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지역발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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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nctions of Gyeongbuk Film Commission for Fostering Film Location Industries in Gyeongbuk (경북 영상로케이션산업 활성화방안 : 경북영상위원회를 중심으로)

  • Choi, Jeong-Su
    • Journal of the Economic Geograph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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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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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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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Recently, local government has adopted the film location as the strategies for regional development and has established local film commissions for facilitating the film location. The film locations in Gyeongbuk have been grown gradually since Taejo Wang Geon, TV series was filmed in KBS on-location set of Mungyeong, and the government of Gyeongbuk established the Geeongbuk film commission in 2006. However, the film locations in Gyeongbuk are confined to filming some products in Gyeongbuk, and there's few film-related firms in Gyeongbuk. Furthermore, the film industries in Gyeongbuk is consumption-led and the capability of film-related firms is still weak. Therefore, Gyoengbuk film commission should play the wide roles, making the film-friendly institutions, creating local atmosphere of collaboration, fostering film-induced tourism, and maturing local film culture, as well as the general roles of film commission, offering the film location services, database services and net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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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Public library committees (공공도서관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서울시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 Oh, Joo Hwan;Kim, Su Jin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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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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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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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도서관운영위원회의 현황을 살피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서울시 구립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조례를 비롯한 관련 법제도를 분석하고, 도서관운영위원회 현황을 살펴, 서울 지역 공공도서관 80개관 중 62.5%에 해당하는 50개관에 도서관운영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음을 파악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다수 도서관의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들과의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도서관운영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영향력도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올바른 운영을 위해서는 제도적 정비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및 올바른 인식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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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suring the Potential of the Korean Border Area for Green Détente Practice using Prosuming-index (프로슈밍지표를 통한 접경지역 기반 남북한 그린데탕트 실천 잠재력 분석)

  • Ahn, Jin-Hee;Koh, Kyung-Taek;Kim, YoungSeok
    • KSCE Journal of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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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3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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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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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border area between the South and North Korea is considered a stage for promoting Green Détent through the transformation of the Demilitarized Zone into the Green Peace Zone. This paper proposes 'Prosuming-index' composed of items to evaluate the multi-layered nature of industrial and infrastructure projects in the ecological and environmental fields planned in the border area. Based on the prosuming-index, we derived the following four types of potential for Green Detent practice in the border area-first, the Incheon and Ganghwa regions as 'a logistics/human network and agricultural/fishery production area', second, the northern Gyeonggi region as a 'cooperative network area based on the smart technology industries', third, the western Gangwon and the parts of nothern Gyeonggi region, as 'a multiple prosumer's area based on carbon neutral technologies', lastly, the eastern Gangwon region, as 'a transition area from idle or aged infrastructure to green infrastructure through the renewable energy industries'.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

  • Korea Venture Business Association
    • Venture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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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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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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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가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시도지사, 시도의회 의장, 기초자치단체장, 지역혁신위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4일간의 박람회 기간 동안 지역혁신 전문가 4000여 명과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 을 찾았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자원부, 행정자치부, 부산시가 공동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규모 전시행사 뿐 아니라 159개의 성공사례 발표, 국내외 컨퍼런스, 52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하는 특산물 한마당, 전국 각지의 25개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지난 8월 확정한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에 따라 혁신기반 구축사업 등에 앞으로 5년간 총 45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개막식 행사 뒤 허남식 부산시장, 협회 김태희 부회장 등 행사관계자와 함께 전시장 개막 터치버튼을 누르고 부산시 홍보관을 시작으로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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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es the Internal Colonialism of Local Broadcasting Work? Focusing on Governance Including the Appointment of CEO and Its Improvement (지역방송의 내부 식민지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사장선임 등 지배구조 분석과 개선방안)

  • Kim, Jae-Young;Lee, Seung-Sun
    • Korean journal of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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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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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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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pays attention to the assumption that the governance including the appointment of CEO is a key factor in the internal colonialism of local broadcasting. To evaluate the tendencies, it collects and analyzes the profile of CEOs, directors, and shareholders of the 17 regional affiliates of MBC and 9 local commercial broadcasting companies between the early and mid-1990s and 2015. It also discusses the local broadcasting personnel and its operations. By doing so, the study attempts to reveal how the internal colonialism of local broadcasting works. It finds out that the governance of regional broadcasters of MBC is controlled by the head office located in Seoul. At the same time, the governance of local commercial broadcasters is encroached by the tyrannical practices of major shareholders caused by the non-separation of ownership and management. These kinds of abnormal management of governance tend to constrain the investment on personnel and production. Finally, this study suggests some desirable directions of governance focusing on the appointment of CEO in terms of both legislative system and self-regulation. They include establishing a new proviso for programming protocols in local broadcasting, introducing a CEO & non-executive director nomination committee, and so f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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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al Environment and the Quality of Life in Goryeong-gun (고령군의 교육환경과 삶의 질)

