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지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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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특성 및 시스템특성이 기술혁신제품의 수용에 미치는 영향 연구 - 클라우드 컴퓨팅을 대상으로 - (An Empirical Study on the Effects of Personal and Systematic Characteristics on the Acceptance of Technologically Innovative Products - With Focus on Cloud Computing -)

  • 박철우;정해주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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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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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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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기술혁신제품에 대한 사업화의 성공 여부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여 이용하는 정도에 달렸다. 따라서 기술혁신제품 사용자의 수용의도와 사용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기술혁신제품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대상으로 기술혁신제품의 사업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기존 연구들은 TAM 모형을 확장하면서 태도와 사용행위를 제외하고 수용의도만 검증하였지만, 본 연구에서는 태도와 사용행위 그리고 소비자의 개인적 특성을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포함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개인특성의 자기효능감은 지각된 사용용이성과 수용의도에, 지각된 비용은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사용용이성에 각각 정(+)의 영향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스템특성인 보안성은 수용의도에, 혁신성은 사용용이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되었다. 셋째, 사용자들의 활용특성인 지각된 유용성은 수용 및 사용행위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지각된 사용용이성은 지각된 유용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의한 서비스가 대중적으로 확산되지 않은 현시점에서 수용 및 사용행위에의 영향변수를 제시함으로서 정책적 방향 및 사업화 전략에 의미 있는 결과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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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코로나19 관련 지식 및 예방적 건강행위, 자기효능감, 불안, 지각된 스트레스와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COVID-19 related Knowledge & Preventive Health Behavior, Self-Efficacy, Anxiety and Perceived Stress among Nursing Students)

  • 양승애
    • 사물인터넷융복합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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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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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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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일 간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지식 및 예방적 건강행위, 자기효능감, 불안, 지각된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서울시 소재 일 간호대학 재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구글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2022년 4월 15일부터 2022년 5월 10일까지 실시하였고, SPSS/WIN 25.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실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 분석 결과 예방적 건강행위는 코로나19 감염관리 교육의 필요성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자기효능감은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불안정도는 학년과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각된 스트레스는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예방적 건강행위와 지식, 자기효능감, 불안, 지각된 스트레스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기효능감은 불안과 지각된 스트레스와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으며 불안은 지각된 스트레스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대책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만성심혈관환자의 스트레스 지각, 대처행위, 건강증진행위 (Perceived Stress, Ways of Coping,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 in Patients with Chronic Cardiovascular Disease)

  • 한금선;박은영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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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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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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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among perceived stress, ways of coping,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s in patients with chronic cardiovascular disease(CCVD). Method: Data was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436 patients with CCVD in a General Hospital in Seoul. The data was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Also,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perceived stress and symptoms of stress. The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most powerful predictor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was symptoms of stress. Conclusion: A combination of symptoms of stress, social support, self-efficacy, and perceived stress account for 41% of the variance in health promoting behaviors of patients with CCVD. Data from this study suggest that symptoms of stress, social support, ways of coping, and perceived stress are significant influencing factors on health promoting behaviors of patients with CCVD.

AI의 의사결정에 대한 도덕판단에서 의인화가 미치는 영향 - 쌍 도덕 이론을 중심으로 - (Is Mr. AI more responsible? The effect of anthropomorphism in the moral judgement toward AI's decision making)

  • 최윤빈;장대익
    • 인지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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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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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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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인공지능이 도덕적 판단의 대상이 되거나 주체가 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고용, 의료 등 인간 사회의 핵심적인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되기 시작했지만, 그에 반해 사람들이 인공지능과의 상호작용에서 그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지각하고 반응하는지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본 연구는 세 가지 맥락(고용, 의료, 법조)에서의 실험을 통해 인공지능의 의인화가 인공지능의 의사결정에 대한 도덕적 책임 판단에 미치는 영향과 그 과정을 살펴보았다. 쌍 도덕 이론의 주요 변인인 지각된 행위 능력과 지각된 경험 능력을 매개 변인으로 모델을 구성해 검증하였으며, 구체적으로는 지각된 의인화가 인공지능의 도덕적 책임을 증가시키고, 인공지능에 대해 지각된 행위 능력과 경험 능력이 이를 매개할 것이라 예측하였다. 연구 결과, 실험 조작은 유효하지 않았으나 모든 실험에서 지각된 경험 능력이 의인화와 도덕적 책임 지각 간의 관계를 매개함을 확인하였다. 반면 지각된 행위 능력의 효과는 혼재된 결과를 보여 가설을 부분적으로 지지하였다. 이는 도덕적 지위에 대한 경험 능력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유기체적 관점을 지지하는 결과이며, 또한 AI와 로봇의 의인화 연구에서 경험 능력이 행위 능력보다 더욱 중요함을 보이는 것이다.

