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조절 용이성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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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능 검사값의 상관관계 분석 (Analysis of Correlation of Visual Function Findings)

  • 박현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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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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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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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근거리에서 폭주와 조절 상태를 평가하여 시기능 검사값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자 안질환이 없는 성인남녀 92명에 대해 양안 완전 교정 후 양안 균형을 취한 굴절 교정 도수를 시험테에 장용 시킨 후, 근거리(40 cm)에서 MEM 검영법 및 Bell 검영법(Welch Allyn, USA), 조절 용이성 검사(${\pm}2.00$ D Flipper, Bernell Co., USA), 버전스 용이성 검사(Prism Flipper, Bernell Co., USA)를 실시하였다. MEM 검영법에 의한 조절래그 검사는 양안이 같은 수준의 조절반응을 보였고, Bell 검영법에 의한 양안의 조절래그는 MEM의 결과보다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조절래그가 낮을수록 조절 용이성은 높고, 편광을 이용한 양안 조절 용이성이 적녹을 이용한 양안 조절용이성보다 높았다. 단안 조절 용이성은 좌 우안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차이가 없음을 보였으며, 단안 조절 용이성이 높을수록 양안 조절 용이성도 높았다. 또한 단안 양안 조절 용이성이 높을수록 버전스 용이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능 검사값은 환자의 시기능 치료에 임상적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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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능과 조절 용이성과의 관계 연구 (The study on relation between ocular function and accommodative facility)

  • 박현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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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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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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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근거리에서 폭주와 조절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안질환이 없는 성인남녀 92명에 대해 양안 완전 교정 후 양안 균형을 취한 굴절 교정 도수를 시험테에 장용 시킨 후, 근거리(40 cm)에서 MEM 검영법 및 Bell 검영법(Welch Allyn, USA), 조절 용이성 검사(${\pm}2.00$ D Flipper, Bernell Co., USA), 버전스 용이성 검사(Prism Flipper, Bernell Co., USA)를 실시하였다. MEM 검영값은 우안과 좌안이 각각 (+)$1.05{\pm}0.87$ D, (+)$1.02{\pm}0.80$ D, BELL 검영값은 $17.89{\pm}12.12cm$, $17.94{\pm}11.72cm$, 양안 조절 용이성(적/녹)은 $7.69{\pm}6.48cpm$, 양안 조정 용이성(편광)은 $11.76{\pm}5.22cpm$, 단안 조절 용이성(우안/좌안)은 $13.9{\pm}6.27/13.8{\pm}5.96cpm$, 버전스 용이성은 $13.5{\pm}6.40cpm$로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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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업시 자각 증상과 양안시 기능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Symptoms with Near Work and Binocular Function)

  • 신진아;이옥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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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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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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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논문은 중고등학생 41명(12-17세)의 근업시 자각 증상과 양안시 기능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 연구이다. CISS 설문 평가, 조절력검사, 조절 용이성검사, Negative relative accommodation(NRA)/Positive relative accommodation (PRA), 폭주 근점(NPC)검사, 사위검사, 그리고 AC/A(A, accommodation; C, convergence) 비를 측정하였다. 이들 검사의 결과는 정상 기댓값과 비교하여 정상 군과 이상 군으로 분류하였다. 폭주 부족보다는 조절 부족이 더 많았고 외사위보다는 내사위가 많았다. NRA/PRA는 높게 나타났고 AC/A 비는 낮게 나타났다. CISS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근업시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감이었고, 전체 증상의 점수에 대한 평균은 $16.63{\pm}7.49$이었고, 평균적인 증상의 수는 $10.07{\pm}3.04$이었고 중증 증상 수의 평균은 $1.98{\pm}2.13$이었다. 증상의 점수, 증상의 수,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4개의 그룹으로 분류한 후 양안시 검사의 결과와 비교하여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그룹과의 상관성은 NRA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증상의 점수는 조절 용이성, 증상의 수는 NRA, 그리고 중증 증상의 수는 근거리 사위 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NRA는 근업 증상과 관련하여 모든 부분에서 가장 상관성이 높은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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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성 폐동맥 혈류조절기의 실험적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f Percutaneously Adjustable Pulmonary Artery Banding Device)