  • Cho, Chul-Ki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regional geograp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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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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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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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is study is to examine educational environment in Goryeong-gun and the meaning and limit of educational qualitative improvement which it carries. Goryeong-gun has experienced the natural and social decrease of the number of students. So The number of school has continually decreased and more and more educational environment has been poor. Hence, firstly Goryeong-gun thought qualitative educational improvement of a source of regional development and established its committee for education development. They made funds from local government and community and has invested them with educational improvement and scholarship. Especially, Core educational policies in Groyeong-gun are in establishment of distinguished school, Daegaya public institute, and municipal reading room etc.. This educational policies are gradually taking a positive result and becoming competitive power of this region. But on the other hand new tension and conflict, trouble between local government and schools, difference of educational benefit has appeared through practice of these policies, Therefore, Now the qualitative improvement that is guaranteed educational equability within local community is required as new t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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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정전 인쇄마을 지정 비상대책위원장(대화특수인쇄공사 대표)

  • 대한인쇄문화협회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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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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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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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인쇄마을 조성을 위해 1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김정전 인쇄마을 지정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대화특수인쇄공사 대표)은 "인쇄문화 산업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그 나라의 품격을 높이고 지식산업을 융성하게 하는 일"이라며 인쇄의 발상지인 서울 중구 지역에 인쇄마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인쇄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역 인쇄업체를 방문하여 인쇄마을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서명을 받고 있는 김 위원장을 만나 인쇄마을 추진 배경과 전망을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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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인쇄마을 조성 추진

  • 대한인쇄문화협회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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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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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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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조정석)은 지난 1월 26일 서울인쇄센터 앞에서 인쇄마을 조성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조정석 이사장과 김정전 인쇄마을 지정 비상대책 위원회 위원장, 조합 임직원들은 이날 중구 쌍림동부터 인쇄사가 밀집해 있는 방산시장을 비롯하여 필동, 을지로, 충무로 등 전 지역을 두루 다니며 서명운동을 펼쳤다. 서울시가 중구 지역의 재개발을 추진하면서 특화산업으로 지정되어 있는 인쇄산업겁에 대한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화산업인 인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는데도 서울시는 뉴타운재개발사업에서 인쇄산업을 아예 제외하고 금융산업을 지정한 것은 인쇄인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하다. 이에 인쇄인들은 인쇄업의 미래를 위해 서명운동을 적극 벌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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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지반 연구 및 기술동향

  • 연약지반기술위원회
    • Proceedings of the Korean Geotech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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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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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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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계측대상 연약 지반이 대심도, 광역화함에 따라 연약지반 계측의 전반적인 추세는 자동계측 시스템의 사용과 준설ㆍ매립공사 또는 해수면상에서의 공사 특성상 케이블 관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무선데이터 전송방식의 사용이다. 또한 유지관리의 필요성 증대로 인하여 계측 모니터링, 자동분석 프로그램의 기술도 발전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국내는 계측에 대한 기술 개발이 미비할 뿐 아니라 계측기술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족하고, 관련법이 정비되지 못하여 계측관련 기술 및 경험이 전무한 영세업체들까지 난립하여 치열한 경쟁을 하는 관계로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는 거의 중단된 상태이다. 따라서 정확한 유지관리 계측을 위해서는 대부분 외산기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의 전자통신 기술의 수준을 감안할 때 관련법이 정비되고 체계적인 연구와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쉽게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한국지반공학회의 연약지반위원회에서는 2003년 8월 20일 한양대학교 박물관 강당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격적인 세미나에 앞서 '연약지반 공학자의 당면문제 및 해결방안'에 관한 주제로 전 연약지반위원회 위원장이셨던 (주)에스코 컨설턴트의 김승렬박사께서 초청강연을 하여 주셨다. 김승렬박사께서는 그 원고의 꼬리말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며 마무리하셨다. 국내 연약지반 기술수준의 상황과 우리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좋은 말씀으로 생각되어 본고에서는 그 부분을 인용하는 것으로 끝을 맺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연약지반 기술수준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인 싱가포르, 대만, 태국, 심지어는 베트남에 비해 결코 우월한 위치에 있지 않다. 오히려 많이 낙후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경제규모와 위상과 발전상태에 비추어 보면 실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연약지반이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는 일이 미미하여 이 분야에 쓸리는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이 주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연약지반이 기술현장에서 문제로 떠오르기 시작한지도 째 오랜 시간이 경과하였다. 이제 더 이상 우리의 기술수준을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이다. 연약지반에 몸담고 있는 우리 스스로가 위상을 지키려는 노력을 배가하여야 한다. 연약지반 공학자들은 스스로 고급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평가하고 예측하는 기법을 활발하게 적용하고 발전시킴으로써 자신들의 위치를 지켜야 할 것이다. Clean-handed-research만을 고집하는 환상에서 깨어나 국외의 변모하는 모습을 빠르게 수용하고 국내의 연약지반 관련 자료를 국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위치로 발돋움할 때 연약지반 공학자의 위상도 제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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