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FTA 발효효과가 제89류 교역량 증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조선 산업에 FTA가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자 함에 있다. 이를 위해 HS 89류 교역량 자료를 패널중력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종속변수인 제89류 교역량은 FTA 발효효과와 정비례 관계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FTA 발효 효과 그 자체는 조선 산업의 수출과 수입을 늘리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조선 산업은 2012년 이후 약화된 경쟁력으로 인하여 선박 수출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조선 산업은 국가경제에 큰 이바지를 하는 기간산업이자 우리의 주력 수출산업이다. 이러한 조선 산업의 침체를 막고 수출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조선 산업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함께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조선소와 학교, 연구소에서 1990년대 중반 이전의 빙해선박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러시아가 St. Petersburg항을 통해 본격적으로 원유를 수출하기 시작하면서 내빙선 시장이 호황을 맞이하게 되었고 빙해선박 특히 내빙선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당시에 한국의 조선소들은 FMA rule 상의 엔진 출력이 과도한 것을 인지하고, 적정한 엔진 사양을 파악하기 위한 공격적인 연구개발로 ICE Class 1A, 1B, 1C의 선박을 상당히 많이 수주하여 선주에게 인도하였다. 또한 Ice belt의 구조적인 보강을 하기위한 설계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내빙선에 이어 쇄빙선의 연구에 관심을 집중시킨 선박은 최근 실해역에서 활동 중인 연구 조사선 "아라온"호 이다. 아라온호는 설계와 건조가 국내 조선소에서 이루어졌으며, 학계와 조선소 및 연구소에 쇄빙선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삼성 중공업에서 세계 최대 쇄빙선인 70K shuttle tanker를 수주 및 인도하면서 대형 쇄빙선 시장이 개척되어 국내외 조선소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쇄빙 기술이 응용된 선박으로 Drill ship과 LNG FPSO등이 수주되어 현재 설계를 진행 중이다. 가장 최근에 현대중공업에서 수주한 원통형 FPSO의 경우 북해 지역에 투입을 목적으로 언론에 발표된 것과는 달리 발주처와 유럽의 관련 연구기관에서는 러시아 유전지역 투입을 염두에 두고 쇄빙관련 연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본 기고에서는 이러한 빙해선박의 개발 및 건조 사례 현황을 기술하고, 향후 수주가능성이 있는 쇄빙선 분야와 조선소의 대응 전략 등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조선공업(造船工業)의 생산관리(生産管理)(planning & production control)에서는 과거의 실적을 참고로 한 예정공수를 그대로 공사량(工事量)으로 간주한 지금까지의 사고방법을 고쳐서 용접장(溶接長) 및 취부장(取付長)등의 생산량(生産量)을 누계곡선(累計曲線)으로 표시하여 공사(工事)의 진척상황을 파악하고, 또 이들의 생산량(生産量)을 기초로 한 공수누계곡선(累計曲線)에 의해서 생산능률을 파악하고 순서(順序)(sequence)를 중(重)히 여겨야 한다. 이와 더불어 조선공업에도 computer가 일반적(一般的)으로 보급됨에 따라 현금까지 기술계산(技術計算)에 주(主)로 사용(使用)하여 오던 것을 계획관리(計劃管理)의 이론적(理論的)인 수단(手段)으로 활용(活用)될 수 있다. 즉(卽), 일수(日數)에 따라 변화(變化)하는 동적(動的)이며 확률변수(確率變數)를 포함하지 않은 확정적(確定的)인 최적공정(最適工程)과 최적 실천을 계획(計劃)하며 또한 모든 관계자가 협동(協同)하는 신속한 계획관리(計劃管理)의 매체 system으로써 사용(使用)하여야 한다. 따라서 모든 것이 simulation된 생산관리(生産管理) 사항(事項)을 단지 목적지를 표시하고 길은 임의(任意)로 선택시키는 것이 아니고 목적지(目的地)에 이르는 길을 명확(明確)하게 지정(指定)한 계획지시(計劃指示)가 명령(命令)으로써 현업(現業)이 따르게 하려 함에 목적(目的)을 두고 본 프로젝트를 개발 정착시켰다. 세계제일의 조선국으로 우리나라 조선공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본문을 계속 조선학회지에 게재하고자 한다.
