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간엽종은 유아와 태생기에서 매우 드문 종양이다. 악성간엽종은 성인에서 극히 드물고 섬유조직이외의 둘 또는 그 이상의 간엽성분으로 구성된 종양으로 결체조직의 어떤 형태로도 분화할 가능성이 있는 태생기 간엽에서 기원한다고 생각된다. 환자는 61세 남자로 2개월 전 가래를 동반한 기침을 주소로 검사를 받던 중 우폐상부에 매우 큰 종괴를 보이는 암종으로 입원하였다. 환자는 우폐상부 미세침윤조직검사상 편평상피세포암 의심하에 우전폐절제술을 받았다. 수술장 소견상 종괴는 흉벽과 심하게 유착되었으며 우폐하부까지 침습된 소견을 보이는 악성간엽종으로 진단되었다. 환자는 수술후 5,000rad의 방사선 조사를 받고 수술후 6개월째인 현재까지 재발징후없이 경과 관찰중이다.
연구배경 : MMPs는 종양 전이의 주된 장벽인 기저막과 세포외 기질을 분해하여 암세포의 침습 및 전이에 주된 역할을 하며, TIMP는 MMP에 의한 기저막 단백질 분해를 억제하는 인자로 알려져있다. MMP의 발현은 임상 병기가 진행할수록 증가하며 주위 림프절 전이와 관계가 있으며, TIMP의 발현은 주위 림파절로 전이가 일어나면 감소 또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 및 방법 : 비소세포폐암으로 진단 받고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 받은 74명 환자를 대상으로 paraffin에 보관된 조직에서 면역조직화학염색법을 이용하여 MMP-2, 9, TIMP-l, 2 항체로 발현을 검색하였으며, 발현에 따른 생존율을 Kaplan-Meier, Log-rank로 검색하였다. 결 과 : MMP-2, 9의 발현은 각각 25/74례 (34%), 19/74(26%)였고, TIMP-l, 2의 발현은 각각 27/74(36%), 32/74(43%)였다. 임상 병기에 따른 MMP-2, 9 발현은 병기의 진행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TIMP-2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임상 림프절의 전이에 따른 발현은 MMP-2, 9에서만 전이의 진행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MMP-2 발현에 따른 중간 생존기간은 양성군이 20개월, 음성군이 34개월로 양성군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TIMP-2은 34개월, 18개월로 양성군이 유의하게 높았다. MMP-2/TIMP-2에 따른 중간 생존기간은 음성/양성이 유의하게 높았다. 결 론 : MMP-2, 9 발현은 종양의 진행과 림프절의 전이에 관여할 것으로 사료되며, MMP-2와 TIMP-2의 발현은 역비레 관계가 있다.
목적: 유전자 치료에서, 종양세포에 herpes simplex virus thymidine kinase 유전자를 발현시키고 이에 민감한 prodrug을 전신투여하여 발현된 종양세포에 특이적으로 집적되는 방법은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다. 대표적인 prodrug인, IVDU, IVFRU는 herpes simplex virus type 1의 비침습적 영상화 방법에 응용되는 방사옥소 표지가능 화합물이다. 재료 및 방법: Trans-l-trimethylsilyl-2-tri-n-butylstannylethylene과 uridine 변형체상의 iodo-uracil을 Pd촉매하에서 반응시켜 표지전구체인 5-trimethylvinyl-deoxy-uridine과 5-trimethylsilylvinyl-deoxy-fluororibofuranosyl uracil을 합성하였다. 이것을 column chromatography의 방법으로 분리 정제하였다. 합성한 각 전구체를 ICI 담체를 이용하여 높은 수율로 표지하였고, HPLC를 사용하여 분리하였다. Radiohalogen exchange 방법은 비방사능을 낮게 할수록 표지에 효율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방법으로 ICI 방법을 사용하여 담체를 포함하는 높은 방사능의 화합물을 얻을 수 있다. 결과: IVDU와 IVFRU 표지를 위한 전구체 합성수율은 각각 43, 72% 였다. ICl로 담체를 이용한 표지방법을 사용하여 IVDU와 IVFRU 표지수율은 98% 이상이었다. 결론: HSV1-tk를 이용한 유전자 영상용 기질의 전구체를 성공적으로 합성하였고. 95% 이상의 높은 표지수율의 유전자 영상용 방사성 추적자를 성공적으로 제조하였다.
