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종간교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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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배양 없이 재배메밀(Fagopyrum esculentum)과 자식성 야생메밀(F. homotropicum)의 종간잡종 육성 I. 한국재래종 및 외국품종의 F. homotropicum과의 교잡친화성 (Interspecific Hybridization between Fagopyrum esculentum and F. homotropicum without ovule culture I. Crossability of Korean landraces and foreign varieties with F. homotropicum)

  • 박철호;김연복;최수용;이상용;허권;신영범;정찬선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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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1999년도 춘계 학술대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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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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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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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um 속의 자가수분 및 불화합성의 종간의 교잡수분에 미치는 화분관의 생장 행동 (Growth of pollen tube between self pollination and interspecific pollination of Lilium Genus)

  • 윤의수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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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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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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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In every reciprocal crosses of self pollination, interspecific pollination through ordinary stigma pollination of L. longiflorum and $L.{\;}{\times}{\;}elegans$, pollen vigorously germinated in stigma, and pollen tube was growing. But, 5 days after pollination, pollen tube stopping their growth in the same style as was observed in the cross of self pollination and interspecific pollination. Intrastylar pollination of $L.{\;}{\times}{\;}elegans$ and L. longiflorum passed stylar cannal through the basal part of styles. But, pollen tube that was growing to the ovule of the ovary was extremely small. In morphogical observation of ovary 10 days after pollination, it was observed, that every reciprocal crosses of L. longiflorum ${\times}$ L. ${\times}$ elegans was fertilized through intrastylar pollination, so that this technique was used to overcome cross incompatibilities.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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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용둥굴레 변이 집단의 실체 (The Identity of the Variation Population of Polygonatum cryptanthum H. Lév. & Vaniot)

  • 이세령;장창기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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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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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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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비짜루과 둥굴레속(Asparagaceae: Polygonatum)은 전 세계적으로 약 9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유럽, 북아메리카, 아시아 등 북반구 온대 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한다. 국내 둥굴레속 분류군은 총 16분류군이며, 이중 잎이 호생하고, 난형에서 타원형 모양의 엽질성 포를 가지며, 화피통 내부에 털이 없고, 수술대 표면에 돌기가 나있는 분류군들은 용둥굴레열(series. Bracteata)에 속한다. 그러나 이들은 종간 교잡 또는 주요 기관의 형질 변이가 다양하여 중간형질을 보이는 개체군들에 대한 종 식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경남 창원시에서 채집된 목포용둥굴레(P. cryptanthum) 변이 개체집단는 기존의 목포용둥굴레와 달리 식물체 높이와 화경·소화경이 길며, 포 부착위치의 변이 폭이 넓으며, 포가 타원형이고 밖으로 말리는 습성으로 형태적 차이가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명확한 분류학적 실체를 구명하고자 분자생물학적 계통분석(nrDNA ITS + cpDNA matK, trnK-rps16, rps16, rbcL) 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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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붕어(Rhodeus uyekii)와 떡납줄갱이(R. notatus) (Pisces: Cyprinidae) 잡종의 초기 발생 특징 (Early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Induced Hybrids between Rhodeus uyekii and R. notatus (Pisces: Cyprinidae))

  • 강언종;김치홍;박인석;양현;조용철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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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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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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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우리나라 고유종인 각시붕어 Rhodeus uyekii의 이용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동속의 유사종으로 알려진 떡납줄갱이 R. notatus와 상호 교잡을 실시하였다. 이들 두 종은 난의 형태와 크기에 있어 뚜렷한 차이를 보여 잘 구분되었으며, 초기 자어의 난황 형태에 있어서도 각시붕어는 콩깍지모양인 반면 떡납줄갱이는 닻 형이어서 잘 구분되었다. 한편 종간 상호 교잡은 수정율과 부화율에 있어서 정상 교배군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자유로워 UN형이 부화율 71.6%이었으며, NU형이 부화율 97.5%에 달했다. 교잡체의 부화 자어 형태는 UN형에 있어서 극 소수이지만 UU형이 출현하여 주목되었으나 대부분 NN형이 우세한 중간형태이었고, NU형에 있어서는 NN형이 전혀 출현하지 않았고 모두 UU형이 우세한 중간형태로 부계 형질이 우선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이들 교잡체는 현재 사육중으로 추후 외부형태, 성별 구분, 생식소 기능, 핵형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옥수수, 진주조, 메밀의 약 및 조직배양 반응 (Response to Anther and Tissue Cultures of Corn, Pearl Millet and Buckwheat Genotypes)

