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보험시장은 핀테크와 보험을 결합한 형태인 인슈어테크를 도입하였다. 이는 보험가입자가 더 이상 보험 설계자를 직접적으로 만나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모험을 온라인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슈어테크라는 새로운 트렌드는 보험시장에서는 엄청난 발전으로 여겨진다. 특히, 인슈어테크의 성장률은 엄청난 속도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중국 보험시장은 자국의 경제성장률의 둔화와는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추세이다. 예를 들면, 2016년 보험 산업의 수입 프리미엄을 전체적으로 계산하면 3조 1천 억 위안으로 그 이전 해에 비해 27.5%나 성장하였다. 더불어 중국 보험시장의 수요 규모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진출한 한국 보험기업들은 중국 현지에 적응 하지 못하고 오히려 경영성과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중국 보험시장의 최근 트렌드를 분석함에 있어서 부족하였고, 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 논 문은 최근 중국에서 인슈어테크라는 새로운 변화를 도입할 수 있었던 중국 정부 정책의 변화와 실제 인슈어테크를 도입한 중국의 보험 기업을 분석함으로써, 한국 보험회사들의 중국 시장 재진출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제고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중국의 여건변화에 대응하여 중국 현지 진출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설문 면담조사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애로사항 및 중국 건설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요구사항을 분석하였다. 이와 더불어 경제적 유발계수 모형을 이용하여 국내 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부문을 분석하여 진출전략 방안을 제시하였다. 중국시장에 진출해 있는 우리 건설업체들은 면허요건 등의 완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면허 유지에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상투자제도로 인해 시장진입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되었다. 재정사업 참여가 거의 불가능하고 PPP사업도 용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중국과의 FTA에 큰 기대를 할 수 없지만, 향후 GPA 협상 등을 통해 우리 업체들의 애로 요인을 제거 내지 감소시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중국건설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제적 유발계수 모형분석을 통해 한 중 업체간 협력모델이 활성화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중국이 우리의 협력을 원하는 분야, 즉 신형도시화, 환경, 수처리 등에서의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중국업체와의 장기적인 동반사업 모델을 구축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GATS 서비스 협상에서 중국의 추가적 시장개방을 요구하고 향후 GPA 협상에서 중국의 정부조달 시장개방을 요구해야 한다. 특히 외국업체의 단독 수주가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셋째로 우리 건설기업들은 국제기구 사업에 참여 등을 통해 중국내에서 유대관계 구축에 힘써야 한다. 국제개발은행 등의 프로젝트에 대한 모니터링하고 실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13년 중국의 쇠고기 수입금액이 13.3억 달러(전년대비 4.8배)로 치솟는 등 최근 중국의 쇠고기 소비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글로벌 쇠고기 시장은 이와 같은 중국 시장변화에 주목하며 시장접근 전략마련에 고심하고 있으나, 우리는 한우고기의 낮은 가격경쟁력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니 중국을 수출상대국으로서 분석하는 작업이 미흡하였다. 한 중 FTA 등 시장개방이 본격화 될 경우 한우고기 사육농가의 피해방지를 위한 시장 방어적 차원에서의 논의만이 이루어져 오고 있었다. 중국 쇠고기 시장은 가격경쟁이 치열한 저급육 시장이 지배적이지만 품질과 안전을 추구하는 고급육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팀은 한우고기 수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중국 1선급 도시인 베이징, 상하이의 쇠고기 가격 및 품질 등에 대한 시장조사를 수행하고, 한우고기의 대중국 쇠고기 시장에서의 가격경쟁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한우고기는 우둔, 갈비, 등심 부위가 베이징, 상하이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국산, 수입산 쇠고기 고가그룹에서 가격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베이징에서는 한우고기 우둔과 등심부위가, 상하이에서는 한우고기 갈비와 등심부위가 가격경쟁력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산업 분야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 정확한 시장 규모와 성장률조차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성장하고 하고 있기에, 세계 유수의 선진 기업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중국 시장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전력산업 분야에 있어 일부 대기업들을 제외하고는 중국 진출에 성공한 사례를 찾기 어렵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중국 진출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얘기다. 중국 진출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 및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 여기에 중국 기관 및 기업들과 우호적 협력 관계를 꾸준히 유지해 나가야 한다. 중국 진출에 있어 지름길은 없다. 처음부터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진출 기반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 이와 관련,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전기협회가 매년 '한 중 전력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그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제주도에 이어, 올해 중국에서 열린 '한 중 전력기술 컨퍼런스'의 개최 의의 및 행사 내용을 자세히 소개한다.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에게 있어 중국시장 진출은 필수적 과제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강력한 수입 애니메이션 규제정책은 한국 애니메이션 완성작의 수출은 물론, 한국에서 기획된 작품에 중국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형태의 한중 공동제작마저도 어렵게 만들었다. 이제껏 거대 중국시장과 투자자금 유입을 기대하면서 한국기업들이 추진해온 방식의 중국진출 전략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자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5{\sim}10$년 내에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대국을 지향하는 중국정부의 정책분석을 통해 높은 중국시장 진입장벽을 확인하였고, 중국 정부와 애니메이션 산업을 중국시장의 '우선 고객'으로 간주하여 이들 고객의 니즈(Needs)를 파악한 결과, 이제는 한국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아니라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을 소구(Appeal)하는 것이 필요하며, 중국 정부와 산업의 니즈(Needs)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전략적 포지셔닝(Positioning)만이 현 상황을 타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전략적 포지셔닝 확립은 적절한 실행방안을 통해서만 실현가능한 것인 바, 실현방안으로서 바람직한 형태의 중국과의 공동제작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문제는, 본고에서 제시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 방안도 현재 중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 속도로 볼 때, 그 유효 기간이 몇 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한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인식전환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며, 그를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도 절실한 시점이다.
