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중금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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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껍질을 이용한 중금속 제거공정에서 각 중금속들($Pb^{2+}$, $Cr^{3+}$, $Cd^{2+}$)의 제거능 비교

  • 신주남;박병윤;김동석
    • 한국환경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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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과학회 2001년도 정기총회 및 봄 학술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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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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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실제로 폐수 등에는 중금속 이온이 단일이온으로 존재하기보다는 여러 중금속으로 존재하여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혼합 중금속의 이온들은 모두 경쟁적인 관계에 있으면서 각각의 중금속이온의 제거능은 떨어지지만 전체적인 중금속 제거량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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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에 존재하는 중금속원소들의 고온거동에 관한 고찰 (Comprehensive Assessment of Thermal Behavior of Heavy Metal Elements in Coal)

  • 김형택;최병철;권혁보
    • 에너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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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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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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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논고에서는 석탄의 화학조성, 입도 및 광물질 종류들에 따라 중금속 선분들의 고온 거동을 해석하여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의 중금속화합물 배출규제기준결정과 관련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먼저 , Sb. Ca, Pb, Ni, As, Cr, Mg, Se, Be Co, Hg,Mn, Cd Ti, Zn 등 원소들의 휘발성을 석탄에 포함된 광물질의 고온거동을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중금속물질 배출정도는 광물질들의 고온상 기체/고체 분포 여부 및 광물질들의 고온에서의 변이 과정과 밀접한 관계가있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 반응후 중금속물질들의 비산재와 슬랙에의 존재분포를 입도별로 해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EF enrichment factor를 이용하여 해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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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내성균의 중금속 축적에 미치는 경쟁이온 및 대사저해제의 영향 (Influence of Competing Ions and Metabolic Inhibitors on Heavy Metal Accumulation in the Cell of Heavy Metal-Tolerant Microorganisms)

  • 조주식;이홍재;허종수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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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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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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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중금속오염폐수처리에의 미생물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중금속에 강한 내성을 지님과 동시에 균체내 중금속 축적능력이 우수한 중금속 내성균을 분리하여 competing ion, 대사저해제 등과 같은 외부 요인에 따른 균체내 중금속 축적변화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금속을 처리한 용액중 양이온인 $Al^{3+}$이온과 음이온인 $CO_3\;^{2-}$$PO_4\;^{2-}$이온이 competing ion으로 존재할 경우 중금속 내성균의 균체내 중금속 축적은 크게 감소되었으나, 그외 다른 양이온들과 음이온들에 대해서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Cd, Zn 및 Cu 내성균주의 Cd, Zn 및 Cu 축적은 대사저해제에 의하여 크게 감소되었으나, Pb 내성균주에 의한 Pb 축적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Cd, Zn 및 Cu 내성균주의 Cd, Zn 및 Cu 축적은 에너지 의존적인 과정으로서 물질대사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Pb 내성균주의 Pb 축적은 에너지 비의존적인 과정으로서 물질대사와 관련이 별로 없는 물리적인 과정에 의하여 축적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각 중금속 내성균주들은 해당 중금속 축적능력에 비하여 낮았으나 타 중금속들의 축적능력도 있었으며, 여러가지 중금속들을 동일 농도로 복합처리 하였을 경우 해당 중금속들의 축적능력이 타 중금속들에 비하여 매우 높게 나타나 각 중금속 내성균주들의 해당 중금속 축적은 선택적인 과정에 의하여 축적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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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spora crassa의 중금속 축적 (Heavy Metal Accumulation in Neurospora crassa)

  • 우승희;김옥경;이연희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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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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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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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Neurospora crassa 를 카드뮴, 철, 망간, 난 등이 각각 첨가된 배지에서 배양할 경우 각 중금속들이 균사에 저장되는 것을 관찰하였다. 각 중금속들은 단백질에 결합되더 각기 다른 세포네 소기관에 축적되었고, 중금속이 첩가된 배지에서 생장한 균사는 서로 매우 상이한 단백질 분포 양상을 보여 주었다. 가드뮴을 제외한 중금속들은 예상과는 달리 N. crassa 의 성장을 억제하지 않았으며, 납의 경우는 우히려 성장을 촉진하였다. 카드뮴이 첨가된 배지에서 condiospore 는 정상적인 길이 성장을 하지 못하고 둥근 형태로 생장하였으며, 길이 생장을 하던 균사는 두께가 두꺼워짐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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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화장품 중 중금속 동시분석 (Simultaneous Determination of Heavy Metals in Cosmetic Products by Ion Chromatography)