Introduction : Although bilateral exploration has been thought to be the standard therapeutic modality for primary hyperparathyroidism(pHPT) due to the admirable cure rate, questions have remained as to whether bilateral neck exploration for all patients with pHPT is needed because 80-85% of patients with pHPT have a single parathyroid adenoma. If the diseased parathyroid can be determined preoperatively, a directed and minimal operation is appropriate using the recent innovations of preoperative diagnosis and operation techniques for parathyroid diseases, the radio-guided parathyroid surgery(RGPS) is one of the standards. In especial, RGPS has been reported beneficial in special circumstances, such as in recurrent disease, ectopic parathyroid, and in mediastinal parathyroid. It can be also useful for the parathyroid disease in previously explored or irradiated neck. Material and Methods : We experienced 2 cases of pHPT successfully treated by RGPS in who previously underwent extensive neck dissection and concomitant external or internal radiotherapy. We adopted and modified the technique described by Dr. James Norman at the University of South Florida-the minimally invasive parathyroidectomy using intraoperative nuclear mapping with 99mTc-sestamibi scanning and radioactivity detection probe. Results : We acquired the successful results for these patients. Conclusion : RGPS is thought to be the alternative technique for the patients with prior central neck exploration and irradiation.
3세령의 암컷 고슴도치(Atelerix albiventris)가 심하게 종대된 하악 병변의 평가를 위해 내원하였다. 세포학적 검사를 위해 세침흡인을 실시하였으며, 도말표본을 제작 후 로마노프스키식 염색으로 염색하였다. 세포학적 검사에서 원형을 포함한 다양한 모양의 편평상피세포가 주로 관찰되었으며, 일부 세포는 유사 방추 모양 또는 매우 길쭉한 모양을 띄고 있었다. 세포학적 소견은 편평상피암종이었으며, 조직검사를 위해 수술적으로 제거하였다. 조직병리상 악성 편평상피암종세포들이 중등도의 콜라겐과 방추형 섬유모세포로 이루어진 간질에 둘러싸여 있었으며, 인접한 골격근과 골조직으로의 침습이 관찰되었다. 종양세포는 중등도의 세포 대소부동과 핵 대소부동을 보였으며, 중등도 이상의 각화상태를 보였다. 종양의 중심부에서는 극세포해리가 있었으며 림프형질세포 및 호중구성 염증소견이 동반되었다. 유사 분열상은 고배율에서 2-3개가 관찰되었다. 이와 같은 소견에 기초해서 편평상피암종으로 진단하였으며, 보호자는 종괴의 수술적 제거 후 더이상의 치료를 원치 않아 바로 퇴원하였다. 환자는 추가 처치 없이 3개월 생존 후 폐사하였다.