  • 강경훈;김상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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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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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0-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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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기존의 폐동맥 혈류 조절술(pulmonary래eV banding procedure)의 미비 점을 보완하여 피하에서 조절 가능한 폐동맥 혈류 조절기(pulmonary artery banding device)를 개발하였다. 조절기는 탄성력을 가진 스테인레스 철 사를 이용하여 지그재그형으로 형태를 만든 조절부,폴리비닐 카테터로 된 몸체 부위 및 볼트와 너트로 이 루어진 나사부로 구성되어 있다. 15∼20 kg의 네 마리 황견을 이용해 좌측 개흉술 후 하행 대동맥에 본 장 치를 장착한 후 때월 후 장치의 조절에 따르는 혈압의 변화에 대한 검사를 하였다. 검사 후 실험동물을 희생시켜 장치를 포항한 대동맥의 병리 조직 검사를 시행하였다. 조절기의 나사부를 회전시키므로서 혈관 에 장착된 조절기의 직경과 원주가 정확하고 용이하게 조절되었다. 조절기의 조절에 따라 측정한 혈압 변 화에서 혈압이 조절기의 회전수에 선형 증감을 나타냈다. 폐동맥 혈류 조절기의 장착이 용이하고 쉽게 조 절 가능하므로 이를 장차 임상에 적용시켜 보다 향상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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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능력과 양안시기능의 관계성 (Relationships between Reading Ability and Binocular Vision)

  • 김영지;이민아;정주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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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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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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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본 연구는 자가설문조사를 기초로 하여 읽기능력과 양안시기능간의 관계성이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사용된 읽기검사법이 양안시기능 효율성을 감별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자 하였다. 방법: 1차적으로 대학생 138명에 대해 읽기능력검사를 시행하여 72명(52.2%)을 선정한 다음, 1차 선정자들 중에서 난독증과 광과민성 정도와 관련된 자가설문조사를 통해 정도 수 3개 이상 해당자를 선별하여 38명(52.7%)을 2차선정하여 세 그룹으로 나누어 양안시 검사를 하였다. 양안시 검사로는 폭주근점, 원 근거리 사위량, 조절력, 융합여력, AC/A ratio, 조절 용이성, 버전스용이성을 검사하였다. 결과: 폭주근점은 읽기능력 상위그룹이 가장 가까웠으며 융합여력, AC/A ratio, 조절용이성 및 버전스용이성은 읽기능력 상위그룹이 다른 그룹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사위도는 읽기능력의 중간그룹에서 높게 나타났다. 결론: 읽기능력과 일부 양안시기능의 관계성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양안시기능 중 효율성이 떨어지는 부분과 관련하여 비젼트레이닝을 실시한다면 읽기능력의 증진에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겠다.

대학생에서 멀티포컬 소프트콘택트렌즈의 근거리 시기능 유용성 (Near Visual Performance of Multifocal Contact Lenses in University Students)

  • 정우철;김수현;김재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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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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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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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근거리에서 낮은 가입도 멀티포컬 소프트렌즈의 시기능과 만족도를 조사하고자 시행하였다. 방법: 특별한 안질환이 없고 양안 교정시력이 20/20(1.0) 이상인 대학생 26명(남자 6명, 여자 20명)을 대상으로 단초점렌즈와 낮은 가입도(Low addition)의 멀티포컬 소프트렌즈를 피팅하였다. 2주 착용한 후, 시기능검사는 원거리와 근거리 교정시력, 입체시, 대비감도, 조절근점, 조절용이성, 폭주근점, 버전스 용이성, 근거리 선명시역을 측정하였다. 설문조사는 전반적 만족도와 선호도의 항목으로 구성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양안으로 검사한 원거리와 근거리의 시력은 2가지 렌즈를 착용한 경우 모두 20/20 이상이었다. 원거리와 근거리 입체시, 대비감도와 버전스 용이성은 멀티포컬과 단초점 소프트렌즈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양안으로 측정한 조절근점, 조절용이성, 폭주근점 그리고 근거리 선명시역은 전반적으로 멀티포컬 소프트렌즈의 착용 후 단초점렌즈보다 우수하였다. 설문조사는 근거리작업과 관련된 항목에서 멀티포컬 소프트렌즈, 원거리와 관련된 항목에 단초점렌즈를 선호하고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근거리 작업과 관련된 시기능 유용성에서 멀티포컬 소프트렌즈가 더 좋았기 때문에 단초점 콘택트렌즈보다 멀티포컬 소프트렌즈를 선호했다. 본 연구의 결과로 멀티포컬 소프트렌즈의 착용이 장시간 근거리 시생활하는 대학생에게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스플라인 기어부 결함의 와전류검사 신호처리에 관한 연구 (Study on Signal Processing in Eddy Current Testing for Defects in Spline Gear)

