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중소 중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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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중소.중견기업 글로벌화 세미나

  • 임남숙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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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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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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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한국수출입은행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4월 2일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중소 중견기업 글로벌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내수시장의 성장 둔화, 신흥시장의 빠른 성장 및 글로벌 생산네트워크 확대 등에 따라 중소 중견기업들도 글로벌 경쟁패러다임 도입이 시급하다는 인식하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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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형 중소·중견기업의 성장단계별 핵심성공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An Empirical Study on the Critical Success Factor of Technological Innovation of Small-Medium Sized enterprises by growth stages - Focusing on the Case Study)

  • 김홍철;이선규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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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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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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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국내 중소기업 대부분이 요소기술 확보 및 운영 혁신의 어려움에 처해있다. 글로벌 시장진출 역량부족 등으로 인해 성장정체를 겪고 있으며, 이는 경기 침체, 고용불황, 성장동력 상실 등 악순환 반복을 유발하고 있다. 본 연구는 중소 중견기업의 통계 데이터분석과 중견기업의 사례분석을 통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기술혁신 변곡점을 확인하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성장단계별 기술혁신관점의 핵심성공요인을 제시하고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기술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법령과 고시 ① -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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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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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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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정부는 하도급법의 보호대상이 되는 중견기업의 범위를 직전년도 매출액이 중소기업기본법상 업종별 중소기업 규모 기준 상한액의 2배 미만인 중견기업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 1,000억원 이하 기업을 중소기업으로 분류하는 건설업의 경우 매출액이 2,000억원 미만인 중견건설사까지 수급사업자로서 하도급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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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중심의 국제회계기준 도입이 중소-중견기업의 재무보고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 (The Effect of the Adoption of Principle-based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on Financial Reporting of Korean Small/Medium-Size Enterprises(SMEs))

  • 김응길;한승수
    • 중소기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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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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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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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논문은 원칙중심의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된 이후 중소-중견기업의 재무보고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국제회계기준은 원칙중심이기 때문에 거래의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기 위하여 경영자의 재량에 의한 판단이 필요하고 판단프로세스를 뒷받침 할 수 있는 내부 회계인프라가 필요하다.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이러한 내부 회계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지 않아 원칙중심 회계기준의 적용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소-중견기업 회계담당자 132명의 설문을 분석한 결과 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인하여 전반적인 재무제표의 신뢰도는 증가하였다고 응답하였다. 특히 중소기업이 중견기업보다 더 재무제표의 신뢰성이 증대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재무제표 작성비용과 작성위험이 많이 증가하였고 원칙의 적용과 관련된 감사인과 감독기관과의 갈등이 증가하였다고 조사되었다. 특히 이러한 갈등의 증가는 중견기업이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회계기준 적용 시 구체적인 어려움으로 중소-중견기업 공히 기준서 해석이 어려우며 가이드라인이 부족하다고 하였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질의회신 기능의 확대가 가장 필요하다고 하였다. 결론적으로 국제회계기준의 도입되면서 중소-중견기업 재무제표의 신뢰성은 일정부분 향상되었으나, 중소-중견기업이 대기업에 비하여 내부 자원 및 회계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재무제표의 작성비용 및 위험을 줄여 주는 동시에 효과적인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정책적,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R&D집중기업의 역량이 수출성과에 미치는 요인 분석: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The Impact of the Capabilities of R&D Intensive Firms on Export Performance: Focusing on SMEs and Mid-sized Firms)

