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주타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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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금파리 용화에 따른 타액선의 형태 변화 (Morphological Changes of Salivarv Gland in the Lucilio illustris during the Pupation)

  • 박의석;김관선문명진김우갑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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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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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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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화에 따른 연두금파리(Lucilia illustris Meigen) 타액선의 미세구조 변화와 타액선 내부에 함유된 분비물질의 형성과정 및 물질의 성분을 전자현미경 및 효소세포화학적 방법으로 관찰하였 다. 종령유충기의 타액선은 식도의 좌우에 위치한 한쌍의 반투명한 관으로 단층으로 배열된 편평형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세포질에는 조면소포체와 골지복합체가 풍부하였고, 세포내 물질의 생성이 매우 활발하였으며, 세포질내에 축적된 분비과립은 부분분비에 의해 배출되었다. 전용기의 타액선은 세포가 비후해짐에 따라 타액선의 내감이 줄어들며 타액선의 길이도 감소하였으며, 세포질내 조면소포체의 양적 감소와 대형분비과립의 형성이 현저하였다. 용기에는 대형의 자식성 액포들이 황범위하게 형성되어 있었으며 이는 유충시기의 타액선이 변태과정을 거치며 퇴화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타액선 세포에 대한 acid phosphatase외 반응은 주로 내강면에 인접한 리소조옴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났으며, 종령유충 시기의 타액선 세포질내 지질성분은 주로 기저부에 존재하였으나, 용 형성 48시간 이후에는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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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선 스캔의 정량적 분석과 타액분비율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Quantification of Salivary Gland Scan Image and its Correlation with Salivary Flow Rate)

  • 김성헌;김연중;정성창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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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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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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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진단과에 구강건조증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중 비자극 전타액 분비율이 0.2ml/min이하인 환자 40명과 구강건조증의 증상 및 징후가 없고 정상 타액분비율을 보이는 10명을 대상으로 비자극 전타액 분비율을 측정하고 타액선 스캔 검사를 실시하여 주타액선의 스캔 영상을 정량화한 후 이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구강건조증 환자군 및 정상 대조군에서 타액선 스캔 영상의 정량적 분석시 이하선 및 악하선 모두에서 좌우측 사이의 유의성 있는 차이가 없었다. 2. 타액선 스캔 영상의 정량적 분석시 구강건조증 환자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악하선, 이하선 및 악하선의 합, 양측 악하선 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대조군에서 타액선 스캔 영상의 정량적 수치와 비자극 전타액 분비율과는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았으나, 구강건조증 환자군에서는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 4. 구강건조증 환자군을 비자극성 전타액 분비율에 따라 세분하였을 때, 비자극 전타액 분비의 감소가 극심하여 그 측정이 불가능하였던 군은 대조군 및 나머지 구강건조증 환자군에 비하여 타액선 스캔 영상의 정량적 수치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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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액선 종양의 임상적 고찰 (Clinical Investigations of Major Salivary Gland Tumors)

  • 김은서;김영수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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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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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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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저자들은 약 4년에 걸친 주타액선 종양에 대한 치료 경험을 통하여,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필요조건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하였다. 즉 타액선 종양은 다양한 조직학적 특징과 임상 경과를 보이는 질환군이므로 수술 전 세침흡인생검 등에 의한 정확한 병리조직학적 진단의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이다. 또한 악성 종양의 경우, 질병분류 및 병기설정 방식이 완전히 통일되어 있지 아니한 상황에서 특정 질환의 특정 병기에 한 가지 치료방법을 고집하기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치료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데에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특히 예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적극적인 외과적 절제 및 수술 후 방사선 치료 등을 통하여 생존율을 높이는데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더 나아가 절개선 등 수술흔이 가지는 미용적 문제점 등도 고려하여 전체적인 치료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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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항원의 분해와 변환에 관한 연구 (Degradation and Conversion of Blood Group Antigens in Saliva)