한국의 광학관련 대기업이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 것은 1993년경이며, 중소 광학기업이 진출한 것은 그로부터 몇 년 뒤로 벌써 1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 대기업의 경우 대부분이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경우 전체적으로 현상유지를 하고 있다고 하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현재 한국의 많은 중소 광학제조업체들이 중국에 진출하는 이유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대기업과의 동반진출.중국의 광대한 시장이 주는 매력 때문인 것으로 본다. 그러나 중국이 점차 외자기업에게 불리한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고 당장 올해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노동법으로 인해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은 더욱 신중한 판단과 계획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중국이 떠오르고 있다. 지나친 산업화의 폐해로 환경오염의 장본인인 중국이 이제 친환경건축물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세계의 공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제 중국은 넓은 땅과 수 많은 건축물로 몸살을 앓게 되었다. 많은 조사들이 중국의 산업화를 염려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정부에서 발표한 에너지 절감 자료들을 보면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는 시점이다. 더구나 정부의 계획과 시장의 기술력의 간극 때문에 외국기업들에게 기회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기업들은 이러한 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특히 ESCO를 통한 에너지절감 방법과 노하우가 전수되고 기술이 중국에 이전됨으로 ESCO의 저변확대를 이뤄나가야 할 것이다.
본 논문체서는 2001.12월 중국국무원 의결 36호 전신체제 개혁방안에 의해 중국전신 남ㆍ북 분할계획이 확정된 이후 신산부의 분리작업을 거쳐 2002.5.16일 중국네트웍통신그룹(중국망통)의 창립식을 갖고 중국 전신에서 정식으로 분리 출범하였다 따라서 중국의 신규 중국망통은 북경, 천진, 요녕, 길림 등 북부지역 10개성ㆍ시의 통신자산 일체를 중국전신에서 이관 받아 관장하게 되어 두 회사는 상대방 관할 지역에서는 상호 영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유선전화 부문에서도 본격적인 경쟁체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국망통 설립으로 매출액기준 통신사업자별 시장점유율은 중국전신: 33.8% 중국네트웍통신: 17.2%; 중국이동통신: 36.6%; 중국연통: 11.3%; 중국위성과 중국철도통신: 1.1%를 차지하게 되었다. 중국전신의 분할, 중국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와 MOU 체결, 차이나텔레콤과 SKT간 합작회사 설립 MOU 체결, 중국 국가 정보화 영도팀 제2차 회의결과 내용, 중국의 VDSL 시장출현 둥 중국의 IT 산업정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룸으로써 우리나라의 IT전망을 조망하여 본다.
이 글은 국제협정을 통한 중국 건설서비스 시장의 시장개방도를 검토하고, 한국정부가 국제협상에서 중국 건설서비스 시장을 추가적으로 개방시킬 수 있는 전략을 살펴본다. 여기서는 세 가지 전략을 추진하기를 제안하였는데, 첫째는 WTO GPA와 FTA를 통하여 시장개방 범위를 넓히도록 한다. 특히 지방정부와 공기업 및 PPP의 정부조달시장 개방을 추진하도록 한다. 둘째, GPA 협상을 통하여 정부조달과 관련된 법과 규제의 투명성 제고와 입찰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추진해야 한다. 특히, 지방정부의 입찰절차를 투명화시켜야 한다. 셋째, 한국과 중국이 참여할 향후 FTA에 규제수렴에 관련된 협상을 포함하여 외국업체들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규제를 제거시키거나 완화시키도록 한다.
최근 소득 수준 향상, 삶의 질 개선에 의해 중국 화장품산업이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화장품 포장 디자인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로레알 등 글로벌 브랜드 외에도 많은 로컬기업들이 제품의 글로벌 포장화를 이끌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음에 코트라 방정 상하이무역관의'중국 미용 화장품시장 기획조사(2) : 시선 사로잡는 정밀포장, 화장품에 가치를 더하다'보고서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화장품시장 동향과 포장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도록 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