  • 우기훈;박배진;박선영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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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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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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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매출액 대비 R&D 투자 지출이 5%이상인 R&D집중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역량과 수출성과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더불어 기업의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역량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기업역량으로는 선행연구를 토대로 신제품 개발역량, 해외시장정보역량, SNS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브랜드 역량, 마케팅 역량 등 5개 역량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중소기업과 중견기업간에는 5개 역량 중 해외시장정보역량과 브랜드 역량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2개 역량 공히 중견기업이 중소기업보다 높았다. 또한 역량과 수출성과간의 관계에 있어서는 5개의 역량중 해외시장정보역량, SNS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브랜드 역량이 수출성과에 유의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즉, 이 세가지 역량이 클수록 수출성과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R&D집중 중소. 중견기업이 수출성과를 확대하기 위해선 해외시장정보역량, SNS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브랜드 역량을 우선적 강화하여야 한다는 시사점을 얻었다. 특히, 일반적인 마케팅 역량은 수출성과에 유의한 영향이 확인되지 않은 반면 SNS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정(+)의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는 R&D 집중기업이 수출성과를 늘리기 위해서는 기존의 마케팅 방법과 함께 혁신적인 마케팅 방법도 활용하여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성장관점에서 R&D 집중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해외시장 정보역량과 자가 브랜드 역량을 보완하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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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간(企業間) 분업(分業)의 효율성(效率性) 증진(增進)과 중견기업(中堅企業)의 역할(役割)

  • 김주훈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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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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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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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우리나라 제조업(製造業)의 수직적(垂直的) 구조(構造)는 선진공업국에 비하여 소(小) 영세기업(零細企業)의 비중이 월등히 높은 피라미드형의 형태를 보이며 80년대말 이후 소기업군의 확대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이처럼 소기업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제조업체들이 가격경쟁력(價格競爭力)을 높이기 위하여 생산비용이 높게 드는 자체생산(自體生産)을 가능한 한 줄이고 임금(賃金)이 낮은 중소기업으로 생산공정을 이양해 왔기 때문이다. 소기업 비중이 높은 분업구조는 가격경쟁력이 중시되어 생산을 분업화해야 하는 경제체제에서는 높은 효율성(效率性)을 발휘한다고 평가할 수 있다. 90년대에 이르러 중소기업이 저가(低價)의 생산요소(生産要素)를 조달받기 어려운 경제여건이 조성되면서 중소기업의 경영불안이 높아지는 등 가격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생산분업체제(生産分業體制)는 한계(限界)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분업도 기술(技術) 중심의 분업관계(分業關係)로 전환되어야 할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종전과 같이 소기업(小企業)에 의존하는 분업구조(分業構造)로는 기술분업(技術分業)이 정착되기 어렵다. 왜냐하면 연구개발, 전문인력의 고용 등 기술개발과 관련된 기업활동에는 생산량에 관계없이 고정비용(固定費用)이 들어서 기술개발 비용과 위험을 분산시키려면 기업의 생산규모가 상당히 커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소기업 중심의 분업구조가 중견기업(中堅企業)중심의 구조로 개편(改編)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중견기업이 육성되려면 첫째, 대기업과 직거래하는 중소업체(中小業體)의 수(數)가 축소되어야 한다. 거래업체수의 과다는 기업규모를 영세하게 만드는 가장 직접적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래업체의 정리과정에서 기존업체들이 중소기업 보호여론을 등에 업고 반발할 수 있고, 대기업이 교섭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할 수 있으므로 객관적이고 투명한 정리기준의 제시가 전제되어야 한다. 둘째,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폭적 자본참여(資本參與)가 허용되어야 한다. 대기업의 자본참여는 중소기업 지배를 강화할 것으로 우려되어 현재는 극히 부분적으로 허용하고 있으나, 개방경제하에서는 대기업과 국내 중소기업간의 협력관계를 유지시키는 효과적 수단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셋째, 은행 등 금융자본(金融資本)의 중견기업에 대한 투자(投資) 활성화(活性化)가 필요하다. 금융자율화로 금융기관의 수익성이 강조되는 상태에서 금융자본이 거래업체의 주주(株主)로서 참여하면 경영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어 우량업체의 신속한 육성이 가능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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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이 중견기업의 투자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Public R&D Support on R&D Investment of Korean Medium-sized Firms)