  • 이소미;정혜진;김한곤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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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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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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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화장품 중 불순물로서 미량의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 이들의 피부흡착이 알러지를 일으킬 수가 있다. 이에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화장품인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여 색소원료와 화장품 중 미량의 중금속들($Pb^{2+},\;Fe^{2+},\;Cu^{2+},\;Ni^{2+},\;Zn^{2+},\;Co^{2+},\;Cd^{2+}$$Mn^{2+}$)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이온크로마토그래피 분석법을 개발하였다. 8종의 중금속들은 이온교환 컬럼(IonPac CS5A)으로 잘 분리되었고, post-column 장치와 UV 분광기로 검출하였다. $0.1{\sim}1000{\mu}g/mL$ 농도범위에서 8종의 중금속들의 검량선은 선형적이었고($r^2>0.999$), 검출한계는 제품이 안전한지를 판단할 수 있는 ${\mu}g/L$ 수준이었다. 피크들의 머무름 시간과 면적의 상대표준편차는 0.21%과 0.24%이고, 회수율은 $97{\sim}104%$이다. 이 결과들은 개발된 분석방법이 화장품 중의 미량의 중금속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분석방법은 22개 화장품과 11개 색소원료 중의 중금속들의 함량을 분석하는데 활용하였다.

참게, Eriocheir sinensis 유생의 중금속과 살충제의 잔유량과 급성독성

  • 이복규;김홍권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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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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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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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산업사회의 발달에 따른 중금속 오염은 지역적으로 자연환경 중의 그 농도가 날로 증가되고 있어서 생태적으로 중요한 공해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자연환경에 방출되는 여러 가지 중금속은 직접적으로 또는 여러 가지 경로를 거치면서 생물체 내에 흡수된다. 따라서 유해 중금속들이 연안해역에 유입되면, 그 양이 미량일지라도 수서 생물에 축적되어 결국은 먹이연쇄로 이어져 다른 생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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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기가 결합된 자성체를 이용한 토양의 중금속 분석 (Analysis of heavy metals from soils with magnetite immobilized functional groups)

  • Hyungsuk So;Nah, In-Wook;Hwang, Kyung-Yub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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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2003년도 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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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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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유럽의 여러나라들의 경우 토양내 중금속의 허용치는 그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고 있으며 1999년에 제정된 독일의 새로운 토양보전법에서도 토양의 사용목적별로 중금속 허용치를 달리 정하고 있다. 여기서 중금속 농도를 측정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DIN(독일 공업규격)에서 정하고 있는 증류수추출법과 왕수추출법이 채택되고 있다. 그러나 이 2가지 방법들은 토양의 중금속분석에서 가장 큰 factor로 작용하는 것이 pH인데 반하여 pH가 7인 증류수와 pH가 0인 왕수를 사용함으로써 실제환경에 적용하기에는 많은 무리수를 내포하고 있으며 차츰 적당치 못한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실질적인 중금속의 유해성 여부는 토양에서의 그 중금속의 용해도와 유동성으로 결정되는데 강한 산성비가 내린다고 가정하였을 때 비의 pH가 약 4 정도이고 이 경우 식물 뿌리 부분의 pH는 5 정도가 되므로 pH를 기준으로 할 때 잠재적으로 유동가능한 중금속을 분석하는 데에는 pH 4.5 에서 EDTA 추출이 가장 적당하고 또한 이를 토대로 토양내 중금속 허용치를 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EDTA는 pH 4에서 부분적으로 Proton과 결합되어 Metal Chelate로의 능력을 잃게 되고 또한 식물 뿌리의 중금속 흡착을 Simulation할 수 없어 불리한 점이 있다. 또한 EDTA는 분해기간이 길고 인체에 해롭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어 점점 사용이 어려워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토양에 함유된 유동가능한 중금속농도분석을 보다 적절히 하기 위한 방법으로 EDTA와 같이 Carboxyl기가 결합된 고분자 자성체를 이용해 토양의 중금속을 분석하는 것을 제안하였고 분석을 위한 중금속 추출 시 토양시료와 증류수 그리고 고분자 자성체만을 사용하여 근본적으로 토양에서 유동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만을 추출하였다. 분석실험은 토양의 Cd2+ 와 Pb2+를 대상으로 행하여졌으며, 여러 토양에서 추출 분석한 결과를 EDTA분석결과와 비교하였다. 실험결과, 중금속은 매우 신속하게 고분자 자성체와 결합하였고, 그 후 자성체를 외부 자장으로 모은 후 산으로 용해시키고, 결합된 중금속은 Graphite furnace AAS로 분석함으로써 빠르고 효율적으로 분석실험을 수행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실험에서 나타난 수치들을 비교 검토한 결과 토양 분석시 sandy soil에서는 자성체를 이용한 분석이 EDTA에 의한 방법보다 더 높은 추출도를 보인 반면, silt 함량이 많은 토양의 경우에서 EDTA분석에서 더 높은 중금속 추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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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일부 주유소 분진중의 중금속 원소함량과 지구화학적 연구

