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중추신경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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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보행장애에 대한 화침법의 효과에 대한 연구 (Hwa-acupuncture Effect in Gait Disturbance Caused by Central Nervous System Disease)

  • 유호룡
    • 혜화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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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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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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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화침은 오행 침법 중의 하나로써 다양한 질환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최근 한의학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화침의 중추신경질환 유래의 보행 장애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몇가지 임상증례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환자를 맥의 형태에 따라 5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치료하였고, 치료 후 대부분 증상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었으며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없이 자가 보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화침이 중추신경계질환의 보행 장애 환자에게 좋은 효과와 아울러 보행 장애에 대한 화침의 잠재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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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질환 동반 여부에 따른 렘수면 행동장애의 임상 특성과 수면다원기록소견 소견 비교 (Comparison of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Polysomnographic Findings between REM Sleep Behavior Disorder with and without Associated Central Nervous System Disorders)

  • 이유진;정도언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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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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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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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 적:중추신경계 질환의 병발 여부에 따라 렘수면 행동 장애 환자들을 두 군으로 나눈 후, 인구학적 특성, 임상양상, 수면 변인들을 비교하여 차이점과 특성을 관찰하고자 하였다. 방법:서울대학교병원에서 야간수면다원검사를 통해 렘수면 행동장애로 확진받은 8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의무기록과 수면다원검사 소견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고 필요한 경우 전화문진을 통해 자료를 보완하였다. 중추신경계 질환력과 뇌 자기공명검사 소견을 근거로 전체 대상을 중추신경계 질환을 동반한 병발성 렘수면 행동장애군과 그렇지 않은 특발성 렘수면 행동장애군으로 이분하였다. 그 후 두 군 사이의 인구학적 특성, 임상양상, 수면 변인을 비교분석하였다. 결 과:전체 대상군 81명 중 남자는 64명, 여자는 17명이었다. 그리고 전체 대상중에 21명(25.9%)에서 중추신경계 질환이 동반되어 병발성 렘수면 행동장애군으로, 나머지 60명(74.1%)에서 그렇지 않아 특발성 렘수면 행동장애군으로 분류하였다. 동반된 중추신경계 질환은 파킨슨병(11명), 올리브뇌교소뇌위축(olivopontocerebellar atrophy)(3명), 다발신경계위축증(multiple system atrophy)(2명), 파킨슨병을 동반하지 않은 치매(2명), 뇌경색(1명), 뇌교부종(1명), 뇌종양(1명)이었다. 전체 대상에서 수면장애가 병발된 경우는 74.1%로서 주기성 사지운동증과 폐쇄성무호흡증이었다. 주기성 사지운동증(사지운동 지수>5)과 폐쇄성 수면무호흡증(호흡장애지수>5)의 유병율이 병발성 렘수면 행동장애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각각 p<0.001, p=0.0042, Fisher 검증). 심한 정도를 나타내는 주기성 사지운동지수와 호흡장애지수도 병발성 렘수면 행동장애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각각 p<0.001, p=0.017, 독립 t-test). 수면변인 중 서파수면분율과 수면효율은 병발성 렘수면 행동장애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각각 p<0.001, p=0.017, 독립 t-test). 고 찰:렘수면 행동장애 환자의 25%에서 중추신경계 질환이 동반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중추신경계 질환이 동반된 렘수면 행동장애에서는 주기성 사지운동증과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같은 다른 수면장애가 더 흔하게 병발하였고 그 정도 역시 더 심하게 나타났다. 수면구조에서도 특발성 렘수면 행동장애에 비해 서파수면과 수면효율이 모두 더 감소하는 소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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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효소진단법에 의한 뇌척수액 및 흉막삼출액에서의 폐흡충 특이 IgG항체 검출 (Detection of Paragonimus-specific IgG antibody in CSF and pleural effusion by micro-ELISA)

  • 조승열;김성일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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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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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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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폐흡충 감염자에서 나타나는 중추신경계의 병변을 모두 폐흡충이 중추신경계를 침범하여 발생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경우 원인진단을 위해서는 뇌척수액에 나타나는 폐흡충 특이항체의 측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우리는 확인된 뇌폐흡충중 2례와 척수 스파르가눔증 1례, 뇌병변이 없는 폐흡충증 환자 1례와, 기타 중추신경계 질환 환자 10례에서 얻은 뇌척수액을 희석하지 않고 면역효소진단법으로 특이항체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흡광도 0.25를 양성 기준으로 하면 뇌 폐흡퉁증을 진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폐흡충중 환자 2례의 흉막삼출액에서 특이 IgG 항체가는 혈청에서의 측정치와 다르지 않아, 흉막삼출액도 폐흡충증의 진단에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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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엑소좀의 활용 (Application of Exosome for Diagnosis and Treatment of Diseases in the Central Nervous System)