  • 이재호;박태성;박익근
    • 비파괴검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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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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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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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금속성부품의 자동화 생산라인 상에서 결함검사는 통상 시스템 가격이 합리적이고 고속검사가 가능한 와전류검사(ECT, eddy current testing) 기법이 많이 사용된다. 이러한 금속성 피검사체 가운데 특별히 스플라인 샤프트(spline shaft)의 스플라인 기어부(spline gear)와 같이 표면이 고르지 못한 피검사 대상에 대하여 ECT검사를 적용할 경우 주파수 분포도가 유사하면서 동시에 상대적으로 큰 표면신호로 인해 센서로부터 획득한 원신호와 결함에 의해 발생한 신호를 분리해내기가 어렵다. 이러한 스플라인 기어부의 결함신호 검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주변 잡음신호에서 결함신호만을 구분해낼 수 있는 고차필터의 구현이 필수적이고 동시에 각 생산라인과 피검사체의 상황에 따라 필터의 통과대역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통과대역 조절이 가능한 고차필터 구현을 위해 디지털 방식 중 하나인 IIR (infinite impulse filter) 필터에 의한 구현방안을 검토하고, 신호검출을 위해 시스템 레벨에서 설계요소들의 최적화를 통해 결함신호검출을 시도하였다.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20대 성인의 조절기능 변화 (Changes in Accommodative Function of Young Adults in their Twenties following Smartphone Use)

  • 박미정;안영주;김수정;유지영;박경은;김소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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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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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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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본 연구에서는스마트폰을 이용한 근거리 작업 시 조절 기능의 변화가 유도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대의 총 63명 (남성 26명, 여성 37명)을 대상으로 조절 기능과 교정 전 등가구면도수를 측정하여 대조군 값으로 하였다. 실내조명 아래에서 연구대상자들에게 30분 동안 책을 읽게 한 후 30분간의 휴식 시간을 가지게 하고 순차적으로 동일한 시간 동안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게 하거나 작업순서에 따른 오차를 배제하기 위하여 반대의 순서로 영화보기와 책읽기를 하게 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의 조절기능은 1) 최대조절력, 2) 조절 용이성, 3) 양성 및 음성상대조절, 4) 조절 래그 및 교정하지 않은 등가구면도수를 각 작업 후에 다시 검사하고 대조군 값과 비교하였다. 결과: 단안 최대조절력은 독서 후와 비교하여 스마트폰 시청 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단안 및 양안 조절용이성은 독서나 스마트폰 사용 후 모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으며, 양성상대조절값은 독서나 스마트폰 사용 후 모두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스마트폰 사용 후 음성상대조절 값은 독서 후와는 달리 거의 변화가 없었다. 스마트폰 사용 후 조절래그 값은 독서 후의 경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결론: 30분 동안의 스마트폰을 사용한 근거리 작업은 일부 조절기능의 변화를 유발하였으며, 그 변화는 동일한 작업 환경에서의 독서 시 보다 유의하게 컸다.