  • 임상욱;박희경;정승은;고홍섭;김영구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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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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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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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Mucin 당단백질은 인체 타액 성분 중 혈액형 항원을 표지하는 주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보관중인 타액 검체에서 일어나는 분해과정 중에 A형 혹은 B형 혈액형 항원이 H형 항원으로 변환이 일어나는 지를 조사하는데 있다. A형과 B형 각각 20명씩 총 40명의 분비자로부터 채취한 전타액과 상층액을 실온에서 1주일간 보관한 다음, SDS-PAGE와 immunoblotting법을 이용하여 혈액형 항원의 변환 여부를 조사하였다. 전타액에서 변환을 보인 연구대상 중에서 A형과 B형 각각 4명씩 총 8명에서 이하선 타액과 악하선-설하선 타액을 채취하였고, 악하선-설하선 타액과 악하선-설하선 타액 및 이하선 타액의 혼합액을 실온에서 1주일간 보관하였으며, 같은 방법으로 혈액형 항원의 변환 여부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전타액 상층액을 1주일 보관한 검체의 경우, A형 항원이 분해되지 않은 경우가 5%, 분해된 경우가 95%이었고, A형 항원의 H형 항원으로의 변환이 5명(25%)의 연구대상에서 관찰되었다. 원심분리하지 않은 전타액 검체에서는 90%의 경우에서 A형 항원이 분해된 형태로 관찰되었고 10%에서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혈액형 항원의 변환은 4명(20%)의 연구대상에서 관찰되었다. 2. 전타액 상층액을 1주일 보관한 검체의 경우, B형 항원이 분해되지 않은 경우가 20%, 분해된 경우가 65%이었고 15%에서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B형 항원의 H형 항원으로의 변환이 7명(35%)의 연구대상에서 관찰되었다. 원심분리하지 않은 전타액 검체에서는 5%의 경우 B형 항원이 분해되지 않은 형태로 관찰되었고, 65%의 경우에서 분해된 형태로 관찰되었으며 30%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 경우 혈액형 항원의 변환은 2명(10%)의 연구대상에서 관찰되었다. 3. 개별 타액선 타액검체의 경우, 4명중 각각 1명에서 A형 항원 혹은 B형 항원에서 H형 항원으로의 변환이 관찰되었다. 이 경우 혈액형 항원의 변환은 악하선-설하선 타액과 악하선-설하선 타액 및 이하선 타액의 혼합액 모두에서 일어났다. 그 외 3명의 검체에서는 항원의 분해나 변환이 관찰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는 타액에서 혈액형 항원의 변환이 일어남을 보여주는 것으로 타액에 이러한 변환을 가능하게 하는 효소가 존재함을 암시해 주었다. 그러므로 향후 혈액형 항원 변환의 정량적 연구와 함께 타액에 존재 가능성이 있는 특정 당분해효소의 근원이나 활성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인간 타액선 암발생에서 cDNA Microarray를 이용한 유전자발현 Profile연구 (Gene Expression Profiling of Human Salivary Gland Carcinogenesis with cDNA Microarray)