  • 안승구;김정호;김주일
    • 기술혁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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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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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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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는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이 중견기업의 연구개발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중견기업 표본과 이에 대응되는 중소기업 표본을 대상으로 하여 패널 데이터를 수집하여 DID(difference-in-differences) 회귀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정부 지원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은 중견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순투자를 전반적으로 증가시켰다.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을 비교해 보면,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이 기업 연구개발 투자를 촉진하는 효과는 중소기업에 비해 중견기업에서 더 크게 나타났으며, 중소기업에서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또한 규모에 따라서 중견기업을 구분해 보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초기 중견기업 표본에서 정부지원이 기업 연구개발 투자를 촉진하는 효과가 더 크고 유의하였다. 기술역량에 따라서 중견기업을 구분해 보면, 상대적으로 기술역량이 우수한 기업 표본에서 정부연구개발사업 참여에 따른 보조금이 기업 연구개발 투자를 촉진하는 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난 반면 기술역량이 낮은 기업 표본에서 조세 지원이 기업 연구개발 투자를 촉진하는 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연구의 결과는 중견기업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촉진하기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 정책 및 관련 지원 사업이 필요하며, 중견기업의 기업규모, 기술역량, 성장잠재력을 감안하여 정책을 신중하게 수립하고 실행해야 함을 시사한다.

기술이전을 저해하는 중소·중견기업 우선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한 탐색연구 (An Exploratory Study on the Improvement of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Priority System that Hinders Technology Transfer)

  • 정동덕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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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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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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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도출된 성과의 활용은 국가연구개발 투자 효율성을 제고해 국가경제성장을 견인해야하는 과학기술산업정책의 핵심 과제이다. 우리나라는 다양한 기술이전 사업화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나, 성과가 미흡하다. 본 연구는 현행 중소 중견기업 우선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한 탐색적 연구이다. 현행 중소 중견기업 우선제도는 당초 목적에 부합하여 중소 중견기업의 R&D역량 제고 등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준수하여야 한다. 그러나 동 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동 제도에 전략적 유연성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첫째, 기술의 특성상 중소 중견기업이 기술실시계약을 하기에 타당하지 않은 경우에는 예외사항으로서 중소 중견기업 외의 자와 기술실시계약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 둘째, 기술수요자 발굴을 위해 "충분한 노력"을 한 경우 본 제도의 의무조건을 이행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충분한 노력"은 기술수요자로서 중소 중견기업 발굴을 위해 (1) 기관(기술이전관련) 홈페이지에 12개월 이상 기술공시, 기관자체 기술설명회 개최, 유관기관(전담기관) 합동 기술설명회 개최, 기술 자료집 발간 배포(eDM발송) 중 3가지 이상을 시행한 경우와 (2) 국가기술은행(NTB)에 12개월 이상 기술공시한 경우, (3) 3개 기업이상의 기술수요기업과 협상한 경우 등 상기 세 가지 조건 중 하나 이상의 조건을 만족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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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중견기업의 성공 요인

  • 벤처기업협회
    • 벤처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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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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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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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중소기업의 중흥을 도모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 5월 25일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일류 중견기업의 성공 요인’에서는 이런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15개 일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발전 양상과 성공 요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일류 중견기업이 우리 경제의 허리를 탄탄히 받쳐 주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는 벤처기업인들에게 성취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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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관한 연구 (A Policy to Improv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f Medium Sized Enterprises in Korea)

  • 박복재;장선미
    • 통상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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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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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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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근 활발하고 성공적인 중견기업 육성을 시도하고 있는 미국과 독일의 정책을 분석하였다. 국내 중견기업 수는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주요 성장지표에 해당하는 매출 고용 수출 등의 평균값이 하락하였으며, 특히 R&D집약도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독일은 중소기업 지원의 한 범주에서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 국가의 중견기업관련 정책을 통한 우리나라 중견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은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제시될 수 있다. 첫째, 중견기업 효율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인프라의 확충 및 제도의 개선이다. 기업 성장을 위한 직접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창업활동을 장려하고 기업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본적인 역량에 집중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둘째, R&D와 창업 등을 위한 자금지원의 확대이다. 중견기업 육성책이 별도로 없는 국가들도 자금 부족으로 연구개발이나 사업화를 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들의 R&D활동에 대에 장기적인 지원이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 양성의 핵심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현재 법제상 제시된 중견기업의 범위에 있어 보다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중견기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지원책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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