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academic stress and response styles on depression in adolescents, focusing on the moderating role of responses styl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mprised 419 high school students (185 boys and 234 girls) in two high schools. In order to measure the level of depression, the CES-D Scale (Radloff, 1977) was used. Academic stress and response styles were assessed by the Academic Stress Scale for adolescents (Lee & Kim, 2000) and the Response Styles Questionnaire (Kim, 1991) respectively. The data were analyzed by means of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d multiple regressions. The results indicated that for both boys and girls, the levels of academic stress and rumination response style increased the level of depression, whereas the distraction response style decreased the level of depression. Second, both the rumination and distraction styles for girls moderated the effect of academic stress on their depression. On the contrary, there was no moderating effect of the response styles for boys.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effects of traumatic experiences in childhood, on depressive symptoms of college students, and to determine how depression depended on positive psychological resources. Methods : A total of 430 students were recruited, from two universities in Jeju area. All participants completed self-report questionnaires, that included demographic variables, Adverse Childhood Experience (ACE) Scale,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and Positive Resources Test (POREST). Results : Prevalence of depression was 47.9%, and a total of 133 (30.9%) college students reported traumatic experiences in childhood. Students with depressive symptoms, were likely to report more traumatic experiences in childhood, and less positive psychological resources. Results from regression analyses indicated that, while controlling for a range of demographic variables, positive psychological resources moderated the association, between traumatic experiences in childhood and depression. Conclusion : Based on results, professionals must consider positive psychological and social resources, for treatment to reduce depressive symptoms in patients with history of childhood adversity.
Moon, Soo Young;Lee, Soyoung;Kim, You Sun;Park, June Dong;Choi, Yu Hyeon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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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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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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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아에서 후두기관지염이 진균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주로 선행 요인이 있는 환자에 보고된다. 또한, Aspergillus 감염에 의한 후두기관지염은 초기에 무증상이거나 가슴 X선 사진에서 특이점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어렵다. 저자는 피부증상과 비감염성 발열을 조절하기 위해 장기간 저용량 스테로이드를 사용했던 복용력이 있는 일차성 면역 결핍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점진적인 호흡 부전을 보였고 가막성 아르페르길루스증(Pseudomembranous aspergillosis)에 의한 후두기관지염으로 밝혀진 사례를 보고하여 Aspergillus 후두기관지염의 고위험 환자군에서 조기 진단을 통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본 연구는 원주지역 중학생 446명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비만도, 식행동 및 신체만족도, 그리고 체중조절 관심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학생의 평균 신장과 체중은 각각 $164.8{\pm}8.3\;cm$와 $55.5{\pm}12.3\;kg$이었고, 여학생은 $158.8{\pm}5.0\;cm$와 $48.7{\pm}7.4\;kg$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BMI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각각 20.3과 19.3으로 나타났다. 