기능성 누진가입도렌즈가 대학생들의 양안시기능에 미치는 영향 비교 분석 (Comparison and Analysis for the Effects of Functional Progressive Addition Lenses on Binocular Vision of University Students)

  • 김창진;김현정;김재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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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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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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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단초점렌즈를 착용했던 노안 이전의 젊은 사람에게 낮은 가입도로 설계된 기능성 누진가입도렌즈를 2개월 동안 교체 착용하게 하여 기존의 단초점렌즈와 기능성 누진가입도렌즈와의 임상적인 성능 차이와 양안시기능에 미치는 영향 및 개선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방법: 안질환이 없는 평균연령 24.03${\pm}$1.87세의 대학생 32명(남자 23명, 여자 9명을 대상으로 하여 단초점렌즈와 기능성 누진가입도렌즈(EYE-T, Chcmilens Co., Korea, 가입도 0.75D)를 2개월 동안 착용하게 하였다. 이에 타각적 굴절이상도, 폭주근점, 조절근점, 조절용이성, 원 근거리 사위검사를 실시하였고, 피로감, 편안함, 불편함, 전반적인 만족도, 선호도와 관련된 항목들을 구성하여 설문조사를 하였다. 결과: 폭주근점 및 조절근점은 단초점렌즈보다 기능성 누진가입도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가까워졌다. 조절용이성은 단초점렌즈보다 기능성 누진가입도렌즈톨 착용하였을 때 증가하였다. 사위는 원거리의 경우 단초점렌즈와 기능성 누진가입도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비슷한 양의 외사위가 측정되었고, 근거리의 경우 기능성 누진가입도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보다 큰 외사위가 측정되었다. 설문조사를 통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착용 직후 및 작용 2개월 후 모두 근거리 관련항목에서는 단초점렌즈보다 기능성 누진가입도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만족도가 증가하였으나, 전반적인 만족도, 적응 용이성, 신속한 적응, 원거리 관련항목 들은 단초점렌즈에서 더 만족하는 경향이 있었다. 설문조사를 통한 선호도가 큰 순서 및 착용 직후와 착용 2개월 후의 변화를 보면, 기능성 누진가입도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근거리 작업관련이 75.00%에서 81.26%로, 시각적 피로감이 50.00%에서 65.63%로, 시각적 편안함이 47.75%에서 50.00%로, 전반적인 편안함이 31.25%에서 46.88%로 선호도가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단초점렌즈보다 기능성 누진가입도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근거리와 관련된 양안시기능이 증가되었고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거리 시각 활동에 관련된 자각적인 만족도와 선호도 모두 기능성 누진가입도렌즈을 착용하였을 때가 높아 오랜 시간 근업을 하는 대상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Lowe syndrome 환아의 치과적 치료 : 증례보고 (DENTAL TREATMENTS OF THE CHILD WITH LOWE SYNDROME : A CASE REPORT)

  • 주찬희;김선미;최남기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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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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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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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Lowe syndrome은 X-염색체 반성열성 유전 질환으로 1952년 Lowe 등에 의해 처음으로 보고되었다. 대부분 남성에게 발생하며, 주요 임상증상으로는 선천성 백내장 및 녹내장 등의 안구증상, 정신지체 및 근긴장저하 등의 근신경계 증상, 신장의 기능이상 등이 있고, 정신지체에 의한 행동조절 문제로 인해 전신마취를 시행할 경우 신장 기능 저하에 따른 대사성 산증과 악성 고열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Lowe syndrome으로 진단된 10세 2개월 된 남아가 치석이 많고, 칫솔질이 어렵다는 것을 주소로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하였다. 임상 검사 시 전반적으로 심한 치석의 침착, 법랑질 형성 부전, 변연성 치은염, 영구치의 맹출 지연, 전반적인 치아 동요 등의 소견을 보였으며, 심한 정신지체로 인해 환자의 협조도가 부족하여 진정요법 하에 외래에서 치과치료를 시행하였다. 행동조절의 어려움과 전신마취시의 위험성, 대사장애 처치에 사용되는 각종 약물로 인한 치아착색과 치석형성의 용이함 때문에 Lowe syndrome 환아의 치과적 관리는 특히 예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