악성 위장관 협착에 의한 폐쇄 증상의 개선을 위하여 과거에는 고식적인 수술적 우회술을 주로 시행하였으나, 최근 내시경적 스텐트 삽입술이 개발되고 기술적 진보와 임상 경험이 축적됨에 따라 새로운 치료 방침의 하나로 확립되었다. 스텐트 삽입술은 고식적 우회술에 비해 시술이 간편하여 성공률이 높고 비침습적이며 단기간에 증상을 개선시키고 시술과 관련된 이환률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며 시술에 필요한 입원기간이 짧고 비용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반면 종양의 스텐트 내발육 혹은 위산이나 담즙에 의한 스텐트 손상, 스텐트 일탈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여 폐쇄 증상이 조기에 재발하고 재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어 최근에는 스텐트 일탈을 예방하고 종양의 내발육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스텐트가 개발되어 임상에 응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악성 위장관 폐쇄에 의한 폐쇄 증상의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스텐트 삽입술은 기대 여명이 6개월 이하인 환자에서 효과적이고 그 이상의 생존이 기대되는 환자에서는 고식적 우회술을 시행하는 것이 적합한 치료 방침으로 생각된다. 본 종설에서는 악성 위출구 폐쇄 환자의 치료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스텐트 삽입술과 수술적 우회술 중 어떤 치료가 보다 적절한가를 판단하기 위해서 기술적 측면, 임상 증상의 개선, 합병증, 비용 대비 효과 등을 문헌 고찰을 통해 비교함으로써 적절한 치료 방법의 선택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연구계획: 증례 보고 목적: 신경인성 종양과 유사한 흉요추부의 경막외 해면상 혈관종 환자를 보고하고자 한다. 선행 연구문헌의 요약: 뼈에 침습이 없는 경막외 해면상 혈관종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제한된 문헌 보고만이 존재한다. 대상 및 방법: 53세 여자 환자가 내원 한달여 전부터 시작된 좌측 하지의 감각저하를 동반한 저린 느낌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내원시 시행한 신경학적 검진에서 기타 다른 신경학적 이상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자기공명영상에서는 흉추 11-12번간 좌측 추간공에 $2{\times}0.5cm$ 크기의 종괴가 관찰되었다. 수술을 시행하여 이를 완전 적출하였다. 결과: 병리 검사에서 해면상 혈관종이 확진되었다. 수술 부위의 약한 통증을 제외하고, 추적 관찰 2년동안 추가적인 신경학적인 증상 발생 없이 좋은 결과를 보였다. 수술 후 2년째에 촬영한 MRI에서 종양의 재발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척추의 경막외 해면상 혈관종은 매우 드문 질환이며, 다른 경막외 병변들과 감별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수술적 치료의 좋은 예후를 보이는 점을 감안하면, 경막외 병변의 감별진단시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연구배경: 면역저하환자에서 발생한 폐침윤은 진행속도가 빠르고 이로 인한 사망률이 매우 높아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 개시가 필요하지만, 정상 면역기능을 가진 환자에 비해 비침습적인 방법만으로 확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저자들은 면역저하 환자에서 발생한 폐침윤의 진단에 있어 침습적 진단수기인 기관지내시경과 수술적 폐생검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1995년 10월부터 1998년 8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면역저하환자 중 새로운 폐침윤이 발생하여 기관지내시경이나 수술적 폐생검을 시행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진료 기록과 방사선 소견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1) 대상환자는 70명이었으며 총 75례의 폐침윤이 발생하였다. 남자가 46명, 여자가 24 명이었고 연령의 중앙값은 51세(12~88세)였다. 기저질환으로는 혈액악성종양이 30명, 장기이식 11명, 고형종양 12명, 결체조직질환 6명, 기타 11명이었다. 2) 폐침윤의 원인이 확진된 경우는 75례중 53례 (70.7%)였고, 이 중 감염성 원인이 70.2%이었다. 3) 기관지내시경 검사는, 시행받은 60례 중 21례에서 확진이 가능하여 35.0%의 진단율을 보였다. 기관지폐포세척술의 진단율은 31.4%, 경기관지폐생검술은 25.0%였다. 수술적 폐생검을 시행받은 20례(80.0%)에서 화긴이 가능하였다. 4) 기관지내시경 후 치료방침의 변화는 전체 60례 중 24례(40.0%)에서 관찰되었고 수술적 폐생검의 경우 25례 중 9례(36.0%)에서 관찰되었다. 5) 입원기간 중 생존율은 70.7%(53/75)였다. 