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쉽게 망각하기도 한다. 뇌를 훑어보는 영상기술이나 뇌 속 어디에 하나하나의 기억이 저장되어 있는가를 정확하게 규명해 줄 수 있기까지는 아직도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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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Technology - 과학으로 완성한 패시브하우스

  • 최원석
    • TTA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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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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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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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전력난으로 힘들게 폭염을 극복해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추운 겨울을 대비해야 할 때가 왔다. 겨울이 다가오면 대부분 가정에서는 난방비 걱정이 앞선다. 따스한 겨울을 날만큼 난방비를 지출하기가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패시브하우스라면 일반 주택과 달리 난방비 걱정 없이 따스한 겨울을 날 수 있다. 흔히 패시브하우스는 단열이 잘된 집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철저하게 열역학적 원리를 고려해 만든 과학적인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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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수질'에 관한 괜한 의심

  • 박재광
    • 한국상하수도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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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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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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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한국에 만연하는 불신 중 가장 두드러진 것 중의 하나가 수돗물이 아닐까 싶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수돗물이 안전하니 안심하고 마시라고 해도 굳이 비싼 정수기를 사용하거나 생수를 사 마시고 있다. 한국과 같이 투명하게 수질평가위원의 참석 하에 시료를 채취하고 제 3기관에 의뢰하여 분석을 하며 이것을 공개하는 곳은 거의 없다. 그런데도 일반 국민들은 아직도 수질검사를 속인다거나 평가위원들도 다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오해하는 분위기가 팽배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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