  • 이한별;윤정한;이종운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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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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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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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산업이 발달하고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중금속들이 인위적으로 생성, 배출되며 이들은 대기, 물 등의 이동 매체를 통하여 대기권, 수권, 토양권을 포함하는 지구화학적 환경으로 광범위하게 분산된다 이러한 중금속은 토양 오염 및 수질오염을 유발시키며 특히 토양과 분진 중의 중금속오염은 심각한 환경 오염현상 중의 하나이다. 도시에서의 분진 및 토양에 산재된 중금속류의 성질은 산업활동량, 인구밀집도, 자동차, 폐기물 등에 따라 그 원인이 다양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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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안 갯벌 및 서식생물에서의 중금속 함량 (Heavy Metals in Sediments and Organisms from Tidal Flats along the Mokpo Coastal Area)

  • 나춘기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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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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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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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포연안 갯벌의 중금속 오염 및 생물농축정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북항 및 복길리 갯벌의 퇴적물 및 서식생물 중의 중금속 함량을 측정하였다. 갯벌 퇴적물중의 중금속 함량은 Pb를 제외하고는 모두 배경값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나 조사지역 갯벌이 인위적인 금속 오염원에 의한 누적오염이 진행되었음을 시사하였다. 퇴적물에서 가용성 금속함량은 갯벌에 관계 없이 공통적으로 Mn(32-53 mg/kg)>Zn(14-42 mg/kg)>Cu(2.5-17.0 mg/kg)>Pb(2.4-6.8 mg/kg)>Cd(0.5-0.7mg/kg)순으로 높았다. 그러나 가용성염으로 존재하는 중금속 함량은 복길리 갯벌에 비해 북항 갯벌쪽이 높았다. 갯벌내에서 서식하는 해조류 및 저서생물에서 Pb를 제외한 모든 중금속들이 높은 비율로 축적되어있음을 보였다. 중금속의 생물축적 정도는, 농도면에서는 모든 생물이 공통적으로 Mn(129-374 mg/kg)>Zn(19-106 mg/kg)>Cu(6-87 mg/kg)>Cd(4.6-7.6 mg/kg)>Pb(0.2-3.7 mg/kg) 순이었으나, 생물축적률면에서는 파래가 Cd>Mn>Cu>Zn>Pb, 개불이 Cu>Cd>Mn>Zn>Pb, 털콩게가 Cd>Zn>Mn>Cu>Pb 순을 나타냈다. 파래중의 일부 중금속들 특히 북항의 Cu, Zn 그리고 미약하게 Pb, 복길리의 Mn, Cd은 퇴적물중의 중금속 함량과 비례적인 관계를 보여, 각 갯벌에서 이들 중금속들이 인위적 오염원에 의해 상대적으로 더 오염되어있음을 시사하였다. 이상의 결과들은 북항은 물론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복길리 갯벌의 해산물이 중금속에 의해 오염되어 있음을 나타내었다.

서보광산의 폐광석 내 2차 산화광물의 중금속 고정화에 대한 광물학적 연구

  • 강민주;이평구;박성원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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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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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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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산화환경에 노출된 폐광석에 포함되어 있는 황화광물은 산소와 물과의 화학반응을 통한 산화작용을 받게 되고 주변 환경에 유해한 금속원소의 용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용해된 금속이온은 침전(precipitation), 공침(coprecipitation), 흡착(adsorption)반응에 의해 수용액으로부터 제거되어 자연적으로 고정화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서보광산의 폐광석 내 용해된 중금속원소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요인으로서 2차 산화광물의 침전 및 용해된 중금속 원소들의 흡착 가능성을 광물학적으로 연구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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