최근 선박의 기술 패러다임이 신개념 디지털 선박으로 이동하면서 IT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조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IT조선 융복합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은 매우 중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IT조선융복합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용복합 교과목 구성은 조선산업체를 대상으로 IT조선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IT분야는 해상무선통신기술분야, 선박용 S/W솔루션기술분야, CAN and SAN 분야로 나누고 조선분야는 조선설계분야, 선박건조분야로 나누어 교과목을 도출하였다.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모든 부분에서 산업체 전문가를 투입하여 산업체 현장의 실무능력이 향상되고 바로 산업체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2007-2009년도 글로벌 금융 위기 동안 한국 조선 산업은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인해 커다란 환리스크에 직면하였다. 이러한 환경 하에서 많은 조선 기업들이 환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외환 파생 상품을 널리 도입, 사용하였다. 이러한 맥락 하에서 본 연구는 외환 파생 상품 활용이 해외 수주액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자산 및 매출액에 다른 회사의 규모뿐만 아니라 금융 위기 이전과 이후로 구분하여 조선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KOSHIPA) 및 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KOSIC)에서 발표하는 통계자료를 토대로 "t-검정", 분산분석 및 공분산분석을 이용하여 설정된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의 결과 회사의 규모와 연도에 따라 외환 파생상품에 활용에 유의적인 관계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왕조가 태조부터 철종까지 이르기까지 472년간의 역사를 편찬한 사서이다.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 151호로 중요한 기록유산이지만 내용이 방대하여 분석함에 있어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조선왕조실록의 모든 내용을 분석하기 보다는 중요한 단어들을 추출하여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웹 크롤링을 통하여 조선왕조실록 웹페이지의 본문에서 단어를 추출하고 단어의 빈도수에 따라 정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번역된 조선왕조실록의 본문을 분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조선왕조실록의 세종 부분만을 추출하여 단어의 빈도수에 따라 중요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교사교육에 수학사를 교육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조선산학 프로그램을 설계 진행하여 예비교사들의 교수를 위한 수학지식 증진 프로그램으로서 조선 산학의 활용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조선산학 프로그램은 사회 문화적 측면과 인지적 측면의 목적에 초점을 맞추어 조선산학 발달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비롯하여 조선산학의 수학적 내용과 학교수학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예비 초등교사 8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조선산학의 익숙하지 않은 맥락이 수학적 사고를 자극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교사들의 교과내용지식을 보다 풍부하게 할 수 있으며, 특정 수학 주제를 가르치기 위하여 필요한 교사지식을 보완하기 위한 소재로 조선산학이 활용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조선산학과 학교수학의 연계가능성을 생각해보게 하고 연계 내용의 교수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함으로써 교사들의 내용교수지식 증진에 기여할 수 있으며, 수학의 사회 문화적 관점을 형성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
우리나라와 일본정부는 해운정책의 일환으로써 계획조선정책을 실시하였다. 한국의 경우, 선복의 확보, 자국화자국선의 실시, 국내조선산업과 해운을 연계하여 육성하기 위하여 계획조선제도의 도입을 실시하였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제2차세계대전중에 파괴된 상선대의 회복 및 자국조선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계획조선제도를 실시하였다. 우리나라의 계획조선정책은 선박자본측면에서 해운회사의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우리나라 해운회사들이 저렴한 선원비와 화물유보정책 등의 지원하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룩하는데 일조를 담당하였음은 인정되나 문제점도 발견된다. 첫째, 조달재원의 금리적인 측면에서 선진 해운국의 조달금리와 비교하여 볼 때 열위에 있었다는 점이다. 둘째, 계획조선을 위한 조달재원이 부족하여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한 점이다. 셋째, 한국정부는 시장환경변화에 따른 신속한 정책의 반영이 결여되어 있었다. 오늘날 세계해운시장이 개방화, 국제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경쟁력 있는 선박의 확보는 해운기업의 중요한 경영요소의 하나이며 우리나라도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운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조선소는 다양한 용량 및 규격을 여러 사이트에서 제작하여 최종통합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되며 이들 사이의 정보공유가 필수적이다. 최근 유무선통신망을 활용하여 조선소의 선박 건조 과정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공유하는 조선 산업의 스마트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원격에 위치한 조선소에 적용할 수 있는 LTE 기반의 펨토셀 로컬 게이트웨이를 통해 상위 조선소와 중요정보를 주고받는 트래픽과 일반 트래픽을 분리하는 오프로드 방식을 제안하였다. 또한 조선소 내의 중복 요청되는 데이터에 대한 트래픽을 줄이기 위해 D2D 통신 기술을 적용하여 통신사업자의 IP 서비스 네트워크를 경유하지 않고 조선소 내의 기기간 통신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이동통신망과 D2D, 광대역 인터넷 활용 기술을 조선 산업에 적용하여 조선소 산업 생산성 향상을 고려하였다.
최근 전 세계적 기상이변으로 홍수 가뭄 폭설 혹서 혹한 등의 재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는 과거에도 존재하였으며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하였다. 온고이지신가 이위사의(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는 논어의 위정편(爲政編)에 나오는 공자의 말씀이다. '옛 것을 익혀 새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라는 뜻으로 재난을 연구하는 연구자의 입장에서 보면 반드시 새겨둘 구절이다. 역사 속에서 자연재해는 군주(君主)의 부덕(不德)이나 실정(失政)의 소치(所致)로 여겨지고 나아가서는 왕조나 국운의 쇠퇴와도 관련이 이어지기까지 했다. 이미 과거 자연기록에 있었던 일들이며 이러한 사실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조선시대의 자연재해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경술년 현종 11년(1670년 5월 2일) "가없는 우리백성들이 무슨 죄가 있단 말인가. 아, 허물은 나에게 있는데, 어째서 재앙은 백성에게 내린단 말인가." 1671년 말 경신대기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0만 명에 이른다고 기록도 있다. 기양의례'란 가뭄, 홍수, 전염병 같은 자연재해만이 아니라 개인의 질병과 불행 등 일상적인 삶의 조건을 위협하는 상황이 닥쳤을 때 이를 소멸하고자 거행하는 대표적인 재난문화의 종류이며 비정기적 의례를 의미한다. 조선시대에 기양의례는 재난대응의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현재의 우리나라로 보면 재난안전대책 본부와 비견할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기양의례"를 통해 임금을 포함한 조정이 적극적 해결의지를 천명하고 각 고을의 관리와 지방군을 동원하여 수습 복구에 최선을 다했다. 부세를 견감하고 구제곡을 지급하는 등의 진휼정책이 뒤따랐다. 백성들도 오가작통제와 향약을 통해 환난상휼을 실천하였다. 이처럼 조선시대에는 비록 기술적인 부분은 미약했지만 재난대응의 체계만큼은 상당히 앞서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조선시대의 강원도 영동지방 자연재난사례를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조사하고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재난문화를 조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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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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