  • 김은철;신민;이동근;이주석;박명희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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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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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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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종양발생에서 유전자 발현을 확인하고 profile 변화를 monitor하는 것은 병리학적 변화의 원인뿐 아니라 질병탐지와 진료의 새로운 목표를 확인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준다. cDNA microarray는 수천개의 유전자 발현을 동시에 연구할 수 있는 최신의 방법으로 피부, 유방, 간을 비롯한 다른 인체장기에서는 일부 이루어졌으나 array를 이용해 타액선 종양 연구에서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인간의 타액선 세포의 악성형질전환을 조절하는 분자적 상태를 연구하기 위해 본 연구는 약 2,000개의 유전자가 print된 cDNA microarray를 이용하여 인간 타액선 도관상피세포주(HSG)와 악하선에서 기원한 미분화 선암종(SGT)간에 비교연구를 하였다. Cy3와 Cy5 dye로 각각의 세포주에서 얻은 RNA와 reciprocal hybridize시키고 GenePix 4000 scanner로 스캔하고 GenePix Pro로 분석한 후 log2로 평균발현비율을 전환시켜 최소 2배이상의 발현을 보이는 유전자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90%이상의 유전자가 비슷한 발현을 보였으며 2배이상의 발현을 보이는 경우 HSG가 SGT에 비해 72개 유전자가, SGT가 HSG에 비해 111개의 유전자 발현이 up-regulation되어 총 10%미만의 발현차이를 보였고 반복된 hybridization 으로부터 얻은 선택된 spot의 Pearson 상관계수는 -0.85이였다. HSG에서는 6번 p 염색체에서 과발현되는 유전자가 가장 많았고, SGT에서는 11번 q 염색체에서 가장 많았는데 HSG에서는 SGT에 비해 9, 13, 17, 18, 20, 21, 22염색체에서 과발현 되는 유전자 수가 많았고, SGT에서는 HSG에 비해 2, 7, 10, 15 염색체에서 유전자 발현 증가가 관찰되었다. HSG와 SGT간의 유전 발현을 기능별로 분석한 결과 몇 가지 주요 경로가 세포악성에 관련됨을 발견하였고, 타액선 도관상피세포에서 선암종을 구별하는데 기여하는 관련된 몇종의 과다 발현된 유전자를 찾았는데 전사인자, 성장인자 및 수용기, 세포골격 및 세포외기질 단백, 세포내 신호전달조절자 및 인자, 세포표면 항원등의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microarray를 이용한 분자학적 표지자 연구가 악성 타액선 종양 발생과정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전자 조절에 의한 진단, 예후, 치료에서의 정확성을 개선시킬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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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쥐 타액선내에서의 DENDROASPIS NATRIURETIC PEPTIDE(DNP)의 분포 (Localization of Dendroaspis natriuretic peptide (DNP) in the rat salivary glands)

  • 김재곤;이영수;백병주;박병건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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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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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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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Dendroaspis natriuretic peptide(DNP)는 Dendroaspis angusticeps의 뱀독으로부터 추출된 natriuretic peptide의 새로운 일원으로서, 사람의 혈장과 심방 근육에 존재하고 실험동물에서 혈관확장과 이뇨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심장 이외의 다른 기관내에 DNP가 존재하는지 또한 이들이 현재까지 알려진 기능 이 외의 또다른 생리적 기능을 나타내는 지의 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타액전 내에서 DNP의 기능을 규명하기 위한 전단계로, 먼저 흰쥐의 타액선내에 DNP가 존재하는지를 면역조직화학법을 이용하여 알아보았고 또한 DNP의 수용체가 타액전 또는 구강점막내에 존재하는 지의 여부를 생체외 방사선자기법을 이용하여 알아보았다. DNP의 면역반응은 악하선과 설하선 및 이하선에서 주로 도관부위에서 관찰되었고, 선포부위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atrial natriuretic peptide(ANP)의 면역반응 역시 악하선과 설하선 및 이하선에서 DNP 면역반응과 유사하게 주로 도관부위에서 관찰되었다. DNP에 특이한 수용체가 타액선에는 저밀도로 존재한 반면 경구개와 혀 점막상피부위에서는 고밀도로 존재하였다. 경구개와 혀 점막상피부위의 DNP수용체는 주로 상피의 기저층과 기저층에 인접한 유극세포층에 국한되어 존재하는 것을 미세방사선자기법을 통하여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DNP가 타액선과 구강점막 부위에서 어떠한 생리적 기능을 나타낼 것으로 여겨지는데, 특히 구강점막 부위에서는 점막상피세포의 성장과 성숙과정에 관여하리라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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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스트레스가 백서 타액선 조직 내의 clusterin 변화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Repeated Restraint Stress on Clusterin Change of the Rat Salivary Glands)