하루 식사 중 세 끼를 다 먹는 경우는 남녀학생 모두 69.7%로 나타났으며, 식사를 거르는 경우는 남녀학생 모두 아침결식율(43%)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간식은 거의 대부분이 하루에 1번 이상 섭취(95.5%)하고 있었는데, 가공식품 구매 및 선택 시 영양표시를 읽는 지의 여부에 관해 '읽지 않는다'가 73.1%로 나타나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양표시를 읽지 않고 가공식품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식이섭취태도 전체점수는 여학생이 $35.08{\pm}5.91$점, 남학생이 $33.81{\pm}5.45$점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는데(p<0.01), 이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고열량 및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선호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식이자기효능감의 전체점수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식이장애증상 전체점수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01), 조사대상자의 87.2%가 정상군으로, 12.8%가 식이장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성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남학생의 식이장애 위험군은 다른 연구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신체만족도는 여학생이 $28.00{\pm}5.52$점, 남학생이 $30.16{\pm}5.08$점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신체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1). 각 변인들 간의 상호관련성을 알아본 결과, 식이자기효능감은 식이섭취태도와 양의 상관관계(r=0.398, p<0.01)를 나타내었으며, 신체만족도는 식이섭취태도와 양의 상관관계(r=0.117, p<0.05)를, 식이장애증상(r=-0.104, p<0.05)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한 성별, BMI, 식이섭취태도 및 식이자기효능감, 식이장애증상 그리고 신체만족도와 같은 변인들이 체중조절 관심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여러 독립변인들은 체중조절 관심도를 33.3% 설명해 주고 있으며, 신체만족도($\beta=-0.387$, p<0.001)가 체중조절 관심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청소년들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방법과 자신의 신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영양교육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식행동 및 신체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된다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사패턴과 이상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세기조절방사선치료로 치료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방사선 폐렴의 발생률과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8월 1일부터 2006년 11월 30일까지 비소세포폐암으로 확진되고 세기조절방사선치료로 치료한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연령은 62.9세였고 편평상피암이 81명(77%)이었고, III기 환자가 66명으로(62.9%) 가장 많았으며 우측 폐에 병소를 가진 환자는 59명, 좌측 폐는 46명이었다. 수술 전 방사선 치료로 3,060 cGy를 조사받은 환자는 27명, 수술 후 방사선치료로 5,040 cGy를 조사받은 환자는10명이었고 7,020 cGy의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는 68명이었다. 치료계획은 CORVUS 시스템이 68명, ECLIPSE 시스템이 37명이었다. 결과: 방사선 폐렴 혹은 방사선 치료와 관련된 병리학적 이상 소견으로 본원 영상의학과에서 진단된 환자는 21명(20%)이었으나, 증상이 있어 치료를 받은 사람은 7명(6.7%)이었다. 치료받은 환자는 기관식도누공(1명), 재발(2명), 뇌전이(1명), 반대 측 폐전이(2명)를 동반한 환자였고, 항암제 치료중 원인 불명으로 화장실에서 사망한 1명을 포함 7명 모두가 사망하였으나 방사선 폐렴만이 사망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웠다. 영상의학과에서 진단된 21명중 CORVUS 시스템으로 치료 계획한 환자가 16명(23.5%), ECLIPSE로 계획한 환자는 5명(13.5%)이어서 CORVUS로 치료한 환자 군에서 폐렴의 발생이 유의하게 높았다. 수술 전 방사선 치료환자 27명중 5명이,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10명중 3명이 방사선폐렴을 보여 수술이 시행된 군이 수술이 시행되지 않은 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 선량임에도 불구하고 폐렴 발생률이 높았다. $V_{20}$은 우측에서 10% 이상인 환자, $V_{10}$은 우측에서 20% 이상인 환자에서 통계학적인 유의성을 보였다. 결론: 영상의학과에서 폐렴으로 진단된 환자는 21명이었으나 증상이 있어 치료를 받은 환자는 7명(6.7%)으로 세기조절 방사선치료가 정상조직의 손상을 줄여 합병증을 줄이는 데 기여하였다고 생각된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예후인자로는 치료 전후의 수술, CORVUS 시스템으로의 치료계획, 우측, $V_{20}$이 10% 이상, $V_{20}$이 20% 이상인 경우 였고, 비교적 적은 방사선량을 조사받은 수술 전, 수술 후 방사선치료 환자에서 높은 비율의 증상을 동반한 폐렴을 보인 것은 향후 세심한 치료계획이 필요함을 나타내었다.