  • 박지아;최윤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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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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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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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엑소좀은 단백질, mRNA 및 miRNA를 포함하고 모든 유형의 세포에서 분비되는 세포 외 소포의 일종이다. 방출된 엑소좀은 인접하거나 멀리 있는 다른 세포에 의해 선택적으로 흡수되어 그 내용물을 방출하고 표적 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한다. 엑소좀은 세포에 의해 생성되는 작은 천연 소포이므로 무독성과 비면역원성의 특징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에는 엑소좀이 중추신경계에 대한 약물 전달체로 과학적 관심을 받고 있다. 중추신경계에는 약물의 침투를 어렵게 하는 혈뇌장벽이 있고 이는 퇴행성신경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큰 걸림돌이 되어왔다. 그러나 축적된 연구결과들을 볼 때, 엑소좀이 주로 트랜스사이토시스를 통해 혈뇌장벽을 통과할 수 있음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면, 엑소좀은 혈뇌장벽을 넘어 뇌 실질조직에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전달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포의 종류와 질병상태에 따라 분비되는 엑소좀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엑소좀은 중추신경계 질환의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로도 활용될 수 있다. 본 총설 논문에서는 중추신경계 질환에 대한 바이오마커 및 치료 옵션으로서의 임상시험을 포함한 엑소좀에 대한 최근 연구동향을 정리하였다.

리소좀 축적 질환(Lysosomal storage disease)에서의 효소 치료 (Enzyme replacement therapy)

  • 진동규
    •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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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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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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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최근 유전공학의 발달로 리소좀 축적 질환에서 효소 치료제가 개발되어 실제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현재 효소 보충 치료가 가능한 리소좀 축적 질환에는 고셔병(Gaucher disease), 파브리병(Fabry disease), 폼페병(Pompe disease), 뮤코다당체침착병(Mucopolysaccharidosis, MPS) 1형, 2형, 6형이 있으며 비교적 안전하면서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미 진행이 된 증상에 대해서는 비가역적이므로 조기에 진단을 하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소 보충 치료의 장기간에 걸친 치료 효과에 대해서 지속적인 평가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뼈와 중추신경계에 대한 효과는 제한적이므로 이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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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 폐렴과 중추신경계 감염에서 급성 저나트륨혈증의 발생 양상 (Acute Hyponatremia in Pneumonia and CNS Infections of Children)

  • 신성현;엄태민;이윤진;손승국;김성헌;김수영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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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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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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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소아 입원 환자에서 유지용액을 기존의 저장성 수액 대신 등장성 수액으로 대체해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왔다. 소아에서의 폐렴과 중추신경계 감염은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 자극으로 인해 저나트륨혈증이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임상적인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저자들은 소아에서 폐렴과 중추신경계 감염질환에서 저나트륨혈증의 발생률을 확인하고 유지용액 선택의 중요성과 관련 인자들에 대해 조사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게 되었다. 방법: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2008년 11월부터 2011년 8월까지 폐렴과 중추신경계 감염질환진단하에 입원하여 유지용액을 투여받고 혈장 나트륨 농도가 측정된 1992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장 나트륨 농도가 135 mEq/L 미만일 때로 정의하였다. 검사결과를 포함한 임상적 자료는 후향적으로 분석되었다. 결과: 연구기간 동안 1,992명 중 218명의 환아가 급성 저나트륨혈증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총 발생률은 10.9%였다. 저나트륨혈증의 발생률은 뇌염에서 가장 높았고 세균성 뇌수막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세균성 폐렴, mycoplasma성 폐렴, 바이러스성 폐렴 순으로 발생률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세균성 폐렴에서의 발생률은 바이러스성 폐렴의 발생률에 비해 의미있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뇌염에서의 발생률은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발생률에 비해 의미있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 평균발생연령은 저나트륨혈증 환아군이 정상나트륨혈증 환아군에 비해 의미있게 높았다. 저나트륨혈증의 발생률은 D5 0.18% NS 투여군이 D5 1/2NS 투여군에 비해 의미있게 높았다. 입원기간 중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한 82명의 환아 중 78명이 SIADH의 진단에 필요한 모든 검사를 시행하였고, 이중 20.5%에서 진단되었다. 결론: 저나트륨혈증의 발생률은 폐렴과 중추신경계 감염질환에서 높게 나타나며 저장성 수액의 투여는 입원 후에 발생하는 저나트륨혈증의 중요한 원인이다. 따라서 저자들은 폐렴과 중추신경계 질환이 있는 환아에서 유지용액으로 D5 0.18% NS 보다 D5 1/2NS의 투여를 권장하는 바이다.