  • 최병한;박근용;박래경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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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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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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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타가수정작물인 옥수수, 진주조, 메밀의 약 또는 조직배양기술의 향상을 위한 유전자형 및 문제점들을 찾아내어 개선하기 위하여 1988년 작물시험장 약 및 조직배양 연구실에서 실시한 주요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옥수수 약배양에서 FR1141/FR16 교잡종이 N6배지에서, Fla 2BT 73/S 6013 교잡종은 5$^{\circ}C$에서 7일간 저온전처리를 한 후 MS배지에 치상하였을 때 callus가 형성되었으나 27 공시 교잡종의 전체 37,450 약중에서 단지 두 개만이 callus가 형성되었다. 2. 옥수수 수원 19호의 미숙배를 MS 배지에 치상하였을 때 모두 callus가 형성되었으며 이 callus로부터 녹색체 분화율은 8.6%이었다. 3. 옥수수 수원 99호 등 20품종의 미숙웅수배양에서는 FR1141/FR16, B68/A116N//KS15, KS16/KS17, Ga209/DN578, SDB126/Ga209 교잡종 등에서 callus 형성율이 비교적 높았다. 4. 진주조$\times$Napier grass 종간교잡종의 조기배양에서 간의 조기ㅐ양에 적합한 절간신장부위의 절편크기가 2.5~4.0mm 이었고 callus 형성율이 50~100%로 비교적 높았다. 5. 메밀 신농 1호 식물체 분화율은 27%이었다. Epicotyl에서 유도한 callus에서 1개 식물체가 분화하였다. 6. 타가수정작물인 옥수수, 진주조, 메밀의 유전자형$\times$배지 및 환경 상호작용이 있어 유전자형에 따라서 약 및 조기배양반응이 크게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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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느타리버섯 단핵균주 간 교잡에 의한 저장우수형 품종 "단비5호" 육성 및 특성 (Mband characterization of a cultivar "DanBi 5Ho" with a long shelf life)

  • 이영한;김야엘;석수원;정정민;류재산;허재영;김희대;최용조;김민근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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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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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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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큰느타리버섯 품종 육성을 위해 품질이 우수한 특성을 지니는 큰느타리버섯 KNR2598과 경도가 우수한 특성을 지니는 큰느타리버섯 KNR2610 모본으로부터 단핵균주를 분리 한 뒤 단포자간 교잡을 통해 고품질의 저온 저장성이 우수한 신품종 "단비5호"를 육성하였다. 신품종의 균사 생육 적정온도는 $25^{\circ}C$이며 자실체 발생 적정 온도는 $15{\sim}16^{\circ}C$ 이었다. 솎음 재배에서 발이소요일수를 포함한 수확소요일수는 대조품종인 큰느타리버섯 2호에 비해 0.5~1.7일 정도 빠른 특성을 보였다. 갓 색깔은 중간수준의 갈색이며 대 색깔은 흰색을 나타내었다. 갓모양은 우산형으로 850cc 플라스틱 병재배에서 한 개체의 평균무게는 $90.4{\pm}16.9g$이었다. "단비5호"와 대조품종간의 RAPD 분석결과 서로 다른 DNA 밴드양상을 보여 주었으며 대치배양을 통해 두품종간에 대치선을 확인 하였다. "단비5호"의 경우 $4^{\circ}C$에서의 저장성이 대조품종 대비 24.6~30.6일 이상 길게 유지되는 특성이 있어 수출적합형 품종으로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야생벼 Oryza minuta에서 유래한 수원506호의 흰잎마름병 저항성유전자에 대한 고찰 (Genetic Analysis on the Bacterial Blight Resistance Gene from a Wild Relative, Oryza minuta)

  • 정지웅;노태환;강경호;신영섭;김연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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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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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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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벼 흰잎마름병은 세계적으로 벼 재배치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병해충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상습발생지를 중심으로 Xa1과 Xa3 이 저항성 유전자로 활용되었으나, 소수의 저항원이 집중적으로 활용됨으로 인해 최근 이병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Xa1과 Xa3 모두를 침해하는 새로운 균계 K3a가 확인됨에 따라 새로운 저항성 유전자의 동정 및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가고 있다. 국내육성 자포니카품종 화성벼와 야생벼 O. minuta 간의 종간교잡을 통해 확립된 수원506호의 흰잎마름병에 대한 유전분석을 실시하였다. 수원506호와 통일계 품종인 밀양23호간의 교잡을 통해 확보한 F2 개체들을 활용하여 흰잎마름균주 HB3011 의 접종에 따른 병반장의 변이와 유전자지도 작성에 사용된 SSR 마커의 유전자형간의 연관성분석을 수행하였다. 수원506호의 흰잎마름병 저항성을 지배하며 우성유전자로 작용하는 주동유전인자가 염색체 4변 하단에서 SSR 마커 RM255 에 의해 표지 되었는데, 해당 염색체영역은 Xa1과 Xa2 및 Xa22 등이 보고되었던 영역과 매우 유사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잠종의 질이 잠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he Effects of Silkworm Egg Quality on the Cocoon Crops)