  • 이고운;강수경;전양현;홍정표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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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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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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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타액이 대부분의 구강 내 질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대로, 여러 전신적 조건이 타액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구강 건조증을 야기할 수 있는데, 특히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는 타액의 부족과 구강 건조증의 병인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많은 연구에서 자율신경계 반응에 의한 스트레스의 타액선에의 거시적 효과에 중점을 두어왔다. 본 연구에서는 구속 스트레스 조건 하에서 백서(Rat) 이하선에서 clusterin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연구를 위해, 10마리의 백서를 이용, 3그룹으로 구분하였다. 1) 그룹 1: 대조군으로 rat 2마리 2) 그룹 2 : 실험대조군으로 2마리를 두어 2시간 동안 restraint cone을 사용하여 구속스트레스를 부여 3)그룹 3 : 실험군으로 6마리를 두어 매일 2시간씩 restraint cone을 사용하여 구속 스트레스를 부여 백서는 스트레스 부여 후 즉시(그룹 2) 희생하거나 24, 48, 72 시간 후 희생하여 이하선을 절취하였다. Western blotting과 면역조직화학검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백서의 이하선에서 clusterin이 약간 증가하였고 구속 스트레스 부여 직후 타액선관에서 명확하게 관찰되었다. 2. 백서의 이하선에서 clusterin은 구속 24시간, 48시간 후에 매우 감소되었으며, 타액선관에서도 소량 관찰되었다. 3. 백서의 이하선에서 clusterin은 구속 72시간 후 현저하게 증가되었으며, 역시 타액선관에 밀집하여 증가되었다.

쥐의 타액선 방사선조사 후 만성반응에 Pentoxifylline과 Diltiazem이 미치는 영향 (Modification of Late Radiation Response of Rat Salivary Glands by Pentoxifylline and Diltiazem)

  • 서현숙;양광모;강윤경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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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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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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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적 : 두경부암 환자들은 방사선조사 후 부작용으로 타액선의 기능부전인 구강건조증이 흔히 유발되어 치료 후 회복이 늦어지고 삶의 질이 저하된다. 방사선조사와 함께 혈류개선제로 알려져 있는 pentoxifylline (PTX)과 칼슘 통로차단제로 알려져 있는 diltiazem (DTZ)을 단독 또는 병합으로 투여한 후 타액선의 만성변화를 분석하여 이 약제들의 방사선손상 억제 가능성을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Sprague-Dawley 쥐 16마리를 네 군 즉, 1) 방사선조사 단독군, 2) 방사선조사와 PTX 투여군, 3) 방사선조사와 DTZ 투여군, 4) 방사선조사와 PTX, DTZ의 병합투여군으로 분류하였다. 4 MV 선형가속기를 이용하여 16 Gy 일회로 타액선 부위에 방사선조사를 시행하였다. PTX은 방사선조사 20분 전에 kg당 50 mg을, DTZ은 방사선조사 30분 전에 kg당 20 mg을 복강 내로 각각 투여하였다. 방사선조사후 10주와 16주후에 타액선을 절제하여 H&염색을 하여 병리학적 소견을 관찰하였고 만성변화의 객관적 지표인 세포질내 공포 형성의 정도를 백분율로 측정하여 각 군간의 평균값을 비교하여 통계적인 유의성을 $x^2$-검사에 의해 확인하였다. 결과 : 방사선조사 10주 후 타액선의 선방세포질 내에서 다수의 공포형성이 관찰되었으며 방사선조사와 PTX 투여군, 또는 PTX과 DTZ 병합투여군에서는 이들 세포질내 공포 형성이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감소하였다(p vaiue, 0.001). 그러나 DTZ 투여군에서는 세포질내 공포 형성 정도가 방사선조사단 독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감소되지 않았다(p value, >0.05). 방사선조사 후 16주에 관찰한 실험 군들에서도 선방세포질내 공포형성의 차이가 10주군들과 각기 유사한 소견을 보였으며 10주와 다른 점은 선방세포의 전체 수가 감소된 것과 간질 내 섬유화의 증가였다. 결론 : 방사선조사를 받은 쥐의 타액선에서 PTX 투여, 혹은 PTX과 DTZ 병합 투여결과 만성손상이 감소되었음을 관찰하였고 이로 미루어 보아 PTX이 방사선조사후 발생하는 구강건조증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약제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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