Pender의 모형을 적용한 유방암 환자의 건강증진행위 예측요인 (Predictive Factors to Health Promotion Behaviors in Breast Cancer Patients Using Pender's Health Promotion Model)

  • 소인숙;정혜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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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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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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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Pender(1996)의 건강증진모형을 중심으로 유방암 환자의 건강증진행위 예측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015년 9월 18일부터 10월 26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유방암 환자 121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for Window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와 Scheffe 사후검정,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및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 예측요인은 사회적지지, 행동계획 몰입, 이전건강 행위, 행위관련 감정, 지각된 자기효능감, 가족기능, 지각된 유익성, 상황적 영향 등 8가지 변수로 파악되었고, 총 설명력은 58%이었다. 이상으로 유방암 환자들이 재활기에 최적의 건강을 유지하고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 수준을 상승시키도록 돕는 간호중재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 특히 본 연구결과 유방암 환자의 건강증진행위 예측요인으로 밝혀진 사회적 지지, 행동계획 몰입, 이전건강 행위, 행위관련 감정, 지각된 자기효능감, 가족기능, 지각된 유익성 및 상황적 영향 수준이 낮은 대상자들에게 특별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노인이 지각한 가족지지와 자아존중감 및 예방적 건강행위 이행과의 관계 (Correlations among Family Support, Self-Esteem and Compliance with Preventive Health. Behavior in Elderly People)

  • 최영아;박점희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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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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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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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노인이 지각한 가족지지와 자아존중감 및 예방적 건강행위 이행정도와 각각의 관계를 파악하여 노인의 질적인 삶을 유지, 증진시키는 간호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재가노인 191명으로 K시 소재 1개의 노인학교와 8개의 노인정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연구도구는 강현숙(1984)이 개발한 가족지지 측정도구, Rosenberg(1965)의 자아존중감 측정도구, 강윤숙(1989)이 개발한 예방적 건강행위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면담을 통해 자료수집을 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1998년 9월17일부터 9월31일까지였다. 자료분석은 SA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대상자의 가족지지, 자아존중감, 예방적 건강행위 이행정도는 최소값, 최대값, 평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일반적인 특성별 가족지지, 자아존중감, 예방적 건강행위와의 관계는 t-test와 ANOVA로 가족지지와 자아존중감 및 예방적 건강행위와의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노인이 지각한 가족지지 정도는 평균 40.49점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가족지지 정도는 연령, 배우자 유무, 동거유형, 경제상태, 한달 용돈 등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 노인의 자아존중감 정도는 평균 29.01점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정도는 교육정도, 배우자 유무, 동거유형, 경제상태, 한달용돈 등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노인의 예방적 건강행위 이행정도는 평균 53.15점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예방적 건강 행위 이행정도는 경제상태, 한달용돈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노인이 지각한 가족지지와 자아존중감 및 예방적 건강행위 이행과의 상관관계에서 노인이 지각한 가족지지와 자아존중감은 유의한 순상관 관계를 보였고(r=.57, P<.001), 가족지지와 예방적 건강행위 이행정도와도 유의한 순상관 관계를 보였으며(r=.44, P<.001), 자아존중감과 예방적 건강행위 이행정도와도 서로 순상 관관계를 나타내어(r=.51, P<.001), 노인이 지각한 가족지지와 자아존중감 및 예방적 건강 행위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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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청소년 어머니의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예측요인 (Predictors of Human Papillomavirus Vaccination of female Adolescent mothers)