  • 김윤식;김문협;박광의;이상풍;강석권;성수일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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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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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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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춘추잠기를 통하여 잠기별로 성적이 좋은 항목과 여타항목 성적간의 관계를 보면 일정한 경향을 발견할 수가 없으므로 종합적인 고찰을 하기가 지극히 곤란하나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겠다.(Table Omitted) (1) 월년잠종 냉장입고시의 배자 발육계제와 부화율 및 실용부화율간 에는 어떠한 경향을 발견할 수가 없다. 그러나 부화율이 좋지 못한 잠종은 부화율이 낮을 뿐만 아니라 상견수견량과 화용율도 낮다. 실용부화율이 좋지 못한 잠종은 부화율이 약간 낮은 경향이 있으나 상견수견량과 부화율은 평균치 이상이거나 평균치에 근사하다. 따라서 실용부화율은 누에의 건강과는 관계가 적다고 할 수 있겠다. (2) 오교율은 상견수견량과 화용율에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되며 오교율이 높아지면 원잠이나 원잠견의 혼입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오교율은 잠견제조에 속하는 문제이며 양잠의 양적 및 질적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하겠으나 여건에 따라서는 원종과 교잡종간에 현격한 차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월년잠종과 불월년잠종간의 평균오교율차는 교잡원종의 순도에 기인한 것이라 생각된다. (3) 상견수견량이 적은 잠종은 화용율이 낮은 경향이 있으니 상견수견량과 화용율간에다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4) 견층비율이 낮은 잠종은 화용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견층비율은 잠품종적인 문제 이외에 잠작과도 유관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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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종간교잡에서 주요형질의 유전분석 (Genetic Analysis of Agronomic Characters in Interspecific Cross in Soybean)

  • 이정동;권택화;조호영;황영현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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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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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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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재배종과 야생종의 인공교잡 분리세대에서 주요형질들의 변이와 유전력을 조사하여 야생종을 이용한 콩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두 인공교배의 $F_2$ 집단에서 100립중을 제외한 나머지 조사 형질들은 초월분리를 보였다. $F_1$$F_2$의 평균 개화일수는 양친의 중간정도로 정규분포를 보였다. 백립중의 $F_1$ 평균은 은하콩, 소백나물콩 두 조합 각각 6.2, 5.7g으로 소립종 쪽으로 치우쳤으며, 입중의 분포는 소립종 쪽으로 치우친 정규분포를 보였다. $F_2$의 평균수량은 양친의 중간정도이었다. $F_1$의 덩굴성은 두 조합 각각 6.4, 6.6이었으며 $F_2$ 평균은 은하콩 조합이 6.0으로 덩굴성 쪽으로 치우쳐 덩굴성이 부분적인 우성을 보였으나, 소백나물콩 조합에서는 4.6으로 은하콩과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경장, 개화일수, 개체당 협수, 수량, 도복, 덩굴성 등은 높은 광의의 유전력을 보였으며 100립중은 협의의 유전력이 은하콩 조합에서 52.3%, 소백나물콩 조합에서 65.6%로 평가되어 초기세대에서의 선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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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교배 효율 증대를 위한 화분 임성 검정 (An Increment of Crossing Efficiency with Consideration of Pollen Viability Analysis in Rose)

  • 황윤정;송창민;권민경;김성태;김원희;한윤열;한태호;임기병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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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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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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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현재 재배되고 있는 장미 재배종은 오랜 기간 동안 종간교잡과 종내교잡을 통해 선발되어 온 것으로서 대부분이 이형잡종의 게놈으로 구성되어 있어 발아율이 저조한 편이다. 따라서, 효율적인 교배를 위해서는 화분의 활력 검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염색액과 발아배지를 이용하여 7품종의 화분 임성율과 발아율 검정하고 이들 결과를 토대로 화분의 크기, 배수성 및 교배조합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화분 임성율은 '스칼렛미미'가 82%로 가장 높았으며 '피노키오'가 39%로 가장 낮았다. 발아율 관찰 결과 '스칼렛미미'가 41%로 가장 높았으며 '미니로사'가 1%로 가장 낮았다. 화분의 크기를 관찰한 결과 화분은 큰 화분과 작은 화분으로 구분되었으며 화분의 직경은 각각 $41.3-45.4{\mu}m$$30.7-37.4{\mu}m$로 관찰되었으며 화분의 크기는 10-40% 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분의 크기와 염색체 전체 길이의 합을 비교한 결과 염색체 크기와 화분의 크기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교배조합 검정 결과 착과율과 발아율은 화분 발아율, 임성률 및 배수성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