폐침윤의 확진 여부와 생존율과의 관계를 살펴보았을 때, 기관지내시경과 수술적 폐생검으로 원인이 확진된 환자들의 생존율은 75.6%, 확진이 안된 경우의 생존율은 64.7%였다(p>0.05). 반면에 치료방침의 변화가 있었던 군에서의 생존율(84.4%)은 그렇지 못한 군(60.5%)에 비해 의미있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p=0.024). 결론: 기관지내시경과 수술적 폐생검은 면역저하환자에서 발생한 폐침윤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유용한 방법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기관지내시경이나 수술적 폐생검이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하여는 경험적 치료군과의 대규모 전향적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배경: 원발성 흉선상피세포종(primary thymic epithelial neoplasm)은 다양한 생물학적 및 형태학적인 특성을 가진 종격동 종양이다. 이 연구에서는 59예의 흉선종 환자를 새로운 WHO분류에 따라 재분류하고, Masaoka 임상적 병기를 비롯한 여러 가지 임상적인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알아보고 WHO 분류가 독립적인 예후인자가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 대상 및 방법: 1986년 12월부터 2003년 8월까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흉선종으로 진단 받은 후 수술적 치료를 받은 59예를 대상으로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를 흉선종의 조직학적 분류(WHO classification)와 임상적 병기(Masaoka's clinical stage) 및 환자의 특성(성별, 나이, 중증근무력증 유무, 종괴의 크기, 종괴의 침습 유무, 재발, 전이)에 따라 분석하였다. 그리고 조직학적 분류와 임상적 병기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남자는 32예, 여자는 27예였으며 평균연령은 50.1$\pm$14.2세였다. 모든 흉선종은 WHO 분류에 따라 A부터 C까지 재분류하였다. WHO 분류에 따라 Type A는 6명(10.2%)이었고 AB는 7명(11.9%), B$_1$은 7명(11.9%), B$_2$는 10명(16.9%), B$_3$는 7명(11.9%), C는 22명(37.3%)으로 나타났다. 여러 가지 임상적 특성 가운데 다변수 분석을 통해 완전절제(p=0.033)와 주변조직으로의 저침습성(p=0.001)이 좋은 예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흉선종의 5년 생존율은 53%였으며 WHO 분류에 따른 5년 생존율은 Type A+AB가 92.3%, B$_1$+B$_2$가 70.2%, B$_3$+C가 26.1%로 나타났다. WHO 조직학적 분류와 생존율 사이의 상관관계분석에서 WHO 조직학적 분류는 예후와 통제적으로 유의하게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WHO 분류에 따른 Masaoka 임상병기 분석에서도 두 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연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결론: WHO 분류는 단순한 조직학적인 분류일 뿐만 아니라 흉선종의 생존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종양의 침습성을 잘 반영하는 예후인자임을 알 수 있었다.
목적: Zinc finger를 가진 KLF4는 위장관 상피세포의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양억제유전자이다. 연구자들은 KLF4 단백의 발현 변화가 위암의 발생에 관여하는지를 파악하고 위암의 병리 지표들과 연관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84예의 파라핀 포매된 위암조직에서 암세포들을 각각 3군데에서 펀치하여 새로운 파라핀 블록으로 옮겨 위암의 tissue microarray를 제작하였다. Tissue microarray 절편에서 KLF4 단백에 대한 항체로 면역화학염색을 실시한 후 발현 양상을 병리 지표들인 조직학적 소견, 침습 정도, 림프절 전이 및 복막파종 등과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KLF4 단백은 위점막의 표면과 소와 상피세포의 세포질과 핵에서 주로 발현되고 있었고 조사된 위암 84예 중 43예(51.2%)에서 발현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거나 소실되어 있었다. 이러한 KLF4 단백의 발현 소실은 조직학적 소견, 침습 정도, 림프절 전이 및 복막파종과는 통계적으로 연관성이 없었다. 결론: 이러한 연구 결과는 KLF4 단백의 발현 소실이 위장관 상피세포의 비정상적인 성장과 분화를 유도하고 위암의 발생 초기에 관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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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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