수술 후 발생한 중추성 항콜린성 증후군 1례보고 (Postcardiotomy Central Anticholinergic Syndrome; Report of A Case)

  • 이재원;김정원;박승일;송명근;최인철;심지연;권순억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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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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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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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중추성 항콜린성 증후군(Central Anticholinergic Syndrome)은 중추신경계에서 콜린성 신경전달 활성도의 감소로 인하여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이 증후군은 주로 마취시에 사용되는 약제와 연관되며 Physostigmine의 투여 후 증상이 반전되는 것으로 확진된다. 저자들은 뇌혈관 질환의 원인으로 생각되는 난원공 개존증에 대해 개심술을 시행한 후 발생한 중추성 항콜린성 증후군을 Physostigmine의 투여로 확진한 1례에 대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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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감각을 이용한 조기 재활 훈련 시스템 개발

  • 권대규;이석준;양길태;정성환;정우석;홍철운;김남균
    • 한국정밀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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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밀공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요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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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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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최근 교통사고의 증가와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인한 노인 인구의 급증으로 중추신경계의 기능에 손상을 초래하는 각종 질환들 즉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뇌성마비 및 퇴행성 뇌질환 등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질환들은 뇌기능 장애로 인한 운동, 감각 및 인지능력 저하를 일으켜 보행과 일상생활 동작수행에 큰 장해를 초래하게 된다. 특히 보행능력의 장해는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동력을 제한하므로 결국 타인에 의존적이 되고 사회로부터 고립되는 심각한 기능장애를 일으키게 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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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병증성 통증의 처리 과정에 있어 중추신경계의 가소성 변화 비교 (Comparisons of the Plastic Changes in the Central Nervous System in the Processing of Neuropathic Pain)

  • 권민지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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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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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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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국제통증연구학회(IASP)에 따르면, 신경병증성 통증은 정상 조건에서 중추신경계에 유해한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계 기능 장애로 특징 지워진다. 이런 통증은 말초 혹은 중추 신경계에 확인 가능한 병변이 있는 질환과 어떠한 신경에도 병변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상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두 가지 상황 모두 장기적이고 만성적인 변화과정을 겪게 되며, 결과적으로 신경계가 부적절하게 적응하여 치유되기 어려운 만성통증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통증 치료는 진단에서부터 치료까지의 과정이 어려운 탓에 현재까지도 특별한 해결방안이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 자기공명영상(fMRI), 양전자방출단층촬영법(PET), 광영상(optical imaging) 등 영상분석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자극에 대한 중추신경계의 반응을 영상화하는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영상 기법들을 통해 통증을 해석하고 처리하는 뇌 영역에서 시냅스 간 가소성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신경병증성 통증을 비롯한 만성통증과 학습과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본 연구는 병리적 통증의 기전과 통증 자극에 따른 뇌의 구조적, 기능적 변화에 대해 최근까지 밝혀진 연구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만성적 통증의 정의와 발생기전을 되짚고 새로운 연구 동향을 살펴보는 것은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간접 Latex 응집반응과 ELISA에 의한 중추신경계 질환 환자의 혈청 및 뇌척수액에서 Toxoplasmu gondii에 대한 항체 검출 (Detection of Antibodies in Serum and Cerebrospinal Fluid to Tonoplasma gondii by Indirect Latex Agglutination Test and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 최원영;남호우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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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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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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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Toxoplasma증의 혈청학적 진단에 있어서 민감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간접 latex 응집반응의 결과와 비교하면서 ELISA를 개발하였으며, 뇌척수액의 검사 시료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아울러 중추신경계 질환환자로부 터기생충질환을 감별하기 위하여 1986년부터 1991년까지 전국 카 병원에서 채취한 혈청과 뇌척수액에 대하여 간접 latex 응집반응(ILA)과 ELISA를 실시하여 Toxoplasma 항체 보유 양상을 비교 검토하였다. 전체 2,016 건의 혈청에 대해 ILA를 실시하여 76건(3.8%)의 양성 (1:32이상의 titer)을 얻었다. 그러나 양성 혈청환자에서 채취한 뇌척수액에서는 낮은 titer의 반응은 있었으나 양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들 양성 혈청의 양성 혈청 및 음성 혈청에 대하여 ELISA로 항체검사를 실시한바 ILA의 titer가 1 : 32인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는 항체값을 얻었으며, 그 흡반도는 0.40이었다. 뇌척수액에 대한 ELISA로는 ILA의 1 : 64 titer군에서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그때의 흡광도 0.27을 양성 판단의 기준으로 사용하였다. ELISA에 의한 항체 검사상 전체 혈청에서 7.0%의 양성을 검출하여 ILA보다 약 2배 정도의 높은 민감도를 보였으며, 뇌척수액에서 는 5.6%의 양성률을 보여 ELISA는 뇌척수액에서의 항체 검출시 유용한 방법이라고 판단하였다. ILA에 비하여 ELISA는 약 2배 정도 높은 양성률을 내었고 양성률은 나이에 마라 40대 이후 급격한 증가를 보였으며, 여성보 다는 남성에서 약 2배 정도 양성률이 높게 나타났다. ELISA에 의한 뇌척수액의 항체 검사에서는 양성률의 성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판단할 때, ELISA가 ILA보다 Toxoplasma 항체 검출의 민감도가 높았으며, 뇌척수액은 ELISA의 좋은 검사시료가 되며, 특히 중추신경계 Tocxoplnsma증의 진단에 있어 뇌척수액에 대한 항체 검사에서 ELISA가 유용하다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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