폐쇄 세기관지염은 아데노바이러스, 인플루엔자, 파라인플루엔자, 홍역바이러스, 폐렴미코플라스마,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등에 의해서 생길 수 있다. 특히 3, 7, 21형 아데노바이러스의 경우에는 급성기의 심한 폐증상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만성적인 합병을 남길 수 있다. 이에 7형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심한 폐렴 후, 만성적인 기침 및 호흡기 증상을 가진 환아를 HRCT를 통해 폐쇄 세기관지염으로 진단하였고, 이후 흡입 스테로이드와 흡입 기관지확장제를 통해 증상을 조절한 1례를 경험한 바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본 고려대학교 흉부외과 교실에서는 1990년부터 1994년까지 악성흡수로 진단된 81명을 대상으로 악 성흥수의 임상적 인 증상과 원인을 살펴보고, 이 중 64명을 대상으로 화학적 흥막유착술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관찰하였다. 악성흥수의 가장 많은 원인 질환은 남녀 (27세 ∼82세)모두 폐암으로 50 % 의 빈도를 보였고, 가장 흔 한 증상으로는 호흡기 증상이 였다. 화학적 흥막유착술을 실시한 환자의 평균시술횟수는 4회이 였으며, 1달 이내 흥수가 재발하지 않은 단 기간반웅성공율은 92 % 였고, 1달 이상 흥수의 재발이 없었던 장기간 반응성공율은 94 %로 다른 scler- osant보다 높은 성공률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화학적흥막유착술을 실시한 후 발생한 부작용은 주로 발 열과 통증으로 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투여하여 조절할 수 있었다 악성흥수의 치료에 OK-4)2로 화학적 흥막유착술을 실시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본 연구에서는 ADHD 아동의 삶에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양육자 변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총 297명의 초등학교 ADHD 아동과 아동의 양육자였으며, 전국의 소아정신과 병/의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용자 중 연구에 동의한 경우 자료를 수집하였다. 모든 양육자에 대해서 아동의 ADHD 증상 심각도, 양육자의 양육스트레스, 자아존중감, 우울감이 측정되었고, ADHD 아동에 대해서 삶의 만족을 측정하였다. 결과로는 ADHD 증상의 심각도가 양육자의 자아존중감 저하와 우울을 경유하여 양육스트레스를 통해 아동의 삶의 만족을 낮추는 요인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살펴보면 ADHD 아동의 삶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증상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양육자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병행되어져야만 하겠다.
본 연구는 항생제를 복합 투여하여 유치의 근관 및 치근단 주위 감염에 대한 효과를 임상적으로 관찰하고자 하였다. 근관 및 치근단 주위 병소의 멸균을 목적으로 metronidazole, ciprofloxacin 및 minocyclin을 증류수 및 근관시멘트와 혼합하여 적용하였다. 유치의 근관 입구로부터 하방에 $Fissurotomy^{(R)}$ bur(SS White, USA)를 이용하여 약제 공간을 형성하였고 약제는 치수실 바닥까지 채웠다. 본 증례들에서 단회 적용으로 임상 증상이 개선되었다. 치은종창, 동통, 누공 등 모든 증상이 술 후 1주일 내에 소실되었다. 임상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수의 증례와 장기간의 임상적 평가가 필요하며 아직까지 근관내 항생제 사용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보고가 없지만 항생제에 민감한 환아에 대해서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는 행동조절이 곤란한 소아에서 생리적 치근흡수가 진행 중인 감염된 유치를 가진 환아들을 대상으로 항생제를 복합 사용한 바 증상의 개선을 관찰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서비스 교육과 감정노동이 치과위생사의 직무소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 경기지역에 치과위생사 1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서비스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가 66.5%였으며 교육내용으로는 서비스 마인드가 23.5%로 가장 많았으며 인사말 교육 및 실습이 20.7%, 전화응대기술이 17.4%, 표정관리가 1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58.3%의 응답자가 서비스 교육에 만족하고 있었다. 2. 서비스 교육에 따른 감정노동의 차이는 서비스 교육경험이 있고, 서비스 교육에 만족하는 경우 감정조절을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 직무소진의 하위요인인 신체적 증상과 심리적 증상을 종속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심리적 증상에서 감정 부조화가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서 감정 부조화를 경험할수록 심리적 소진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감정노동은 직무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개인의 감정노동을 관리하기 위한 조직적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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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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