  • 홍소형;정영해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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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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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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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건강신념모델을 근거로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예방접종 행위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여성 청소년 어머니 285명이며, 자료 수집은 2017년 6월부터 9월까지 하였다. 자료는 SPSS 및 AMO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여성 청소년 어머니의 지각된 유익성은 의도를 완전 매개하여 예방접종 행위에 영향을 주고, 지각된 장애성은 의도를 부분 매개하여 예방접종 행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 의도는 예방접종 행위를 예측하는 중요한 변수였고 지각된 장애성은 예방접종 행위에 가장 큰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 청소년 어머니의 HPV 예방접종 과정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예방접종률을 높이는 새로운 전략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중년여성의 건강행위이행 영향 요인 (Factors Affecting the Health Behavior Compliance of Middle-aged Women)

  • 김송순;김향수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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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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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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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중년여성의 건강행위이행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규명하여 건강행위이행을 증진시키고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자는 D광역시, B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50~59세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2022년 1월 17일~3월 28일까지 총 10주간 동안 162부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건강행위이행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경제상태(중)가 가장 높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다음 경제상태(하), 자기효능감, 지각된 건강상태, 결혼상태(기혼), 정기적인 건강검진(한다)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설명력은 43.7%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년여성의 건강행위이행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건강검진을 받도록 홍보를 하고,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지각된 건강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계획적 행위이론에 근거한 간호사의 욕창예방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위통제 및 욕창예방 행위에 관한 연구 (Nurses' Attitude, Subjective Norm,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and Behavior Regarding Pressure Ulcer Prevention Behavior Based on Theory of Planned Behavior)

  • 박준호;장연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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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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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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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계획된 행위이론에 근거하여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위통제가 종합병원 간호사의 욕창예방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서울과 경기도의 4개 종합병원에서 총 111명의 간호사가 연구에 참여하여 욕창예방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위통제 및 욕창예방 행위와 관련된 설문조사에 응답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전체 대상자뿐만 아니라 대상자를 각각 학력수준, 근무병동 및 병원규모로 나누어 집단별 다중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분석하였다. 전체 대상자에 대한 연구결과에서는 욕창예방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고 주관적 규범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간호사의 욕창예방 행위의 수준이 높았다. 반면에 집단별 분석 결과에서는 '학사이상'이거나 '3차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는 임상경험이 많을수록 행위 수준이 높았고, '외과병동 및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는 태도 점수가 높을수록 욕창예방 행위의 수준이 높았다. 또한 '학사이상'인 간호사는 주관적 규범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욕창예방 행위의 수준이 높았다. 따라서 간호사의 욕창예방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의 수준을 개선함으로써 욕창예방 행위를 증진하기 위해서는 간호사의 교육수준, 근무부서, 병원규모를 고려한 개별화된 맞춤형 중재가 제공되어야 한다.

간호대학생의 비만스트레스와 건강신념이 체중조절행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Obesity Stress and Health Belief on Weight Control Behavior among Nursing Students)

  • 함미영;임소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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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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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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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간호대학생의 비만스트레스와 건강신념이 체중조절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6년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U시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3.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Scheffe test, Pe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와 위계적 다중회귀분석(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성별(t=2.30, p=.044), 건강상태(F=8.03, p<.001)가 체중조절행위에 유의하게 영향을 주었다. 체중조절행위의 식이요법(r=-.26, p<.001), 운동요법(r=-.25, p<.001)과 행동수정요법(r=-.29, p<.001)이 지각된 장애성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으며, 체중조절행위의 전문지식획득은 비만스트레스(r=.42, p<.001), 지각된 민감성(r=.25, p<.001)과 지각된 유익성(r=.19, p<.001)이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대학생의 체중조절행위에 유의한 영향을 준 것은 건강신념 중 지각된 장애(${\beta}=-.30$, p<.001)와 비만스트레스(${\beta}=.20$, p<.05) 순으로 나타났고, 이들 변인들의 총 설명력은 17.2%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체중조절행위에 영향을 주는 성별, 건강상태 및 비만스트레스와 건강신념의 변인들을 이용하여 체중조절행위를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육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